JMSDF
잠수함 구난함 2대째「야다」가 진수!
방위성 발주한 잠수함 구난함으로, 2대째가 되는「야다」( 약 5600톤)의 명명・진수식이 17일, 건조에 해당한 오카야마현 타마노시의 미츠이 조선 타마노 사업소에서 행해졌다.
식전에는 관계자를 시작해 일반 희망자등 약 1500명이 참가.쿠라시키시 출신으로, 해상 자위대 도쿄 음악대 미야케 유카리 3등 해조에 의한 키미가요(일본국가) 독창 후, 미야자와 히로유키・방위 세무관이 함명「야다」를 발표.
또 미야자와 세무관이 지강을 절단 하면, 뱃머리의 노리개가 튀어 거대한 함체가 진수대를 천천히 미끄러져, 해상에 떠오르면, 참석자로부터 박수와 환성이 치솟았다.
헤세이 27년 기공으로 총사업비 534억엔.전체 길이 128미터, 최대폭 20미터.최대속력은 20 노트.함명은 에도성의 별칭「치요다성」에 유래하고 있어, 요코스카 기지 소속의 초대「야다」의 후계로서 헤세이 30년 3월에 취역한다.
주된 임무는, 잠수함의 해난시, 탑재한 심해 잠수 장치로의 승무원 구조로, 재해 지원에도 대응해, 새롭게 수술대 2상이나 설치.향후는 인도까지의 사이에 의장 공사를 한다.
■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west/news/161018/wst1610180020-n1.html
JMSDF
潜水艦救難艦２代目「ちよだ」が進水！
防衛省発注の潜水艦救難艦で、２代目となる「ちよだ」（約５６００トン）の命名・進水式が１７日、建造にあたった岡山県玉野市の三井造船玉野事業所で行われた。
式典には関係者をはじめ、一般希望者ら約１５００人が参加。倉敷市出身で、海上自衛隊東京音楽隊の三宅由佳莉３等海曹による君が代独唱後、宮沢博行・防衛政務官が艦名「ちよだ」を発表。
また宮沢政務官が支綱を切断すると、船首のくす玉が弾け、巨大な艦体が進水台をゆっくりと滑り、海上に浮かぶと、参列者から拍手と歓声がわき上がった。
平成２７年起工で総事業費５３４億円。全長１２８メートル、最大幅２０メートル。最大速力は２０ノット。艦名は江戸城の別称「千代田城」に由来しており、横須賀基地所属の初代「ちよだ」の後継として平成３０年３月に就役する。
主な任務は、潜水艦の海難時、搭載した深海潜水装置での乗組員救助で、災害支援にも対応し、新たに手術台２床も設置。今後は引き渡しまでの間に艤装工事が行われる。
■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west/news/161018/wst1610180020-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