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유 히토시 황태자가 일본 마지막 천황?  급해지는 황위계승 개혁


2006년에 일본의 황족으로 41년만의 황태자가 되는 아키시노노미야유인(히사람)님이 탄생되었을 때, 일본 정부는 여성, 모계 황족의 황위계승을 인정하는 황실 전범 개정안의 제출을 기꺼이 취소했다.

하지만 그리고 10년 지난 지금도, 개혁을 하지 않은 황위계승 문제에 대하고, 어린 유 히토시 황태자는 「마지막 소망」으로 계속 되고 있다.

2개월전에 82세의 아키히토 천황이 상징으로서의 맡아에 임해서 기분을 표명해, 생전 퇴위를 바랄 의향이 시사되고 나서, 황위계승 문제에 다시 주목이 모여 있다.일본왕에게 있어서 유일한 남자의 손자가 되는 유 히토시 황태자를 포함해 황위계승 자격이 있는 황족은 5명 밖에 없다.

외 4명은 유 히토시 황태자보다 연상으로, 일본왕의 숙부에 해당하는 100세의 미카사노미야 다카히토 황태자, 남동생인 80세의 히타치노미야 마사히토 황태자, 그리고 2명의 아들, 황태자 나루히토 친왕과 아키시노노미야문 히토시 황태자이다.황태자왕비 마사코님과 문 히토시 황태자왕비 노리코님의 연령은 모두 50대가 되어 있다.

일본왕은 8월, 이례의 비디오 메세지로 「점차 진행되는 신체의 쇠약을 고려할 때, 지금까지와 같이, 전신전령으로 상징의 의무를 이루어 가는 것이 어려워지는 것은 아닐까 염려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해졌다.발언은 퇴위의 의향을 나타난 것이라고 해석되었지만, 생전 퇴위는 현대의 일본에서는 전례가 없고, 현행법에서는 실현 불가능이 되고 있다.

황위계승은 일본왕의 마음을 쭉 괴롭힐 수 있어 온 문제라고, 일본의 미디어나 황실 전문가는 지적한다.

일본왕은 황실이 소멸하게 되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위기감을 많이 안고 있으면, 오랜 세월의 황실 전문가이기도 한 일본이 있는 베테랑 기자는 익명으로 말했다.

급속히 고령화가 진행되어, 2060년까지 인구가 약 3할 줄어 드는 것이 예상되는 나라에 있고, 황실의 쇠퇴는 보다 큰 경향의 상징이기도 하다.일본의 동족 경영 기업에 있어서도, 후계자 육성은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일본왕의 생전 퇴위등을 검토하는 유식자 회의의 첫 회담이 열리지만, 일본의 국내 미디어나 전문가에 의하면, 황태자에게 황위를 양보해 생전 퇴위를 가능하게 하는 폐하 일대 한계의 특별 입법을 검토할 방향으로 정부는 기울고 있는 것 같다고 한다.

황실 전범의 전문가인 케이오 기쥬쿠 대학 법학부의 카사하라 히데히코 교수는, 유식자 회의에서는, 남자계 남자에게 한정되어 있는 계승에 대한 문제는 논의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보수파는, 2600년에 이르는 천황제의 전통에 대하고, 남자계 남자에 의한 계승은 요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정부의 스탠스는, 여론을 2분하는 여성, 모계에 의한 황위계승과 같은 문제에 임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라고, 동교수는 지적한다.

각 여론 조사에서는, 대부분의 일본인이 여성 천황 있다 있어는 모계 천황을 지지하고 있지만, 보수층은 아베 수상의 정치적 지지 기반의 핵심이다.

일본의 황위계승은 역사적으로, 측실과 황족의 집안에 의해서 유지되어 왔다.

극히 보기 드물게 남성의 계승자가 발견될 때까지 여성 황족이 천황의 자리에 드는 것은 과거에 있었지만, 그러한 경우는 미망인이나 미혼자로, 아이에게 황위가 계승해질 것은 없었다.

그러나 시대는 변화해, 1912년에 붕어 된 메이지천황이 측실을 가진 마지막 천황이 되어, 또, 일본의 제2차 세계대전 패전 후에 연합군에 의해서 황족의 집안도 황적이 박탈되었다.

1947년에 제정된 현재의 황실 전범은, 황위계승을 황통에 속하는 남자계 남자에 한정하고 있다.

<대수술>

황태자 부부와 아키시노노미야 부부에게 남자 탄생의 소망이 없어지고 있던 2005년, 당시의 코이즈미 쥰이치로 수상은 남자 계승의 전통에 도전할 준비를 시작했다.

유식자 회의는, 천황 및 여성 천황의 제일자는 성별에 관계없이, 황위를 계승 해야 한다고 해, 코이즈미 수상은 황실 전범의 개정안을 제출한다고 약속했다.

아키시노노미야 부부에게 유 히토시 황태자가 탄생한 것으로 개정안이 제출될 것은 없었지만, 그것은 단지 문제를 재고로 한에 지나지 않았다.

일본왕의 손자는 유 히토시 황태자외, 동황태자의 20대의 2명의 언니(누나), 진자 내친왕과 요시코 내친왕, 그리고 황태자의 외동딸로 금년 15세가 되는 아이코 내친왕이 있지만, 현행법에서는 여성은 결혼을 기회로 민간인이 되므로, 유 히토시 황태자는 마지막 황위계승자라고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유일한 황실 멤버가 될 가능성이 있다.

있다 시점에서 대수술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은, 칸토 학원 대학의 키미즈카곧 타카시 교수.밴드 에이드로의 응급 처치에서는 대응할 수 없는 곳까지 와있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보수파는, 해결책으로서 황족의 집안의 황적복귀를 지지하고 있다.

일본 대학 법학부의 백지 아키라 교수는, 남자계 남자만의 계승에 대해서, 선조에 의해서 계승해져 온 전통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만 여성의 사회 참가를 촉진하기 위한 정책을 밝히고 있는 아베 수상은, 황족의 집안의 황적복귀를 강하게 주장할 수 없을 가능성이 있다.자민당의 니카이 토시히로 간사장은 8월, 「시대의 흐름과 함께, 여성 존중의 시대에 일본왕만은 그렇지 않다고 하는 것은 이상하다」라고 말하고 있다.

민주당의 노다 요시히코 간사장(전수상)도 이번 달에 들어와, 아사히 신문과의 인터뷰로, 「황족이 감소해 나가는 일도, 심로의 하나라고 생각한다」라고 지적.「전범개정도 시야에 넣은 논의도 있어 마땅하다」라고 말하고 정부가 검토하는 특례법이 아니고, 황실 전범 개정안을 정리할 생각을 나타냈다.

「아베 수상은 리얼리스트다」라고, 전술의 베테랑 기자는 지적한다.「아무것도 손을 쓰지 않으면 황실이 끊어져 버리는 것은 분명해서, 수상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생각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http://www.newsweekjapan.jp/stories/world/2016/10/post-6061_1.php



悠仁親王が日本最後の天皇?

悠仁親王が日本最後の天皇? 急がれる皇位継承改革


2006年に日本の皇族で41年ぶりの親王となる秋篠宮悠仁(ひさひと)さまが誕生されたとき、日本政府は女性、女系皇族の皇位継承を認める皇室典範改正案の提出を喜んで取りやめた。

だがそれから10年たった今でも、改革が行われていない皇位継承問題において、幼い悠仁親王は「最後の望み」であり続けている。

2カ月前に82歳の明仁天皇が象徴としてのお務めについてお気持ちを表明し、生前退位を望む意向を示唆されてから、皇位継承問題に再び注目が集まっている。天皇陛下にとって唯一の男子の孫となる悠仁親王を含め、皇位継承資格のある皇族は5人しかいない。

ほか4人は悠仁親王より年上で、天皇陛下の叔父にあたる100歳の三笠宮崇仁親王、弟である80歳の常陸宮正仁親王、そして2人の息子、皇太子徳仁親王と秋篠宮文仁親王である。皇太子妃雅子さまと文仁親王妃紀子さまの年齢は共に50代になっている。

天皇陛下は8月、異例のビデオメッセージで「次第に進む身体の衰えを考慮するとき、これまでのように、全身全霊で象徴の務めを果たしていくことが難しくなるのではないかと案じている」と話された。ご発言は退位の意向を示されたものと解釈されたが、生前退位は現代の日本では前例がなく、現行法では実現不可能となっている。

皇位継承は天皇陛下のお心をずっと悩ませてきた問題だと、日本のメディアや皇室専門家は指摘する。

天皇陛下は皇室が消滅してしまうのではないかという危機感を大いに抱いていると、長年の皇室ウォッチャーでもある日本のあるベテラン記者は匿名で語った。

急速に高齢化が進み、2060年までに人口が約3割減ることが予想される国において、皇室の衰退はより大きな傾向の象徴でもある。日本の同族経営企業にとっても、後継者育成は深刻な問題となっている。

天皇陛下の生前退位などを検討する有識者会議の初会合が開かれるが、日本の国内メディアや専門家によると、皇太子に皇位を譲り生前退位を可能とする陛下一代限りの特別立法を検討する方向に政府は傾いているようだという。

皇室典範の専門家である慶應義塾大学法学部の笠原英彦教授は、有識者会議では、男系男子に限られている継承についての問題は議論されないとみている。保守派は、2600年に及ぶ天皇制の伝統において、男系男子による継承は要だと考えている。政府のスタンスは、世論を二分する女性、女系による皇位継承のような問題に取り組むのを避けることだと、同教授は指摘する。

各世論調査では、大半の日本人が女性天皇あるいは女系天皇を支持しているものの、保守層は安倍首相の政治的支持基盤の中核である。

日本の皇位継承は歴史的に、側室と宮家によって保たれてきた。

ごくまれに男性の継承者が見つかるまで女性皇族が天皇の座に就くことは過去にあったが、そうした場合は未亡人か未婚者で、子どもに皇位が受け継がれることはなかった。

しかし時代は変化し、1912年に崩御された明治天皇が側室をもった最後の天皇となり、また、日本の第2次世界大戦敗戦後に連合軍によって宮家も皇籍を剥奪された。

1947年に制定された現在の皇室典範は、皇位継承を皇統に属する男系男子に限っている。

<大手術>

皇太子夫妻と秋篠宮夫妻に男子誕生の望みがなくなりつつあった2005年、当時の小泉純一郎首相は男子継承の伝統に挑む準備を始めた。

有識者会議は、天皇および女性天皇の第一子は性別にかかわらず、皇位を継承すべきとし、小泉首相は皇室典範の改正案を提出すると約束した。

秋篠宮夫妻に悠仁親王が誕生したことで改正案が提出されることはなかったが、それはただ問題を先送りにしたにすぎなかった。

天皇陛下の孫は悠仁親王のほか、同親王の20代の2人の姉、眞子内親王と佳子内親王、そして皇太子の一人娘で今年15歳になる愛子内親王がいるが、現行法では女性は結婚を機に民間人となるので、悠仁親王は最後の皇位継承者というだけでなく、唯一の皇室メンバーとなる可能性がある。

ある時点で大手術が必要となると語るのは、関東学院大学の君塚直隆教授。バンドエイドでの応急処置では対応できないところまで来ているとの見方を示した。

保守派は、解決策として宮家の皇籍復帰を支持している。

日本大学法学部の百地章教授は、男系男子のみの継承について、先祖によって受け継がれてきた伝統はとても重要だと考えていると述べた。

だが女性の社会参画を促進するための政策を打ち出している安倍首相は、宮家の皇籍復帰を強く主張できない可能性がある。自民党の二階俊博幹事長は8月、「時代の流れとともに、女性尊重の時代に天皇陛下だけはそうではないというのはおかしい」と語っている。

民主党の野田佳彦幹事長(前首相)も今月に入り、朝日新聞とのインタビューで、「皇族が減少していくことも、ご心労の一つだと思う」と指摘。「典範改正も視野に入れた議論もあってしかるべきだ」と述べ、政府が検討する特例法ではなく、皇室典範改正案をまとめる考えを示した。

「安倍首相はリアリストだ」と、前述のベテラン記者は指摘する。「何も手を打たなければ皇室が絶えてしまうのは明らかなので、首相が何もしないというのは考えられない」と語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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