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GSDF
굉음 미치게 해 전차가 행진! 관열식을 앞에 두고 예행 식전!
23일에 실시 예정의 헤세이 28년도 자위대 기념일 관열식을 앞에 둔 예행의 식전이 16일, 사이타마현의 아사카 주둔지에서 행해져 약 4000명의 대원과 차량 270량, 항공기 약 50기가 참가했다.
이 날의 군대 검열관은 육상 자위대 동부 방면 총감 모리야마 히사시 곧 육군장군.훈시의 뒤, 방위 대학교 학생대와 육해공 자위대원에 의한 도보 행진, 헬리콥터나 항공기에 의한 편대 비행, 정찰 오토바이, 각종 차량의 행진을 하고 굉음(굉음)을 질러 주행하는 자주행탄포, 10식 전차나 90식 전차의 부대가 최후를 장식했다.
주둔지내에서는 장비품이나 차량의 장비품 전시도 행해져 10식, 90식 전차가 포신을 상하시키거나 차체를 기울이는 등의 실연에 견학자로부터 환성이 올랐다.
또, 무기의 전시 뿐만이 아니라, 구호 설비나 다리를 더운물에 담금을 체험할 수 있는 코너도 있어, 자위대의 폭넓은 장비를 보려고 긴 열이 되어있었다.23일의 관열식은, 아베 신조 수상, 이나다 토모미 방위상이 출석해 행해진다.
■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photo/story/news/161016/sty1610160010-n1.html
JGSDF “観閲式を前に予行式典！”
JGSDF
轟音響かせ戦車が行進！ 観閲式を前に予行式典！
２３日に実施予定の平成２８年度自衛隊記念日観閲式を前にした予行の式典が１６日、埼玉県の朝霞駐屯地で行われ、約４０００人の隊員と車両２７０両、航空機約５０機が参加した。
この日の観閲官は陸上自衛隊東部方面総監森山尚直陸将。訓示の後、防衛大学校学生隊と陸海空自衛隊員による徒歩行進、ヘリコプターや航空機による編隊飛行、偵察バイク、各種車両の行進が行われ、轟音（ごうおん）をあげて走行する自走りゅう弾砲、１０式戦車や９０式戦車の部隊が最後を飾った。
駐屯地内では装備品や車両の装備品展示も行われ、１０式、９０式戦車が砲身を上下させたり、車体を傾けるなどの実演に見学者から歓声があがった。
また、武器の展示ばかりでなく、救護設備や足湯が体験できるコーナーもあり、自衛隊の幅広い装備を見ようと長い列が出来ていた。２３日の観閲式は、安倍晋三首相、稲田朋美防衛相が出席して行われる。
■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photo/story/news/161016/sty1610160010-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