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성
미사일 방위 장비에 2000억～3000억엔!
북한을 염두에 3차 보정 요구에!
방위성이 헤세이 28년도 제 3차 보정 예산안의 편성을 향해서 북한의 탄도 미사일을 염두에 둔 미사일 방위(MD) 장비 등에 2 천억～3 천억엔을 요구할 방향으로 검토에 들어갔던 것이 16일, 알았다.북한에 의한 탄도 미사일 발사는 금년에 들어와 합계 22발에 이르고 있어 기술적 진전도 과연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MD태세의 강화를 가속화할 필요가 있다라고 판단했다.
방위성이 예산 요구하는 것은, 항공 자위대의 땅대공 유도탄 패트리어트(PAC3)의 개량형의 관련 경비 등.현재 배치되고 있는PAC3와 비교해서 방호 범위와 고도가 약 2배가 되는 것으로, PAC3MSE로 불린다.29년도 예산안의 개산 요구에 취득비(1056억엔)를 처음으로 계상하고 있지만, 앞당김 하고 경비를 포함시키고 싶은 생각이다.
방위성은 탄도 미사일 요격을 보다 확실히 하기 위한(해), 금년도부터 최신예요격 시스템「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THAAD)」나 지상 배치형 이지스시스템을 염두에 둔 조사 연구를 진행시키고 있지만, 제3차 보정 예산안에서도 조사비를 요구할 방향이다.
동중국해에 있어서의 중국군의 활동 활발화를 근거로 해 타카시의 F-15 전투기의 레이더-성능 향상등을 도모하기 위한 근대화 개수에도 경비를 요구할 방침.
노후화가 진행되는 항공기나 함선의 부품 조달에 관해서도 예산 확보를 도모한다.
■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61017/plt1610170027-n1.html
防衛省 “北朝鮮を念頭に３次補正要求へ！”
防衛省
ミサイル防衛装備に2000億～3000億円！
北朝鮮を念頭に３次補正要求へ！
防衛省が平成２８年度第３次補正予算案の編成に向け、北朝鮮の弾道ミサイルを念頭に置いたミサイル防衛（MD）装備などに２千億～３千億円を要求する方向で検討に入ったことが１６日、分かった。北朝鮮による弾道ミサイル発射は今年に入り計２２発に達しており、技術的進展も果たしているとみられるため、MD態勢の強化を加速化する必要があると判断した。
防衛省が予算要求するのは、航空自衛隊の地対空誘導弾パトリオット（PAC３）の改良型の関連経費など。現在配備されているPAC３と比べて防護範囲と高度が約２倍となるもので、PAC３MSEと呼ばれる。２９年度予算案の概算要求に取得費（１０５６億円）を初めて計上しているが、前倒しして経費を盛り込みたい考えだ。
PAC３や海上配備型迎撃ミサイル「SM３」の改良型の先を見据え、新装備の検討も加速化させる。
防衛省は弾道ミサイル迎撃をより確かにするため、今年度から最新鋭迎撃システム「高高度防衛ミサイル（THAAD）」や地上配備型イージスシステムを念頭に置いた調査研究を進めているが、第３次補正予算案でも調査費を要求する方向だ。
東シナ海における中国軍の活動活発化を踏まえ、空自のF-15戦闘機のレーダー性能向上などを図るための近代化改修にも経費を要求する方針。
老朽化が進む航空機や艦船の部品調達に関しても予算確保を図る。
■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61017/plt1610170027-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