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호씨「호적 등본의 공개는 향후도 실시하지 않을 방침」대만적이탈불수리로 일본국적 선택「선언 」
http://headlines.yahoo.co.jp/videonews/ann?a=20161016-00000004-ann-pol텔레비 아사히 2016.10.16
백성 진당의 렌호 대표는, 이른바 「이중 국적」문제에 대해서, 대만적의 이탈 증명서가 수리되지 않고, 대신에 일본국적의 선택을 선언하는 수속을 취한 것을 밝혔습니다.
백성 진당・렌호 대표：「대만을 제적할 수 있었던 증명서는 불수리로 여겨졌습니다.받아들여 주십시오 그리고 했다.행정 지도되었으므로, (호적법) 104조에 따라(일본국적의) 선택 선언을 했던 」
렌호 대표는 이중 국적 문제를 받고, 대만적으로부터 이탈하는 수속을 취해, 증명서도 받고 있었습니다.그러나, 이탈 증명서를 정부 측에 제출해 일본국적을 선택하려고 했지만, 수리되지 않았습니다.이 때문에, 렌호 대표는, 일본국적만을 가질 의사를 선언하는「국적 선택계」를 7일에 제출했다고 하는 것입니다.한편, 아베 총리대신이 요구한 호적 등본의 공개에 대해서는, 계속해 실시하지 않을 의향입니다.
蓮舫氏「戸籍謄本の公開は今後も行わない方針」台湾籍離脱不受理で日本国籍選択「宣言」
http://headlines.yahoo.co.jp/videonews/ann?a=20161016-00000004-ann-polテレビ朝日 2016.10.16
民進党の蓮舫代表は、いわゆる「二重国籍」問題について、台湾籍の離脱証明書が受理されず、代わりに日本国籍の選択を宣言する手続きを取ったことを明らかにしました。
民進党・蓮舫代表：「台湾の籍を抜けた証明書は不受理とされました。受け付けて下さいませんでした。行政指導されましたので、（戸籍法）104条にのっとって（日本国籍の）選択宣言をしました」
蓮舫代表は二重国籍問題を受けて、台湾籍から離脱する手続きを取り、証明書も受け取っていました。しかし、離脱証明書を政府側に提出して日本国籍を選択しようとしたものの、受理されませんでした。このため、蓮舫代表は、日本国籍だけを持つ意思を宣言する「国籍選択届」を7日に提出したということです。一方で、安倍総理大臣が求めた戸籍謄本の公開については、引き続き行わない意向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