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사키중공 창립 120주년 기념전에 다녀 왔습니다.
전후, 미군에 접수되어 우여곡절의 끝에 치란 특공 평화 회관에 오랜 세월 전시되어 있던「비연」를, 친부모인 카와사키중공이 레스트아를 해 처음공개가 되었습니다.
문의 오른쪽으로 슈퍼차저를 쌓은 비연.왼쪽으로 슈퍼차저를 쌓은 최강 오토바이 H2R
풀 사이즈 환산 18 mm의 광각으로 찍었습니다.기체에 들를 수 있어 버리므로 스마호(27mm)등으로는 화각적으로 전체를 넣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슈퍼차저 발구르기.레이서 사양의 H2R입니다.유명 레이서가 제로 욘으로 전개는 어려우면 애를 먹고 있던 초몬스터 오토바이입니다.
비연은 아름답네요.=^^=
치란 특공 평화 회관에서는 발라 그림같은 유감 도장이었던 것을 전부 떨어뜨리고, 카와사키중공으로서는 도료를 바르지 않고 환경을 조정해 유지하는 것이 베스트라는 일이라고 합니다.
어쨌든 오리지날에는 손을 넣지 않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장기등은 스티커로 땅을 손상시키지 않게 염려하고 있다라는 일.
오리지날은 그대로 결함이 있는 물건의 보전은 새롭게 한 것을 알 수 있도록(듯이) 하는 것도 폴리시라고 합니다.
엔진은 완품이었지만 슈퍼차저는 결함이 있는 물건이었다고 합니다.
제로전시와 같은 실기 탑승의 초행운은 없고.
그것 같게 만든 세트에 탑승했습니다.
실기를 타 버리면 코레쟈나이감이 굉장한 www
계속된다.
川崎重工創立１２０周年記念展へ行ってきました。
戦後、米軍に接収され紆余曲折の末に知覧特攻平和会館に長年展示してあった「飛燕」を、生みの親である川崎重工がレストアをし初公開となりました。
扉の右にスーパーチャージャーを積んだ飛燕。左にスーパーチャージャーを積んだ最強バイクH2R
フルサイズ換算18mmの広角で撮りました。機体に寄れてしまうのでスマホ(27mm)とかでは画角的に全体を入れにくいと思います。
スーパーチャージャー揃い踏み。レーサー仕様のH2Rです。有名レーサーがゼロヨンで全開は難しいと手を焼いていた超モンスターバイクです。
飛燕は美しいですね。=^^=
知覧特攻平和会館では塗り絵みたいな残念塗装だったのを全部落として、川崎重工としては塗料を塗らずに環境を調整して維持するのがベストだとの事だそうです。
とにかくオリジナルには手を入れないようにしているそうです。
日の丸等はステッカーで地を傷めないように気遣っているとの事。
オリジナルはそのままで欠品の補てんは新しくしたことがわかるようにするのもポリシーだそうです。
エンジンは完品でしたがスーパーチャージャーは欠品だったそうです。
ゼロ戦の時のような実機搭乗の超幸運は無く。
それっぽく作ったセットに搭乗しました。
実機に乗ってしまうとコレジャナイ感が凄いｗｗｗ
つづ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