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중공업
국제 항공 우주전으로 육상 자위대 전용『UH-X』의 모델을 전시!
후지 중공업은, 육상 자위대 전용으로서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는 다용도헬리콥터「UH-X」의 대형 모델을 전시하고 있었다.베이스가 되는 민간형의「벨 412 EPI」의 모델도 늘어놓고 있다.
UH-X는 2기의 엔진을 탑재한 쌍발의 중형 헬리콥터.인원이나 물자의 수송에 사용되는 현용의「UH-1」는 단발기이며, 쌍발폭격기로 하는 것으로 기동성과 신뢰성의 향상을 도모한다.UH-X는 쌍발이 되지만, 기본적인 구조나 조종 성능은 UH-1과 비교해도 큰 변화는 없고, 파일럿은 현용기와 같은 감각으로 조종 할 수 있다는 것이 메리트이기도 하다.
벨 412를 베이스로 한 UH-1의 기능 향상형은 미국 해병대가「UH-1 Y」라고 하는 기종을 도입하고 있지만, 이쪽은 강력한 파워를 가지는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자위대는 인원 수송이 중심으로 거기까지의 파워를 요구하고 있지 않고(그리고 도입 예산도 어렵고…), 「기존은 단발이었던 물건이 쌍발이 되는 것만으로도 많이 다른」라고 하는 (곳)중에 침착한 것 같다.
■News Source(Response)
http://response.jp/article/2016/10/14/283589.html
富士重工業 “UH-Xのモデルを展示！”
富士重工業
国際航空宇宙展で陸上自衛隊向け『UH-X』のモデルを展示！
富士重工業は、陸上自衛隊向けとして開発を進めている多用途ヘリコプター「UH-X」の大型モデルを展示していた。ベースとなる民間型の「ベル412EPI」のモデルも並べている。
UH-Xは2機のエンジンを搭載した双発の中型ヘリコプター。人員や物資の輸送に使われる現用の「UH-1」は単発機であり、双発機とすることで機動性と信頼性の向上を図る。UH-Xは双発となるものの、基本的な構造や操縦性能はUH-1と比べても大きな変化はなく、パイロットは現用機と同じ感覚で操縦できるというのがメリットでもある。
ベル412をベースとしたUH-1の機能向上型はアメリカ海兵隊が「UH-1Y」という機種を導入しているが、こちらは強力なパワーを持つエンジンを搭載している。自衛隊は人員輸送が中心でそこまでのパワーを要求しておらず（そして導入予算も厳しく…）、「既存は単発だったものが双発になるだけでもだいぶ違う」というところで落ち着いたようだ。
■News Source （Response）
http://response.jp/article/2016/10/14/2835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