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XA
탐사 위성 에르그 공개 이푸시롱으로 발사에!
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JAXA)는 사가미하라시의 사가미하라 캠퍼스에서 29일, 지구 주위에 있는 자기권을 관측하는 탐사 위성「에르그」의 기체를 공개했다.2016년도중에 우치노우라 우주 공간 관측소(카고시마현)로부터 이푸시롱 로켓에 탑재해, 쏘아 올릴 예정이다.
지구의 자기권에는, 지구의 자력에 의해서 전자등이 머무는「밴 앨런 대(방사선대)」라고 하는 장소가 있다.방사선대에 있는 전자는 높은 에너지를 가지지만, 그 이유는 해명 되어 있지 않다.거기서, 에르그가 전자와 전자파를 직접 관측해, 해명에 연결한다.방사선대는 태양계의 다른 혹성에도 있어, 장래의 우주 탐사에도 도움이 될 생각이다.
에르그 본체는 종횡 약 1・5미터로 높이가 약 1・7미터.무게는 약 350킬로 있어, 지구로부터 약 300～3만 킬로 떨어진 궤도를 주회 한다.JAXA의 시노하라육준교수는「우주 공간 상태의 변동을 정도 자주(잘) 관측할 수 있게 되면, 향후의 우주 탐사에도 도움이 되는」로 한다
■News Source (아사히 신문 디지털)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929-00000110-asahi-soci
JAXA 『探査衛星エルグ』 公開！
JAXA
探査衛星エルグ公開 イプシロンで打ち上げへ！
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ＪＡＸＡ）は相模原市の相模原キャンパスで２９日、地球周囲にある磁気圏を観測する探査衛星「エルグ」の機体を公開した。２０１６年度中に内之浦宇宙空間観測所（鹿児島県）からイプシロンロケットに搭載し、打ち上げる予定だ。
地球の磁気圏には、地球の磁力によって電子などがとどまる「バンアレン帯（放射線帯）」という場所がある。放射線帯にある電子は高いエネルギーを持つが、その理由は解明できていない。そこで、エルグが電子と電磁波を直接観測し、解明につなげる。放射線帯は太陽系の他の惑星にもあり、将来の宇宙探査にも役立てる考えだ。
エルグ本体は縦横約１・５メートルで高さが約１・７メートル。重さは約３５０キロあり、地球から約３００～３万キロ離れた軌道を周回する。ＪＡＸＡの篠原育准教授は「宇宙空間の状態の変動を精度よく観測できるようになれば、今後の宇宙探査にも役に立つ」とする
■News Source （朝日新聞デジタル）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929-00000110-asahi-so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