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군
일본해에 추락한 한국 해군 lynx (links) 헬기, 부품 품질 서류를 위조!
26일에 일본해(한국명：토카이)에서 추락한 해군 lynx (links) 헬리콥터에 품질 보증서류가 위조된 볼트가 납품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야당・ 모두 민주당의 금병 모토이(김・볼기) 의원실이 28일에 입수한 방위 사업청의 내부 감사 자료에 의하면, 과거 4년간에 군수산업 업자가 lynx (links) 헬리콥터를 시작으로 하는 해군의 각종 무기 부품을 공급하면서 약 600건의 품질 보증서를 위조했던 것이 확인되었다.또 방위 사업청은 이러한 품질 보증서를 믿어 약 400건의 계약을 체결해, 71의 부품으로 실제로 결함이 발견되었다.
해군의 핵심 전력의 하나, 한국형 구축함「광개토대왕(쿠게트데원)」는 추진 프로펠라의 속도를 조절하는 부품이 성능 기준치를 채우지 않고, 대형 양륙함「독도(드크트)」는 발전기 필터에 문제가 발견되었다.그러나 방위 사업청은 서류 위조 업자에 대해서 입찰 참가 제한등의 제재를 더하지 않았다.
한편, 해군은 27일에 추락한 lynx (links) 헬리콥터의 조종사 김 대위 라행분불명자 3명 전원의 사체를 수용했다.해군은 기체 의 결함이나 갑작스런 고장, 파일럿의 비행 착각 등 모든 가능성을 남겨 원인을 구명할 방침이다.그러나 군의 관계자는「 아직 헬리콥터의 동체를 모두 돌아올 수 있던 것이 아니고, 사고 헬리콥터에 블랙 박스도 없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 구명은 용이하지 않은」라고 말했다.
■News Source (중앙 일보 일본어판)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929-00000014-cnippou-kr
韓国海軍 “不良部品で墜落？”
韓国海軍
日本海に墜落した韓国海軍リンクスヘリ、部品品質書類を偽造！
２６日に日本海（韓国名：東海）で墜落した海軍リンクスヘリコプターに品質保証書類が偽造されたボルトが納品され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野党・共に民主党の金炳基（キム・ビョンギ）議員室が２８日に入手した防衛事業庁の内部監査資料によると、過去４年間に軍需産業業者がリンクスヘリコプターをはじめとする海軍の各種武器部品を供給しながら約６００件の品質保証書を偽造したことが確認された。また防衛事業庁はこうした品質保証書を信じて約４００件の契約を締結し、７１の部品で実際に欠陥が見つかった。
海軍の核心戦力の一つ、韓国型駆逐艦「広開土大王（クァンゲトデワン）」は推進プロペラの速度を調節する部品が性能基準値を満たさず、大型揚陸艦「独島（ドクト）」は発電機フィルターに問題が見つかった。しかし防衛事業庁は書類偽造業者に対して入札参加制限などの制裁を加えなかった。
一方、海軍は２７日に墜落したリンクスヘリコプターの操縦士キム大尉ら行方不明者３人全員の遺体を収容した。海軍は機体の欠陥や突然の故障、パイロットの飛行錯覚などすべての可能性を残して原因を究明する方針だ。しかし軍の関係者は「まだヘリコプターの胴体がすべて引き揚げられたわけではなく、事故ヘリコプターにブラックボックスもないため、正確な原因究明は容易でない」と述べた。
■News Source （中央日報 日本語版）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929-00000014-cnippou-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