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마음대로 인도 북동부에 침입해 몇일간 주둔!
중국과 인도간에 긴장 높아진다!
인도와 중국이 영유권을 싸워 인도가 실효 지배하는 표북동부 아르나체르프라데슈주에, 중국 인민 해방군이 이번 달 초순, 인도가 주장하는 실효 지배선을 넘어 45킬로 침입해, 4일 전후에 걸쳐 주둔하고 있던 것을 알았다.인도의 국경 경찰 당국자가 27일, 산케이신문에 분명히 했다.중국병이 인도 측에 이 정도 깊고, 장기간 주둔하는 것은 이례로 양국의 긴장이 높아질 것 같다.
국경 경찰등이 이번 달 9일, 현지에서 중국병을 발견했다.현지 미디어에 의하면, 40명 이상이 일시 주둔의 시설을 설치하고 있어 인도측이 요구한 퇴거 요구를 무시해,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주둔을 계속했다.몇일후의 협의의 뒤, 간신히 떠났다고 한다.
양국의 실효 지배선에 대한 인식은 반드시 일치하고 있지 않고, 중국 외무성은「중국 부대는 순회 활동중, 실효 지배선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와 월경 행위를 부정했다.단지, 현지는 인도측이 실효 지배해, 주둔 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아르나체르프라데슈주에서는 금년 6월에도, 중국군이 약 3시간 체재했던 것이 발각되었던 바로 직후.당시 인도는 일본 근해에서 , 일·미와 해상 공동 훈련「마라바르」에 참가하고 있어, 중국이 일·미표의 제휴를 견제한 움직임으로 보여지고 있었다.
인도는 지난 달에도, 같은 주에 초음속 순항 미사일「브라 모스」(사정 약 290킬로)를 첫배치할 것을 결정해 중국군 기관지가「심각한 위협이 되는」라고 비판하고 있었다.
↑Full Border Fight! Indian and Chinese Soldiers Faceoff in Arunachal Pradesh
이 동영상은, 이전에 중국군이 침입했을 때의 동영상입니다.
■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world/news/160927/wor1609270045-n1.html
中国軍
勝手にインド北東部に侵入し数日間駐留！
中印間で緊張高まる！
インドと中国が領有権を争いインドが実効支配する印北東部アルナチャルプラデシュ州に、中国人民解放軍が今月上旬、インドが主張する実効支配線を超えて４５キロ侵入し、４日前後にわたり駐留し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インドの国境警察当局者が２７日、産経新聞に明らかにした。中国兵がインド側にこれほど深く、長期間駐留するのは異例で両国の緊張が高まりそうだ。
国境警察などが今月９日、現地で中国兵を発見した。地元メディアによれば、４０人以上が一時駐留の施設を設置しており、インド側が求めた退去要求を無視し、自国の領土だと主張して駐留を続けた。数日後の協議の後、ようやく立ち去ったという。
両国の実効支配線についての認識は必ずしも一致しておらず、中国外務省は「中国部隊は巡回活動中、実効支配線をきちんと守っている」と越境行為を否定した。ただ、現地はインド側が実効支配し、駐屯施設を設置している。
アルナチャルプラデシュ州では今年６月にも、中国軍が約３時間滞在したことが発覚したばかり。当時インドは日本近海で、日米と海上共同訓練「マラバール」に参加しており、中国が日米印の連携を牽制した動きとみられていた。
インドは先月にも、同州に超音速巡航ミサイル「ブラモス」（射程約２９０キロ）を初配備することを決め、中国軍機関誌が「深刻な脅威になる」と批判していた。
↑Full Border Fight! Indian and Chinese Soldiers Faceoff in Arunachal Pradesh
この動画は、以前に中国軍が侵入した際の動画です。
■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world/news/160927/wor1609270045-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