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무성
KC-46의 대일 판매를 인가!
미국무성은 21일, 19억 달러로 KC-46 공중 급유기의 일본을 위한 매각을 승인해, 보잉은 같은 비행기로 첫 해외 판매의 실현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
국방 안전 보장 협력청(DSCA)에 의하면 안건은 KC-46 A4기, 플랫＆휘트니제 4062형 엔진 예비 일기를 포함한다.일본은 운용 훈련도 계약의 일부로서 받는다.
각 기는 ALR-69 A레이더-경고 장치 및 소형 공중 GPS 수신기를 장착한다.함께 레이세온제로, 한층 더 노스롭・그라만의 AN/AAQ-24(V) 대형기용 적외선 대항 장치도 탑재한다.
일본은 작년 10월에 KC-46 도입의 의향을 표명하고 있었다.해외 판매를 모색하고 있던 보잉에는 첫 해외 판매 성약이 되었다.
KC-46은 단거리용 여객기 A330 다목적 급유 수송기와 격전을 벌이는 판매 경쟁을 전개하고 있어, 군용 실적에서는 단거리용 여객기 쪽이 많이 저리스크 선택사항과 받아들여져 왔다.한국은 2015년에 보잉을 치워 A330MRTT의 채용을 결정하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의 동맹 제국은 미 정부에 장비 제공과 훈련 실시를 요구해 중국, 북한에의 대응을 서두르고 있다.대외 군사 판매는 미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지만 이번 안건은 의회를 쉽게 통과할 것이다.일본과의 군사상의 밀접한 관계가 있다 유익이다.이 점은 DSCA도 성명문으로 강조하고 있다.「이번 제안되고 있는 매각에 의해 일본의 태평양 지구에 있어서의 안전 보장 활동 능력이 강화되어 미국의 주요 동맹국인 일본의 방위 체제도 향상하는 」
DSCA는 이번 계약에 부수 한 담보 합의 내용 offset agreements는 없다고 하고 있다.
미 공군은 KC-46을 179기 조달한다.
■News Source (항공 우주 비즈니스 단신)
https://aviation-space-business.blogspot.jp/2016/09/kc-46.html
米国務省
KC-46の対日販売を認可！
米国務省は21日、19億ドルでKC-46空中給油機の日本向け売却を承認し、ボーイングは同機で初の海外販売の実現に一歩近づいた。
国防安全保障協力庁（DSCA)によれば案件はKC-46A四機、プラット＆ホイットニー製4062型エンジン予備一基を含む。日本は運用訓練も契約の一部として受ける。
各機はALR-69Aレーダー警告装置および小型空中GPS受信機を装着する。ともにレイセオン製で、さらにノースロップ・グラマンのAN/AAQ-24(V)大型機用赤外線対抗装置も搭載する。
日本は昨年10月にKC-46導入の意向を表明していた。海外販売を模索していたボーイングには初の海外販売成約となった。
KC-46はエアバスA330多目的給油輸送機としのぎを削る商戦を展開しており、軍用実績ではエアバスのほうが多く低リスク選択肢と受け止められてきた。韓国は2015年にボーイングを退けA330MRTTの採用を決めている。
アジア太平洋の同盟諸国は米政府に装備提供と訓練実施を求めて中国、北朝鮮への対応を急いでいる。対外軍事販売は米議会の承認が必要だが 今回の案件は議会を難なく通過するだろう。日本との軍事上の密接な関係があるためだ。この点はDSCAも声明文で強調している。「今回提案されている売却により日本の太平洋地区における安全保障活動能力が強化され、米国の主要同盟国たる日本の防衛体制も向上します」
DSCAは今回の契約に付随した見返り合意内容 offset agreementsはないとしている。
米空軍はKC-46を179機調達する。
■News Source （航空宇宙ビジネス短信）
https://aviation-space-business.blogspot.jp/2016/09/kc-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