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베트남 일간지
베트남전에서의 한국군 민간인 학살을 이례의 보도!

11~17일, 모두 직접 취재한 7회 연속 보도!
「과거는 닫자」라고 하는 정부당국의 태도에 비해 이례!
한국에 책임을 요구하는 등 인민 의회에 상정 한 내용도! 
당간부「학살 50주년, 생존자등의 회합을 조직 할 수 있다!」



베트남 전쟁 당시 ,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보도가 게재된 일간지 트오이체 11~15일 분의 신문=한베 평화 재단 제공

 베트남의 일간지「트오이체」는 11~17일, 베트남 전쟁 당시의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의 생존자의 증언과 활동의 님 아이를 합계 7회에 걸쳐 연속으로 알렸다.베트남의 유력 일간지가 민간인 학살의 생존자의 이야기를 직접 보도한 것은 이례다.트오이체는, 베트남에서 가장 많이 발행되는 일간지이며, 1999년에 시사 주간지「한겨레 21」로 민간인 학살 문제를 취급한 후, 이 내용을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보도한 현지 신문이기도 하다.

 트오이체는 11일에 보도한「학살 이후의 생존? 1부:생애 죽을 만큼 고통을 안아」를 시작으로 5회까지 주로 학살의 생존자들의 증언을 취급했다.「마지막 임무:이야기하기 위해서 사는」라고 하는 타이틀의 제6회로는, 작년 4월에 학살의 생존자로서 처음으로 방한한 구엔・탄・런씨(65・빈안 학살의 생존자)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신문의 인터뷰로 런씨는「작년 7월, 빈딘성의 인민 의회의 대표등과 만난 석으로, 베트남 정부가 한국 정부에 대해서 합계 1004명이 희생이 된 빈안 학살 사건에 관해서 3개의 사항을 요구하도록(듯이) 공식으로 제안한」와 분명히 했다.런씨가 제안한 내용은, 한국 정부에 베트남에서 범했던 것에 대하는 사죄를 요구하는 것, 생존하고 있는 피해자에 대할 책임을 요구하는 것, 민간인 학살에 의한 피해자 가족에 대할 책임을 묻는 것이다.

 이것은「한국군의 학살을 인정하면 좋은」라고 하는 기존의 피해자들의 입장으로부터 한 걸음 진행된 요구다.런씨의 요구 사항을 받은 빈딘성 인민 의회의 빵・티・김・눌 대표는「건의를 충분히 수락 종합 해, 작년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빈딘성 인민 의회의 회기에 이 내용을 상정 한」라고 말했다.


작년 4월 8일, 종로구의 일본 대사관앞에서 열린 제1173회 수요일 데모로,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에 의해 피해를 받은 구엔・탄・런씨(뒷줄 오른쪽)와 구엔・티・탄씨(뒷줄왼쪽)가 위안부 피해자의 할머니들과 함께 하고 있다=캔・제훈 선임 기자

 학살의 생존자들이 고령화 해, 생존자들의 증언을 남기기 위한 관 레벨의 노력도 시작되어 있다.합계 18건의 민간인 학살과 약 1500명의 피해가 발생한 쿠안가이성의 구엔・탄・프 문화 통신 관광 청장은「베트남의 모든 성이 생존자에 관한 정보를 종합 하면, 학살 50주년이 되는 금년중에 생존자의 회합을 조직 할 수 있을 것이다」와 분명히 했다.한국군의 민간인 학살을 한겨레 21을 통하고 처음으로 보도한 한베 평화 재단의 쿠・스젼 이사는「한국의 위안부 문제도 증언할 수 있는 생존자들이 죽어 구라고 하는 위기감이 있다 때에 운동이 커졌다.베트남도 같다」로 해, 「생존자의 사이로, 세대를 넘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하는 위기 의식이 강하게 태어나고 있는」라고 전했다.

 1960년부터 15년간 계속 된 베트나타 `€戰爭‚끝난 후, 베트남 정부는 민족 통합과 화합을 최우선 과제로 해「과거를 닫고 미래를 열자」라고 하는 슬로건을 내걸었다.한국군의 민간인 학살도「닫지 않으면 안 되는 과거」가 되었다.그런데 , 정부의 통제가 강한 베트남에서, 트오이체의 이번 연속 보도는 사실상 정부의 묵인 아래에서 행해졌다고 보여지고 분위기가 바뀌었던 것이 느껴진다.

 1999년 한겨레 21은 한국군의 작전 지역이었던 중부의 5개의 성의 피해자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문제를 처음으로 수면상에 떠오르게 했다.트오이체는 마지막 제7회의 기사로「2000년부터 한국 각지에는 베트남 전쟁 참전 기념비나 동상이 지어져 그 기념 시설에는 한국군이 베트남에서 자유를 위해서 싸운 용사와 칭찬되고 있는」로 해, 「이것은 뒤틀린 관점이며, 미래의 세대에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는 」라고 지적했다.


베트남 전쟁 당시 , 군의 민간인 학살 보도가 게재된 일간 트오이체의 1~5회의 보도 내용.주로 생존자의 증언이 포함되었다.한베 평화 재단 제공

 베트남 전쟁 당시 ,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은 80건, 약 9000명에 달한다.그 중에서도 1966년은 맹호 부대에 의해서 1004명의 민간인이 희생이 된「빈안 학살」, 청용부대에 의해서 약 430명의 민간인이 희생이 된「빈호아 학살」 등, 민간인 피해가 집중했다.50년을 맞이한 금년, 베트남 중부 지방의 각지에서는 피해자를 애도하는 50주년 위령제가 열렸다.한국 정부는 군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 학살을 인정하지 않았다.

■News Source (한겨레 일본어판)
http://japan.hani.co.kr/arti/international/25228.html

■News Source (한겨레 한국어판)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siapacific/762267.html

ベトナム紙 “韓国軍民間人虐殺を異例の報道!”



ベトナム日刊紙
ベトナム戦での韓国軍民間人虐殺を異例の報道!

11~17日、いずれも直接取材した7回連続報道!
「過去は閉じよう」という政府当局の態度に比べ異例!
韓国に責任を求めるなど人民議会に上程した内容も! 
党幹部「虐殺50周年、生存者らの会合を組織できる!」



ベトナム戦争当時、韓国軍の民間人虐殺報道が掲載された日刊紙トゥオイチェー11~15日分の新聞=韓ベ平和財団提供

 ベトナムの日刊紙「トゥオイチェー」は11~17日、ベトナム戦争当時の韓国軍による民間人虐殺の生存者の証言と活動の様子を計7回にわたり連続で報じた。ベトナムの有力日刊紙が民間人虐殺の生存者の話を直接報道したのは異例のことだ。トゥオイチェーは、ベトナムで最も多く発行される日刊紙であり、1999年に時事週刊誌「ハンギョレ21」で民間人虐殺問題を扱った後、この内容をベトナムで初めて報道した現地新聞でもある。

 トゥオイチェーは11日に報道した「虐殺以降の生存? 1部:生涯死ぬほど苦痛を抱えて」を皮切りに5回まで主に虐殺の生存者たちの証言を扱った。「最後の任務:話すために生きる」というタイトルの第6回では、昨年4月に虐殺の生存者として初めて訪韓したグエン・タン・ラン氏(65・ビンアン虐殺の生存者)のエピソードを伝えた。

  新聞のインタビューでラン氏は「昨年7月、ビンディン省の人民議会の代表らと会った席で、ベトナム政府が韓国政府に対して計1004人が犠牲になったビンアン虐殺事件に関して3つの事項を要求するよう公式に提案した」と明らかにした。ラン氏が提案した内容は、韓国政府にベトナムで犯したことに対する謝罪を要求すること、生存している被害者に対する責任を要求すること、民間人虐殺による被害者家族に対する責任を問うことだ。

 これは「韓国軍の虐殺を認めれば良い」という既存の被害者たちの立場から一歩進んだ要求だ。ラン氏の要求事項を受けたビンディン省人民議会のパン・ティ・キム・ニュン代表は「建議を十分に受け入れ総合し、昨年7月8日から10日まで開かれたビンディン省人民議会の会期にこの内容を上程した」と述べた。


昨年4月8日、鍾路区の日本大使館前で開かれた第1173回水曜デモで、ベトナム戦争当時韓国軍により被害を受けたグエン・タン・ラン氏(後列右)とグエン・ティ・タン氏(後列左)が慰安婦被害者のハルモニたちと共にしている=カン・ジェフン先任記者

 虐殺の生存者たちが高齢化し、生存者たちの証言を残すための官レベルの努力も始まっている。合計18件の民間人虐殺と約1500人の被害が発生したクアンガイ省のグエン・タン・プ文化通信観光庁長は「ベトナムの全ての省が生存者に関する情報を総合すれば、虐殺50周年になる今年中に生存者の会合を組織できるだろう」と明らかにした。韓国軍の民間人虐殺をハンギョレ21を通じて初めて報道した韓ベ平和財団のク・スジョン理事は「韓国の慰安婦問題も証言できる生存者たちが亡くなっていくという危機感があるときに運動が大きくなった。ベトナムも同じようだ」とし、「生存者の間で、世代を超えれば問題を解決できないという危機意識が強く生まれている」と伝えた。

 1960年から15年間続いたベトナム戦争が終わった後、ベトナム政府は民族統合と和合を最優先課題とし「過去を閉じ、未来を開こう」というスローガンを掲げた。韓国軍の民間人虐殺も「閉じなければならない過去」になった。ところが、政府の統制が強いベトナムで、トゥオイチェーの今回の連続報道は事実上政府の黙認のもとで行われたと見られ、雰囲気が変わったことが感じられる。

 1999年ハンギョレ21は韓国軍の作戦地域だった中部の5つの省の被害者たちのインタビューを通じ、韓国軍の民間人虐殺問題を初めて水面上に浮び上がらせた。トゥオイチェーは最後の第7回の記事で「2000年から韓国各地にはベトナム戦争参戦記念碑や銅像が建てられ、その記念施設には韓国軍がベトナムで自由のために戦った勇士と賞賛されている」とし、「これはゆがんだ観点であり、未来の世代に誤解を呼び起こしかねない」と指摘した。


ベトナム戦争当時、軍の民間人虐殺報道が掲載された日刊トゥオイチェーの1~5回の報道内容。主に生存者の証言が盛り込まれた。韓ベ平和財団提供

 ベトナム戦争当時、韓国軍による民間人虐殺は80件、約9000人に上る。その中でも1966年は猛虎部隊によって1004人の民間人が犠牲になった「ビンアン虐殺」、青龍部隊によって約430人の民間人が犠牲になった「ビンホア虐殺」など、民間人被害が集中した。50年を迎えた今年、ベトナム中部地方の各地では被害者を悼む50周年慰霊祭が開かれた。韓国政府は軍によるベトナム民間人虐殺を認めていない。

■News Source (ハンギョレ 日本語版)
http://japan.hani.co.kr/arti/international/25228.html

■News Source (ハンギョレ 韓国語版)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siapacific/7622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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