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군
미 차세대 폭격기 B-21의 명칭은「침략자(Raider)」!
미 공군은 19일, 차세대 전략폭격기 B-21의 명칭을, 제2차 세계대전(World War II) 중에 일본을 공격한 폭격기 부대를 기념하여「침략자(Raider)」로 한다고 발표했다.
미 국방총성은 2015년, 노스롭・그라만(Northrop Grumman)에 이 신형 스텔스 폭격기의 제조를 발주했다.2020년대 중반의 실전 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1기 5억 달러( 약 510억엔)의 B21 침략자는 미국 본토로부터 이륙해 온 세상 어디에서라도 폭격할 수 있는 것 외에 러시아나 중국이 개발중의 최신의 방공 시스템을 회피할 수 있는 설계가 되어 있다.
1942년 4월 18일, 태평양(Pacific Ocean) 상의미 항공 모함으로부터 발진한 제임스・두리톨(JamesDolittle) 중령이 지휘하는 B-25 폭격기 16기가 일본에의 기습공격을 실시해, 도쿄나 그 외의 도시를 공습 했다.
이 공습으로 일본은 미군의 공격에 약한 것이 나타나 미군의 사기가 오른 한편, 일본은 방공을 위해 전투기를 본토에 귀환시키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작전에 참가한 80명의 병사등은「두리톨・레이다즈(Dolittle Raiders)로 불리게 되었다.
차세대 전략폭격기의 명칭에는 2100을 넘는 제안이 전해져 미 공군이 내부에서 검토해 선정했다.
■News Source (AFP=시사)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920-00000009-jij_afp-int
アメリカ空軍 “B-21の名称はレイダー（Raider）！”
アメリカ空軍
米次世代爆撃機B-21の名称は「レイダー（Raider）」！
米空軍は19日、次世代戦略爆撃機B-21の名称を、第2次世界大戦（World War II）中に日本を攻撃した爆撃機部隊にちなんで「レイダー（Raider）」とすると発表した。
米国防総省は2015年、ノースロップ・グラマン（Northrop Grumman）にこの新型ステルス爆撃機の製造を発注した。2020年代半ばの実戦配備を目指している。
1機5億ドル（約510億円）のB21レイダーは米国本土から離陸して世界中どこでも爆撃できるほか、ロシアや中国が開発中の最新の防空システムを回避できる設計になっている。
1942年4月18日、太平洋（Pacific Ocean）上の米空母から発進したジェームズ・ドゥーリトル（James Dolittle）中佐が指揮するB-25爆撃機16機が日本への奇襲攻撃を実施し、東京やその他の都市を空襲した。
この空襲で日本は米軍の攻撃に弱いことが示され米軍の士気が上がった一方、日本は防空のため戦闘機を本土に呼び戻さざるを得なくなった。作戦に参加した80人の兵士らは「ドゥーリトル・レイダーズ（Dolittle Raiders）と呼ばれるようになった。
次世代戦略爆撃機の名称には2100を超える提案が寄せられ、米空軍が内部で検討して選定した。
■News Source （AFP＝時事）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920-00000009-jij_afp-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