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레일 암은 도움이 되지 않고? 미국에서 벌써 실패작의 낙인?
병기에 로망은 필요 없는, 일본도 현실적인 기술개발을!


 미군에 의한 대 중국 군사 전략, 이른바 「 제3의 상쇄(오프셋) 전략」( 신기술에 근거하는 새로운 작전 구상과 전력에 의해서, 상대의 우위성을 무효화하는 전략)에 두고, 향후 레이저 병기나 3 D프린터등과 함께 주요한 역할을 완수하는 병기의 하나로 여겨지는 것이「레일 암」이다.이것은 화약은 아니고 전자 유도로 금속 탄두를 가속해, 공격하기 시작하는 병기다.종래의 화약식의 포탑에 비해 위력・코스트 모두 발군의 효과를 발휘한다고 여겨지고 있다.
 일본에서도 방위성 기술 연구 본부가 연구를 진행하고 있어, 여당・방위 부처내에서도 3 D프린터등에 비교해 큰 기대감을 전해져 분위기가  살고 있다고 한다.실제, 8월 22일의 보도로는, 헤세이 29년도 방위성의 개산 요구에 레일 암의 연구비가 포함되면 크게 보도되었다.

참고「초속사・레일 암(전자 가속포)을 일본 독자로 개발에 」
■News Source(산케이 뉴스)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60822/plt1608220009-n1.html

 하지만 지금에 와서 미국에서는, 개발의 감독 책임자인 국방 부장관이 레일 암에 사실상의 사형 선고를 내리는 등 님 들인 과제가 나와 있다.



■「종래의 초고속 발사탄과 다르지 않는」와 국방 부장관
 2016년 5월 2일, 로버트・워크 국방 부장관은「 제3의 상쇄 전략」에 관한 강연속에서 레일 암에 대해 언급했다.워크씨는 다음과 같은 지적을 했다고 한다.
 「당초, 레일 암이, 우리가 정말로 바라고 있는 병기라고 생각했다.그러나 시험을 진행시켜 나가는 가운데, 재래의 포탑에서 발사 가능한 초고속 발사탄(HVP)으로도, 개발이나 시험을 실시하지 않고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판명되었다.차기 정권에는 어느쪽이나 선택사항으로 할 것 같게 제안하고 싶은 」
 워크씨는 카터 국방장관의 신임 두껍고, 제3의 상쇄 전략의 감독 책임자로 지명되고 있는 인물이다.그 워크씨가, 레일 암과 HVP는 성능적으로 변하지 않는, 어디라도 좋은, 이라고 말한다.
 현정권은 레일 암의 개발에 이미 10년 이상의 세월과 5억 달러의 코스트를 들여 왔다.따라서 개발을 추진해 온 입장으로서는, 분명히 중지라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그러나 워크씨의 발언에서는, 레일 암에의 기대는 지금 완전하게 사그러들어 버린 님 아이가 분명히 전해져 온다.



■레일 암은「실패작」로서 방치?

 또, 국방총성의「NextTec」(차세대 테크놀로지) 프로젝트의 정리역을 맡는 군사 어널리스트의 PW・싱어씨와 오가스트・콜씨도 부정적으로 파악하고 있다.그들은 작년 “Ghost Fleet” (일본 타이틀『중국군을 구축하라!고스트・후리트 출격』)라고 하는 서적을 출판했다.
 본서는 미군의 육해공군, 우주 군사령부의 추천 도서가 되어, 미군내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내용은, 2026년의 미 중 전쟁을 그린 가공 전기이다.싱어씨와 콜씨는 소설의 몸을 빌려「중국군의 군비 확장과 기술개발은, 미군의 약점의 공격에 특화하고 있다.하이테크 의존의 미군은, 이대로는 유사에 전투 불능에 몰리는」와 경종을 울리고 있다.
 본작은 2026년의 미래를 그리고 있으므로, 당연히 허실이 섞이고 있다.다만 좁은 식견의 마지막으로는 대부분은 기술적으로 타당성이 있어, 미군 장교가 교과서로 해, 국가 안전 보장 회의의 스탭이나 미 의회가 저자들로부터「현실에의 교훈」를 청취하는 것도 당연이라고 할 수 있자.
 그런데, 본작에서는 레일 암도 활약한다.다만, 그 공격력에의 평가는 높지만, 실용성은 매우 낮게 추측해지고 있다.요컨데, 성공하면 비할 데 없는 파괴력을 자랑하지만, 전압 공급이나 시스템으로서의 안정성이 부족해 끝까지 기능할까 이상한 병기, 라고 하는 취급이다.
 게다가 본작 중(안)에서, 레일 암은 2026년의 시점에서“실패작”로서 방치되어 있다.중국과의 전투가 시작되어 서둘러 투입되는 것도, 조금 함이 피탄하면 기능 정지해 버려, 활약도 기회주의다.즉, 실전에 있어서의 무인의 만용으로는 견딜 수 없는 표현이 되고 있다.한편으로 우주 기술, 레이저 기술, 사이버 기술, 3 D프린터등이 높은 실용성을 발휘해 대활약하는 것과는 아키라등인가에 대조적이다.



■레일 암의 2개의 결함이란?
 미국에서는 레일 암의 결함, 과제를 지적하는 연구자, 전문가가 차례차례로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면 제임스・마그씨는 미국의 외교안보 전문지「국익」에「미 해군의 레일 암의 꿈은, 2살의 대문제에 의해서 부정된」라고 제목을 붙이는 논설을 기고했다.마그씨는 호주 전략 정책 연구소(ASPI)에 소속하는, 최근의 군사 기술 문제에 대한 전문가이다.
 이 논설에 의하면, 레일 암에는 2개의 큰 과제가 있다라고 한다.
 1개는 방대한 전력이다.레일 암은 전자 추진으로 마하 6에까지 가속해, 6초에 1발을 련사 하므로, 6초에 1회, 방대한 전력(25 메가와트)을 콘덴서에 단번에 주입해야 한다.하지만 예를 들면 주력함정의 아레이바그급은 7.5메가와트 밖에 공급할 수 없다.즘워르트급은 이것을 채우지만, 너무나 너무 고가이기 위해서 3척으로 건조 중지가 되어 버렸다.즉, 현행의 함정에는 거의 탑재할 수 없는 것이다.
 제2의 문제는, 레일 암이 대지 공격 밖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하등의 이유에 의해서 지대공미사일로 요격 할 수 없었던 후에, 간신히 차례가 돌아 올지도 모르지만, 최근의 기술개발 프로젝트에서는 종래형의 5 인치포에서도 HVP를 이용해 미사일을 요격 할 수 있는 것을 나누고 있으므로, 레일 암인 필연성은 없다고 한다.
 또, BBC, MIT 기술 리뷰, 미 재향군인회잡지등에서 건필을 발휘하는 패트릭・탁카씨도, 금년 6월 2일의「디펜스 원」잡지로 레일 암은 완성시에는 시대에 뒤떨어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비판하고 있다.
 그에 의하면, 국방총성은, 레일 암은 아니고 종래형의 포탑에서 발사 가능한 작약식의 신형 포탄 개발로 분명하게 키를 자르면서 있다라고 한다.그리고, 기술 문제로서 역시 전력 확보의 문제가 있어, 원래 레일 암의 성능을 향상 시키려고 하고 전력량을 늘리면 늘릴수록, 레일 암을 마모시켜, 그 수명을 짧게 하는 딜레마가 있다라고 하는/`B



■병기는 매니지먼트와 실제의 운용이 중요
 이와 같이 레일 암의 원조인 미국에서는 비관적인 견해가 주류가 되고 있다.그러나, 아직껏 일본에서는 낙관론자가 많다.정말로 그것은 올바른 것일까.
 일본의 레일 암 추진 논자중에는 난세이제도에 배치해야 한다고 하는 의견이 있다.그러나, 전술과 같이 레일 암은 25 메가와트(미국의 가정에서 1만 9000세대 분의 전력) 것 방대한 전력을 필요로 한다.향후 개량이 진행되면, 게다가 필요한 전력량은 증가할 것이다.과연 오키나와 전력은 이것을「유사」에「안정」공급할 수 있는 것일까(특히 오키나와 모토지마 이외의 낙도에서).
 자위대용의 발전소나 축전 설비를 만들면 좋다고 하는 소리도 있지만, 코스트면에서 보고 비현실적일 것이다.원래 공격에의 취약성이 물리적・전자적으로 높은 것은 변하지 않다.
 이다면, 절망적인 전망의 레일 암을 10년 늦게(게다가 미국이 5억 달러나 투자해 온 기술을) 연구하는 것보다도, HPV와 같은 신형 포탄을 미국으로부터 조달하든지, 일본이 현저하게 뽑아 나와 있는 다른 기술에야말로 중점을 두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골드 러쉬로 가장 돈을 번 것은 채굴자가 아니고, 삽등을 제공하는 상인이었다」라고 하는 역사적 사실이 있다가, 일본이 레일 암을 연구하는 것은, 10년 늦게 소기업이 대기업이 다 파면서 있다, 게다가 빗나가의 광산에 도전하는 것이다.지금은 삽에 해당되는 기술이야말로 연구해, 미국등에의 교섭 재료든지 일본의 군사적 우위성으로 해야 한다.그것이 한계 있는, 미 중에 비교해 부족한 일본의 연구 개발 예산의 현명한 사용법이라는 것일 것이다.
 「초전자포」라고 하는 일역의 영향도 있어, 레일 암은 로망 넘치는 병기이다.그러나, 병기는 로망보다 매니지먼트와 실제의 운용이 소중하다.이제 일본의 기술개발도, 로망 넘치는 공격력만을 본 장비품 개발로부터, 공격력 이외의 면도 넓게 바라보는 현실적인 자세로 전환해야 할 것이다.

■News Source (JB PRESS)
http://jbpress.ismedia.jp/articles/-/47673

レールガン “米国ですでに失敗作の烙印?”



レールガンは役立たず? 米国ですでに失敗作の烙印?
兵器にロマンはいらない、日本も現実的な技術開発を!


 米軍による対中軍事戦略、いわゆる「第3の相殺(オフセット)戦略」(新技術に基づく新たな作戦構想と戦力によって、相手の優位性を無効化する戦略)において、今後レーザー兵器や3Dプリンタなどとともに主要な役割を果たす兵器の1つとされるのが「レールガン」である。これは火薬ではなく電磁誘導で金属弾頭を加速し、撃ち出す兵器だ。従来の火薬式の砲塔に比べて威力・コストともに抜群の効果を発揮するとされている。
 日本でも防衛省技術研究本部が研究を進めており、与党・防衛省内でも3Dプリンタ等に比して大きな期待感を寄せられ盛り上がっているという。実際、8月22日の報道では、平成29年度防衛省の概算要求にレールガンの研究費が盛り込まれると大きく報道された。

参考「超速射・レールガン(電磁加速砲)を日本独自で開発へ」
■News Source(産経ニュース)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60822/plt1608220009-n1.html

 だがここにきて米国では、開発の監督責任者である国防副長官がレールガンに事実上の死刑宣告を下すなど様々な課題が出てきている。



■「従来の超高速発射弾と変わらない」と国防副長官
 2016年5月2日、ロバート・ワーク国防副長官は「第3の相殺戦略」に関する講演の中でレールガンについて言及した。ワーク氏は次のような指摘をしたという。
 「当初、レールガンこそが、我々が本当に欲している兵器だと思っていた。しかし試験を進めていく中で、在来の砲塔で発射可能な超高速発射弾(HVP)でも、開発や試験を行わずに同様の効果が得られることが判明した。次期政権にはどちらも選択肢とするように提案したい」
 ワーク氏はカーター国防長官の信任厚く、第3の相殺戦略の監督責任者に指名されている人物である。そのワーク氏が、レールガンとHVPは性能的に変わらない、どちらでもよい、と言っているのだ。
 現政権はレールガンの開発に既に10年以上の年月と5億ドルものコストをかけてきた。よって開発を推進してきた立場としては、はっきり中止とは言えないだろう。しかしワーク氏の発言からは、レールガンへの期待は今や完全にしぼんでしまった様子がはっきりと伝わってくる。



■レールガンは「失敗作」として放置?

 また、国防総省の「NextTec」(次世代テクノロジー)プロジェクトのまとめ役を務める軍事アナリストのPW・シンガー氏とオーガスト・コール氏も否定的に捉えている。彼らは昨年 "Ghost Fleet" (邦題『中国軍を駆逐せよ! ゴースト・フリート出撃す』)という書籍を出版した。
 本書は米軍の陸海空軍、宇宙軍司令部の推薦図書となり、米軍内でベストセラーとなった。内容は、2026年の米中戦争を描いた架空戦記である。シンガー氏とコール氏は小説の体を借りて「中国軍の軍拡と技術開発は、米軍の弱点の攻撃に特化している。ハイテク依存の米軍は、このままでは有事に戦闘不能に追い込まれる」と警鐘をならしている。
 本作は2026年の未来を描いているので、当然ながら虚実が混じっている。ただし管見の限りではほとんどは技術的に妥当性があり、米軍将校が教科書にし、国家安全保障会議のスタッフや米議会が著者たちから「現実への教訓」を聴取するのも当然といえよう。
 さて、本作ではレールガンも活躍する。ただし、その攻撃力への評価は高いが、実用性は非常に低く見積もられている。要するに、成功すれば比類ない破壊力を誇るが、電圧供給やシステムとしての安定性に欠けており、最後まで機能するか怪しい兵器、という扱いなのだ。
 しかも本作の中で、レールガンは2026年の時点で“失敗作”として放置されている。中国との戦闘が始まって急きょ投入されるも、ちょっと艦が被弾すれば機能停止してしまい、活躍もご都合主義だ。つまり、実戦における武人の蛮用には耐えられないというような表現がされている。一方で宇宙技術、レーザー技術、サイバー技術、3Dプリンタなどが高い実用性を発揮して大活躍するのとは明らかに対照的である。



■レールガンの2つの欠陥とは?
 米国ではレールガンの欠陥、課題を指摘する研究者、専門家が次々に現れている。
 例えばジェームズ・マグ氏は米国の外交安保専門誌「ナショナルインタレスト」に「米海軍のレールガンの夢は、2つの大問題によって否定された」と題する論説を寄稿した。マグ氏は豪州戦略政策研究所(ASPI)に所属する、最近の軍事技術問題についての専門家である。
 この論説によれば、レールガンには2つの大きな課題があるという。
 1つは膨大な電力である。レールガンは電磁推進でマッハ6にまで加速し、6秒に1発を連射するので、6秒に1回、膨大な電力(25メガワット)をコンデンサに一気に注入しなければならない。だが例えば主力艦艇のアーレイバーグ級は7.5メガワットしか供給できない。ズムウォルト級はこれを満たすが、あまりに高価すぎるために3隻で建造中止となってしまった。つまり、現行の艦艇にはほとんど搭載できないのだ。
 第2の問題は、レールガンが対地攻撃にしか役立たないということだ。なんらかの理由によって地対空ミサイルで迎撃できなかった後に、ようやく出番が回ってくるかもしれないが、最近の技術開発プロジェクトでは従来型の5インチ砲でもHVPを用いてミサイルを迎撃できることが分っているので、レールガンである必然性はないという。
 また、BBC、MIT技術レビュー、米在郷軍人会誌などで健筆をふるうパトリック・タッカー氏も、今年6月2日の「ディフェンスワン」誌でレールガンは完成時には時代遅れになっている可能性が高いと批判している。
 彼によれば、国防総省は、レールガンではなく従来型の砲塔で発射可能な炸薬式の新型砲弾開発へと明らかに舵を切りつつあるという。そして、技術問題としてやはり電力確保の問題があり、そもそもレールガンの性能を向上させようとして電力量を増やせば増やすほど、レールガンを摩耗させ、その寿命を短くするジレンマがあるという。



■兵器はマネジメントと実際の運用こそが重要
 このようにレールガンの本家本元である米国では悲観的な見解が主流になりつつある。しかし、いまだに日本では楽観論者が多い。本当にそれは正しいのだろうか。
 日本のレールガン推進論者の中には南西諸島に配備するべきだという意見がある。しかし、前述のようにレールガンは25メガワット(米国の家庭で1万9000世帯分の電力)もの膨大な電力を必要とする。今後改良が進めば、さらに必要な電力量は増えるだろう。果たして沖縄電力はこれを「有事」に「安定」供給できるのだろうか(特に沖縄本島以外の離島で)。
 自衛隊用の発電所や蓄電設備を作ればよいという声もあるが、コスト面からみて非現実的だろう。そもそも攻撃への脆弱性が物理的・電子的に高いことは変わらない。
 であるならば、絶望的な見通しのレールガンを10年遅れで(しかも米国が5億ドルも投資してきた技術を)研究するよりも、HPVのような新型砲弾を米国から調達するなり、日本が著しく抜き出ている他の技術にこそ重きを置くべきではないか。
 「ゴールドラッシュで最も儲けたのは採掘者ではなく、スコップ等を提供する商人だった」という歴史的事実があるが、日本がレールガンを研究するのは、10年遅れで小企業が大企業が掘りつくしつつある、しかも外れの鉱山に挑むようなものだ。今はスコップに当たる技術こそ研究し、米国等への交渉材料なり日本の軍事的優位性とすべきである。それが限りある、米中に比して乏しい日本の研究開発予算の賢明な使い方というものであろう。
 「超電磁砲」という和訳の響きもあり、レールガンはロマンあふれる兵器である。しかし、兵器はロマンよりもマネジメントと実際の運用こそが大事なのである。そろそろ日本の技術開発も、ロマンあふれる攻撃力だけを見た装備品開発から、攻撃力以外の面も広く見渡す現実的な姿勢に転換すべきだろう。

■News Source (JB PRESS)
http://jbpress.ismedia.jp/articles/-/47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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