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다 토모미 방위상
중국과 북한을 염두에「긴장감을 가지고 임해 」
해상 자위대와 미 해군 요코스카 기지를 격려!
이나다 토모미 방위상은 23일, 해상 자위대 요코스카 기지(카나가와현 요코스카시)를 시찰해, 일본 주변에 있어서의 중국이나 북한의 도발적인 행동을 염두에「긴장감을 가지고 임무에 임해 주셨으면 한」와 훈시 해, 대원을 격려했다.시찰에서는 해상자위대 최대 함정의 헬리콥터 탑재형 호위함「있지 않고도」, 형 잠수함「옛 글귀」에 승함했다.
이나다씨는 또, 미 해군 요코스카 기지( 동)에 배치된 원자력 항공 모함 로날드・레이건함상에서 제7 함대 사령관 죠셉・아코인 중장등과 회담.동중국해나 남지나해에 있어서의 법의 지배의 중요성으로 일치했다.
시찰 후, 이나다씨는 기자단에 대해, 중국의 해양 진출에 대해「일본의 방위에 만전을 다한다.한층 더 일·미 동맹을 강고한 것으로 해, 제대로 정보, 분석도 진행시켜 나가는」와 강조.재오키나와 미군 기지에 관해서는「가능한 한 빠른 시기에 시찰하고 싶은」라고 말했다.
■News Source (산케이 뉴스)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60823/plt1608230018-n1.html
稲田朋美防衛相 “海自と米海軍を激励！”
稲田朋美防衛相
中国と北朝鮮を念頭に「緊張感をもって取り組んで」
海上自衛隊と米海軍横須賀基地を激励！
稲田朋美防衛相は２３日、海上自衛隊横須賀基地（神奈川県横須賀市）を視察し、日本周辺における中国や北朝鮮の挑発的な行動を念頭に「緊張感をもって任務に取り組んでいただきたい」と訓示し、隊員を激励した。視察では海自最大艦艇のヘリコプター搭載型護衛艦「いずも」、そうりゅう型潜水艦「こくりゅう」に乗艦した。
稲田氏はまた、米海軍横須賀基地（同）に配備された原子力空母ロナルド・レーガン艦上で第７艦隊司令官のジョセフ・アーコイン中将らと会談。東シナ海や南シナ海における法の支配の重要性で一致した。
視察後、稲田氏は記者団に対し、中国の海洋進出について「日本の防衛に万全を尽くす。さらに日米同盟を強固なものにし、しっかりと情報、分析も進めていく」と強調。在沖縄米軍基地に関しては「できるだけ早い時期に視察したい」と述べた。
■News Source （産経ニュース）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60823/plt1608230018-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