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실정과 괴리한 일본의 「공산주의 예찬」중국 연구의 파탄

양해영(본지 칼럼니스트)


습정권의 탄압은 마침내 친중파의 일본인에도 미쳤다.일본의 중국 연구의, 비현실과 무비판이 지배하는 중국론은, (*분기점)모퉁이에 도달해 있다


「정면에서의 반론보다, 무시되는 것이 무섭다」

 이것은 있다 중국인 지식인이 일본의 중국 연구가 벽에 부딪히고 흘린 감상이다.그는 한민족 출신으로, 북경에 있는 정부계의 씽크탱크의 연구원이었다.노동자의 대우개선을 요구하고, 공회(조합) 활동에 참가했더니 체포될 것 같게 되었다.동남아시아 경유로 일본에 입국해, 사실상의 망명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씽크탱크에서 기른 그의 오랜 세월의 실지 조사의 성과는, 일본의 중국 이해에 유용한 것 투성이.거기서 몇개의 일본의 대학에서 연구 성과를 피로했지만, 「개별 사례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교수들에게 들었다.방대한 내부 자료를 늘어놓아 논리적으로 설명해도, 그들은 「그런 것은 본 적도 없다」라고, 진지하게 귀를 기울이려고는 하지 않는다.

 일본인 연구자로부터 완전하게 푸대접 되어 많이 실망한 그는, 「중국 공산당보다 일본의 중국 연구자 쪽이, 중국의 실정에 마주보려고 하지 않는다」라고 하다가 남기고, 바로 최근, 제3국으로 출국하며 갔다.

 현지의 실정과는 괴리한 연구와 중국 공산당 정권에의 무비판은, 일본의 「중국학」의 전가의 보도다.일본인의 중국 연구자의 대부분은 현지의 농야마무라나 노동 현장에 들어간 적도 없고, 갈 생각조차 없다.중국 공산당이 후원을 받은 「일중 우호 단체」를 통하고, 「일중 우호 인사」로서 이따금 북경이나 샹하이라고 하는 대도시를 봐 빛.현지에서 용돈을 받아, 고급 중화 요리에 입맛을 다셔, 훌륭한 모대(마오타이) 주에 빠진다.

 귀국후는, 「일중 우호 교류를 촉진한다」라고 하고, 현실의 중국 사회에 관한 정보를 은폐 해, 객관적인 중국 연구의 성과를 적대시한다.모든 것은 자기 보신이기 때문에다.

중국 정부의 대변자도 탄압

 일본의 대학에는, 이러한 「일중 우호 교류」를 경영상 필요로 하는 곳(중)도 있다.소자녀화로 학생 모음에 고생하고 있는, 매력이 없는 대학이다.중국에서 착실한 학교를 나오지 않고, 위조서류로 학력을 속인 사람들을 대량으로 받아 들여 경영난을 극복하려고 한다.이러한 경영자는 지속적으로 학생을 확보하고 싶지만 고로, 소리 높여 「일중 우호」를 외치지만, 객관적인 중국 연구에는 무관심하다.

 연구자의 자기 보신과 대학의 경영난.이러한 이유로부터, 많은 대학에 중국어나 중국 문화를 가르치는 교수진이 있어도, 그들이 흑판에 그리는 것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상상상이 아름다운 중국」 뿐이다.

 타산적이고, 이익 우선의 중국 연구를 이데올로기면에서 지탱하고 있는 것은, 일본 특유의 좌익사상과 마르크스주의적 정신 문화다.19 세기말의 메이지 유신의 직후부터 어느 나라보다 다수의 마르크스나 Lenin의 저작을 번역한 일본에는, 소련과 중국 이상으로 강한 공산주의 예찬의 전통이 있다.공산주의의 위험한 사상을 펼치는 운동가나 무정부주의자조차도, 「상아의 탑」에 지켜져 왔다.

 그들의 제자들은 쭉, 일본의 유명 대학의 주요한 포스트를 독점할 수 있었다.그들에게 있어서, 소련이 붕괴한 다음은 유일, 중국만이 「동경의 땅」으로 계속 되어 왔다.

「이상의 공산주의국가가」에는 노동자 문제는 있어 안 된다 해, 인권 탄압의 사실도 있을 리는 없다.하물며티벳인이나 위구르인, 몽골인이 주장하는 민족 문제등도, 「문명인과 미개인(있어 와, 야만인)」의 대립이라고 하는 한민족 사관으로 중국을 연구해 온 일본의 중국 연구자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이렇게 해 중국의 본질을 아는 중국인의 연구를 일본은 무시해 왔다.하지만 지난 달에는 「일중 우호」를 헌신적으로 지지해 온 일중 청년 교류 협회의 스즈키 에이지 이사장이 스파이 용의로 중국 당국에 구속되었다.일본인 만이 아니다.일본의 대학에 근무하면서도, 항상 북경 당국을 옹호 하는 발언을 반복해, 중국 정부의 대변역을 연기해 온 인물도 작년까지, 복수명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함부로 중국을 칭찬하지 않고 현실의 우리 나라를 봐서, 라고 습정권이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그런 (뜻)이유는 있다 매가, 순박인 일본인은 아직 꿈으로부터 각성 하고 있지 않는 곳이 슬프다.


http://www.newsweekjapan.jp/stories/world/2016/08/post-5693_1.php



中国人も呆れる日本の左翼

実情と乖離した日本の「共産主義礼賛」中国研究の破綻

楊海英(本誌コラムニスト)


習政権の弾圧はついに親中派の日本人にも及んだ。日本の中国研究の、非現実と無批判が支配する中国論は、曲がり角に差し掛かっている


「正面からの反論よりも、無視されるのが怖い」

 これはある中国人知識人が日本の中国研究の壁にぶつかって漏らした感想だ。彼は漢民族出身で、北京にある政府系のシンクタンクの研究員だった。労働者の待遇改善を求めて、工会(組合)活動に参加したところで逮捕されそうになった。東南アジア経由で日本に入国し、事実上の亡命生活を送っていた。

 シンクタンクで培った彼の長年の実地調査の成果は、日本の中国理解に有用なものだらけ。そこでいくつかの日本の大学で研究成果を披露したが、「個別事例にすぎない」と教授らに言われた。膨大な内部資料を並べて論理的に説明しても、彼らは「そんなものは見たこともない」と、真摯に耳を傾けようとはしない。

 日本人研究者から完全に冷遇され、大いに失望した彼は、「中国共産党よりも日本の中国研究者のほうが、中国の実情に向き合おうとしない」と言い残して、つい最近、第三国へと出国していった。

 現地の実情とは乖離した研究と中国共産党政権への無批判は、日本の「中国学」の伝家の宝刀だ。日本人の中国研究者の大半は現地の農山村や労働現場に入ったこともないし、行く気すらない。中国共産党の息がかかった「日中友好団体」を通して、「日中友好人士」としてたまに北京や上海といった大都市を観光。現地で小遣いをもらい、高級中華料理に舌鼓を打ち、上等な茅台(マオタイ)酒にふける。

 帰国後は、「日中友好交流を促進する」として、現実の中国社会に関する情報を隠蔽し、客観的な中国研究の成果を敵視する。すべては自己保身のためだ。

中国政府の代弁者も弾圧

 日本の大学には、こうした「日中友好交流」を経営上必要とするところもある。少子化で学生集めに苦労しているような、魅力のない大学だ。中国でまともな学校を出ておらず、偽造書類で学歴を偽った人たちを大量に受け入れて経営難を乗り切ろうとする。こうした経営者は持続的に学生を確保したいが故に、声高に「日中友好」を叫ぶが、客観的な中国研究には無関心だ。

 研究者の自己保身と大学の経営難。こうした理由から、多くの大学に中国語や中国文化を教える教授陣がいても、彼らが黒板に描くのはどこにも存在しない「想像上の美しい中国」だけだ。

 打算的で、利益優先の中国研究をイデオロギー面で支えているのは、日本独特の左翼思想とマルクス主義的精神文化だ。19世紀末の明治維新の直後からどの国よりも多数のマルクスやレーニンの著作を翻訳した日本には、ソ連と中国以上に強い共産主義礼賛の伝統がある。共産主義の危険な思想を広げる運動家やアナーキストでさえも、「象牙の塔」に守られてきた。

 彼らの弟子たちはずっと、日本の有名大学の主要なポストを独占することができた。彼らにとって、ソ連が崩壊した後は唯一、中国だけが「憧憬の地」であり続けてきた。

「理想の共産主義国家」には労働者問題はあってはいけないし、人権弾圧の事実もあるはずはない。ましてやチベット人やウイグル人、モンゴル人が主張するような民族問題なども、「文明人と夷狄(いてき、野蛮人)」の対立という漢民族史観で中国を研究してきた日本の中国研究者は耳を貸さない。

 こうして中国の本質を知る中国人の研究を日本は無視してきた。だが先月には「日中友好」を献身的に支えてきた日中青年交流協会の鈴木英司理事長がスパイ容疑で中国当局に拘束された。日本人だけではない。日本の大学に勤めながらも、常に北京当局を擁護する発言を繰り返し、中国政府の代弁役を演じてきた人物も昨年までに、複数名拘束される事件が発生している。

 むやみに中国を称賛せずに現実のわが国を見よ、と習政権がメッセージを送っている――そんなわけはあるまいが、純朴な日本人はまだ夢から覚醒していないところが悲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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