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DF
F-15 미사 이리야-화 계획 시동!
방위성은, 내년도 예산의 개산 요구로, 항공 자위대의 F‐15 전투기에 공대공 미사일을 16발탑재할 수 있도록 개수하기 위한 경비를 계상한다고 한다.21 일자 일본 경제 신문 전자판이 다음과 같이 알리고 있다.
■타카시의 F15 전투기 개수에 중국의 도발에 대처!
방위성은 2017년도 예산의 개산 요구로, 항공 자위대가 운용하는 주력 전투기「F-15」에 임해서 개수비를 계상한다.탑재하는 공대공 미사일(AAM)을 늘리는 것 외에 비행의 내구도를 높이는 개량책을 검토한다.중국은 전투기를 급격하게 늘려, 오키나와현・센카쿠 제도 주변에서도 도발 행위를 활발화시키고 있다.차세대 전투기의 도입과
병행하고, 기존기로 발밑의 위협에의 대처도 서두른다.
F-15는, 미 보잉제의「 제4세대」로 불리는 전투기로, 타카시는 약 200기를 보유하고 있다.능력 향상책으로서 탑재하는 미사일을 8발에서 16발에의 배증을 검토한다.내구성을 올리기 위해 손상된 날개등을 개수해, 수명을 늘린다.
근년, 중국군기에의 타카시 전투기의 긴급발진(스크럼블)은 증가.4～6월은 199회와 전년 동기보다 75%증가했다.센카쿠 주변에 남하하는 등 활동 내용도 에스컬레이트하고 있다.방위성 간부는「중국의 전투기의 항속 거리가 길어져, 일본의 영공에 한층 접근하고 있는」라고 지적한다.
타카시는 1월, 축성 기지(후쿠오카현)의 비행대를 나하 기지(나하시)로 옮겨, 나하에 배치하는 F15를 약 40기와 거의 배증시켰다.중국이 한 번에 다수의 전투기로 일본의 영공에 접근하는 사태를 상정하면, 방공 능력은「질」와 동시에「양」도 증강할 필요가 있다.예산의 제약상, 전투기의 기수를 큰폭으로 늘리는 것이 어려운 가운데, 미사일 탑재수를 늘리는 의미는 크다.
타카시는 적의 레이더-에 탐지 되기 어려운 스텔스 성능을 가진「 제5세대」의 전투 기「F-35」를 17 연도말에 배치한다.단지, 최초의 배치처는 미 공군과 공용인 미사와 기지(아오모리현).미군과의 파일럿 훈련이나 정비면의 협력등을 고려했기 때문에로, 남서 방위에 활용
의 것은 아직 먼저 된다.
F‐15 전투기에 AAM를 16발탑재할 수 있도록 하는 개수는, 보잉사가 진행하고 있는 F‐15 C전투기의 업그레이드 계획 「F‐15 2040 C」의 일부를 이루는「멀티 레일・미사일 발사장치」라고 칭해지는 것이다.
이것은, F‐15 C전투기의 동체옆에 콘 포멀 연료 탱크(CFT) 장착해, 그 하부의 전후에 양다리 발사장치를 달아 각 발사장치에 AAM를 2발두개탑재한다(좌우 합계로 8발).게다가 주 날개하 안쪽의 Sta2/8에 발발사장치(쿠아드 팩)를 설치 좌우 합계로 8발의 AAM를 탑재한다.이것으로 총계 16발의 AAM를 탑재할 수 있어 F‐15를「미사 이리야-(미사일 발사모기)」화하려고 하는 것이다.
항공 자위대의 F‐15 전투기에「멀티 레일・미사일 발사장치」를 채용하려면 , 상기대로 Sta2/8에 쿠아드
팩을 달 필요가 있다.이 때문에 증조를 탑재할 수 없게 된다.증조없이는 항속 거리가 짧아지므로, CFT의 설치가 불가결이 되지만, 기사에서는 언급
되어 있지 않다.
타카시의 F‐15 전투기를 미사 이리야-화하는 것은 좋지만, 같은 비행기의 주 날개를 강화 개수해, CFT를 장착, AAM를 16발탑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만으로는 미사 이리야-화에는 부족하다.이것들에 가세해 데이터 링크 기능의 강화가 필수가 된다.
미 공군에서는, F‐22나 F‐35라고 하는 스텔스기, 있다 있어는 UAV가 얻은 적기의 목표 정보를 후방의 F‐15에 보내, 그것을 바탕으로 F‐15로부터 AAM를 발사한다, 라고 하는 전술을 구상하고 있다.
이 때, 필요하게 되는 것은 스텔스 전투기등으로부터의 대용량의 데이터를 고속으로 전송할 수 있는 데이터 링크 시스템이다.미 공군은 보잉・팬텀 워크스와 공동
그리고 타론 HATE라고 하는 편대내 데이터 링크(IFDL)와 링크 16을 중계할 수 있는 포드를 개발하고 있다.이 포드에는 IFDL와 MIDS‐JTRS(다
기능 정보 분배 시스템‐통합 전술 무선 시스템)이라고 하는 두 데이터 링크 시스템이 탑재되고 있다.
아마 타카시에서도 같은 전술을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즉, 스텔스 특성을 살려 적에게 탐지되는 일 없이 전방으로 전개한 F‐35 A가 얻은 적기의 목표 정보를 후방에 앞두는 F‐15에 보내, 그것을 바탕으로 F‐15가 AAM를 발사한다고 하는 것이다.
현재 F‐35 A는, 기내 병기창에 AAM(AMRAAM)를 각 1발 밖에 탑재할 수 없는―블록 3 사양에서는 각 2발, 블록 5 사양에서는 각 3발의 탑재를
예정하고 있는―의로, 결정적으로 공대공 전투 능력이 부족하다.F‐15의 미사 이리야-화는, F‐35 A의 공대공 전투 능력 부족을 보충하기 때문에도 있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IFDL나 MIDS‐JTRS와 같은 데이터 링크 시스템이 불가결이 된다.
게다가 레이더-를 APG‐63(Ⅴ) 1 AESA 레이더-에 환장 해, 거기에 따르는 데이터 처리 능력의 향상 개수도 도모해야 할 것이다.
http://hiroaki1959.at.webry.info/201608/article_22.html
JASDF
F-15ミサイリヤー化計画始動！？
防衛省は、来年度予算の概算要求で、航空自衛隊のＦ‐１５戦闘機に空対空ミサイルを１６発搭載できるように改修するための経費を計上するという。２１日付日本経済新聞電子版が次のように報じている。
■空自のＦ１５戦闘機改修へ 中国の挑発に対処！
防衛省は２０１７年度予算の概算要求で、航空自衛隊が運用する主力戦闘機「Ｆ-１５」について改修費を計上する。搭載する空対空ミサイル（ＡＡＭ）を増やすほか、飛行の耐久度を高める改良策を検討する。中国は戦闘機を急激に増やし、沖縄県・尖閣諸島周辺でも挑発行為を活発化させている。次世代戦闘機の導入と
並行して、既存機で足元の脅威への対処も急ぐ。
Ｆ-１５は、米ボーイング製の「第４世代」と呼ばれる戦闘機で、空自は約２００機を保有している。能力向上策として、搭載するミサイルを８発から１６発への倍増を検討する。耐久性を上げるため傷んだ翼などを改修し、寿命を延ばす。
近年、中国軍機への空自戦闘機の緊急発進（スクランブル）は増加。４～６月は１９９回と前年同期より７５％増えた。尖閣周辺に南下するなど活動内容もエスカレートしている。防衛省幹部は「中国の戦闘機の航続距離が長くなり、日本の領空に一層接近している」と指摘する。
空自は１月、築城基地（福岡県）の飛行隊を那覇基地（那覇市）に移し、那覇に配備するＦ１５を約４０機とほぼ倍増させた。中国が一度に多数の戦闘機で日本の領空に接近する事態を想定すると、防空能力は「質」と同時に「量」も増強する必要がある。予算の制約上、戦闘機の機数を大幅に増やすのが難しいなか、ミサイル搭載数を増やす意味合いは大きい。
空自は敵のレーダーに探知されにくいステルス性能を持った「第５世代」の戦闘機「Ｆ-３５」を１７年度末に配備する。ただ、最初の配備先は米空軍と共用である三沢基地（青森県）。米軍とのパイロット訓練や整備面の協力などを考慮したためで、南西防衛に活用す
るのはまだ先になる。
Ｆ‐１５戦闘機にＡＡＭを１６発搭載できるようにする改修は、ボーイング社が進めているＦ‐１５Ｃ戦闘機のアップグレード計画「Ｆ‐１５ ２０４０Ｃ」の一部を成す「マルチレール・ミサイルランチャー」と称されるものである。
これは、Ｆ‐１５Ｃ戦闘機の胴体横にコンフォーマル燃料タンク（ＣＦＴ）装着し、その下部の前後に二股ランチャーを取り付け、各ランチャーにＡＡＭを２発ずつ搭載する（左右合計で８発）。さらに、主翼下内側のＳｔａ２/８に四股ランチャー（クアッドパック）を取り付け左右合計で８発のＡＡＭを搭載する。これで総計１６発のＡＡＭを搭載でき、Ｆ‐１５を「ミサイリヤー（ミサイル発射母機）」化しようとするものだ。
航空自衛隊のＦ‐１５戦闘機に「マルチレール・ミサイルランチャー」を採用するには、上記の通りＳｔａ２/８にクアッド
パックを取り付ける必要がある。このため増槽が搭載できなくなる。増槽なしでは航続距離が短くなるので、ＣＦＴの取り付けが不可欠となるが、記事では言及
されていない。
空自のＦ‐１５戦闘機をミサイリヤー化するのは良いのだが、同機の主翼を強化改修し、ＣＦＴを装着、ＡＡＭを１６発搭載できるようにするだけではミサイリヤー化には不足である。これらに加えてデータリンク機能の強化が必須となる。
米空軍では、Ｆ‐２２やＦ‐３５といったステルス機、あるいはＵＡＶが得た敵機の目標情報を後方のＦ‐１５に送り、それを元にＦ‐１５からＡＡＭを発射する、という戦術を構想している。
この時、必要になるのはステルス戦闘機等からの大容量のデータを高速で伝送できるデータリンクシステムだ。米空軍はボーイング・ファントムワークスと共同
でタロンＨＡＴＥという編隊内データリンク（ＩＦＤＬ）とリンク１６を中継できるポッドを開発している。このポッドにはＩＦＤＬとＭＩＤＳ‐ＪＴＲＳ（多
機能情報分配システム‐統合戦術無線システム）というふたつのデータリンクシステムが搭載されている。
恐らく空自でも同様の戦術を考えているはずだ。即ち、ステルス特性を活かして敵に探知されることなく前方に展開したＦ‐３５Ａが得た敵機の目標情報を後方に控えるＦ‐１５に送り、それを元にＦ‐１５がＡＡＭを発射するというものだ。
いまのところＦ‐３５Ａは、機内兵器倉にＡＡＭ（ＡＭＲＡＡＭ）を各１発しか搭載できない―ブロック３仕様では各２発、ブロック５仕様では各３発の搭載を
予定している―ので、決定的に空対空戦闘能力が不足している。Ｆ‐１５のミサイリヤー化は、Ｆ‐３５Ａの空対空戦闘能力不足を補うためでもあると思われる
が、そのためにはＩＦＤＬやＭＩＤＳ‐ＪＴＲＳのようなデータリンクシステムが不可欠となる。
さらに、レーダーをＡＰＧ‐６３（Ⅴ）１ ＡＥＳＡレーダーに換装し、それに伴うデータ処理能力の向上改修も図るべきだろう。
■Source
http://hiroaki1959.at.webry.info/201608/article_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