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대 남지나해 파견 인정하지 않고
중국 대사 「양보할 수 없는 일선」
중국의 정영화주일대사가 6월 하순경, 남지나해에서 미군이 실시하는 「항행의 자유」작전에 자위대가 파견되면 「중국이 양보할 수 없는 일선을 일본이 넘게 된다」라고 하고, 절대로 용인할 수 없다는 생각을 일본 정부 고관에게 전하고 있었던 것이 20일, 알았다.군사적 수단에 의한 대항도 시사해, 남지나해에서의 일·미 방위 당국간의 제휴 강화를 견제 했다.복수의 일중 외교 당국이 분명히 했다.
정씨의 발언에는, 남지나해에서의 중국의 주권 주장을 부정한 중재 재판소 판단이 나타난 7월을 앞에 두고, 대일 압력을 높이는 것으로, 일본의 남지나해에의 관여를 방해하는 목적이 있었다고 보여진다.
http://this.kiji.is/139776325004641780?c=39546741839462401
自衛隊南シナ海派遣認めず
中国大使「譲れぬ一線」
中国の程永華駐日大使が6月下旬ごろ、南シナ海で米軍が実施する「航行の自由」作戦に自衛隊が派遣されれば「中国の譲れぬ一線を日本が越えることになる」として、絶対に容認できないとの考えを日本政府高官に伝えていたことが20日、分かった。軍事的手段による対抗も示唆し、南シナ海での日米防衛当局間の連携強化をけん制した。複数の日中外交筋が明らかにした。
程氏の発言には、南シナ海での中国の主権主張を否定した仲裁裁判所判断が示された7月を前に、対日圧力を高めることで、日本の南シナ海への関与を妨げる狙いがあったとみられる。
http://this.kiji.is/139776325004641780?c=39546741839462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