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아사히 신문 기자 「일본은 지금이야말로 중국의 남지나해에서의 무법인 행동에 이해를 나타내야 한다」


일본은 지금이야말로 중국의 남지나해에서의 무법인 행동에 이해를 나타내, 중국 억제의 국제적인 움직임에 참가하지 않고, 대 중국 관계를 개선해야 한다」――이런 골자의 기사가 영문으로 워싱턴으로부터 발신되었다.

중국의 행동을 비난 하지 않고 모두 받아 들여야 한다고 하는 중국 정부의 주장과 같은 이 아양 중론조는 중국측으로부터가 아니고, 일본의 아사히 신문 기자로부터였다.


구면의 미국인 전 외교관으로부터 「이런 기묘한 기사를 보았지만, 어떻게 생각할까」라고 하는 물음 겹옷의 메일이 있었다.붙일 수 있었던 기사를 보면, 대기업의 씽크탱크 「전략 국제 문제 연구소(CSIS)」의 일본부가 발신하고 있는 뉴스레터의 일부였다.

영문의 그 기사는 「남지나해 재정 후의 일중 관계의 신단계」라고 하는 타이틀이었다.발신의 일자는 8월 1일, 모두에 필자의 이름이 없기 때문에, 특히 쓰는 읽기 시작했다.장황한 기사이지만, 참고 읽어 갔다.내용은 확실히 기이했다.

이 기사는 우선 국제중재재판소에서 중국이 남지나해에서의 영유권 주장을 「근거 없음」이라고 배 되었던 것에 대해서, 오로지 「중국은 주권 문제에서는 제3국이나 국제기관의 재정은 모두, 받아 들이지 않는다고 이전부터 결정하고 있었다」 「중국 정부가 국내의 내셔널리즘에 배려해 대외적으로 강경한 행동이나 언명을 취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면도 있다」 「중국 외교는 전통적으로 말은 강경하지만, 온건한 문제 관리의 방법을 제대로 찾아내 왔다」 등과 중국 정부측의 입장을 옹호 한다.

한층 더 「중국은 베트남과의 난사제도의 영유권 분쟁에서는 공동 개발이라고 하는 온건한 해결도 요구했던 적이 있어, 습긴뻬이 정권은과 같이  타협할지도 모른다」 등이라고 하는 분명하게 사실에 반하는 기술도 있었다.

그 한편, 이 기사는 중국의 원래의 무법으로 침략적인 해양 공세를 비난 할 것은 없고, 또 중국이 미국이나 동남아시아 제국으로부터 어렵게 규탄되고 있는 사실에도 거의 접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 기술이 그야말로 중국 정부의 선전과 같이 영향을 주는 것은, 특히 일본 관련의 부분이었다.

이번 국제 재정에 대해 중국 각지에서 항의 데모가 일어난 것을 채택해 2012년의 반일의 데모나 폭동을 모방하고, 「앞의 사태에서는 일중 양나라에서 내셔널리즘이 높아져, 정부의 정책 선택을 좁게 했다」 「일본도 내셔널리즘의 재현을 막지 않으면 안 된다」 「일본은 중국을 이번 사태로 추적해서는 안 된다」라고 하는 식으로, 끊임없이 일본측의 자제를 요구한다.그 근처에는 논리가 엿보여지지 않는다.

한층 더 이 기사는 최대 포인트의 주장으로서 일본이 남지나해에서의 경계 항행 등 해상 자위대를 미국 해군등과의 공동 안전 보장 행동에 참가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점을 재삼, 강조하고 있었다.

「일본의 남지나해에서의 군사 존재는 일중 양국간에 심각한 긴장을 낳는다」 「일본은 제2차 대전에서 남지나해도 침략의 대상으로 했으니까, 중국측은 원래 일본은 남지나해 문제에 관여하는 자격은 없으면 간주한다」 등이라고 한다.

어쨌든 자위대가 남지나해에 나가는 것에의 집요한 반대를 융통 돌려준다.

확실히 중국 정부의 주장 그 자체를 전전 한 것 같은 기사였다.

지금의 일본에 중국의 남지나해에서의 무모한 확대나 국제 중재로의 패배에 대해서 내셔널리즘이 높아지고 있는 등이라고 하는 기색은 어디에도 없다.

일본의 관민과도 미국등과 보조를 함께 하고, 국제 재정을 지지해, 중국의 팽창 전략을 비판한다고 하는 범위이다.

그런데 이 기사는 일본 측에 대하고 내셔널리즘을 배제하고, 신중하게 중국에 마주보라고 요구한다.

이 기묘한 기사의 문말에 기록된 필자의 이름을 보고 놀라, 그리고 그렇구나라고도 느꼈다.필자는 아사히 신문 기자 하야시모치씨, CSIS 일본부에 객원 연구원으로서 출향중이라고 한다.

이 하야시 기자의 기사가 얼마나 기묘하고 미중인지, 그 최종 부분을 새로운 예증으로서 소개하자.



  「중국의 왕 타케시 외상이 7월에 의외롭게도 일본의 스기야마 신스케 외무차관과 회담한 것은 일본과의 근린 외교를 부활시킬 의사의 표시일 것이다.

일본은 이 기회에 국제중재재판소의 재정을 사용하고, 중국과의 2국간 관계를 개선해야 한다.그 일본의 움직임은 중국 정부에 대한 중국 내부의 압력을 완화시켜,보다 온건하고 책임이 있는 길로 나아가는 와?`니를 도울 것이다.일본의 그러한 외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안정에의 기여를 추진할 것이다」

일본은 이번 원래의 남지나해에서의 중국의 국제 규범 위반의 행동도, 그 행동을 악이라고 한 국제 재정도 완전히 무시하고, 오로지 중국과의 관계를 중국측이 요구하는 언동을 취하는 것에 의해서 진행해서, 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일본의 국익도 국제적인 규범도 생각하지 않고 , 단지 단지 중국에 아첨하는 논조라고 말할 수 있자.

나에게 최초로 이 기사에의 문제 제기를 해 온 전 미국인 외교관도 「국제 여론이나 미국의 정책, 그리고 일본의 다수파의 의견까지를 무시하고, 중국측의 주장만을 정당화 해 선전하는 이런 기사가 왜 CSIS의 이름아래에 나오는지, 이해할 수 없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다만 기사의 말미에는 「CSIS 일본부는 이런 종류의 개별의 기사나 논문의 내용에는 무관계하다」라고 하는 주석이 붙어 있었다.

덧붙여서 일본의 넷에서 필자 하야시모치씨에 대해 검색하면, 이하와 같은 기술이 나왔다.

≪하야시모치(하야시 바란다)는 아사히 신문의 기자, 북경 특파원.이시하라전 도쿄도 지사에 의한 센카쿠 구입 계획이나, 일본 정부에 의한 센카쿠 국유화에 반대해, 일본측이 도발해 일중 관계가 악화된, 나쁜 것은 일본측이라고 하는 시점으로부터의 기사를 계속 쓰고 있다≫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60809-00010000-jindepth-int


朝日新聞「日本は中国に理解を示せ」

朝日新聞記者「日本はいまこそ中国の南シナ海での無法な行動に理解を示すべきだ」


日本はいまこそ中国の南シナ海での無法な行動に理解を示し、中国抑止の国際的な動きに加わらず、対中関係を改善すべきだ」――こんな骨子の記事が英文でワシントンから発信された。

中国の行動を非難せずにすべて受け入れるべきだとする中国政府の主張と同様のこの媚中論調は中国側からではなく、日本の朝日新聞記者からだった。


旧知のアメリカ人元外交官から「こんな奇妙な記事をみたのだが、どう思うか」という問いあわせのメールがあった。貼り付けられた記事をみると、大手のシンクタンク「戦略国際問題研究所(CSIS)」の日本部が発信しているニュースレターの一部だった。

英文のその記事は「南シナ海裁定後の日中関係の新段階」というタイトルだった。発信の日付は8月1日、冒頭に筆者の名前がないので、とくにかく読み始めた。冗長な記事だが、我慢して読み進んだ。内容は確かに奇異だった。

この記事はまず国際仲裁裁判所から中国が南シナ海での領有権主張を「根拠なし」と排されたことについて、もっぱら「中国は主権問題では第三国や国際機関の裁定は一切、受け入れないと以前から決めていた」「中国政府が国内のナショナリズムに配慮して対外的に強硬な行動や言明をとるのはやむをえない面もある」「中国外交は伝統的に言葉は強硬だが、穏健な問題管理の方法をきちんと見いだしてきた」などと、中国政府側の立場を擁護する。

さらに「中国はベトナムとの南沙諸島の領有権紛争では共同開発という穏健な解決も求めたことがあり、習近平政権は同様に妥協するかもしれない」などという明らかに事実に反する記述もあった。

その一方、この記事は中国のそもそもの無法で侵略的な海洋攻勢を非難することはなく、また中国がアメリカや東南アジア諸国から厳しく糾弾されている事実にもほとんど触れない。

そしてこの記述がいかにも中国政府のプロパガンダのように響くのは、とくに日本関連の部分だった。

今回の国際裁定に対し中国各地で抗議デモが起きたことを取り上げ、2012年の反日のデモや暴動になぞらえて、「先の事態では日中両国でナショナリズムが高まり、政府の政策選択を狭くした」「日本もナショナリズムの再現を防がねばならない」「日本は中国を今回の事態で追い詰めてはならない」というふうに、しきりに日本側の自制を求めるのだ。そのへんには論理が うかがわれない。

さらにこの記事は最大ポイントの主張として、日本が南シナ海での警戒航行など海上自衛隊をアメリカ海軍などとの共同安全保障行動に参加してはならないという点を再三、強調していた。

「日本の南シナ海での軍事プレゼンスは日中両国間に深刻な緊張を生む」「日本は第二次大戦で南シナ海をも侵略の対象としたのだから、中国側はそもそも日本は南シナ海問題に関与する資格はないとみなす」などというのだ。

とにかく自衛隊が南シナ海に出ていくことへの執拗な反対を繰り 返すのだ。

まさに中国政府の主張そのものを転電したような記事だった。

いまの日本に中国の南シナ海での無謀な拡大や国際仲裁での敗北に対してナショナリズムが高まっているなどという気配はどこにもない。

日本の官民ともアメリカなどと歩調をともにして、国際裁定を支持し、中国の膨張戦略を批判するという範囲である。

なのにこの記事は日本側に対してナショナリズムを排して、慎重に中国に向き合えと求めるのだ。

この奇妙な記事の文末に記された筆者の名をみて驚き、そしてなるほどとも感じた。筆者は朝日新聞記者の林望氏、CSIS日本部に客員研究員として出向中だというのだ。

この林記者の記事がいかに奇妙で媚中であるか、その最終部分をさらなる例証として紹介しよう。



 「中国の王毅外相が7月に意外にも日本の杉山晋輔外務次官と会談したことは日本との近隣外交を復活させる意思の表示だろう。

日本はこの機会に国際仲裁裁判所の裁定を使って、中国との二国間関係を改善するべきだ。その日本の動きは中国政府に対する中国内部の圧力を緩和させ、より穏健で責任のある道へと進むことを助けるだろう。日本のそのような外交はアジア太平洋地域の安定への寄与を推進するだろう」

日本は今回のそもそもの南シナ海での中国の国際規範違反の行動も、その行動を悪だとした国際裁定もまったく無視して、ひたすら中国との関係を中国側が求める言動をとることによって進めよ、と主張するわけだ。

これこそ日本の国益も国際的な規範も考えずに、ただただ中国に媚びる論調だといえよう。

私に最初にこの記事への問題提起をしてきた元アメリカ人外交官も「国際世論や米国の政策、そして日本の多数派の意見までを無視して、中国側の主張だけを正当化して宣伝するこんな記事がなぜCSISの名の下に出るのか、理解できない」と述べていた。

ただし記事の末尾には「CSIS日本部はこの種の個別の記事や論文の内容には無関係である」という注釈がついていた。

ちなみに日本のネットで筆者の林望氏について検索すると、以下のような記述が出てきた。

≪林望(はやし のぞむ)は朝日新聞の記者、北京特派員。石原前東京都知事による尖閣購入計画や、日本政府による尖閣国有化に反対し、日本側が挑発して日中関係が悪化した、悪いのは日本側だとする視点からの記事を書き続けている≫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60809-00010000-jindepth-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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