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부인이 타카에 나들이옷륙대 반대의 시민들 당황스러움
아베 신조 수상의 처·소 메구미씨가 6일, 미군 북부 훈련장의 새로운 헬리콥터 착륙대(헬기 패드) 건설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들어앉는 N1뒤텐트를 방문해 연좌 농성 현장에 도착하고 설명을 들었다.
갑작스런 방문에 시민들은 당황스러움을 보였다.
7월의 참의원선거 오키나와 선거구에서는 헬기 패드 건설이나 미군 후텐마 비행장의 헤노코 이전을 용인하는 시마지리안이자씨의 응원 연설로 와 현 하고 있던 것을 밟아 「무엇을 하러 왔는가」라고 비판하는 소리나 「수상에게 현장을 전하면 좋겠다」등의 소리도 있어 파문이 퍼졌다.
뮤지션으로 참의원선거에 2회 입후보 한 미야케 요헤씨에 의하면, 이번 방문은, 소 메구미씨가 타카에의 헬기 패드 문제등을 그린 영화 「표적의 마을」을 감상한 것을 계기로 「현장을 보고 싶다」라고 미야케씨에게 상담했던 것이 계기.
미야케씨는 오키나와 평화 운동 센터의 야마시로 하루히로 의장에게는 상담했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에게는 소 메구미씨의 방문을 알리지 않았던 것으로부터 당황스러움이나 의문의 소리도 올랐다.
소 메구미씨는 미야케씨와 동행하면서 텐트내에 들어가, 시민들로부터 운동에 대하고 이야기를 들었지만, 스스로의 의견은 말하지 않았다고 한다.
미야기 치에씨(57)=기노완시=는 소 메구미씨에 대해, 수컷 플레이가 심야까지 비행하는 것이나 미군속의 사건 등에 기지 부담에 대해 호소했다.
소 메구미씨는 끄덕여, 명함을 건네주었다.
미야기씨는 소 메구미씨에 관계되어 「눈을 보고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해 간다？`독스.
수상에게 괴로움을 전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오키나와 평화 운동 센터 오오시로 사토루 사무국장은, 소 메구미씨가 기지 건설을 강행하고 있는 수상의 부인인 것부터 「일국민과는 다르다.
「보고 싶기 때문에 왔습니다」라고 하는 것은 사람으로서 의심한다.
현민의 반대하는 소리를 들어 총리에게 오키나와의 현상을 전한다면 좋지만, 그렇게는 안 될 것이다」라고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냈다.
首相夫人が高江訪問 着陸帯反対の市民ら戸惑い
安倍晋三首相の妻・昭恵さんが６日、アメリカ軍北部訓練場の新たなヘリコプター着陸帯（ヘリパッド）建設に反対する市民らが座り込むＮ１裏テントを訪れ、座り込み現場について説明を聞いた。
突然の訪問に市民らは戸惑いを見せた。
７月の参院選沖縄選挙区ではヘリパッド建設や米軍普天間飛行場の辺野古移設を容認する島尻安伊子氏の応援演説で来県していたことを踏まえ「何をしに来たのか」と批判する声や「首相へ現場のことを伝えてほしい」などの声もあり波紋が広がった。
ミュージシャンで参院選へ２回立候補した三宅洋平さんによると、今回の訪問は、昭恵さんが高江のヘリパッド問題などを描いた映画「標的の村」を鑑賞したことをきっかけに「現場を見たい」と三宅さんへ相談したことがきっかけ。
三宅さんは沖縄平和運動センターの山城博治議長へは相談したが、大半の市民らには昭恵さんの訪問を知らせていなかったことから戸惑いや疑問の声も上がった。
昭恵さんは三宅さんと同行しながらテント内に入り、市民らから運動について話を聞いたが、自らの意見は言わなかったという。
宮城千恵さん（５７）＝宜野湾市＝は昭恵さんに対し、オスプレイが深夜まで飛行することや米軍属の事件などに基地負担について訴えた。
昭恵さんはうなずき、名刺を渡した。
宮城さんは昭恵さんに関し「目を見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話してくれた。
首相へ苦しみを伝えてほしい」と語った。
沖縄平和運動センター大城悟事務局長は、昭恵さんが基地建設を強行している首相の夫人であることから「一国民とは違う。
『見たいから来ました』というのは人として疑う。
県民の反対する声を聞いて総理に沖縄の現状を伝えるなら良いが、そうはならないだろう」と否定的な見方を示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