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파괴 조치 명령 상시 발령에 최종 조정!
정부는, 북한이 사전에 징조가 잡기 어려운 이동식의 발사대를 사용해 탄도 미사일의 발사를 반복하고 있다고 보여지는 것부터, 지금까지 징조를 파악할 수 있었을 때에 발령해 온「파괴 조치 명령」를, 항상 발령된 상태로 할 방향으로 최종 조정에 들어갔습니다.
북한은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결의에 반해 탄도 미사일의 발사를 반복하고 있고, 3일, 북한이 발사한 탄도 미사일은 아키타현 앞바다 대략 250킬로의 일본의 배타적 경제 수역내에 낙하했다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가 관계국과 제휴해 정보의 수집이라고 분석을 실시한 결과, 이 탄도 미사일은, 일본내에도 닿는 중거리 탄도 미사일「노동」로, 사전에 징조가 잡기 어려운 이동식의 발사대를 사용해 발사되었다고 보여지는 것입니다.
게다가 지금까지 발사된 탄도 미사일도, 이동식의 발사대가 사용된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태를 받아 정부는, 지금까지 발사의 징조를 파악할 수 있었을 때에 발령해 온「파괴 조치 명령」를, 징조의 유무에 관계없이, 항상 발령된 상태로 할 방향으로 최종 조정에 들어갔습니다.
진`부 관계자에 의하면, 「파괴 조치 명령」가 상시 발령된 상태가 되면, 고성능 레이더-를 갖춘 이지스 함이나, 지상 배치형의 요격 미사일 PAC3의 부대를 항상 전개해, 요격 태세를 강화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News Source (NHK)
http://www3.nhk.or.jp/news/html/20160805/k10010622201000.html
日本政府 “破壊措置命令 常時発令へ！”
日本政府
破壊措置命令 常時発令へ最終調整！
政府は、北朝鮮が事前に兆候がつかみにくい移動式の発射台を使って弾道ミサイルの発射を繰り返しているとみられることから、これまで兆候を把握できた際に発令してきた「破壊措置命令」を、常に発令された状態とする方向で最終調整に入りました。
北朝鮮は国連安全保障理事会の決議に反して弾道ミサイルの発射を繰り返していて、３日、北朝鮮が発射した弾道ミサイルは秋田県沖合およそ２５０キロの日本の排他的経済水域内に落下したと推定されています。
そして、政府が関係国と連携して情報の収集と分析を行った結果、この弾道ミサイルは、日本国内にも届く中距離弾道ミサイル「ノドン」で、事前に兆候がつかみにくい移動式の発射台を使って発射されたとみられるということです。
さらに、これまでに発射された弾道ミサイルも、移動式の発射台が使われた可能性が高いということです。
こうした事態を受けて政府は、これまで発射の兆候を把握できた際に発令してきた「破壊措置命令」を、兆候の有無にかかわらず、常に発令された状態とする方向で最終調整に入りました。
政府関係者によりますと、「破壊措置命令」が常時発令された状態になれば、高性能レーダーを備えたイージス艦や、地上配備型の迎撃ミサイルＰＡＣ３の部隊を常に展開し、迎撃態勢を強化することが可能になるということです。
■News Source （NHK）
http://www3.nhk.or.jp/news/html/20160805/k100106222010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