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정부 전용기의 777-300 ER, 첫비행을 완료 2번째의 비행도 실시에
일본 정부가 도입을 결정하고 있는 차기 정부 전용기 777-300 ER가 2016년 7월 29일 (금), 첫비행을 실시해, 보잉에 의한 납입전의 2번째의 비행도 현지 8월 4일 (목)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8월 4일의 비행 예정은, 페인피르드의 스폿타, Matt씨가 Twitter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벌써 디자인안을 공표하고 있어, 일장기를 그리는 뒷날개는 현재의 747으로 바뀌지 않습니다만, 동체에 유선을 빨강으로 그리는 라인을 채용합니다.
Matt씨가 촬영한 페인피르드로의 화상에 의하면, 현재의 동체는 흰색 일색만으로, 기체도 향후, 정부 전용기로서의 개수등이 행해진 후, 인도해 될 예정입니다.
이 777-300 ER는 2019년도에 도입될 예정으로, 전 일본 항공(ANA)이 정비를 담당합니다.
http://flyteam.jp/airline/japan-air-self-defense-force/news/article/67038
次期政府専用機の777-300ER、初飛行を完了 2度目の飛行も実施へ
日本政府が導入を決定している次期政府専用機777-300ERが2016年7月29日(金)、初飛行を行い、ボーイングによる納入前の2度目の飛行も現地8月4日(木)に予定されています。8月4日の飛行予定は、ペインフィールドのスポッター、MattさんがTwitterで紹介しています。
政府は、すでにデザイン案を公表しており、日章旗を描く尾翼は現在の747と変わりませんが、胴体に流線を赤で描くラインを採用します。
Mattさんが撮影したペインフィールドでの画像によると、現在の胴体は白一色のみで、機体も今後、政府専用機としての改修などが行われたのち、引き渡しされる予定です。
この777-300ERは2019年度に導入される予定で、全日空(ANA)が整備を担います。
http://flyteam.jp/airline/japan-air-self-defense-force/news/article/67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