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이번은 미국에서 발견된, 구일본군작성의 「외국도」에의 반응입니다.

외국도는 메이지부터 종전까지 육군 참모본부의 육지 측량부가 작성한 지도.
원래는 일본의 영토 이외의 지역을 「외국」이라고 하고 있었습니다만,
현재, 있다 있어는 광의에서는, 일본의 옛 영토흙도 포함할 수 있고 있습니다.

미국의 내셔널·지오크라픽크잡지가,
외국도의 기사를 다루고 있었으므로 이하에 요점을.

·미군은 전후 일본을 지배하에 두었을 때,
 일본군의 외국도와 그 원판을 대량으로 접수해, 본국에 보내고 있었다.


·외국도는 아시아가 많은 나라나 지역을 커버하고 있어,
 지형에 머무르지 않고, 기후상의 주의 사항, 수송 시스템,
 현지의 사람들의 생활 등 님 들인 정보가 상세하게 기록되고 있었다.
 침략·점령의 계획 입안에 이용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고 있어
 안에는 스파이가 수집한 정보를 기초로 작성된 것도 있다.


·일본의 정보에만 한정하지 않고 소련의 정보도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미군에 있어서는 첩보활동에 도움이 되는 귀중한 자료가 되었다.


·핵공격을 받았을 경우에는 그 모두가 없어져 버리기 위해,
 미국내 수십 개소의 도서관이나 시설 등에 나누어 보관되었다.
 그 존재는 당분간 잊어 떠나지고 있었지만, 아시아의 지정학적,
 환경적인 역사를 연구하기 위한 보물과 같은 정보원으로서
 근년 학자들에 의해서 재발견되었다.


·일본군은 당초 구미가 작성한 지도를 카피하고 있었지만,
 보다 상세한 지도의 필요성으로부터, 해안선이나 내륙부의 조사 때문에,
 육군 당국은 중국이나 한반도에 조사 부대를 파견했다.


·스탠포드 대학의 Wigen씨의 코멘트
 「일본은 대국이 되는 것을 바라고 있었다.
  자국의 령 흙을 구미 열강에 빼앗기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본은 식민지를 가지는지, 그렇지 않으면 식민지가 되는지,
  그 두 개의 선택사항 밖에 없는 것처럼 생각된다」


·당연히 중국등에서 일본의 측량사들이 환영될 리가 없고,
 일본은 비밀리에 중국에 측량 부대를 보냈다.
 대원들은 행상인에게 변장해, 컴퍼스와 보수에 의한 계측만으로,
 현지의 지도를 작성하며 갔다.


·외국도는 시간의 경과와 함께 질이 향상해 나가, 종류도 풍부하게.
 모두 항공지도로부터 작성하게 되어, 특정의 근처에 누가 살아,
 누가 일하고 있는가 하는 정보도 기재되어 갔다.
 지도가 많게는, 전략적 가치가 있다 장소에는 상세한 정보가 기록되고 있었다.
 남태평양의 섬의 지도에는, 현지의 식사, 섬에 있는 유일한 제빙기의 위치 등,
 상세한 주의 사항이 포함되어 있는 것도 있었다.
 

· 전 미국 육군 지도 국원, William E. Davies씨의 코멘트
 「미군이나 영군은 형태에 빠진 균일적인 지도를 만드는 경향이 있었지만,
  일본이 작성한 지도는 그렇게 말한 면에서는 설마에서 만났다.
  지도는 각각의 상황에 맞추어 만들어져 있었기 때문에,
  색, 기호, 포맷은 버라이어티가 풍부하고 있었다」


·외국도는, 북쪽은 알래스카나 시베리아, 서쪽은 인도나 마다가스카르,
 남쪽은 오스트레일리아까지 커버되고 있다.

 일본이 비밀리에 지도를 만들고 있었던 것에 가세해
 미군이 다가오는 종전 가까이 파괴 명령이 나와 있었기 때문에,
 얼마나의 수의 지도가 작성되었는가는 아무도 모른다.


·스탠포드 대학이 선두에 서 외국도의 스캔을 실시하고 있어
 현재까지 합계 7353부가 완료하고 있다.


·시대가 바뀐 지금, 외국도는 전략적 가치를 잃어 버리고 있지만,
 고바야시 시게루씨(오사카 대학 명예 교수)는, 삼림 벌채나 환경 악화의 연구,
 동남아시아나 중국에 있어 지형이 어떻게 바뀌고 갔는지 등,
 지금도 님 들인 연구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상이 됩니다.

기사에는 외국인으로부터 님 들인 반응이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그 일부를 소개하기 때문에 봐주세요.

이쪽에서 토호쿠대학이 외국도의 디지털 어카이브(archive)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돼지 콜레라, 인플루엔자등의 감염증의 리스크가 높은 지역을 나타낸 윈난성의 지도
diseasemap.jpg

평양 근교의 지도
pyongyang.jpg

샹하이 조계의 지도.거주자의 국적등이 분류 되고 있다.
 2016-08-02




■ 역사를 좋아하는 인간에게 있어서, 이 지도는 최고다. +1 미국




■ 나같은 지도 좋아하는 인간의 흥미도 자극해 온다. +2 미국




■ 이런 치밀한 지도가 만들어지고 있었던은 충격적이었다! +1 네델란드




■ 이 지도와 같은 자료야말로, 확실히 「역사」야. 미국




■ 일본이 블라디보스토그로부터 다윈(호주)의 지도까지 만들었다.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야. 말레이지아




■ 대일본 제국이 그토록 강대하게 된 것이 나에게는 믿을 수 없다.
  왜냐하면 일본은 캘리포니아보다 작아? 미국




■ 이런 겉(표)에 나오지 않는 역사의 이야기,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오만




■ 마음의 좋기 때문에 숨이 나왔어.
  나에게는 지도는 절대로 만들 수 없다! +5 미국




■ 이런 역사의 견해도 꽤 쿨하고 좋다. 미국




■ 당시의 베트남의 지도는 작성되지 않았던 것일까. +5 베트남




■ 야마시타 재보의 소재도 실리기도 해! :D 필리핀




■ 만약 이 지도가 모두 일본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라면,
  우리는 「접수」가 아니고 「절도」라고 해야 하는 것에서는? +2 미국




■ 영광의 대일본 제국이 전쟁가게들에게 찢어져 버렸다.
  너무 슬픈 사실이다. 코스타리카




■ 일본은 이렇게 전쟁에 준비라고 익살떨어인가……!
  ……아니, 꽤 흥미로운 자료였다.
  이만큼 지도 만들기에 정열을 태울 수 있다니 굉장해! +1 앙골라




■ 선거의 뉴스에 싫증인 사람에게 추천 하고 싶은 기사. +7 미국




■ 기사를 다 읽은 후, 일본의 위대한 지성에 대해서,
  한층 더 경의를 안게 되었다……. +1 인도네시아





■ 아시아의 역사에 새로운 창이 열렸어요. 멕시코




■ 제국주의였던 일본의 과거를 생각나게 해 주는 자료다. +3 중국




■ 모든 나라가 방위나 공격의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이야.
  지도를 만들고 있던 즉 전쟁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는 안 된다. 미국




■ 너무 쿨하고 흥분을 억제하지 못한다! +4 캐나다(미술관)




■ 이 지도의 가치는 조금 헤아릴 수 없지요. +1 대만




■ 침략 (위해)때문에라든가야 오르고, 미국적 발상의 전형이야.
  이런 지도상의 분석은 단지 테리터리를 확인하기 위해(때문에)이거나,
  향후의 전망을 예측하기 위해서 사용되었어. 이탈리아



   ■ 완전히 그 대로다.
     자료를 「보존」되어있던 것을 전하고 싶은 것뿐일 것이다. 이탈리아



■ 역사나 전략이라고 해도의를 분명하게 이해 되어 있지 않은,
  Weeaboo의 여러분이 코멘트란에 끓고 있는 w 국적 불명




■ 야마타이국의 비밀도 포함되어 있으면 재미있는데. 인도네시아





■ 7353부나 스캔 되고 있는 놀랐다!
  많은 지도가 지금까지에 없어져버렸어.
  일본의 사람들은 원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즉 대동아공영권을 위해서 저런 노력해 온 것인가. +2 대만



   ■ 일본인은 지금도 지도 만들기가 뛰어나고 있다.
     당시의 일본이 이 지도를 작성한 배경은,
     야심이라든지 그러한 것이 모두는 아니다고 생각한다. +2 대만



■ 「지식인은 문제를 해결해, 천재는 문제를 미리 막는다」
   by 알베르트·아인슈타인 +40 국적 불명




■ 당시의 일본이 한 것은 100%올바르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영국




■ 미국이 일본에 이긴 것은 단지 원폭을 사용했기 때문에.
  그렇지 않으면 미국은 일본에 패라고 싶음. +3 인도



   ■ 원폭 투하까지 일본은 이기고 있었던 것인?
     그런데, 농담은 놔 두고 현실을 볼까.
     원폭을 사용한 것은 동양의 Normandie를 피하기 (위해)때문이다.
     미군이 본토에 상륙하면 쌍방 많은 인명을 잃었다.
     어쨌든, 최종적으로 일본은 패야. +11 국적 불명



■ 미국은 연합국의 협력이 없으면 일본에 이길 수 없었다.
  그렇게 말해도 아무튼 지장없다고 생각하지만……. +9 캐나다





■ 지금과는 다르고, 다리로 지리의 정보를 모음이라고 익살떨어야……. 나이지리아




■ 현대에 살고 있는 인간에게 기쁨을 주는,
  터무니 없고 귀중한 자료지요 이것. +1 미국




■ 「행상인에게 변장해 컴퍼스와 보수에 의한 계측만으로 지도를 작성했다」
  이 이야기가 너무 좋아.그렇다 치더라도, 뭐라고 하는 아름다움이다. 영국


日本軍が作成した大規模かつ緻密な地図が話題に

今回は米国で発見された、旧日本軍作成の「外邦図」への反応です。

外邦図は明治から終戦までに陸軍参謀本部の陸地測量部が作成した地図。
もともとは日本の領土以外の地域を「外邦」としていましたが、
現在、あるいは広義では、日本の旧領土も含められています。

アメリカのナショナル・ジオクラフィック誌が、
外邦図の記事を取り上げていましたので以下に要点を。

・アメリカ軍は戦後日本を支配下に置いた際、
 日本軍の外邦図とその原版を大量に接収し、本国に送っていた。


・外邦図はアジアの多くの国や地域をカバーしており、
 地形にとどまらず、気候上の注意事項、輸送システム、
 現地の人々の暮らしなど様々な情報が詳細に記されていた。

 侵略・占領の計画立案に用いられたと考えられており、
 中にはスパイが収集した情報をもとに作成されたものもある。


・日本の情報のみに限らずソ連の情報も含まれていたため、
 米軍にとっては諜報活動に役立つ貴重な資料となった。


・核攻撃を受けた場合にはその全てが失われてしまうため、
 米国内数十カ所の図書館や施設などに分けて保管された。
 その存在はしばらく忘れ去られていたが、アジアの地政学的、
 環境的な歴史を研究するための宝のような情報源として、
 近年学者達によって再発見された。


・日本軍は当初欧米が作成した地図をコピーしていたが、
 より詳細な地図の必要性から、海岸線や内陸部の調査のため、
 陸軍当局は中国や朝鮮半島に調査部隊を派遣した。


・スタンフォード大学のWigen氏のコメント
 「日本は大国になることを望んでいた。
  自国の領土を欧米列強に奪われたくなかったからだ。
  日本は植民地を持つか、それとも植民地になるか、
  その二つの選択肢しかなかったように思われる」


・当然中国などで日本の測量士たちが歓迎されるはずがなく、
 日本は秘密裏に中国へ測量部隊を送り込んだ。
 隊員たちは旅商人に変装し、コンパスと歩数による計測だけで、
 現地の地図を作成していった。


・外邦図は時間の経過とともに質が向上していき、種類も豊富に。
 全て航空地図から作成するようになり、特定の界隈に誰が住み、
 誰が働いているかという情報も記載されていった。
 地図の多くには、戦略的価値がある場所には詳細な情報が記されていた。
 南太平洋の島の地図には、現地の食事、島にある唯一の製氷機の位置など、
 詳細な注意事項が含まれている物もあった。
 

・元米国陸軍地図局員、William E. Davies氏のコメント
 「米軍や英軍は型にはまった均一的な地図を作る傾向があったが、
  日本が作成した地図はそういった面では真逆であった。
  地図はそれぞれの状況に合わせて作られていたため、
  色、記号、フォーマットはバラエティーに富んでいた」


・外邦図は、北はアラスカやシベリア、西はインドやマダカスカル、
 南はオーストラリアまでカバーされている。

 日本が秘密裏に地図を作っていたことに加え、
 米軍が迫る終戦間近に破壊命令が出されていたため、
 どれだけの数の地図が作成されたかは誰にも分からない。


・スタンフォード大学が先頭に立って外邦図のスキャンを行っており、
 現在までに合計7353部が完了している。



・時代が変わった今、外邦図は戦略的価値を失ってしまっているが、
 小林茂氏(大阪大学名誉教授)は、森林伐採や環境悪化の研究、
 東南アジアや中国において地形がどのように変わっていったかなど、
 今でも様々な研究に役立つと考えている。


以上になります。

記事には外国人から様々な反応が寄せられていました。
その一部をご紹介しますのでごらんください。

こちらで東北大学が外邦図のデジタルアーカイブを公開しています


豚コレラ、インフルエンザ等の感染症のリスクが高い地域を示した雲南省の地図
diseasemap.jpg

平壌近郊の地図
pyongyang.jpg

上海租界の地図。居住者の国籍などが色分けされている。
 2016-08-02




■ 歴史が好きな人間にとって、この地図は最高だ。 +1 アメリカ




■ 俺みたいな地図好きの人間の興味もくすぐってくる。 +2 アメリカ




■ こんな緻密な地図が作られてたなんて衝撃的だった! +1 オランダ




■ この地図のような資料こそ、まさに「歴史」だよ。 アメリカ




■ 日本がウラジオストクからダーウィン(豪)の地図まで作ってた。
  なんて興味深い話なんだ。 マレーシア




■ 大日本帝国があれだけ強大になったのが私には信じられない。
  だって日本ってカリフォルニアより小さいんだよ? アメリカ




■ こういう表に出てこない歴史の話、大好物です。 オマーン




■ 心地の良いため息が出たよ。
  俺には地図なんて絶対に作れない! +5 アメリカ




■ こういう歴史の見方もかなりクールでいいね。 アメリカ




■ 当時のベトナムの地図は作成されなかったんだろうか。 +5 ベトナム




■ 山下財宝の在り処も載ってたりして!! :D フィリピン




■ もしこの地図がすべて日本によって作られたものなら、
  私たちは「接収」じゃなくて「窃盗」と言うべきでは? +2 アメリカ




■ 栄光の大日本帝国が戦争屋たちに破られてしまった。
  あまりにも悲しい事実だ。 コスタリカ




■ 日本はこうやって戦争に備えてたわけか……!
  ……いや、かなり興味深い資料だった。
  これだけ地図作りに情熱を燃やせるなんて凄いぞ! +1 アンゴラ




■ 選挙のニュースに飽き飽きな人にオススメしたい記事。 +7 アメリカ




■ 記事を読み終えた後、日本の偉大な知性に対して、
  さらに敬意を抱くようになった……。 +1 インドネシア





■ アジアの歴史に新しい窓が開かれましたね。 メキシコ




■ 帝国主義だった日本の過去を思い出させてくれる資料だな。 +3 中国




■ すべての国が防衛や攻撃の計画を持っているものだよ。
  地図を作っていた即ち戦争の準備をしていたとはならない。 アメリカ




■ クールすぎて興奮を抑えきれない!! +4 カナダ(美術館)




■ この地図の価値はちょっと計り知れないよね。 +1 台湾




■ 侵略の為だのなんだのって、アメリカ的発想の典型だよな。
  こういう地図上の分析は単にテリトリーを確認するためだったり、
  今後の展望を予測するために使われたんだよ。 イタリア



   ■ まったくもってその通りだ。
     資料を「保存」出来てたことを伝えたいだけだろうね。 イタリア



■ 歴史や戦略ってものを明らかに理解できていない、
  Weeabooの皆さんがコメント欄に沸いておりますw 国籍不明




■ ヤマタイ国の秘密も含まれてたら面白いのに。 インドネシア





■ 7353部もスキャンされてるなんて驚いた!
  たくさんの地図がこれまでに失われちゃったんだろう。
  日本の人たちは遠大な目標を達成するために、
  つまり大東亜共栄圏のためにあんな努力を払ってきたわけか。 +2 台湾



   ■ 日本人は今でも地図作りに優れてる。
     当時の日本がこの地図を作成した背景は、
     野心とかそういうものが全てではないように思う。 +2 台湾



■ 「知識人は問題を解決し、天才は問題を未然に防ぐ」
   by アルベルト・アインシュタイン +40 国籍不明




■ 当時の日本がやったことは100%正しいと俺は考えてる。 イギリス




■ アメリカが日本に勝ったのはただ原爆を使ったから。
  そうじゃなきゃアメリカは日本に敗けてたさ。 +3 インド



   ■ 原爆投下まで日本は勝ってたもんな?
     さて、冗談は置いといて現実を見てみようか。
     原爆を使ったのは東洋のノルマンディーを避けるためだ。
     米軍が本土に上陸したら双方多くの人命を失った。
     いずれにせよ、最終的に日本は敗けてたよ。 +11 国籍不明



■ アメリカは連合国の協力がなきゃ日本に勝てなかった。
  そう言ってもまぁ差し支えないと思うが……。 +9 カナダ





■ 今とは違って、足で地理の情報を集めてたわけだよな……。 ナイジェリア




■ 現代に暮らしてる人間に喜びを与えてくれる、
  とんでもなく貴重な資料だよねこれ。 +1 アメリカ




■ 「旅商人に変装してコンパスと歩数による計測だけで地図を作成した」
  この話が大好き。それにしても、なんて美しさだ。 イギリ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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