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A
실전 배치 가능하게…미 공군이 발표!
미 공군은 2일,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F-35 A」의 최초의 비행대를 실전 배치할 준비가 갖추어졌다고 발표했다.지연과 예산초과에 골치를 썩여 온 같은 비행기 개발 프로젝트에 있어서 큰 고비가 되었다.
12기로부터 되는 이 비행대는, 유타(Utah) 주의 힐 공군 기지(Hill Air Force Base)에 소속.수많은 시험과 훈련 연습을 완료해, 실전 배치가 가능한 것을 나타내는「초기 작전 능력」를 획득했다고 판단되었다.
공군 관계자등은, 구체적인 실전 배치 시기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지만, 해외 배치는 내년의 빠른 단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고 있다.
작년에는, 미 해병대의 F35B 전투기도 초기 작전 능력의 획득이 발표되었지만, 실전에게는 아직 투입되어 있지 않다.F-35 전투기에는 이 외 , 해군 사양의 F-35 C도 있다.
미 항공 방위 기기 대기업 록히드・마틴(LockheedMartin)가 제조하는 F-35는, 전투기로서는 사상 최고의 약 4000억 달러( 약 40조엔)가 투입되어 개발되었다.전2443기 중 대부분이 공군용으로 여겨진다.
■News Source (AFP BB NEWS)
http://www.afpbb.com/articles/-/3096128
F-35A “実戦配備可能に！”
F-35A
実戦配備可能に…米空軍が発表！
米空軍は2日、次世代ステルス戦闘機「F-35A」の最初の飛行隊を実戦配備する準備が整ったと発表した。遅延と予算超過に悩まされてきた同機開発プロジェクトにとって大きな節目となった。
12機からなるこの飛行隊は、ユタ（Utah）州のヒル空軍基地（Hill Air Force Base）に所属。数多くの試験と訓練演習を完了し、実戦配備が可能であることを示す「初期作戦能力」を獲得したと判断された。
空軍関係者らは、具体的な実戦配備時期については明かしていないが、海外配備は来年の早い段階になる可能性が高いとしている。
昨年には、米海兵隊のF35B戦闘機も初期作戦能力の獲得が発表されたが、実戦にはまだ投入されていない。F-35戦闘機にはこのほか、海軍仕様のF-35Cもある。
米航空防衛機器大手ロッキード・マーチン（Lockheed Martin）が製造するF-35は、戦闘機としては史上最高の約4000億ドル（約40兆円）が投入され開発された。全2443機のうち大半が空軍用とされる。
■News Source （AFP BB NEWS）
http://www.afpbb.com/articles/-/3096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