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격 미사일의 능력 향상에, 내년도 개산 요구에 계상=이나다 방위상
이나다 토모미 방위상은 4일, 보도 각사와의 공동 취재에 따르고 북한이 거듭되는 탄도 미사일 발사를 받아 요격 미사일의 능력 향상을 향한 예산을 2017년도 개산 요구에 계상할 방침을 분명히 했다.
이나다 방위상은, 북한이 핵실험이나 탄도 미사일의 발사를 반복하는 것에 대하여, 「일본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안전에 대한 중대하고 박두한 위협과 평가를 하고 있다」라고 지적.그 위에, 탄도 미사일에 대한 요격 태세를 강화할 생각을 나타냈다.
구체적으로는, 이지스 함에 탑재하는 요격 미사일 「SM3」의 개량형을 조달하는 것과 동시에, 지상 배치형 미사일의 「PAC3」의 개수에 착수한다.이나다 방위상은, 「헤세이 29년도(2017년도) 개산 요구에 필요 경비를 계상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자위대는 탄도 미사일에 의한 공격에 대해, 재시도로 대처하는 태세를 취하고 있다.우선은 이지스 함으로부터 발사한 SM3가 우주 공간에서 보충.공격해 흘렸을 경우, 대기권에 재돌입 후에 PAC3로 공격해 떨어뜨린다.
http://jp.reuters.com/article/pac3-inada-idJPKCN10F1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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迎撃ミサイルの能力向上へ、来年度概算要求に計上=稲田防衛相
稲田朋美防衛相は４日、報道各社との共同取材に応じ、北朝鮮の度重なる弾道ミサイル発射を受け、迎撃ミサイルの能力向上に向けた予算を２０１７年度概算要求に計上する方針を明らかにした。
稲田防衛相は、北朝鮮が核実験や弾道ミサイルの発射を繰り返すことについて、「日本のみならず、国際社会の安全に対する重大かつ差し迫った脅威と評価をしている」と指摘。その上で、弾道ミサイルに対する迎撃態勢を強化する考えを示した。
具体的には、イージス艦に搭載する迎撃ミサイル「ＳＭ３」の改良型を調達するとともに、地上配備型ミサイルの「ＰＡＣ３」の改修に着手する。稲田防衛相は、「平成２９年度（２０１７年度）概算要求に必要経費を計上できるよう、最大限努力する」と述べた。
自衛隊は弾道ミサイルによる攻撃に対し、二段構えで対処する態勢を取っている。まずはイージス艦から発射したＳＭ３が宇宙空間で補足。撃ち漏らした場合、大気圏に再突入後にＰＡＣ３で撃ち落とす。
http://jp.reuters.com/article/pac3-inada-idJPKCN10F18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