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한국은 「당과 싸운 신라」가 될 수 있는 것인가

「중국에 기가 죽지 말아라」라고 외치면서 기가 죽는 한국인

2016년 8월 4일(목)

THAAD 배치에 관한 중국·왕 타케시 외상의 발언이 한국을 우왕좌왕 시킨다(사진:로이터/아후로)

(전회로부터 읽는다)

 「중국에 기가 죽지 말아라」――와 한국 미디어가 외친다.한국인이 「기가 죽고 있다」부터다.

흔들리는 THAAD 찬성파

전회는 지상 배치형 미사일 요격 시스템(THAAD=서드)의 주한미군에의 배치에 관해, 한국의 국론이 크게 갈라졌다고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령치:중국의 안색을 본 외교부가 배치의 조기 결정에 반대하는 한편, 미국과의 동맹을 중시하는 국방부는 배치 결정을 서둘렀습니다.결국, 7월 8일에 「2017년말의 배치를 결정했다」라고 발표되었습니다만.

 보수계 미디어 중(안)에서도, 경제 중시파에서 중국에 가까운 중앙 일보가 반대.국방을 중시하는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배치에 찬성과 갈라졌습니다.

 단지, 최대기업지의 조선일보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배치 결정 다음날의 사설 「「군사 주권 차원의 THAAD 배치」중러에 당당히」(7월 9일, 한국어판)에서는, 이하와 같이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 정부는, 이번 결정이 어디까지나 우리의 군사 주권의 선택인 것을 정정당당이라고 밝히지 않으면 안 된다.
  • 북쪽이 핵과 미사일을 개발해 온 이 20년간, 중국이 단호히 대처해 제재했다면, 이런 상황에는 이르지 않았다.
  • 중국이 한반도로부터 THAAD를 없애고 싶다면, 북쪽이 잘못된 판단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중국에 애원

당당한 주장이군요.

령치:중국을 몹시 꾸짖는 김이었습니다.그런데 , 그 2일 후의 7월 11일의 사설 「「THAAD」만이 한나카노세키계의 모두는 아니다」(한국어판)에서는 「그렇게 화내지 마」라고, 중국에 애원 할 것 같은 자세로 변했습니다.이하입니다.

  • THAAD 배치가 완료하는 내년말까지, 외교, 무역, 관광은 물론, 군사를 포함해 모든 분야에서 생각할 수 있을 만한 온갖(보복) 수단을(중국이) 동원해 올 가능성이 높다.
  • 한중은 향후, THAAD 이외의 님 들의 면에서도 교제해 갈 수 밖에 없는 관계다.국가와 국가의 관계가 1개에 묶여 다른 일까지 잘못한다고 하는 잘못을 범해 안 된다.
  • 중국은 24년전의 한중 국교 정상화를 생각해 내야 한다.당시 , 「1개의 중국」이라는 요구에 따라 한국은 대만과의 단교를 피할 수 없게 되었다.그러나 여전히 중국은 북쪽의 손을 잡아 「2개의 코리아」정책을 계속하고 있지 아니겠는가.

속국의 의견은 듣지 않는

확실히, 무기력입니다.

령치:24년전의 이야기까지 꺼내 「애원」하면, 중국은 한국이 약점을 이용하고, 더욱 더 위협하겠지요.

 원래 중국은 한국을 속국 취급해 하게 되어 있습니다.한국이 「1개의 중국」에 찬성하는 것도, 중국이 「2개의 코리아」를 계속하는 것도, 중국으로 하면 당연한 일입니다.조선일보의 호소등 (들)물을 리가 없습니다.

 같은 7월 11일에 동지의 북경 특파원이 쓴 「왕의 「THAAD로의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와 맹렬하게 비난…한국을 가리켜 「친구」와 표현」(한국어판)도, 중국의 기분을 살피는 기사였습니다.

 THAAD 배치 결정을 중국의 왕 타케시 외상이 엄격하게 비판한 것을 알린 잡보입니다.그 중에 「중국은 우리에게는 그렇게 화내지 않는 것 같다」라는 희망적 관측이 말해졌습니다.관련 부분을 인용합니다.

  • 중국은 THAAD 배치에는 강경한 발언을 하면서도, 한미의 사이에서는 차이를 낸 느낌이다.(비난속에서) 왕 타케시 외상이 「한국의 친구들」(붕우문)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 일례다.
  • 한나카노세키계를 잘 아는 있다 소식통은 「북쪽의 핵에 대한 분노와 THAAD 배치에 반대하는 여론이 교착하는 한국의 공기를 염두에 둔 것이어, 미국에 대한 불만이 보다 큰 것을 나타내 보였다」라고 말했다.

「중국이 정말로 화나 있는 것은 미국.우리 나라는 분노의 대상은 아니다」라고 한국인은 믿고 싶군요.

령치:중국은 한미 분단을 노리고 있습니다.「붕우문」이라고 하는 말을 사용하는 것으로 「미국을 배반하고 배치에 반대하면 허락해 줄거야」라고 시사했다.그렇다고 하는데 한국인은 거기에 「중국의 호의」를 냄새 맡아 취하려고 했습니다.짚에도 매달리는 생각이겠지요.




「중국이 정말로 화나 있는 것은 미국.우리 나라는 분노의 대상은 아니다」라고 한국인은 믿고 싶군요.

「중국이 정말로 화나 있는 것은 미국.우리 나라는 분노의 대상은 아니다」라고 한국인은 믿고 싶군요.

「중국이 정말로 화나 있는 것은 미국.우리 나라는 분노의 대상은 아니다」라고 한국인은 믿고 싶군요.

중요한 일이므로 3회 w


知ってる人は多いと思う家であえて紹介

韓国は「唐と戦った新羅」になれるのか

「中国に怯むな」と叫びながら怯む韓国人

2016年8月4日(木)

THAAD配備に関する中国・王毅外相の発言が韓国を右往左往させる(写真:ロイター/アフロ)

前回から読む)

 「中国に怯むな」――と韓国メディアが叫ぶ。韓国人が「怯んでいる」からだ。

揺れるTHAAD賛成派

前回は地上配備型ミサイル迎撃システム(THAAD=サード)の在韓米軍への配備に関し、韓国の国論が大きく割れたという話でした。

鈴置:中国の顔色を見た外交部が配備の早期決定に反対する一方、米国との同盟を重視する国防部は配備決定を急いだのです。結局、7月8日に「2017年末の配備を決めた」と発表されましたが。

 保守系メディアの中でも、経済重視派で中国に近い中央日報が反対。国防を重視する朝鮮日報と東亜日報が配備に賛成と割れました。

 ただ、最大手紙の朝鮮日報が揺れ始めました。配備決定翌日の社説「『軍事主権次元のTHAAD配備』 中ロに堂々と」(7月9日、韓国語版)では、以下のように主張していました。

  • 政府は、今回の決定がどこまでも我々の軍事主権の選択であるということを正々堂々と打ち出さねばならない。
  • 北が核とミサイルを開発してきたこの20年間、中国が断固として対処し制裁したなら、こんな状況には至らなかった。
  • 中国が朝鮮半島からTHAADを取り除きたいのなら、北の誤った判断を根本的に変えさせる措置をとらねばならない。

中国に哀願

堂々たる主張ですね。

鈴置:中国を叱りつけるノリでした。ところが、その2日後の7月11日の社説「『THAAD』だけが韓中関係のすべてではない」(韓国語版)では「そんなに怒らないで」と、中国に哀願するかのような姿勢に転じました。以下です。

  • THAAD配備が完了する来年末までに、外交、貿易、観光はもちろん、軍事を含めすべての分野で考え得るだけのありとあらゆる(報復)手段を(中国が)動員して来る可能性が高い。
  • 韓中は今後、THAAD以外の様々の面でも付き合っていくしかない間柄だ。国家と国家の関係が1つのことに縛られ、他のことまで誤るという過ちを犯してはいけない。
  • 中国は24年前の韓中国交正常化を思い出すべきだ。当時、「1つの中国」との要求に応じ、韓国は台湾との断交を余儀なくされた。しかし依然として中国は北の手を握り「2つのコリア」政策を続けているではないか。

属国の意見は聞かない

確かに、弱気です。

鈴置:24年前の話まで持ち出して「哀願」すれば、中国は韓国の足元を見て、ますます脅すでしょう。

 そもそも中国は韓国を属国扱いす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韓国が「1つの中国」に賛成するのも、中国が「2つのコリア」を続けるのも、中国にすれば当然のことなのです。朝鮮日報の訴えなど聞くはずがありません。

 同じ7月11日に同紙の北京特派員が書いた「王毅『THAADでの弁明は通じない』と猛烈に非難…韓国を指しては『友達』と表現」(韓国語版)も、中国の鼻息をうかがう記事でした。

 THAAD配備決定を中国の王毅外相が厳しく批判したことを報じた雑報です。その中で「中国は我々にはそんなに怒っていないようだ」との希望的観測が語られたのです。関連部分を引用します。

  • 中国はTHAAD配備には強硬な発言をしつつも、韓米の間では差を付けた感じだ。(非難の中で)王毅外相が「韓国の友人たち」(朋友們)との表現を使ったのが一例だ。
  • 韓中関係に詳しいある消息通は「北の核に対する憤怒とTHAAD配備に反対する世論が交錯する韓国の空気を念頭に置いたものであり、米国に対する不満がより大きいことを示した」と述べた。

「中国が本当に怒っているのは米国。我が国は怒りの対象ではない」と韓国人は信じたいのですね。

鈴置:中国は米韓分断を狙っています。「朋友們」という言葉を使うことで「米国を裏切って配備に反対すれば許してやるぞ」と示唆した。というのに韓国人はそこに「中国の好意」を嗅ぎ取ろうとしたのです。わらにもすがる思いなのでしょう。




「中国が本当に怒っているのは米国。我が国は怒りの対象ではない」と韓国人は信じたいのですね。

「中国が本当に怒っているのは米国。我が国は怒りの対象ではない」と韓国人は信じたいのですね。

「中国が本当に怒っているのは米国。我が国は怒りの対象ではない」と韓国人は信じたいのですね。

大切なことなので3回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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