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이나다 토모미를 우익등이라고 해 비방 중상하고 있는 것은,

중국과 그 속국의 한국만.

러시아에서는, 냉정하게 분석하고 있어

장래의 수상 후보라고도 보고 있는 것 같다.

일본 최초의 여성 수상은, 이나다 토모미일지도 모르다.



일본의 외교·방위 정책을 기다리는 것이란?― 전문가의 견해


일본의 외교 정책이 내각 개조를 받아 바뀔 것은 없다.모스크바 국제 관계 대학 동양학부 부장으로 정치학자, 국제 관계 분야의 전문가의 도미 토리이·스트레리트후씨는, 이러한 생각을 나타내고 있다.


아베 수상은 2일, 내각 개조를 실시해, 키시다 후미오 외상을 유임 시켰지만, 방위상에 여성 이나다 토모미씨를 기용했다.금융 담당상의 아소우 타로씨는 유임 해, 경제 산업상에는 관방 부장관 세코우 히로시게씨가 첫입각 했다.

스트레리트후씨는,「일본의 외교 노선의 기반은 유지되었다.그 때문에 외교 정책의 지도부에 변화는 없다.외상의 포스트에는 키시다 후미오씨가 유임 했다」라고 말했다.

스트레리트후씨에 의하면, 아베 수상 스스로가 개인적으로 외교 노선을 관리하고 있는 일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스트레리트후씨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아베씨는, 특히 외교 정책 분야등의 정책 입안이 많은 문제에 개인적으로 임하는 권위주의적 타입의 정치가다.그 때문에 외교 정책의 변경은 없다.」

스트레리트후씨는 또, 러시아 대통령의 방일 준비와 그 실현에 관한 문제를 포함한 현재의 로일 관계의 의제는, 적어도 연내까지는 그 절실성이 유지된다라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스트레리트후씨는,「이것에 대해서는 한층 더 많은 것이, 9 월초순에 블라디보스토그로 행해지는 로일 정상회담의 결과에 좌우될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스트레리트후씨는, 방위상에 이나다 토모미씨가 기용되었던 것에 대해서, 이 움직임은 충분히 괴로운 경제 상황 중(안)에서 아베 내각의 인기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라는 견해를 나타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이나다씨는 일반의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인물이다.동씨는 PR기술을 구사하고 있어, 그녀에게는 개방적인 공공정책의 이미지가 있다.아베 수상은 아마 이나다씨를 신내각의 눈이 한데 합치려고 하고 있어, 혹시 한층 더 캐리어를 위한 기반을 준비하거나 그녀라고 하는 인물에 있어 자신의 후계자를 준비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것에 대해서는 왠지 말하기 어렵다.」

또 스트레리트후씨는 이나다씨의 방위상에의 기용은, 일본의 방위 정책이 특히 북한의 위협이라고 하는 관점으로부터 새로운 수정을 필요로 하고 있는 것에 관련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한층 더 스트레리트후씨는, 세코우씨의 경제 산업상에의 기용에 대해서도 코멘트해, 세코우씨는「그만큼 일반의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정치가는 아니지만, 동씨는 관방 부장관으로서 아베 수상에의 충성심을 증명해, 대신으로 임명된 것은 동씨의 향후의 캐리어의 장려같다」라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

스트레리트후씨는,「즉 이번 내각 개조에서는, 상상할 수 있던 사람은 적다고 생각되는 이나다씨의 기용 이외에 큰 뜻밖의 사건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http://jp.sputniknews.com/opinion/20160803/2590896.html



稲田朋美は次期首相候補

稲田朋美を右翼などと言って誹謗中傷しているのは、

中国と、その属国の韓国だけ。

ロシアでは、冷静に分析しており、

将来の首相候補とも見ているようだ。

日本初の女性首相は、稲田朋美かも知れない。



日本の外交・防衛政策を待つものとは?― 専門家の見解


日本の外交政策が内閣改造を受けて変わることはない。モスクワ国際関係大学東洋学部部長で政治学者、国際関係分野の専門家のドミートリイ・ストレリツォフ氏は、このような考えを表している。


安倍首相は2日、内閣改造を行い、岸田文雄外相を留任させたが、防衛相に女性の稲田朋美氏を起用した。金融担当相の麻生太郎氏は留任し、経済産業相には官房副長官の世耕弘成氏が初入閣した。

ストレリツォフ氏は、「日本の外交路線の基盤は維持された。そのため外交政策の指導部に変化はない。外相のポストには岸田文雄氏が留任した」と述べた。

ストレリツォフ氏によると、安倍首相自らが個人的に外交路線を管理していることも考慮する必要がある。ストレリツォフ氏は次のように語っている。

「安倍氏は、特に外交政策分野などの政策立案の多くの問題に個人的に取り組む権威主義的タイプの政治家だ。そのため外交政策の変更はない。」

ストレリツォフ氏はまた、ロシア大統領の訪日準備とその実現に関する問題を含む現在の露日関係の議題は、少なくとも年内まではその切実性が保たれるとの見方を示している。ストレリツォフ氏は、「これについてはさらに多くのものが、9月初旬にウラジオストクで行われる露日首脳会談の結果に左右されるだろう」と述べている。

なおストレリツォフ氏は、防衛相に稲田朋美氏が起用されたことについて、この動きは十分に苦しい経済状況の中で安倍内閣の人気を高めるためのものだ、との見方を示し、次のように語っている。

「稲田氏は一般の人々によく知られた人物だ。同氏はPR技術を駆使しており、彼女にはオープンな公共政策のイメージがある。安倍首相は恐らく稲田氏を新内閣の目玉の一つにしようとしており、もしかしたら更なるキャリアのための基盤を準備したり、彼女という人物において自分の後継者を準備し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が、これについては何とも言い難い。」

またストレリツォフ氏は稲田氏の防衛相への起用は、日本の防衛政策が特に北朝鮮の脅威という観点から新たな修正を必要としていることに関連している可能性があると考えている。

さらにストレリツォフ氏は、世耕氏の経済産業相への起用についてもコメントし、世耕氏は「それほど一般の人々に知られている政治家ではないが、同氏は官房副長官として安倍首相への忠誠心を証明し、大臣に任命されたのは同氏の今後のキャリアの奨励のようだ」との見方を表している。

ストレリツォフ氏は、「すなわち今回の内閣改造では、想像できた人は少ないと思われる稲田氏の起用以外に大きな意外な出来事はなかった」と述べた。


http://jp.sputniknews.com/opinion/20160803/25908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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