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2016.8.3 11:00갱신
【군사 월드 】
전쟁의 영웅같은 건 없었다…한국군「거짓의 역사 」 교과서에 실리는 히어로, 실은 도망병

북한군이 주력으로 한 T-34/85 전차.한국 전쟁이 시작되었을 때, 한국군에게는 T-34에 대한 유효한 대전차병기는 거의 없었던(오카다 토시히코 촬영)
북한군이 주력으로 한 T-34/85 전차.한국 전쟁이 시작되었을 때, 한국군에게는 T-34에 대한 유효한 대전차병기는 거의 없었다(오카다 토시히코 촬영)


 한국에서 「전쟁의 영웅」의 전과가 가짜였다고의 증언이 튀어 나와, 물의를 빚고 있다.한국 전쟁 발발시의 1950년에, 화염병을 손에 결사적으로 북한군전차를 파괴했다고 해서 「국의 영웅」에 인정되고 있던 소대장이, 실은 싸우지 않고적전도망하고 있었다는 것이다.(오카다 토시히코)

실은 도망치고 있었다

 초점이 되고 있는 것은“영웅”의 심・일 소대장.그 「공적
」는 1950년 6월에 시작한 한국 전쟁으로의 물건이다.개전 당초는 전차를 거의 가지지 않는 한국군에 대해, 북한이 대량의 소련제 T-34 전차로 공세를 걸친 것으로부터, 한국군에게 있어서는 적전차의 파괴가 최대중요 과제였다.당시 한국에 있던 대전차포나 소량지름의 바주카포(무반동포)에서는 이빨이 서지 않고, 한국군은 완패했다.이 궁지로 향한 것이 심씨다, 라고 하는 것이 정설이었다.

 한국 KBS 라디오(전자판) 등에 의하면, 심씨는 개전 당일의 6월 25일, 북한과 국경을 접하는 한국 북동부의 강원도에 있는 춘천시에서, 북한의「전차형 자주포」10대 남짓을 발견.대전차포 부대의 소대장이었던 심씨는 포격을 개시하지만, 명중한 총알은 모두 전차의 장갑에는 글자 쉬었다.거기서,5명이서 팀을 짜 수류탄과 화염병으로 육 박공격을 실시해, 3대를 격파한-라고 하는 것이, 전해져 온 「한국의 역사」였다.군과 국민의 귀감으로서  이전에는 교과서에도 실린 영웅으로, 지금도 공원이나 육군 학교에 동상이 서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영웅담은 모두거짓말이었다라는 증언이 금년 6월 중순에 밝혀졌다.

 조선일보(전자판)에 의하면, 증언한 것은 당시 , 심씨와 같은 제7 연대의 예하에 있던 제1대대로 중대장이었던 이대・욘 예비역 육군 준장(91)이다.이대씨는 당시 ,심 소대장이 전차의 공격을 받아 도주했다것을, 자신의 포진 하는 고지에서 보고 있었다고 한다.「후퇴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자신의 부대의 대포를 방치로 해 도망친 것은 문제였던」.심 한 씨족의 문장사에 해당하는 중대장은 책임을 물어, 소대장이었던 심씨는 한직의 연락원으로 여겨졌다.

정이 생각하지 않는 방향에

 그 후 심씨는 작전중에 적의 공격으로 전사했지만, 문제는 이 후에 시작했다.

 심씨의 부모가 군부대를 찾아 다른 형제도 전사했다고 한탄비응이라면 무렵, 연대장은 동정해 「훈장을 하자」라고 약속했던 것이다.

 부관은 심씨의적전도망을 알고 있고 반대했지만, 신임의 연대장은 1939년의일본군의 노몬한의 싸움을 예에 내, 육 박공격으로 전차를 파괴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다고 한 데다가, 「아들을 잃었으니까 훈장 정도 건네주어라」라고 고함치고 반론을 봉했다.이렇게 해 심씨에게 1951년 10월 「태극 무공 훈장」가 수여되었다.

 여기까지라면, 「거짓말도 방편」라고 말할 수 없지도 않지만, 후에 국방부의 공무원이 군의 기록을 정리중에, 심씨의 수상 이유를 보고 「대단한 영웅을 발견한」와 잡지에 소개.이미 아무도「거짓말이었습니다」라고는 말하기 시작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이대씨는 당시의 진상을 아는 관계자와 서로 이야기해「심씨의 부모님이 죽은 후에 사실을 이야기하자」라고 약속했지만, 심씨의 어머니는 2005년에 100세에 사망.그 때, 군측의 관계자는 이대씨를 제외한 전원이 사망하고 있었다.「최종적으로는 나에게 책임이 있다」로서 이대씨는 「사실」를 털어 놓았다는 것이다.

 배경에는, 한국 전쟁의 휴전으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북한과 한국에서 계속 되는 선전 전투가 있다.한국 전쟁시에 국제 연합군 총사령관이었던 머슈・릿지웨이 장군이 「한국군의 태도만이 나의 고민이었다.중국군은 한국군 부대를 차례차례로 패주시켜, 그 때 한국군은 보충 곤란하고 고가의 다수의(미국 공여의) 장비를 방폐한」와자기 저서로 기가 막히는 만큼 적전도망이 반복해진 한국군.휴전 후에 정부와 군을 재건해, 북한과 대치하는데, 용감하게 싸운 영웅이 필요했던 것이다.그것이 비유 「만들어진 영웅」에서 만나도.이런 “가공 전기”는, 한국에서는 드물지 않다.

모기

 미군의「바우트・원 작전」도 그 일례다.한국의 “정설”에서는,10명 영웅이 등장한다.한국 전쟁 발발시, 창설되어 얼마되지 않은 한국 공군의 으뜸의 파일럿 10명이, 미국제의 전투기를 받기 위해 일본의 주일미군 기지에 도착.미군의 전투기(F-51 무스탕)를 타는이나 한국으로 향해서 날아 올라, 그 다리로 한반도에서의 지상 공격에 활약한-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전투기는 기종 마다 조종 방법이나 기체의 버릇등이 다르므로「기종 전환 훈련」가 필요하게 되지만, 한국설에서는,10명은 대일본 제국 육군으로 숙련 파일럿이었으므로, 기종의 차이는 문제가 되지 않았던이라는 것이다.(안)중에는기후 악화 속 몇일의 훈련으로 조종을 마스터 했다라는 설도 있다.

 그러나, 당시의 미군 파일럿의 회고록에 의하면 사정은 다르다.

 한국 전쟁의 발발로 한국에 급파된 미국 공군 제 18 전투 폭격 비행대의 듀안・아르바이트 맨 중령의 기록에 의하면,10명의 한국인 파일럿은, 그것까지 미국제의 연습기「T-6」로 단기간 훈련하는 것에 지나지 않고, F-51을 공수한 것은 미군 부대였다.

 한국인 파일럿 중 몇사람은 강한 희망으로 F-51을 타 지상 공격하러 나왔지만, 최초의 출격으로 대공포화에 의해서 대장기가 추로 여겨져, 미군의 현지 지휘관은 「귀중한 기체를 더 이상 잃을 수는 없는」라고 판단.원래미군의 판정에서는 전원, 조종 기량이 미숙하다고 판단할 수 있고 있었다.결국,F-51에는 미 공군 파일럿이 탑승하는 것으로 결정.한국군 파일럿은「모기가 된 」로 되어 있다.

 모기와는 영어로「모기」.모기의 이름을 적은 영국제의 쌍발 전투기도 있었지만, 여기에서는 어느 쪽의 의미도 아니다.한국 전쟁으로 미군이 말하는 모기란,미국제 T-6 연습기를 개수한 관측기다.기록에 의하면, 지상 공격하러 날아 오른 미국인 파일럿은, 지상전을 실시하는 북한 육군과 한국 육군의 분별이 되지 않고, 어느 쪽을 공격하면 좋은 것인지 판단에 헤매는 일이 있었기 때문에, 이 식별을「모기」를 탄 한국병에게 맡겼다고 하고 있다.

 그렇다고는 해도,한국 공군 파일럿이 영어를 거의 풀지 않는것, 또 미 공군 전력이 증강된 것등에서,모기 임무도 몇 안 되는 기간에 종료했다.그 후한국군 파일럿들은 전선 후방의 기지에서 긴 훈련 기간에 들어가, 실전하러 나올 것은 없었다라고 한다.

국가 안전 보장 회의에서 발언하는 한국의 박근 메구미 대통령=14일, 서울・청와대(연합=공동)
국가 안전 보장 회의에서 발언하는 한국의 박근 메구미 대통령=14일, 서울・청와대(연합=공동)

한국 전쟁으로 모기 임무에 사용된 T-6 테키산의 개조기(미 공군 HP보다)
한국 전쟁으로 모기 임무에 사용된 T-6 테키산의 개조기(미 공군 HP보다)

미국제의 P-51 무스탕.제2차 대전 후는 F-51으로 등록명이 변경되었다.한국 전쟁에서는, 공중전은 제트기의 일이 되어, 프로펠러기는 지상 공격에 사용된(오카다 토시히코 촬영)
미국제의 P-51 무스탕.제2차 대전 후는 F-51으로 등록명이 변경되었다.한국 전쟁에서는, 공중전은 제트기의 일이 되어, 프로펠러기는 지상 공격에 사용되었다(오카다 토시히코 촬영)

미국의 전투기「코르세아」도 한국 전쟁에서는 주로 전투기로서가 아니고 지상 공격에 사용되었다(오카다 토시히코 촬영)
미국의 전투기「코르세아」도 한국 전쟁에서는 주로 전투기로서가 아니고 지상 공격에 사용되었다(오카다 토시히코 촬영)

한국 전쟁시의 모기 임무에 사용된 기체.미국의 박물관에서 복원한 것(미 공군 HP보다)
한국 전쟁시의 모기 임무에 사용된 기체.미국의 박물관에서 복원한 것(미 공군 HP보다)

한국 전쟁으로, 공중전에 대해 높은 성능을 가지는 소련의 Mig-15가 전선에 나타나 열세하게 선 국제 연합군은 서둘러 최신예의 미국제 전투기 F-86 세이버를 투입.제2차 대전으로의 숙련 파일럿들이 공중전을 펼쳤다(오카다 토시히코 촬영)
한국 전쟁으로, 공중전에 대해 높은 성능을 가지는 소련의 Mig-15가 전선에 나타나 열세하게 선 국제 연합군은 서둘러 최신예의 미국제 전투기 F-86 세이버를 투입.제2차 대전으로의 숙련 파일럿들이 공중전을 펼쳤다(오카다 토시히코 촬영)

한국 전쟁시, 모기 임무에 사용된 프로펠러기.제트기보다 속도가 늦었지만, 지상 관측에는 적합한(미 공군 HP보다)
한국 전쟁시, 모기 임무에 사용된 프로펠러기.제트기보다 속도가 늦었지만, 지상 관측에는 적합했다(미 공군 HP보다)

한국 전쟁으로 국제 연합군의 일익을 담당한 사카에 육군의 센츄리온 전차(오카다 토시히코 촬영)
한국 전쟁으로 국제 연합군의 일익을 담당한 사카에 육군의 센츄리온 전차(오카다 토시히코 촬영)

한국 전쟁 초두, 북한군의 MiG-15가 우세 속, 국제 연합군의 비장의 카드로서 등장한 F-86 세이버(미 공군 HP보다)
한국 전쟁 초두, 북한군의 MiG-15가 우세 속, 국제 연합군의 비장의 카드로서 등장한 F-86 세이버(미 공군 HP보다)

「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THAAD)」을 주한미군에 배치하는 것을 결정했다고 발표해, 악수를 주고 받는 한미 관계자=7월 8일, 서울의 한국 국방성(연합=공동)
「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THAAD)」를 주한미군에 배치하는 것을 결정했다고 발표해, 악수를 주고 받는 한미 관계자=7월 8일, 서울의 한국 국방성(연합=공동)

한국 전쟁으로 북한측의 주력 항공 전력으로서 맹위를 기발한 MiG-15(미 공군 HP보다)
한국 전쟁으로 북한측의 주력 항공 전력으로서 맹위를 기발한 MiG-15(미 공군 HP보다)

영국 공군의 제트 전투기「미티아」.제2차 대전 말기에 등장했지만, 5년 후의 한국 전쟁에서는 벌써 공중전에서는 2선급이었다.(오카다 토시히코 촬영)
영국 공군의 제트 전투기「미티아 」.제2차 대전 말기에 등장했지만, 5년 후의 한국 전쟁에서는 벌써 공중전에서는 2선급이었다.(오카다 토시히코 촬영)

Mig-15나 F-86과 같게 후퇴각을 가지는 주 날개를 갖춘 미국의 F-9 F크가.공중전은 제트기끼리의 싸움이 되어, 전선에의 투입이 급해졌지만, 크가는 휴전까지의 투입은 늦었다.(오카다 토시히코 촬영)
Mig-15나 F-86과 같게 후퇴각을 가지는 주 날개를 갖춘 미국의 F-9 F크가.공중전은 제트기끼리의 싸움이 되어, 전선에의 투입이 급해졌지만, 크가는 휴전까지의 투입은 늦었다.(오카다 토시히코 촬영)

한국 전쟁으로 국제 연합군으로서 참전한 미 공군의 F-86 세이버 전투기.화려한 마크는, 후에 우주비행사가 되는 존・그렌 소좌의 탑승 비행기.(미 공군 HP보다)

한국 전쟁으로 국제 연합군으로서 참전한 미 공군의 F-86 세이버 전투기.화려한 마크는, 후에 우주비행사가 되는 존・그렌 소좌의 탑승 비행기.(미 공군 HP보다)


http://www.sankei.com/west/news/160803/wst1608030006-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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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잃었으니까 훈장 정도 건네주어라
이런 일 말하고 있으면(자), 병사 전원에게 훈장을 주지 않으면 안 되게 되겠지.
( ´-д-) b 바보.


아무튼, 처음으로 이야기를 들었을 때부터,
폭탄을 안아 전차에 육탄 공격은,
일본군의 용감함(라고 할까 장비의 궁상스러움)를 전하는 일화로서 들은 것은 있었지만,

과연 그 한국인에 그런 일을 할 수 있던 것일까와 어쩐지 수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면(자),
역시 일본군의 일화를 바탕으로 한 픽션이었습니까.
숨을 내쉬도록(듯이) 거짓말을 토하는 한국인의 면목약여입니다.
( ´-д-)


~ 평양 운전 ~


凄いぞ!韓国軍の英雄伝説。


2016.8.3 11:00更新
【軍事ワールド】
戦争の英雄などいなかった…韓国軍「偽りの歴史」 教科書に載るヒーロー、実は逃亡兵

北朝鮮軍が主力としたT-34/85戦車。朝鮮戦争が始まったとき、韓国軍にはT-34に対する有効な対戦車兵器はほとんどなかった(岡田敏彦撮影)
北朝鮮軍が主力としたT-34/85戦車。朝鮮戦争が始まったとき、韓国軍にはT-34に対する有効な対戦車兵器はほとんどなかった(岡田敏彦撮影)


 韓国で「戦争の英雄」の戦果が偽物だったとの証言が飛び出し、物議をかもしている。朝鮮戦争勃発時の1950年に、火炎瓶を手に命がけで北朝鮮軍戦車を破壊したとして「国の英雄」に認定されていた小隊長が、実は戦わずに敵前逃亡していたというのだ。(岡田敏彦)

実は逃げていた

 焦点となっているのは“英雄”のシム・イル小隊長。その「功績」は1950年6月に始まった朝鮮戦争でのものだ。開戦当初は戦車をほとんど持たない韓国軍に対し、北朝鮮が大量のソ連製T-34戦車で攻勢をかけたことから、韓国軍にとっては敵戦車の破壊が最重要課題だった。当時韓国にあった対戦車砲や小口径のバズーカ砲(無反動砲)では歯が立たず、韓国軍は総崩れした。この窮地に立ち向かったのがシム氏だ、というのが定説だった。

 韓国KBSラジオ(電子版)などによると、シム氏は開戦当日の6月25日、北朝鮮と国境を接する韓国北東部の江原道にある春川市で、北朝鮮の「戦車型自走砲」10台あまりを発見。対戦車砲部隊の小隊長だったシム氏は砲撃を開始するものの、命中した弾はすべて戦車の装甲にはじかれた。そこで、5人でチームを組んで手榴弾と火炎瓶で肉迫攻撃を行い、3台を撃破した-というのが、伝えられてきた「韓国の歴史」だった。軍と国民の鑑として、かつては教科書にも載った英雄で、いまも公園や陸軍学校に銅像が立っているという。

 ところが、こんな英雄譚は全て嘘だったとの証言が今年6月中旬に明らかにされた。

 朝鮮日報(電子版)によると、証言したのは当時、シム氏と同じ第7連隊の隷下にあった第1大隊で中隊長だったイデ・ヨン予備役陸軍准将(91)だ。イデ氏は当時、シム小隊長が戦車の攻撃を受けて逃走したのを、自分の布陣する高地から見ていたという。「後退するのは仕方ないとしても、自分の部隊の大砲を置き去りにして逃げたことは問題だった」。シム氏の上司にあたる中隊長は責任を問い、小隊長だったシム氏は閑職の連絡員とされた。

情けが思わぬ方向へ

 その後シム氏は作戦中に敵の攻撃で戦死したが、問題はこの後に始まった。

 シム氏の親が軍部隊を尋ね、他の兄弟も戦死したと嘆き悲んだところ、連隊長は同情し「勲章をやろう」と約束したのだ。

 副官はシム氏の敵前逃亡を知っていて反対したが、新任の連隊長は1939年の日本軍のノモンハンの戦いを例に出し、肉迫攻撃で戦車を破壊することは不可能ではないとしたうえで、「息子を失ったのだから勲章くらい渡してやれ」と怒鳴って反論を封じた。こうしてシム氏に1951年10月「太極武功勲章」が授与された。

 ここまでなら、「うそも方便」と言えなくもないのだが、後に国防部の役人が軍の記録を整理中に、シム氏の受章理由を見て「すごい英雄を発見した」と雑誌に紹介。もはや誰も「嘘でした」とは言い出せなくなってしまった。

 イデ氏は当時の真相を知る関係者と話し合い「シム氏の両親が亡くなったあとで本当のことを話そう」と約束したが、シム氏の母は2005年に100歳で死去。その時、軍側の関係者はイデ氏を除く全員が死去していた。「最終的には私に責任がある」として、イデ氏は「事実」を打ち明けたというのだ。

 背景には、朝鮮戦争の休戦から現在に至るまで、北朝鮮と韓国で続くプロパガンダ合戦がある。朝鮮戦争時に国連軍総司令官だったマシュー・リッジウェイ将軍が「韓国軍の態度だけが私の悩みだった。中国軍は韓国軍部隊を次々と敗走させ、そのたび韓国軍は補充困難で高価な多数の(米国供与の)装備を放棄した」と自著で呆れるほど敵前逃亡が繰り返された韓国軍。休戦後に政府と軍を再建し、北朝鮮と対峙するうえで、勇敢に戦った英雄が必要だったのだ。それが例え「作られた英雄」であっても。こんな“架空戦記”は、韓国では珍しくない。

モスキート

 米軍の「バウト・ワン作戦」もその一例だ。韓国の“定説”では、10人の英雄が登場する。朝鮮戦争勃発時、創設されてまもない韓国空軍の選り抜きのパイロット10人が、米国製の戦闘機を受け取るため日本の在日米軍基地に到着。米軍の戦闘機(F-51マスタング)に乗るや韓国に向けて飛び立ち、その足で朝鮮半島での地上攻撃に活躍した-というのだ。

 一般的に戦闘機は機種ごとに操縦方法や機体のクセなどが違うので「機種転換訓練」が必要になるが、韓国説では、10人は大日本帝国陸軍で熟練パイロットだったので、機種の違いは問題とならなかったというものだ。なかには天候悪化のなか数日の訓練で操縦をマスターしたとの説もある。

 しかし、当時の米軍パイロットの回顧録によると事情は異なる。

 朝鮮戦争の勃発で韓国に急派された米国空軍第18戦闘爆撃飛行隊のデュアン・バイトマン中佐の記録によると、10人の韓国人パイロットは、それまで米国製の練習機「T-6」で短期間訓練したに過ぎず、F-51を空輸したのは米軍部隊だった

 韓国人パイロットのうち数人は強い希望でF-51に乗って地上攻撃に出たものの、最初の出撃で対空砲火によって隊長機が墜とされ、米軍の現地指揮官は「貴重な機体をこれ以上失うわけにはいかない」と判断。そもそも米軍の判定では全員、操縦技量が未熟だと断じられていた。結局、F-51には米空軍パイロットが搭乗することと決定。韓国軍パイロットは「モスキートになった」とされている。

 モスキートとは英語で「蚊」のこと。モスキートの名をつけた英国製の双発戦闘機もあったが、ここではどちらの意味でもない。朝鮮戦争で米軍のいうモスキートとは、米国製T-6練習機を改修した観測機のことだ。記録によると、地上攻撃に飛び立った米国人パイロットは、地上戦を行う北朝鮮陸軍と韓国陸軍の見分けがつかず、どちらを攻撃すればいいのか判断に迷うことがあったため、この識別を「モスキート」に乗った韓国兵に任せたとしている。

 とはいえ、韓国空軍パイロットが英語をほとんど解さないこと、また米空軍戦力が増強されたことなどから、モスキート任務もわずかな期間で終了した。その後韓国軍パイロットたちは戦線後方の基地で長い訓練期間に入り、実戦にでることはなかったという。

国家安全保障会議で発言する韓国の朴槿恵大統領=14日、ソウル・青瓦台(聯合=共同)
国家安全保障会議で発言する韓国の朴槿恵大統領=14日、ソウル・青瓦台(聯合=共同)

朝鮮戦争でモスキート任務に使われたT-6テキサンの改造機(米空軍HPより)
朝鮮戦争でモスキート任務に使われたT-6テキサンの改造機(米空軍HPより)

米国製のP-51マスタング。第二次大戦後はF-51と登録名が変更された。朝鮮戦争では、空中戦はジェット機の仕事となり、プロペラ機は地上攻撃に使われた(岡田敏彦撮影)
米国製のP-51マスタング。第二次大戦後はF-51と登録名が変更された。朝鮮戦争では、空中戦はジェット機の仕事となり、プロペラ機は地上攻撃に使われた(岡田敏彦撮影)

米国の戦闘機「コルセア」も朝鮮戦争では主に戦闘機としてではなく地上攻撃に使われた(岡田敏彦撮影)
米国の戦闘機「コルセア」も朝鮮戦争では主に戦闘機としてではなく地上攻撃に使われた(岡田敏彦撮影)

朝鮮戦争時のモスキート任務に使われた機体。米国の博物館で復元したもの(米空軍HPより)
朝鮮戦争時のモスキート任務に使われた機体。米国の博物館で復元したもの(米空軍HPより)

朝鮮戦争で、空中戦において高い性能を持つソ連のMig-15が前線に現れ、劣勢に立った国連軍は急きょ最新鋭の米国製戦闘機F-86セイバーを投入。第二次大戦での熟練パイロットらが空中戦を繰り広げた(岡田敏彦撮影)
朝鮮戦争で、空中戦において高い性能を持つソ連のMig-15が前線に現れ、劣勢に立った国連軍は急きょ最新鋭の米国製戦闘機F-86セイバーを投入。第二次大戦での熟練パイロットらが空中戦を繰り広げた(岡田敏彦撮影)

朝鮮戦争時、モスキート任務に使われたプロペラ機。ジェット機より速度が遅かったが、地上観測には適していた(米空軍HPより)
朝鮮戦争時、モスキート任務に使われたプロペラ機。ジェット機より速度が遅かったが、地上観測には適していた(米空軍HPより)

朝鮮戦争で国連軍の一翼を担った英陸軍のセンチュリオン戦車(岡田敏彦撮影)
朝鮮戦争で国連軍の一翼を担った英陸軍のセンチュリオン戦車(岡田敏彦撮影)

朝鮮戦争初頭、北朝鮮軍のMiG-15が優勢のなか、国連軍の切り札として登場したF-86セイバー(米空軍HPより)
朝鮮戦争初頭、北朝鮮軍のMiG-15が優勢のなか、国連軍の切り札として登場したF-86セイバー(米空軍HPより)

「高高度防衛ミサイル(THAAD)」を在韓米軍に配備することを決定したと発表し、握手を交わす米韓関係者=7月8日、ソウルの韓国国防省(聯合=共同)
「高高度防衛ミサイル(THAAD)」を在韓米軍に配備することを決定したと発表し、握手を交わす米韓関係者=7月8日、ソウルの韓国国防省(聯合=共同)

朝鮮戦争で北朝鮮側の主力航空戦力として猛威を振るったMiG-15(米空軍HPより)
朝鮮戦争で北朝鮮側の主力航空戦力として猛威を振るったMiG-15(米空軍HPより)

英国空軍のジェット戦闘機「ミーティア」。第二次大戦末期に登場したが、5年後の朝鮮戦争ではすでに空中戦では2線級だった。(岡田敏彦撮影)
英国空軍のジェット戦闘機「ミーティア」。第二次大戦末期に登場したが、5年後の朝鮮戦争ではすでに空中戦では2線級だった。(岡田敏彦撮影)

Mig-15やF-86と同様に後退角をもつ主翼を備えた米国のF-9Fクーガー。空中戦はジェット機同士の戦いとなり、前線への投入が急がれたが、クーガーは休戦までの投入は間に合わなかった。(岡田敏彦撮影)
Mig-15やF-86と同様に後退角をもつ主翼を備えた米国のF-9Fクーガー。空中戦はジェット機同士の戦いとなり、前線への投入が急がれたが、クーガーは休戦までの投入は間に合わなかった。(岡田敏彦撮影)

朝鮮戦争で国連軍として参戦した米空軍のF-86セイバー戦闘機。派手なマークは、後に宇宙飛行士となるジョン・グレン少佐の乗機。(米空軍HPより)

朝鮮戦争で国連軍として参戦した米空軍のF-86セイバー戦闘機。派手なマークは、後に宇宙飛行士となるジョン・グレン少佐の乗機。(米空軍HPより)


http://www.sankei.com/west/news/160803/wst1608030006-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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息子を失ったのだから勲章くらい渡してやれ
こんなこと言ってたら、兵士全員に勲章をくれてやらなきゃならなくなるだろ。
( ´-д-)b 阿呆。


まぁ、初めて話を聞いた時から、
爆弾を抱えて戦車へ肉弾攻撃なんて、
日本軍の勇敢さ(というか装備の貧相さ)を伝える逸話として聞いたことはあったけど、

果たしてあの朝鮮人にそんなことが出来るものかと胡散臭く思ってたら、
やっぱり日本軍の逸話を元にしたフィクションでしたか。
息を吐くように嘘を吐く朝鮮人の面目躍如ですな。
( ´-д-)


~ 平壌運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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