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I
한국・박근 메구미 대통령 주선의 월면 착륙 계획에 노랑 신호!
2020년에 달에 태극기는 펄럭이는지?
「2020년에 달에 태극기를 펄럭이게 하는 」.박근 메구미(박・쿠네) 대통령올린 월면 착륙 계획에“노랑 신호”가와 가졌다.한국이 개발을 진행시키는 차세대 로켓「KSLV－II」시험기의 개발 스케줄이, 당초 계획보다 10개월 정도 늦기 때문이다.로켓 카이하츠를 둘러싸고, 전 기종의 KSLV－I(애칭・라로호)로 러시아의 기술을 도입하려고 했지만 실패.「II」에서는, 독자 개발을 고집해 왔던 만큼, 기술 선진국을 자칭 하는 한국에 있어서 계획의 지연은 큰 타격이 될 수도 있다.
7월 1일의 조선일보 일본어판은, 「우주 기술, 거액 투자로 급성장하는 중・일・표에 크게 뒤지는 한국」와의 표제로, 한국의 현상에 위기감을 드러냈다.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KARI)은 2011년부터 차세대 로켓「KSLV－II」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17년 12월에 시험기를, 20년 6월에 3단식 로켓을 각각 발사할 계획이다.총개발비는 1조 9574억원( 약 1820억엔)에 이른다.
하지만, 조선일보 등 현지 미디어의 보도에 의하면, 예정하는 17년 12월의 시험기의 개발 스케줄은 당초 계획보다 10개월 정도 늦는다고 한다.
박대통령은, 취임 후에 미래 창조 과학부(성에 상당)를 신설하는 등으로 우주 개발을 추진하고 있어, 12년 12월의 대통령 선거에서, 유명하게 된「2020년에 달에 태극기를 펄럭이게 한다!」를 선언.20년에 무인월 탐사기를 쏘아 올리는 구상이었다.
한국은 04년, 러시아로부터 기술을 도입하려고 라로호의 개발에 착수해, 2도의 실패의 끝, 13년 1월에 간신히 쏘아 올려에 성공했다.하지만, 동아일보의 당시의 사설로「엄밀하게 말하면, 라로호는『반의 성공』인 것을 잊어서는 안되는」라고 지적된 것처럼, 1단째의 로켓은 러시아제로, 한국제의 2단 로켓의 추진력 성능은 낮았다.그 후, 한국은 러시아로부터의 기술 도입에 단념했지만, 독자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는「II」의 스케줄의 지연이 심각화하면, 박대통령의 공약 위반이 될 수도 있는 우려를 밴다.
한편, 로켓 카이하츠를 둘러싸고, 일본의 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JAXA)도, 19년도？`후 월면 착륙기「SLIM」(슬림)의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제 와서 왜 달에」라고 하는 의문도 있는 것 같지만, JAXA는 노린 장소에 정확하게 내리는「핀 포인트 착륙」의 기술을 닦아, 달・혹성 탐사의 정도 향상이나 저예산화에 착수하고 싶은 생각이다.
조선일보는 일본의 우주 산업에 대해서, 「거국적으로 집중 투자를 실시하고 있는」라고 알리고 있어 한국이 세계의 우주 시장에 먹혀들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하는 위기감을 더해가고 있다.일본과 한국과의 차이가 퍼지는 것을 마음 속 무서워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럼, 경쟁력이 저하한 한국 기업에 있어서의 만회책은 있다 의 것인지.중앙 일보는 7월 7일의 칼럼에서, 자국의 로켓 산업에 대해“신흥 참가국”로 인정한 후, 「미리 목표로 한 개발 일정에 의해 외형적인 성과를 초조해 하는 것보다는, 기초 체력을 굳히도록(듯이) 체계적으로 단계적인 기술 확보 전략을 세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중국과 대등해“모방”를 자랑으로 여기는 국민성의 한국은, 이전부터 산업의 기초 체력을 의문시하는 지적은 많았다.노벨상을 아직껏 하나도 잡히지 않는 것으로부터, 자국내에서도 기초력의 결여？`
KARI
韓国・朴槿恵大統領肝いりの月面着陸計画に黄信号！
２０２０年に月で太極旗ははためくのか？
「２０２０年に月に太極旗をはためかせる」。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がぶち上げた月面着陸計画に“黄信号”がともった。韓国が開発を進める次世代ロケット「ＫＳＬＶ－ＩＩ」試験機の開発スケジュールが、当初計画より１０カ月ほど遅れているからだ。ロケット開発をめぐっては、前機種のＫＳＬＶ－Ｉ（愛称・羅老号）でロシアの技術を導入しようとしたが失敗。「ＩＩ」では、独自開発にこだわってきただけに、技術先進国を自称する韓国にとって計画の遅延は大きな痛手となりかねない。
７月１日の朝鮮日報日本語版は、「宇宙技術、巨額投資で急成長する中・日・印に大きく後れを取る韓国」との見出しで、韓国の現状に危機感をあらわにした。韓国航空宇宙研究院（ＫＡＲＩ）は２０１１年から次世代ロケット「ＫＳＬＶ－ＩＩ」の開発を進めており、１７年１２月に試験機を、２０年６月に３段式ロケットをそれぞれ発射する計画だ。総開発費は１兆９５７４億ウォン（約1820億円）に達する。
だが、朝鮮日報など地元メディアの報道によると、予定する１７年１２月の試験機の開発スケジュールは当初計画より１０カ月ほど遅れているという。
朴大統領は、就任後に未来創造科学部（省に相当）を新設するなどで宇宙開発を推進しており、１２年１２月の大統領選で、有名になった「２０２０年に月に太極旗をはためかせる！」を宣言。２０年に無人月探査機を打ち上げる構想だった。
韓国は０４年、ロシアから技術を導入しようと羅老号の開発に着手し、２度の失敗の末、１３年１月にようやく打ち上げに成功した。だが、東亜日報の当時の社説で「厳密に言えば、羅老号は『半分の成功』であることを忘れてはならない」と指摘されたように、１段目のロケットはロシア製で、韓国製の２段ロケットの推力性能は低かった。その後、韓国はロシアからの技術導入に見切りをつけたが、独自開発を進めている「ＩＩ」のスケジュールの遅れが深刻化すれば、朴大統領の公約違反になりかねない恐れをはらむ。
一方、ロケット開発をめぐっては、日本の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ＪＡＸＡ）も、１９年度の月面着陸機「ＳＬＩＭ」（スリム）の打ち上げを目指している。「今さらなぜ月に」という疑問もあるようだが、ＪＡＸＡは狙った場所に正確に降りる「ピンポイント着陸」の技術を磨き、月・惑星探査の精度向上や低予算化に先鞭をつけたい考えだ。
朝鮮日報は日本の宇宙産業について、「国を挙げて集中投資を行っている」と報じており、韓国が世界の宇宙市場に食い込めないかもしれないという危機感を募らせている。日本と韓国との差が広がることを心底恐れているようだ。
では、競争力が低下した韓国企業にとっての挽回策はあるのか。中央日報は７月７日のコラムで、自国のロケット産業について“新興参入国”と認めた上、「あらかじめ目標にした開発日程により外形的な成果を焦るよりは、基礎体力を固めるように体系的で段階的な技術確保戦略を立てて推進することが重要だ」と指摘した。
中国と並び“模倣”を得意とするお国柄の韓国は、以前から産業の基礎体力を疑問視する指摘は多かった。ノーベル賞をいまだに一つも取れないことから、自国内でも基礎力の欠如を嘆く声は多い。「基礎体力を固めるように」との中央日報の指摘は今さら感が拭えないが、韓国の崖っぷちに立たされたロケット開発を救うためには、政府の早急な対策を講じる必要があるだろう。
■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premium/news/160724/prm1607240009-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