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쇄선 아라온호한국 첫 북극 대륙붕 탐사에
빙쇄선 아라온호가, 한국으로서는 처음으로, 북극의 대륙붕을 탐사하게 되었습니다.
해양 수산부가 분명히 한 것에 따르면, 아라온호는 이번 달 20일에 출항해, 67일간, 탐사나 연구를 실시하는 것입니다.
북극의 대륙붕은, 많은 천연자원이 매장되어 있다고 추정되고 있어 특히, 한국으로서는 처음으로, 「가스하이드레이트」가 많이 매장되어 있다고 추정되는 동 시베리아해의 대륙붕의 탐사를 실시합니다.「가스하이드레이트」는, 가스와 물이 결합하고 있는 고체의 천연 연료로, 공해가 없는 것으로부터 차세대의 에너지로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 최근, 동 시베리아해로 해빙이 가장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것부터, 미국이나 일본, 중국 등 7국의 탐사 팀과 함께, 이 지역의 해빙 현상을 집중적으로 관측해, 기후 변동에 의한 북극해의 환경 변화에 대해 연구할 계획입니다.
한국은 2003년, 북극의 동 시베리아해로, 제4기거대빙상(Ice Sheet)의 흔적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발견한 이래, 2009년에 쇄빙선 아라온호를 건조하는 등 북극의 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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氷砕船アラオン号 韓国初の北極大陸棚探査へ
氷砕船アラオン号が、韓国としては初めて、北極の大陸棚を探査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海洋水産部が明らかにしたところによりますと、アラオン号は今月20日に出航し、67日間、探査や研究を行うということです。
北極の大陸棚は、多くの天然資源が埋蔵されていると推定されており、特に、韓国としては初めて、「ガスハイドレート」が多く埋蔵されていると推定される東シベリア海の大陸棚の探査を行います。「ガスハイドレート」は、ガスと水が結合している固体の天然燃料で、公害がないことから次世代のエネルギーとして注目されています。
また、最近、東シベリア海で解氷が最も急速に進んでいることから、アメリカや日本、中国など7か国の探査チームとともに、この地域の解氷現象を集中的に観測し、気候変動による北極海の環境変化について研究する計画です。
韓国は2003年、北極の東シベリア海で、第4紀巨大氷床（Ice Sheet）の痕跡を世界で初めて発見して以来、2009年に砕氷船アラオン号を建造するなど北極の研究に本格的に乗り出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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