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힘이 나는 한국, 보여 온 차기 국산 전투기 「KF-X」의 성능은? 닦을 수 없는 염려도


한국이 개발을 진행시키는 차세대 전투기 「KF-X」, 그 구체적인 모습이 보여 왔습니다.기술적 문제에도 목표가 붙은 것 같습니다만, 현대 전투기의 개발에 있어서의 있다 문제가, 역시 이 계획에서도 큰 장벽이 될지도 모릅니다.

국산 연습기의 성공으로 힘이 나는 한국

 2025년경의 실용화가 목표로 해지고 있는, 한국 공군의 국산 차세대 전투기 KAI(한국 항공 우주 산업) 「KF-X」.지금까지 그실태는 분명하지는 않았습니다만, 2016년에 들어가 레이더-시스템이나 엔진을 공급하는 메이커도 결정한 것에 의해, 그 모습이 어슴푸레하면서 조금씩 보여 왔습니다.

 근년, 한국은 미국산 전투기의 라이센스 생산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등, 항공 기술을 큰폭으로 높이고 있습니다.특히, 록히드·마틴사의 협력을 바라보면서도 KAI가 주도해, 개발한 국산기 T-50 「골든·이글」은, 구래의 고등 연습기와 전투기의 기능을 포함시킨 새로운 개념의 제트 연습기 「전투기 도입 연습기(LIFT)」로서 완성했습니다.

 이 T-50은 한국 공군 뿐만 아니라 수출에도 성공하고 있어 2016년 6월에는 미국 공군의 「차기 연습기 선정(T-X)」의 쿄우사쿠에 참가할 수 있도록 , 미국 공군 사양에 재설계한 새로운 T-50의 첫비행을 실시.「T-X」의 최유력 후보가 되고 있습니다.

 T-50의 성공에 의해서 힘이 난 한국의 항공 업계는, 「차세대 전투기의 국산화」라고 하는 다음의 스텝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KF-X」의 개발에 착수했습니다.개발비는 대략 9000억엔을 전망하고 있어 그 비용 염출 때문에, 인도네시아나 터키도 계획에 참가.또 미국의 록히드·마틴사를 시작해 많은 메이커가 출자하는 국제 공동 프로젝트가 되어 있습니다.

한국산 차세대 전투기 「KF-X」, 상정 성능은? 「온천호」 「러팰」이 참고에

「KF-X」의 개발에 있어서의 최대의 과제는, 한국의 항공기 메이커에는 「전투기용 엔진」과「화기 관제 시스템(주로 레이더-)」를 개발, 실용화하는 기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엔진은 미국의 제너럴·일렉트릭 사제 「F414」를 쌍발 탑재하는 것이 정해져 있습니다.이 F414는 벌써 전투기용 엔진으로서 실적이 있어, 특히 미국 해군등이 도입하고 있는 전투기 보잉 F/A-18 E/F 「슈퍼호-넷」이 F414를 쌍발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KF-X」의 추정 성능을 측정하는데 하나의 기준이 되겠지요.

「KF-X」의 기체 규모는 전체 길이 15 m급과 「슈퍼호-넷」보다 한층 작고 가벼워질 전망이므로,공격 탑재력이나 항속 거리는 「슈퍼호-넷」이하, 비행 성능은 「슈퍼호-넷」이상이 된다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또, 「KF-X」에는 레이더-에 비치기 힘들게 하는 스텔스 성능이 포함됩니다만, 레이더-난반사를 막기 위해서 미사일등을 기내에 수납하는「웨폰베이(공격고)」가 상정되지 않고, 미국 공군등이 채용하는 전투기 F-22나 F-35와 같은 고도의 스텔스는 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또 「KF-X」에서는 국산할 수 없는 화기 관제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때문에), 프랑스의 타레스사가 참가.타레스사는 동국의 전투기 잣소 「러팰」의 「RBE2 레이더-」를 개발한 실적이 있어요.따라서 아마 「KF-X」가 탑재하는 화기 관제 시스템은, RBE2의 파생형을 중심으로 한 것이 되겠지요.

 현대 전투기의 공중전(격투전)은 비행 성능이 아니고, 탑재하는 각종 전자기기나 그것을 제어하는 소프트웨어의 우열로 결정한다고 하는 견해에 서면, 그 점에서「KF-X」는 「러팰」에 꽤 가까운 능력이 되는 것이 전망됩니다.덧붙여 여기서 말하는 「러팰」이란 현재의 「러팰」이 아니고, 성능 향상이 계속되는 10년 후, 20년 후의 「러팰」을 의미합니다.

「KF-X」가 안고 있는 큰 염려 「시련때」를 맞이하는 한국

 이상과 같이, 「KF-X」는 「엔진」과「화기 관제 시스템」이라고 하는, 전투기로서 가장 중요한 부분(한국의 미디어에서는 「핵심 기술」이라고 불리는 것이 많은 듯 합니다만)을, 거의 외국에 의지하게 됩니다.

 다만 이것은 결코 드문 것은 아니고, 지금까지 일관해서 전투기를 국산해 온 스웨덴도 과거, 자국산의 엔진을 탑재한 것은 1기종이나 존재하지 않습니다.일본의 전투기, 미츠비시 F-2도 자기 부담으로 엔진을 개발할 수 없었기(위해)때문에 제너럴·일렉트릭 사제의 엔진을 탑재해, 화기 관제 시스템의 소프트웨어 개발도 미국으로부터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너무나 비대화 너무 한 현대 전투기의 개발에 대해 「실패」는 거의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용서되지 않는다고 바꾸어 말할 수 있습니다만), 「KF-X」네차이 완성하겠지요.

 그렇지만현대 전투기가, 예산을 초과하지 않고, 당초의 스케줄 대로에 개발이 완료한 예는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KF-X」도 또한 1조엔 이상의 개발비를 필요로 해, 계획은 지연에 늦어 그 의미로“염상”할 가능성은 역시 높다고 생각됩니다.

「KF-X」는 한국에 있어서 지금까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 높은 쪽벽이 되어, 전방을 막으려고 하겠지요.「항공 건국」을 목표로 하는 한국의 도전은 지금, 최대의 시련을 맞이하려 하고 있습니다.




KFXは4.5世代機レベル

勢いづく韓国、見えてきた次期国産戦闘機「KF-X」の性能は? ぬぐえぬ懸念も


韓国が開発を進める次世代戦闘機「KF-X」、その具体的な姿が見えてきました。技術的問題にも目途がついたようですが、現代戦闘機の開発におけるある問題が、やはりこの計画でも大きな障壁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

国産練習機の成功で勢いづく韓国

 2025年頃の実用化が目指されている、韓国空軍の国産次世代戦闘機KAI(韓国航空宇宙産業)「KF-X」。これまでその実態は明らか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2016年に入ってレーダーシステムやエンジンを供給するメーカーも決定したことにより、その姿がおぼろげながら少しずつ見えてきました。

 近年、韓国はアメリカ産戦闘機のライセンス生産を積極的に行うなど、航空技術を大幅に高めつつあります。特に、ロッキード・マーチン社の協力を仰ぎながらもKAIが主導し、開発した国産機T-50「ゴールデン・イーグル」は、旧来の高等練習機と戦闘機の機能を盛り込んだ新しい概念のジェット練習機「戦闘機導入練習機(LIFT)」として完成しました。

 このT-50は韓国空軍のみならず輸出にも成功しており、2016年6月にはアメリカ空軍の「次期練習機選定(T-X)」の競作に参加すべく、アメリカ空軍仕様に再設計した新しいT-50の初飛行を実施。「T-X」の最有力候補となっています。

 T-50の成功によって勢いづいた韓国の航空業界は、「次世代戦闘機の国産化」という次のステップへとコマを進めるべく「KF-X」の開発に着手しました。開発費はおよそ9000億円を見込んでおり、その費用捻出のため、インドネシアやトルコも計画に参画。またアメリカのロッキード・マーチン社をはじめ、多くのメーカーが出資する国際共同プロジェクトになっています。

韓国産次世代戦闘機「KF-X」、想定性能は? 「スパホ」「ラファール」が参考に

「KF-X」の開発における最大の課題は、韓国の航空機メーカーには「戦闘機用エンジン」と「火器管制システム(主にレーダー)」を開発、実用化する技術が存在しないということです。

 そのため、エンジンはアメリカのジェネラル・エレクトリック社製「F414」を双発搭載することが決まっています。このF414はすでに戦闘機用エンジンとして実績があり、特にアメリカ海軍などが導入している戦闘機ボーイングF/A-18E/F「スーパーホーネット」がF414を双発搭載しているため、「KF-X」の推定性能を測るうえでひとつの目安になるでしょう。

「KF-X」の機体規模は全長15m級と、「スーパーホーネット」よりもひと回り小さく軽くなる見込みなので、兵装搭載力や航続距離は「スーパーホーネット」以下、飛行性能は「スーパーホーネット」以上になると予想できます。また、「KF-X」にはレーダーに映りづらくするステルス性能が盛り込まれますが、レーダー乱反射を防ぐためにミサイルなどを機内に収納する「ウェポンベイ(兵装庫)」が想定されておらず、アメリカ空軍などが採用する戦闘機F-22やF-35のような高度なステルスにはならないものと思われます。

 また「KF-X」では国産できない火器管制システムを開発するため、フランスのタレス社が参画。タレス社は同国の戦闘機ダッソー「ラファール」の「RBE2レーダー」を開発した実績があります。よっておそらく「KF-X」が搭載する火器管制システムは、RBE2の派生型を中心としたものになるでしょう。

 現代戦闘機のドッグファイト(格闘戦)は飛行性能ではなく、搭載する各種電子機器やそれを制御するソフトウェアの優劣で決定するという見方に立てば、その点で「KF-X」は「ラファール」にかなり近い能力になることが見込まれます。なお、ここでいう「ラファール」とは現在の「ラファール」ではなく、性能向上が続けられる10年後、20年後の「ラファール」を意味します。

「KF-X」が抱えている大きな懸念 「試練の時」を迎える韓国

 以上のように、「KF-X」は「エンジン」と「火器管制システム」という、戦闘機として最も重要な部分(韓国のメディアでは「核心技術」と呼ばれることが多いようですが)を、ほぼ外国に頼ることになります。

 ただしこれは決して珍しいことではなく、これまで一貫して戦闘機を国産してきたスウェーデンも過去、自国産のエンジンを搭載したものは1機種も存在しません。日本の戦闘機、三菱F-2も自前でエンジンを開発できなかったためにジェネラル・エレクトリック社製のエンジンを搭載し、火器管制システムのソフトウェア開発もアメリカから技術を導入しました。

 あまりに肥大化しすぎた現代戦闘機の開発において「失敗」はほぼ考えられないので(許されないとも言い換えられますが)、「KF-X」はいずれ完成するでしょう。

 しかしながら現代戦闘機が、予算を超過せず、当初のスケジュール通りに開発が完了した例はほとんど存在しません。「KF-X」もまた1兆円以上の開発費を要し、計画は遅れに遅れ、その意味で“炎上”する可能性はやはり高いと思われます。

「KF-X」は韓国にとってこれまでとは比較にならないほど高き壁となり、行く手を阻もうとするでしょう。「航空立国」を目指す韓国の挑戦はいま、最大の試練を迎えようと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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