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부에 THAAD 배치 서울은 사정외
한국의 국방성은 13일,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는 미국의 요격 미사일을 한국의 남부에 배치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최신식의 요격 미사일 「THAAD」는 탄도 미사일을 떨어 뜨리는 것으로,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 한국에의 배치가 정해져 있다.지금까지 미국과 한국이 협의해 왔지만, 한국 국방성은 13일, 남부의 성주군에 배치한다고 발표했다.
한국에의 배치에는 미국을 견제 하는 중국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고, 북한도 「배치지가 정해지는 대로, 물리적 조치를 취한다」라고 위협하고 있지만, 내년말까지의 운용을 목표로 하는 한국의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이것에 의해, 한국의 반으로부터 3분의 2의 지역을 지킬 수 있다고 하고 있다.
한편, 성주군으로부터 멀어진수도 서울은 THAAD의 사정의 밖이 되어 방위할 수 없기 때문에, 이번 결정을 문제시하는 지적도 나와 있다.
http://www.news24.jp/articles/2016/07/13/10335253.html
韓国南部にＴＨＡＡＤ配備 ソウルは射程外
韓国の国防省は１３日、北朝鮮の脅威に対応するアメリカの迎撃ミサイルを韓国の南部に配備すると発表した。
アメリカの最新式の迎撃ミサイル「ＴＨＡＡＤ」は弾道ミサイルを打ち落とすもので、北朝鮮の脅威に対応するために韓国への配備が決まっている。これまでアメリカと韓国が協議してきたが、韓国国防省は１３日、南部の星州郡に配備すると発表した。
韓国への配備にはアメリカをけん制する中国が強く反発していて、北朝鮮も「配備地が決まり次第、物理的措置をとる」と威嚇しているが、来年末までの運用を目指す韓国の準備が進んでいる。これにより、韓国の半分から３分の２の地域を守ることができるとしている。
一方、星州郡から離れた首都ソウルはＴＨＡＡＤの射程の外になり防衛できないため、今回の決定を問題視する指摘も出ている。
http://www.news24.jp/articles/2016/07/13/103352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