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2016.6.28 21:28갱신
【세워르호침몰 】
수사에의 불신 확대, 배에「군용의 철골 100톤 적재」와 판명 한국 정부막 당겨, 유족 저항

한국 해양 경찰이 촬영한 침몰 직전의 세워르호의 비디오 영상.갑판상의 컨테이너가 엇갈려 떨어짐 그렇게 되어 있다=2014년 4월 16일(한국 해양 경찰 제공・공동)
한국 해양 경찰이 촬영한 침몰 직전의 세워르호의 비디오 영상.갑판상의 컨테이너가 엇갈려 떨어짐 그렇게 되어 있다=2014년 4월 16일(한국 해양 경찰 제공・공동)


 2014년 4월에 304명의 사망자・행방불명자를 낸 한국의 여객선 세워르호침몰 사고로, 배에 군기지 건설용의 철골이 쌓여 있었지만, 검찰이 분명히 하지 않았던 것이 28일에 밝혀져, 수사에의 불신이 확대하고 있다.

 원인 해명에는 선체 인양이 필요하지만, 박근혜정권은 유족의 요구로 만들어진 관민 합동의 특별 조사위원회에 이달 말에 조사를 그만두도록 지시했다.유족이나 조사위원회, 야당은 정부의 막 당겨에 격렬하게 저항하고 있다.

 조사위원회에 의하면, 검찰의 발표보다 100톤 이상 무거운 410톤의 철골이 쌓여 있었던 것이 최근 판명.일부는 당시 건설중이었던 제주도의 해군 기지에 반입 예정이었다.

 세워르호는 침몰 전야, 다른 배가 농무로 인천항에 머무르는 중, 유일 출항해, 제주도로 향했다.군에의 납입 지연을 피하려고 무리하게 출항한 가능성도 지적되어 이것을 검찰이 숨기려고 했다는 억측이 나와 있다.군의 철골이 몇 톤 있었는가는 공표`되어 있지 않다.(공동)

여객선 세워르호의 침몰 사고로 정부의 조사 중단 방침으로 항의해 서울의 정부 청사전에 연좌 농성을 계속하는 사고 희생자 유족들=27일(공동)
여객선 세워르호의 침몰 사고로 정부의 조사 중단 방침으로 항의해 서울의 정부 청사전에 연좌 농성을 계속하는 사고 희생자 유족들=27일(공동)


http://www.sankei.com/world/news/160628/wor1606280057-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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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내쉬도록(듯이) 거짓말을 토하는 한국인.
검찰도 은폐 정도 하고 말이야.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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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과연 언론 통제 국가인 한국.
( ´・д・) p

2016.7.6 21:23갱신
【한국 여객선 침몰 】
「박근 메구미 대통령이 보았으므로 도우면 좋은」…한국 대통령부가 세워르호사고의 비판 보도에 개입, KBS 보도 국장에 전화

6월 26일, 서울의 정부 청사전에 연좌 농성을 계속하는 여객선 세워르호침몰 사고 희생자의 유족들(공동)
6월 26일, 서울의 정부 청사전에 연좌 농성을 계속하는 여객선 세워르호침몰 사고 희생자의 유족들(공동)


 【서울=명촌탸카히로】2014년 4월에 일어난 한국의 여객선 세워르호침몰 사고의 보도를 둘러싸고, 당시의 한국 대통령부의 홍보 수석 비서관이 보도 내용에 개입한 것을 나타내 보이는 통화 녹음이 미디어 관계 단체에 의해 공개되고 반발이 일어나고 있다.

 수석 비서관은 사고 후의 4월 하순, 공공 방송 KBS의 보도 국장에 전화를 걸어 한국 당국을 비판한 오후 9시의 뉴스 프로그램으로의 보도를 그 후의 프로그램에서 알리지 않게 요구.「(내용을) 바꿀 수 없는가」「KBS를(박근 메구미 대통령이) 보았으므로 도우면 좋은」 등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 후의 보도에서는 문제로 여겨진 비판의 부분이 삭제되었지만, 전화를 받은 보도 국장은「우리만큼 도운 곳(점)이 어디에 있습니까」와 반론.국장은 다음달, 다른 이유로 해임되었지만, 해임 직후, 대통령부에 의한 개입을 폭로하고 있었다.

 야당은「노골적인 보도 개입으로, 부당한 압력이다」와 대통령부를 강하게 비난 하고 있다.

http://www.sankei.com/world/news/160706/wor1607060045-n1.html


検察が隠蔽?


2016.6.28 21:28更新
【セウォル号沈没】
捜査への不信拡大、船に「軍用の鉄骨100トン積載」と判明 韓国政府幕引き、遺族抵抗

韓国海洋警察が撮影した沈没直前のセウォル号のビデオ映像。甲板上のコンテナがずれ落ちそうになっている=2014年4月16日(韓国海洋警察提供・共同)
韓国海洋警察が撮影した沈没直前のセウォル号のビデオ映像。甲板上のコンテナがずれ落ちそうになっている=2014年4月16日(韓国海洋警察提供・共同)


 2014年4月に304人の死者・行方不明者を出した韓国の旅客船セウォル号沈没事故で、船に軍基地建設用の鉄骨が積まれていたが、検察が明らかにしていなかったことが28日までに分かり、捜査への不信が拡大している。

 原因解明には船体引き揚げが必要だが、朴槿恵政権は遺族の求めでつくられた官民合同の特別調査委員会に今月末で調査をやめるよう指示した。遺族や調査委、野党は政府の幕引きに激しく抵抗している。

 調査委によると、検察の発表より100トン以上重い410トンの鉄骨が積まれていたことが最近判明。一部は当時建設中だった済州島の海軍基地に搬入予定だった。

 セウォル号は沈没前夜、他の船が濃霧で仁川港にとどまる中、唯一出港し、済州島に向かった。軍への納入遅れを避けようと無理に出航した可能性も指摘され、これを検察が隠そうとしたとの臆測が出ている。軍の鉄骨が何トンあったかは公表されていない。(共同)

旅客船セウォル号の沈没事故で政府の調査打ち切り方針に抗議しソウルの政府庁舎前で座り込みを続ける事故犠牲者遺族ら=27日(共同)
旅客船セウォル号の沈没事故で政府の調査打ち切り方針に抗議しソウルの政府庁舎前で座り込みを続ける事故犠牲者遺族ら=27日(共同)


http://www.sankei.com/world/news/160628/wor1606280057-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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息を吐くように嘘を吐く朝鮮人。
検察も隠蔽くらいするさ。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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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さすが言論統制国家な韓国。
( ´・д・)p

2016.7.6 21:23更新
【韓国旅客船沈没】
「朴槿恵大統領が見たので助けてほしい」…韓国大統領府がセウォル号事故の批判報道に介入、KBS報道局長に電話

6月26日、ソウルの政府庁舎前で座り込みを続ける旅客船セウォル号沈没事故犠牲者の遺族ら(共同)
6月26日、ソウルの政府庁舎前で座り込みを続ける旅客船セウォル号沈没事故犠牲者の遺族ら(共同)


 【ソウル=名村隆寛】2014年4月に起きた韓国の旅客船セウォル号沈没事故の報道をめぐり、当時の韓国大統領府の広報首席秘書官が報道内容に介入したことを示す通話録音がメディア関係団体により公開され、反発が起きている。

 首席秘書官は事故後の4月下旬、公共放送KBSの報道局長に電話をかけ、韓国当局を批判した午後9時のニュース番組での報道をその後の番組で報じないよう要求。「(内容を)変えられないか」「KBSを(朴槿恵大統領が)見たので助けてほしい」などと述べていた。

 その後の報道からは問題とされた批判の部分が削除されたが、電話を受けた報道局長は「われわれほど助けたところがどこにありますか」と反論。局長は翌月、別の理由で解任されたが、解任直後、大統領府による介入を暴露していた。

 野党は「露骨な報道介入で、不当な圧力だ」と大統領府を強く非難している。

http://www.sankei.com/world/news/160706/wor1607060045-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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