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일본이 7월에 F3전투기의 입찰 준비, 총사업비는 최대 4조엔 규모


일본의 방위성은 7월, 총사업비가 최대로 400억 달러( 약 4조 1100억엔)라고도 말하는 차세대 전투기의 입찰의 준비에 들어간다.해상에서의 영유권 문제로 중국과의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방공 체제의 강화를 목표로 한다.

방위성은 계획을 추진하는데 임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협력 기업을 7월 5일까지 모집.손을 든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빨리 연락해, 정보 제공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동성 관계자는 말한다.

사정을 잘 아는 복수의 관계자에 의하면, 방위성은 이미 국내의 주계약 업자가 되는 미츠비시중공업과 함께, 미 방위 대기업 보잉과 록히드·마틴에 대해서, F3전투기 계획에의 참가를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관계자에 의하면, 최종결정은 2018년 여름경에 내려질 전망.이 건이 기밀 사항인 것을 이유로, 관계자는 익명으로의 정보 제공에 따르고 있다.전투기의 배치는 빨리와도 2020년대의 마지막이 예정되어 있다.

라이프 사이클 코스트등의 비용을 포함해 최대 400억 달러와 추정되는 100기의 F3의 개발·생산계획은, 근년의 전투기 계획을 웃도는 규모가 되어, 세계의 방위 기업의 관심을 모은다고 보여지고 있다.

친밀한 일·미 관계를 근거로 해 일본은 미군과 밀접하게 연동할 수 있는 전투기를 우선하기 위해(때문에), 미국 이외의 기업이 선택될 가능성은 낮으면 어널리스트는 분석하고 있다.

           

아시아 해역에서 영유권 분쟁을 펼치는 중국에 대해서, 일본이 제공권을 유지하기 위한 전투기를 필요로 하는 가운데, 이번 입찰은 행해진다.군사 전문가에 의하면, 중국의 전투기는, 미국이나 그 동맹국이 보유하는 전투기에 비해 아직도 성능적으로는 뒤떨어지고 있지만, 그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어 아베 신조 정권에 있어서 안전보장상의 과제가 되고 있다.

미츠비시중공이 주체가 되어 개발한 현행의 F2지원 전투기의 대체로 보여진다, 새로운 차세대 국산기는, 일본이 구입을 결정한 록히드·마틴의 F35외, 근대화 개수를 하고 있는 보잉의 F15와 함께 일본의 하늘을 지키게 된다.미츠비시중공업의 홍보 담당자는 개별의 안건에는 코멘트는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차세대 전투기는 수입국산인가>

           

일본은 서쪽의 방위 기업으로부터 기존의 전투기를 직접 수입하는 일에도 오픈으로, F15와 같이 자국으로의 라이센스 생산을 실시하고 싶은 방침이다, 라고 관계자는 분명히 한다.

「우리가 오랜 세월 쌓아 올린 일본과의 협력 관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기회에 물론 흥미를 안고 있다」.록히드·마틴의 담당자는 로이터의 취재에 대해 메일로 회답했다.「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일본의 F3계획에 대해서, 한층 더 배우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보잉은 「일본에서의 존재를 높이는 수단을 항상 모색하고 있다.어떻게 고객의 방위 요구에 응할 수 있는지, 대화에 응할 자세다」라고 메일로 회답했다.

           

F3계획을 잘 아는 관계자에 의하면, 일본은 오랜 세월 , 장거리 비행과 미사일 내장을 가능하게 하는, 트윈 엔진을 갖춘 스텔스 전투기의 취득에 흥미를 나타내 왔다.

이러한 요구를 채우는 현역 전투기는 록히드·마틴의 F22 뿐이지만, 생산은 이미 정지되고 있어 일본측의 의향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같은 비행기에 대해서 수출입 금지출의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일본은 F3의 설계와 제조를 국내에서 실시할 가능성이 높다, 라고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는 말한다.단지, 이것은 계획비의 상승을 부른다.개발비의 증가는, 국가 예산의 무거운 짐이 되기 위해, 일본에 있어서 장벽이 된다.단지, 일본 정부가 작년, 오랜 세월 유지하고 있던 무기 이전을 해제한 것으로, 장래적으로 수출하는 것으로 코스트 경감을 도모할 가능성도 있다.

보잉과 록히드·마틴 외에, F3계획에 참가할 가능성이 있다 기업에는, 유로 파이터·태풍을 제조·개발한 기업 컨소시엄이 있다.이것에는, 단거리용 여객기·그룹 (와)과 영BAE 시스템즈, 이탈리아 핀 메카 니카가 포함된다.최근, 전투기 그리펜의 최신형을 공개한 스웨덴의 서브도 참가의 가능성이 있다.  유로 파이터의 기업 컨소시엄을 대표해, 단거리용 여객기의 홍보 담당자는, 「항상 일본 정부와 일본 기업과 정기적으로 연락을 하고, 우리의 대응 능력이나 협력의 가능성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서브의 홍보 담당자는 코멘트하지 않았다.


http://jp.reuters.com/article/japan-defence-jets-idJPKCN0ZH478



日本が7月にF3戦闘機の入札準備

日本が7月にF3戦闘機の入札準備、総事業費は最大4兆円規模


日本の防衛省は7月、総事業費が最大で400億ドル(約4兆1100億円)とも言われる次世代戦闘機の入札の準備に入る。海上での領有権問題で中国との緊張が高まるなか、防空体制の強化を目指す。

防衛省は計画を進めるに当たり、必要な情報を提供する協力企業を7月5日まで募集。手を挙げた企業になるべく早く連絡し、情報提供を求める予定だと、同省関係者は語る。

事情に詳しい複数の関係者によると、防衛省は既に国内の主契約業者となる三菱重工業とともに、米防衛大手ボーイングとロッキード・マーチンに対して、F3戦闘機計画への参加を求めているという。

関係者によると、最終決定は2018年夏ごろに下される見込み。この件が機密事項であることを理由に、関係者は匿名での情報提供に応じている。戦闘機の配備は早くとも2020年代の終わりが予定されている。

ライフサイクルコストなどの費用を含め、最大400億ドルと推定される100機のF3の開発・生産計画は、近年の戦闘機計画を上回る規模となり、世界の防衛企業の関心を集めるとみられている。

親密な日米関係を踏まえ、日本は米軍と密接に連動できる戦闘機を優先するため、米国以外の企業が選ばれる可能性は低いとアナリストは分析している。

アジア海域で領有権紛争を繰り広げる中国に対して、日本が制空権を維持するための戦闘機を必要とするなかで、今回の入札は行われる。軍事専門家によると、中国の戦闘機は、米国やその同盟国が保有する戦闘機に比べいまだ性能的には劣っているが、その能力を向上させており、安倍晋三政権にとって安全保障上の課題となっている。

三菱重工が主体となって開発した現行のF2支援戦闘機の代替とみられる、新たな次世代国産機は、日本が購入を決めたロッキード・マーチンのF35のほか、近代化改修が行われているボーイングのF15とともに日本の空を守ることになる。三菱重工業の広報担当者は個別の案件にはコメントはできないと語った。

<次世代戦闘機は輸入か国産か>

日本は西側の防衛企業から既存の戦闘機を直接輸入する事にもオープンで、F15のように自国でのライセンス生産を行いたい方針だ、と関係者は明らかにする。

「われわれが長年築いた日本との協力関係をさらに高めることのできる新たな機会にもちろん興味を抱いている」。ロッキード・マーチンの担当者はロイターの取材に対しメールで回答した。「議論が進むなかで、日本のF3計画について、さらに学ぶことを楽しみにしている」

ボーイングは「日本でのプレゼンスを高める手段を常に模索している。どうやって顧客の防衛ニーズに応えることができるか、話し合いに応じる構えだ」とメールで回答した。

F3計画に詳しい関係者によれば、日本は長年、長距離飛行とミサイル内蔵を可能とする、ツインエンジンを備えたステルス戦闘機の取得に興味を示してきた。

これらの要求を満たす現役戦闘機はロッキード・マーチンのF22だけだが、生産は既に停止されており、日本側の意向にもかかわらず、米国は同機に対して禁輸出の措置を講じている。

このため、日本はF3の設計と製造を国内で行う可能性が高い、と事情をよく知る関係筋は語る。ただ、これは計画費の高騰を招く。開発費の増加は、国家予算の重荷となるため、日本にとって障壁となる。ただ、日本政府が昨年、長年維持していた武器移転を解除したことで、将来的に輸出することでコスト軽減を図る可能性もある。

ボーイングとロッキード・マーチンのほかに、F3計画に参加する可能性がある企業には、ユーロファイター・タイフーンを製造・開発した企業コンソーシアムがある。これには、エアバス・グループ と英BAEシステムズ、伊フィンメッカニカが含まれる。最近、戦闘機グリペンの最新型を公開したスウェーデンのサーブも参加の可能性がある。 ユーロファイターの企業コンソーシアムを代表し、エアバスの広報担当者は、「常に日本政府と日本企業と定期的に連絡を取って、われわれの対応能力や協力の可能性について話し合っている」と述べた。

サーブの広報担当者はコメントしなかった。


http://jp.reuters.com/article/japan-defence-jets-idJPKCN0ZH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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