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2016.6.29 07:07갱신

중국군기, 타카시기에 공격 동작 「공중전 회피, 전역으로부터 이탈 」 타카시 OB가 네트 뉴스로 지적


 원항공 자위대 항공 지원 집단 사령관 오다 쿠니오원공장은 28일, 인터넷의 뉴스 사이트에서, 동중국해 상공에서 중국군의 전투기가 타카시기에 대해「공격 동작을 걸어 타카시기가 미사일 공격을 회피하면서 전역으로부터 이탈한」로 하는 기사를 발표했다.자세한 일시나 장소, 중국군기의 종별 등은 기록되지 않았다.방위성 간부는 산케이신문의 취재에 대해, 대략으로 사실 관계를 인정했지만, 「실제로 어디까지 중국기가 타카시기에 강요했는지가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오다씨는 기사로 중국군함이 이번 달, 센카쿠 제도(오키나와현 이시가키시) 주변의 접속 수역이나 구치노에라부지마(카고시마현) 주변의 영해 등에 연달아 침입한 사례에 언급해, 「이것들 해상의 움직임과 합하도록(듯이), 중국해 공군의 전투기가 항공 자위대의 스크럼블(긴급발진) 기에 대해, 지극히 위험한 도발 행동을 취하게 된」라고 지적했다.

 기사에 의하면, 중국군기는 스크럼블로 출동한 타카시 전투기에 대해「공격 동작을 걸어 온」모아 두어 공찬`기는「일단은 방어 기동으로 회피했지만, 공중전(격투전)에 말려 들어가 불측 상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판단해, 자기 방어 장치를 사용하면서 중국군기에 의한 미사일 공격을 회피하면서 전역으로부터 이탈한」라고 한다.

 중국군의 도발 행위를 둘러싸고, 헤세이 13년 4월, 남지나해의 공해상하늘에서, 중국군 전투기가 미군의 전자 정찰기에 이상 접근해 접촉, 추락해, 미군기는 중국・해남도에 긴급 착륙했다.또, 25년 1월에는 동중국해에서 중국 해군함이 해상 자위대의 호위함과 헬리콥터에 사격 관제용 레이더-를 조사했다.F4전투기의 파일럿이었던 오다씨는「무장한 전투기끼리가 미사일 사정 권내에서 조우한다.전투기끼리가 일단 격투전에 빠지면, 공중 충돌이나 미사일 발사에 이를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라고 지적했다.

 오다씨는 28일, 산케이신문의 취재에 대해「상식을 도외시하고, 중국군기가 센카쿠 상공까지 가까워져 오고 있다.이것이 상태화 하면 영공의 안정은 지킬 수 없게 되는」라고 강조했다.오다씨는 쇼와 49년에 방대를 졸업해, 타카시에 입대.헤세이 18년부터 항공 지원 집단 사령관을 맡아 21년에 퇴관 했다.

■2년전에는 중국군기가 이상 접근

【중국군기 이상 접근】중국군기는 미사일을 탑재, 방위상이 분명하게


2016.6.29 15:43갱신

「드디어 중국이 군사 행동」모모타 나오키씨, 트잇타로 위기감 산케이 보도「중국군기, 타카시기에 공격 동작」접수


 작가의 모모타 나오키씨가 29일, 자신의 단문 투고 사이트「트잇타」에, 「드디어 중국이 군사 행동을 취하기 시작한」 등과 썼다.

 동일자 전달의 산케이 뉴스「중국군기, 타카시기에 공격 동작 『공중전 회피, 전역으로부터 이탈』」의 기사에 대해서 투고.「군함의 접속 수역 침범 및 영해 침범으로부터, 자꾸자꾸 스피드가 앞당겨지고 있다.그런데도, 매스컴은 왜 떠들지 않는다! 『개구리의 낙원』를 그대로 덧쓸 생각인가!」와 엮었다.

 모모타씨는, 중국군기의 문제에 대해서 연속해 투고.「중국은 터무니없고 무서운 나라라고 하는 것을, 왜 텔레비전은 말하지 않는다! 중국은 제이차 세계대전전의 독일을 닮아 있다.지금도 많은 사람은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그러나, 제이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는 일년전도, 이런 대전쟁이 일어난다고는 아무도 생각했던 것이다.전쟁은 돌연 일어나는」와 위기감을 더해가 .

http://www.sankei.com/world/news/160629/wor1606290029-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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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 에스컬레이트해 가는 중 흉.
다음의 스테이지는「타카시기를 레이더 추적 해 안고지는 일의 권」일까?
( ´・д・)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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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중흉의 친구의 이야기.
( ´・д・) p

2016.6.26 13:44갱신

「방위비는 사람을 죽이는 예산 」 공산・후지노 정책 위원장이 NHK로 타당의원은 발언 취소를 권했지만 …


공산당의 후지노 타모츠사 정책 위원장(후루마야 마사키 촬영)
공산당의 후지노 타모츠사 정책 위원장(후루마야 마사키 촬영)


 공산당의 후지노 타모츠사 정책 위원장은 26 일출연 한 NHK 프로그램에서, 방위비가 처음으로 5조엔을 넘은 헤세이 28년도 예산을 염두에「사람을 죽이기 위한 예산이 아니고, 사람을 지지해 기르는 예산을 우선시켜 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것에 대해, 자민당의 이나다 토모미정조 회장은「그것은 과언이다.(방위비는) 일본을 지키기 (위해)때문이다」와 즉석에서 반론.공명당의 이시다축임, 오사카 유신의 회의 시모지 미키오 양정조 회장은「사람을 죽이기 위한 예산」의 취소나 정정을 권했다.

 일본의 마음을 소중히 하는 당의 와다정무네마사조 회장도「정치가의 발언으로 해 맛이 없다.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국방이 있다」라고 나무랐지만, 후지노씨가 프로그램중에 응할 것은 없었다.


2016.6.28 12:30갱신
【공산「사람 죽이는 예산」발언 】
공산・후지노 타모츠사씨 발언 「자위대에 도울 수 있던」지진 이재민은 맹반발…민진진영으로부터 비명「공산 공투는 실수였던 」


 공산당의 후지노 타모츠사(봐) 정책 위원장이 26일의 NHK 프로그램에서 방위비를「사람을 죽이기 위한 예산」라고 발언한 파문이, 큐슈・야마구치에서도 퍼지고 있다.특히 쿠마모토 지진의 재해지에서는, 자위대의 활동을 눈앞으로 했던 만큼, 반발의 소리가 높아진다.참의원선거(7월 10일투개표)의「1명구」로 공산당과 공투 하는 백성 진당에서는, 「타격이다」와 비명이 올랐다.

 「많은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던 것도, 자위대가 노력해 주었기 때문이다.공산당의 간부가『사람을 죽이기 위한 예산』라고 발언했다고 하지만, 왜 그런 것을 입에 대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

 쿠마모토시 츄오구의 의료법인「여수회」의 시마다영 츠요시 회장(83)은 분개했다.

 동법인은 인공투석 환자를 받아 들이는 시마다 병원등을 운영한다.병원은 쿠마모토 지진 전진의 4월 14일부터 단수가 되어, 육상 자위대가 약 10일간, 급수차를 사용해 병원의 저수 탱크에“생명의 물ȁ d;를 계속 옮겼다.이 활동으로 투석 환자 약 350명이 생명을 이을 수 있었다.

 쿠마모토 지진으로 재해 한 쿠마모토와 상당히 양현에는, 펴 약 78만 8천명의 자위대원이 파견되었다.

 대원은 도괴 가옥으로부터 주민을 구출해, 피난소에서의 급수나 입욕 지원, 기왓조각과 돌의 반출까지, 묵묵히 해냈다.

 그러한 모습을 실제로 보고 있는 만큼, 재해지에서는 후지노 발언에 비판이 강해진다.

 발언은 선거 정세에도 영향을 줄 것 같다.쿠마모토 선거구(개선 1)에서는 야당 통일 후보로서 무소속 신인 아베 히로미씨(49)가 선다.아베씨의 사무소는, 거북한 분위기가 되어 있다고 한다.

 백성 진당 쿠마모토현련간부는「그렇지 않아도 지지자에게는 뿌리 깊은 공산당 알레르기가 있어, 명부도 모이지 않고 사무소는 기능하고 있지 않다.그 발언으로 자위대에 이해가 있는 보수층의 표가 완전히 떨어졌다.모든 것은 공산과 짠 당집행부의 전략 미스다」라고 불평했다.

 백성 진당 사가현련대표의 오쿠시 히로시 중의원 의원은「사람을 죽인다고 하는 표현은 부적절하고, 철회는 당연」라고 말했다.게다가로「사가에서는 민공이 따로 따로 활동하고 있어, 우리의 활동에 직접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라고 설명했다.(이)라고 해도/`A별의 사가현련간부는「정치가의 발언으로 해 맛이 없다.자민,공명당의 비판 재료에 사용될지도 모르고, 『곤란하군』라고 하는 것이 솔직한 감상이다」와 염려를 말했다.

× × ×

 여당측은 후지노 발언을 문제시해, 공격 방법으로 한다.

 「터무니 없는 이야기다.쿠마모토 지진으로 이재민의 생명을 도와 준 것은, 자위대의 여러분이다.바보도 쉬엄쉬엄 말할 수 있어라고 하고 싶다.게다가, 꽤(철회를) 말할 수 없는 곳에 공산당의 본질이 나타나고 있는 」

 이번 달 27일, 후쿠오카시의 JR하카타에키마에에서 공명당의 야마구치나진남 대표는 소리를 질렀다.

 동당의 간부에게서는「후지노 발언에 의해서, 공산당은 비례 대표로 100만표 줄였다.이쪽은 앞으로 2주간 땅땅 공격하는」라는 소리까지 튀어 나왔다.

 공세하러 나오는 여당에 대해, 공산당 쿠마모토현 위원회의 히다카 신재위원장은「조심성없는 발언이었지만, 오해다.말꼬리를 파악한 공격에는 단호히 반대다」라고 말했다.

 한편, 「말미만이었을 지도 모르지만, 발언에 문제는 전혀 없는」(사가현 위원회의 이마다 마사토 위원장)와 강경한 소리도 샌다.

× × ×

 이번 발언으로, 백성 진당측에게서는「말려 들어간」라고 하는 소리가 난다.

 「야당 공투의 실태는, 공산당의 당세력 확대를 위해서 공산색을 숨기는『방패막』에 백성 진당이 사용되어 달라붙어졌을 뿐이다」(큐슈가 있는 현련간부)

 큐슈 선출의 백성 진당 국회 의원은「공산당은 국정 선거로 당세력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너무 본궤도에 올랐다.그것이 후지노 발언으로 연결된」와 목소리를 낮춘다.

 하지만, 백성 진당 집행부가 공산당과의 공투를 추진한 것은 틀림없다.자업자득이라고 할 수 있다.

 26일의 NHK 프로그램에는, 백성 진당으로부터도 야마오지앵리정조 회장이 출연하고 있었다.야마오씨는, 후지노 발언을 이라고가 째않고 사실상, 추인 했다.

 가족의 백성 진당 후쿠오카현련간부도「그 발언을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견식이, 야마오씨에 없는 것이야말로 이상하다.공산을 감싸고 있는 것 같고, 『야합』라고 해도 어쩔 수 없는」와 얼굴을 찡그렸다.

 「이쪽은『너도 공산과 같다, 괘씸하다』와 보수계의 지지자에게 들어 괴롭다.변명도 할 수 없다.거기에 온 사람 죽이는 예산 발언이다.쿠마모토의 재해지에서 활동한 자위관?`노, 정면에서『살인』라고 할 수 있는지? 민공합작은 멈추었지만 좋은 」



 후지노씨 발언 26일의 NHK의 토론 프로그램에서, 공산당의 후지노 타모츠사 정책 위원장(중의원 비례・호쿠리쿠 신에츠 블록)이, 헤세이 28년도 예산으로 방위비가 처음으로 5조엔을 넘은 것을 밟아「사람을 죽이기 위한 예산이 아니고, 사람을 지지해 기르는 예산을 우선시켜 가야 한다」라고 발언했다.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던 자민당의 이나다 토모미정조 회장을 시작해 타당의원은 발언의 철회나 정정을 권했지만, 프로그램중, 후지노씨는 응하지 않았다.같은 날 밤, 「안보 법제=전쟁법과 도대체에 해외파병용의 무기・장비가 확대하고 있는 것을 염두에 둔 것이었지만, 텔레비전으로의 발언 그 자체는 그러한 한정을 붙이지 않고 말하고 있어, 부적절하고, 취소합니다」라는 코멘트를 보냈다.


2016.6.29 13:00갱신
【일본 공산당 연구 】
자위대는 위헌이라고 말하면서, 실은「공산당군」창설을 목론 그리고 있었어? 무서운 혁명 정당의 본성

1977년 11월 7일, 러시아 혁명 기념일에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을 행진하는 소련의 최신예전차 T72.공산주의국가가에서는 군대는 정부가 가지고 있던 것은 아니었던(UPI=공동)
1977년 11월 7일, 러시아 혁명 기념일에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을 행진하는 소련의 최신예전차 T72.공산주의국가가에서는 군대는 정부가 가지고 있던 것은 아니었다(UPI=공동)

※이 기사는「일본 공산당 연구-절대로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정당」(산케이신문 정치부, 산케이신문 출판)로부터 발췌했습니다.넷에서의 구입은 이쪽으로.

 「자위대를 해소한 다음 일본을 어떻게 지키는지」라고 하는 의문에의 대답은 결국, 현재의 일본 공산당 강령이나 당간부의 발언으로부터 찾아낼 수 없다.거기서 힌트가 될 것 같은 것이 1994년 7월의 제20회당대회에서 채택된 결의다.

 결의에서는, 헌법 9조에 대해《평화 이념의 구체화로서 국제적으로도 선구적인 의의를 갖고 있는》와 당연히 평가하는 한편으로, 현행 헌법 제정시의 일본 공산당이「일본인민 공화국 헌법 초안」로 하는「대안」까지 만들어, 유일 헌법 9조에 반대했던 것에는 일절 접하지 않았다.변함없는 기회주의이지만, 이 결의에는, 실은 중요한 문언이 포함되어 있다.

 《우리 나라가 독립・안립의 길을 매연 보기 시작했고 말이야 있어의 일본의 안전 보장은, 중립 일본의 주권의 침해를 허락하지 않는 정부의 확고한 자세와 그것을 떠받치는 국민적 단결을 기초에, 급박 부정의 주권 침해에 대해서는, 경찰력이나 자주적 자경 조직 등 헌법 9조와 모순되지 않는 자위 조치를 취하는 것이 기본인 》

 즉, 「자주적 자경 조직」의 설치에 명확하게 접하고 있는 것이다.이것이 왜, 「헌법 9조와 모순되지 않는」인가의 대답은 쓰지 않았다.

 게다가 97년 9월의 제21회당대회로의 결의에서는, 「국민의 합의의 성숙」에 의한 장래적인 자위대 해소를 목표로 할 방침을 나타내는 한편으로, 다음과 같이도 말하고 있다.

 《독립・중립을 선언해, 여러 나라와 진정한 우호 관계를 이어, 국민적 단결에 의해서 주권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에는, 어느 나라로부터든 침략의 구실로 여겨지는 문제는 없다.우리 나라가 항상적 전력에 의하지 말고 안전 보장을 도모하는 것이 가능한 시대에, 우리는 살아 있는 것인 》

 이 2개의 결의로부터 이끌리는 결론은, 자위대라고 하는「항상적인 전력」는 보관 유지하지 않기는 하지만, 일본에 대한 급박 부정의 주권 침해가 있었을 경우에는, 자위를 위해 의「자경단」와 같은「국민의 봉기」와 경찰력으로 대응하는 것 같다.마치 미군 폭격기에 대해「대나무 해」로 대항하는 것을 국민에게 요구한 것 같은 발상이다.

 게다가, 「중립 일본」라고 말하니까 , 이 시점에서 당연, 일·미 안보 조약은 폐기되고 있어 미군에 의한 일본의 방위도 있을 수 없다.일본은 완전하게 무방비 날것 뭐,「임시적」에 결성되는 자경단과 경찰만으로 안전 보장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게다가 공산당의 기록을 거슬러 올라가면, 73년 11월의 제12회당대회에서 결정한「민주 연합 정부 강령에 대한 일본 공산당의 제안」에서도《급박 부정의 침략에 대하고, 국민의 자발적 저항은 물론, 정부가 국민을 결집해, 있다 있어는 경찰력을 동원하는 등, 침략을 타파하는 일도, 자위권의 발동으로서 당연》라고 말하고 있다.

 당시는, 《독립한 국가가 일정한 기간 군대를 가지지 않고 나라의 안전 보장을 확보하려고 하는 것은, 분명히 하나의 모순》라고도 인정하고 있어《우리 당은, 장래는, 독립・중립의 일본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자위 조치를 취해야 할 일(을)를 명확하게 하고 있습니다》와도 명확하게 쓰고 있다.

 이 2개의 결의로부터 이끌리는 결론은, 자위대라고 하는「항상적인 전력」는 보관 유지하지 않기는 하지만, 일본에 대한 급박 부정의 주권 침해가 있었을 경우에는, 자위를 위한「자경단」와 같은「국민의 봉기」와 경찰력으로 대응하는 것 같다.마치 미군 폭격기에 대해「대나무 해」로 대항하는 것을 국민에게 요구한 것 같은 발상이다.

 게다가, 「중립 일본」라고 말하니까 , 이 시점에서 당연, 일·미 안보 조약은 폐기되고 있어 미군에 의한 일본의 방위도 있을 수 없다.일본은 완전하게 무방비 날것 뭐,「임시적」에 결성되는 자경단과 경찰만으로 안전 보장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게다가 공산당의 기록을 거슬러 올라가면, 73년 11월의 제12회당대회에서 결정한「민주 연합 정부 강령에 대한 일본 공산당의 제안」에서도《급박 부정의 침략에 대하고, 국민의 자발적 저항은 물론, 정부가 국민을 결집해, 있다 있어는 경찰력을 동원하는 등, 침략을 타파하는 일도, 자위권의 발동으로서 당연》라고 말하고 있다.

 당시는, 《독립한 국가가 일정한 기간 군대를 가지지 않고 나라의 안전 보장을 확보하려고 하는 것은, 분명히 하나의 모순》라고도 인정하고 있어《우리 당은, 장래는, 독립・중립의 일본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자위 조치를 취해야 할 일을 명확하게 하고 있습니다》와도 명확하게 쓰고 있다.

 그런데 , 이 나중에 신기한 전개가 된다.공산당으로서《일본 민족이, 자국을 외국의 침략으로부터 지키는 고유의 자위권을 갖고 있는 것을 부인한 것은 한번도 없는》로 한 다음, 《일본이 안보 조약을 파기했다고, 자민당이 선전하고 있도록(듯이) 소련이나 중국 등 사회주의의 국가가 일본에 침략을 장치해 오는 걱정은 전혀 없는》와 명언.미소 냉전의 한가운데의 시대에, 《걱정은 전혀 없는》라고 단언한 후, 한층 더 놀랄 만한 논리가 전개된다.

 《제국주의가 더 존속하는 이상, 독립하고, 헤이와, 나카다치가 정책을 취하는 일본이, 미국을 선두로 하는 제국주의 진영으로부터 침략을 받는 위험은, 여전히 남아 있다.이 점으로부터 말해도, 독립한 일본이, 자위의 문제를 무시할 수는 없는 것은 명백한 》

 무슨 의 근거도 나타내 보이지 않은 채, 일본을 침략할 가능성이 있다의는, 소련(러시아)에서도 중국에서도 없고, 미국등의 서방제국이라고 한다.게다가《승리 한 정치적 독립을 지키기 위해서, 필요 적절한 자위가 조치를 취하는 완전한 권리를 갖고 있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는》와 명확하게 말하고 있다.즉, 「일·미 안보에 근거하는 미군과 자위대는 필요 없는」가, 「서방제국과 싸우기 위한 자위 조직은 필요」와 당당히 말하고 있는 것이다.

 헌법개정에 대해서도 같이다.「자위 조치는 필요」로 하면서도, 《현재의 헌법의 아래에서 나라가 군대를 가지는 것은 올바르지 않은》와 호헌의 표정을 보이면서, 《완전하게 독립해, 새로운 민주적 발전의 길보기 시작한 일본이, 어떠한 내외 정세의 변화가 있어도, 언제까지나 현행 헌법인 채로 좋다고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와 명확하게 개헌을 호소하고 있다.그럼 어디를 바꾸는 것인가.

 《예를 들어, 현행 헌법에는 평화적, 민주적 조항 외에, 천황제를 남겨 주권 재민을 애매하게 한 반동적 조항도 있는》로 하고 있어, 제1장의「천황」는 깎고 싶은 것 같다.한층 더 다음의 것인 핵심에 발을 디딘다.

《장래, 일본이, 독립, 민주, 헤이와, 나카다치의 길을 나아가, 한층 더 사회주의 일본에 전진하는 과정에서, 일본인민의 의사에 의거하고, 실로 민주적인, 독립국가 일본에 어울리는 헌법을 제정하기 위해서 전진해 가는 것은, 역사의 발전으로부터 말해도 당연한 일이다.그리고, 그 때 일본인민은, 필요한 자위 조치를 취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국민의 총의에 의거하고, 새로운 내외 정세에 맞은 헌법상의 취급을 결정하는 것에 완만할 것이다 》

 놀랄 만한 일로, 「독립국가 일본에 어울리는 헌법을 제정하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단언하고 있다.

 공산당의 궁극의 목표는, 현재의 강령에도 명기해 있도록(듯이)「사회주의・공산주의의 사회」를 만드는 것에 있다.「천황」의 조항이 있어, 사유재산권도 보장하고 있는 현행 헌법으로, 공산당이 이상으로 할 것 같은 니이쿠니가를 만들 수 있을 리는 없다.

 원래「혁명 정당」이기 때문에, 「현행 헌법을 지키는」 등라는 말을 믿어도 좋을 리가 없기 때문에 있다.

※이 기사는「일본 공산당 연구-절대로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정당」(산케이신문 정치부, 산케이신문 출판)로부터 발췌했습니다.넷에서의 구입은 이쪽으로.


2015년9월에 북경에서 행해진 군사 퍼레이드로 트레일러에 쌓아진 탄도 미사일(공동)
2015년 9월에 북경에서 행해진 군사 퍼레이드로 트레일러에 쌓아진 탄도 미사일(공동)

2015년 8월, 군사 퍼레이드의 예행 연습으로, 북경 시내를 주행하는 전차(신화사=공동)
2015년 8월, 군사 퍼레이드의 예행 연습으로, 북경 시내를 주행하는 전차(신화사=공동)

북한・평양에서 열린 군사 퍼레이드로 공개된 무인기계=2015년 10월 10일(공동)

북한・평양에서 열린 군사 퍼레이드로 공개된 무인기계=2015년 10월 10일(공동)




中国軍機、空自機に攻撃動作。


2016.6.29 07:07更新

中国軍機、空自機に攻撃動作 「ドッグファイト回避、戦域から離脱」 空自OBがネットニュースで指摘

 元航空自衛隊航空支援集団司令官の織田邦男元空将は28日、インターネットのニュースサイトで、東シナ海上空で中国軍の戦闘機が空自機に対し「攻撃動作を仕掛け、空自機がミサイル攻撃を回避しつつ戦域から離脱した」とする記事を発表した。詳しい日時や場所、中国軍機の種別などは記されていない。防衛省幹部は産経新聞の取材に対し、大筋で事実関係を認めたが、「実際にどこまで中国機が空自機に迫ったかが問題だ」と指摘した。

 織田氏は記事で中国軍艦が今月、尖閣諸島(沖縄県石垣市)周辺の接続水域や口永良部島(鹿児島県)周辺の領海などに相次いで侵入した事例に言及し、「これら海上の動きと合わせるように、中国海空軍の戦闘機が航空自衛隊のスクランブル(緊急発進)機に対し、極めて危険な挑発行動を取るようになった」と指摘した。

 記事によると、中国軍機はスクランブルで出動した空自戦闘機に対し「攻撃動作を仕掛けてきた」ため、空自機は「いったんは防御機動で回避したが、ドッグファイト(格闘戦)に巻き込まれ、不測の状態が生起しかねないと判断し、自己防御装置を使用しながら中国軍機によるミサイル攻撃を回避しつつ戦域から離脱した」という。

 中国軍の挑発行為をめぐっては、平成13年4月、南シナ海の公海上空で、中国軍戦闘機が米軍の電子偵察機に異常接近して接触、墜落し、米軍機は中国・海南島に緊急着陸した。また、25年1月には東シナ海で中国海軍艦が海上自衛隊の護衛艦とヘリコプターに射撃管制用レーダーを照射した。F4戦闘機のパイロットだった織田氏は「武装した戦闘機同士がミサイル射程圏内で遭遇する。戦闘機同士がいったん格闘戦に陥ると、空中衝突やミサイル発射に至る可能性は十分にある」と指摘した。

 織田氏は28日、産経新聞の取材に対し「常識を度外視して、中国軍機が尖閣上空まで近づいてきている。これが常態化すれば領空の安定は守れなくなる」と強調した。織田氏は昭和49年に防大を卒業し、空自に入隊。平成18年から航空支援集団司令官を務め、21年に退官した。

■2年前には中国軍機が異常接近

【中国軍機異常接近】中国軍機はミサイルを搭載、防衛相が明らかに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60629/plt1606290009-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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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29 15:43更新

「いよいよ中国が軍事行動」百田尚樹さん、ツイッターで危機感 産経報道「中国軍機、空自機に攻撃動作」受け

 作家の百田尚樹さんが29日、自身の短文投稿サイト「ツイッター」に、「いよいよ中国が軍事行動を取り始めた」などと書き込んだ。

 同日付配信の産経ニュース「中国軍機、空自機に攻撃動作 『ドッグファイト回避、戦域から離脱』」の記事に対して投稿。「軍艦の接続水域侵犯および領海侵犯から、どんどんスピードが早まっている。それなのに、マスコミはなぜ騒がない! 『カエルの楽園』をそのままなぞるつもりか!」とつづった。

 百田さんは、中国軍機の問題に対して連続して投稿。「中国はとてつもなく恐ろしい国だということを、なぜテレビは言わない! 中国は第二次世界大戦前のドイツに似ている。今も多くの人は戦争なんか起こらないだろうと思っている。しかし、第二次世界大戦が起こる一年前も、こんな大戦争が起こるとは誰も思っていなかったのだ。戦争は突然起こる」と危機感を募らせた。

http://www.sankei.com/world/news/160629/wor1606290029-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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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んどんエスカレートしていく中凶。
次のステージは「空自機をロックオンして返り討ちの巻」かな?
( ´・д・)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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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中凶のお友達のお話。
( ´・д・)p

2016.6.26 13:44更新

「防衛費は人を殺す予算」 共産・藤野政策委員長がNHKで 他党議員は発言取り消しを勧めたが…


共産党の藤野保史政策委員長(古厩正樹撮影)
共産党の藤野保史政策委員長(古厩正樹撮影)


 共産党の藤野保史政策委員長は26日出演したNHK番組で、防衛費が初めて5兆円を超えた平成28年度予算を念頭に「人を殺すための予算でなく、人を支えて育てる予算を優先させていくべきだ」と述べた。

 これに対し、自民党の稲田朋美政調会長は「それは言い過ぎだ。(防衛費は)日本を守るためだ」と即座に反論。公明党の石田祝稔、おおさか維新の会の下地幹郎両政調会長は「人を殺すための予算」の取り消しや訂正を勧めた。

 日本のこころを大切にする党の和田政宗政調会長も「政治家の発言としてまずい。国民の命を守るために国防がある」とたしなめたが、藤野氏が番組中に応じることはなかった。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60626/plt1606260016-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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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28 12:30更新
【共産「人殺す予算」発言】
共産・藤野保史氏発言 「自衛隊に助けられた」地震被災者は猛反発…民進陣営から悲鳴「共産共闘は間違いだった」

 共産党の藤野保史(やすふみ)政策委員長が26日のNHK番組で防衛費を「人を殺すための予算」と発言した波紋が、九州・山口でも広がっている。特に熊本地震の被災地では、自衛隊の活動を目の当たりにしただけに、反発の声が高まる。参院選(7月10日投開票)の「1人区」で共産党と共闘する民進党からは、「痛手だ」と悲鳴が上がった。

 「多くの患者の命を救えたのも、自衛隊が頑張ってくれたからだ。共産党の幹部が『人を殺すための予算』と発言したそうだが、なぜそういうことを口にするのか理解に苦しむ」

 熊本市中央区の医療法人「如水会」の嶋田英剛会長(83)は憤った。

 同法人は人工透析患者を受け入れる嶋田病院などを運営する。病院は熊本地震前震の4月14日から断水となり、陸上自衛隊が約10日間、給水車を使って病院の貯水タンクに“命の水”を運び続けた。この活動で透析患者約350人が生命をつなぐことができた。

 熊本地震で被災した熊本と大分両県には、延べ約78万8千人の自衛隊員が派遣された。

 隊員は倒壊家屋から住民を救出し、避難所での給水や入浴支援、がれきの搬出まで、黙々とこなした。

 そうした姿を実際に見ているだけに、被災地では藤野発言に批判が強まる。

 発言は選挙情勢にも影響しそうだ。熊本選挙区(改選1)では野党統一候補として、無所属新人の阿部広美氏(49)が立つ。阿部氏の事務所は、気まずい雰囲気になっているという。

 民進党熊本県連幹部は「ただでさえ支持者には根強い共産党アレルギーがあり、名簿も集まらず事務所は機能していない。あの発言で自衛隊に理解のある保守層の票がすっかり離れた。すべては共産と組んだ党執行部の戦略ミスだ」とこぼした。

 民進党佐賀県連代表の大串博志衆院議員は「人を殺すという表現は不適切で、撤回は当然」と語った。その上で「佐賀では民共が別々に活動しており、私たちの活動に直接影響するものではないと思う」と説明した。とはいえ、別の佐賀県連幹部は「政治家の発言としてまずい。自公の批判材料に使われるかもしれず、『困ったな』というのが率直な感想だ」と懸念を口にした。

× × ×

 与党側は藤野発言を問題視し、攻め口とする。

 「とんでもない話だ。熊本地震で被災者の命を助けてくれたのは、自衛隊の皆さんだ。バカも休み休み言えといいたい。しかも、なかなか(撤回を)言えないところに共産党の本質が現れている」

 今月27日、福岡市のJR博多駅前で公明党の山口那津男代表は声を張り上げた。

 同党の幹部からは「藤野発言によって、共産党は比例代表で100万票減らした。こちらはあと2週間がんがん攻める」との声まで飛び出した。

 攻勢に出る与党に対し、共産党熊本県委員会の日高伸哉委員長は「不用意な発言だったが、誤解だ。言葉尻をとらえての攻撃には断固反対だ」と語った。

 一方、「言葉足らずだったかもしれないが、発言に問題は全くない」(佐賀県委員会の今田真人委員長)と強気の声も漏れる。

× × ×

 今回の発言で、民進党側からは「巻き込まれた」という声が出る。

 「野党共闘の実態は、共産党の党勢拡大のために共産色を隠す『隠れみの』に民進党が使われ、抱きつかれただけだ」(九州のある県連幹部)

 九州選出の民進党国会議員は「共産党は国政選挙で党勢拡大しているからと、調子に乗りすぎた。それが藤野発言につながった」と声を潜める。

 だが、民進党執行部が共産党との共闘を推進したのは間違いない。身から出たさびといえる。

 26日のNHK番組には、民進党からも山尾志桜里政調会長が出演していた。山尾氏は、藤野発言をとがめず事実上、追認した。

 身内の民進党福岡県連幹部も「あの発言をおかしいと思う見識が、山尾氏にないことこそおかしい。共産をかばっているようで、『野合』といわれても仕方がない」と顔をしかめた。

 「こちらは『お前も共産と同じだ、けしからん』と保守系の支持者に言われ、苦しい。言い訳もできない。そこにきての人殺す予算発言だ。熊本の被災地で活動した自衛官に、面と向かって『人殺し』と言えるのか? 民共合作は止めたがいい」



 藤野氏発言 26日のNHKの討論番組で、共産党の藤野保史政策委員長(衆院比例・北陸信越ブロック)が、平成28年度予算で防衛費が初めて5兆円を超えたことを踏まえ「人を殺すための予算でなく、人を支えて育てる予算を優先させていくべきだ」と発言した。

 番組に出演していた自民党の稲田朋美政調会長をはじめ、他党議員は発言の撤回や訂正を勧めたが、番組中、藤野氏は応じなかった。同日夜、「安保法制=戦争法と一体に海外派兵用の武器・装備が拡大していることを念頭においたものでしたが、テレビでの発言そのものはそうした限定をつけずに述べており、不適切であり、取り消します」とのコメントを出した。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60627/plt1606270072-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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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29 13:00更新
【日本共産党研究】
自衛隊は違憲だと言いつつ、実は「共産党軍」創設を目論んでいた?! 恐るべき革命政党の本性

1977年11月7日、ロシア革命記念日にモスクワの赤の広場を行進するソ連の最新鋭戦車T72。共産主義国家では軍隊は政府が持っていたわけではなかった(UPI=共同)
1977年11月7日、ロシア革命記念日にモスクワの赤の広場を行進するソ連の最新鋭戦車T72。共産主義国家では軍隊は政府が持っていたわけではなかった(UPI=共同)

※この記事は「日本共産党研究-絶対に誤りを認めない政党」(産経新聞政治部、産経新聞出版)から抜粋しました。ネットでのご購入はこちらへ。

 「自衛隊を解消した上で日本をどうやって守るのか」という疑問への答えは結局、現在の日本共産党綱領や党幹部の発言から見つけることはできない。そこでヒントになりそうなのが1994年7月の第20回党大会で採択された決議だ。

 決議では、憲法9条について《平和理念の具体化として、国際的にも先駆的な意義をもっている》と当然のように評価する一方で、現行憲法制定時の日本共産党が「日本人民共和国憲法草案」とする「対案」までつくり、唯一憲法9条に反対したことには一切触れていない。相変わらずのご都合主義だが、この決議には、実は重要な文言が含まれている。

 《わが国が独立・中立の道をすすみだしたさいの日本の安全保障は、中立日本の主権の侵害を許さない政府の確固とした姿勢と、それをささえる国民的団結を基礎に、急迫不正の主権侵害にたいしては、警察力や自主的自警組織など憲法9条と矛盾しない自衛措置をとることが基本である》

 つまり、「自主的自警組織」の設置に明確に触れているのである。これがなぜ、「憲法9条と矛盾しない」かの答えは書いていない。

 さらに、97年9月の第21回党大会での決議では、「国民の合意の成熟」による将来的な自衛隊解消を目指す方針を示す一方で、次のようにも述べている。

 《独立・中立を宣言し、諸外国とほんとうの友好関係をむすび、国民的団結によって主権を確保している日本には、どの国からであれ侵略の口実とされる問題はない。わが国が恒常的戦力によらないで安全保障をはかることが可能な時代に、私たちは生きているのである》

 この2つの決議から導かれる結論は、自衛隊という「恒常的な戦力」は保持しないものの、日本に対する急迫不正の主権侵害があった場合には、自衛のための「自警団」のような「国民の蜂起」と警察力で対応するということらしい。まるで米軍爆撃機に対し「竹やり」で対抗することを国民に求めたような発想だ。

 しかも、「中立日本」と言っているのだから、この時点で当然、日米安保条約は廃棄されており、米軍による日本の防衛もあり得ない。日本は完全に無防備なまま、「臨時的」に結成される自警団と警察だけで安全保障を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だ。

 さらに、共産党の記録をさかのぼると、73年11月の第12回党大会で決定した「民主連合政府綱領についての日本共産党の提案」でも《急迫不正の侵略にたいして、国民の自発的抵抗はもちろん、政府が国民を結集し、あるいは警察力を動員するなどして、侵略をうちやぶることも、自衛権の発動として当然》と述べている。

 当時は、《独立した国家が一定の期間軍隊をもたず国の安全保障を確保しようとするのは、たしかに一つの矛盾》とも認めており、《わが党は、将来は、独立・中立の日本をまもるための最小限の自衛措置をとるべきことをあきらかにしています》とも明確に書いている。

 この2つの決議から導かれる結論は、自衛隊という「恒常的な戦力」は保持しないものの、日本に対する急迫不正の主権侵害があった場合には、自衛のための「自警団」のような「国民の蜂起」と警察力で対応するということらしい。まるで米軍爆撃機に対し「竹やり」で対抗することを国民に求めたような発想だ。

 しかも、「中立日本」と言っているのだから、この時点で当然、日米安保条約は廃棄されており、米軍による日本の防衛もあり得ない。日本は完全に無防備なまま、「臨時的」に結成される自警団と警察だけで安全保障を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だ。

 さらに、共産党の記録をさかのぼると、73年11月の第12回党大会で決定した「民主連合政府綱領についての日本共産党の提案」でも《急迫不正の侵略にたいして、国民の自発的抵抗はもちろん、政府が国民を結集し、あるいは警察力を動員するなどして、侵略をうちやぶることも、自衛権の発動として当然》と述べている。

 当時は、《独立した国家が一定の期間軍隊をもたず国の安全保障を確保しようとするのは、たしかに一つの矛盾》とも認めており、《わが党は、将来は、独立・中立の日本をまもるための最小限の自衛措置をとるべきことをあきらかにしています》とも明確に書いている。

 ところが、この後から不思議な展開になる。共産党として《日本民族が、自国を外国の侵略からまもる固有の自衛権をもっていることを否認したことは一度もない》とした上で、《日本が安保条約を破棄したからといって、自民党が宣伝しているようにソ連や中国など社会主義の国家が日本に侵略をしかけてくるような心配はまったくない》と明言。米ソ冷戦のまっただ中の時代に、《心配はまったくない》と言い切った後、さらに驚くべき論理が展開される。

 《帝国主義がなお存続する以上、独立して、平和、中立の政策をとる日本が、アメリカを先頭とする帝国主義陣営から侵略を受ける危険は、依然としてのこっている。この点からいっても、独立した日本が、自衛の問題を無視するわけにはいかないことは明白である》

 何の根拠も示さないまま、日本を侵略する可能性があるのは、ソ連(ロシア)でも中国でもなく、米国などの西側諸国だというのだ。さらに、《かちとった政治的独立をまもるために、必要適切な自衛の措置をとる完全な権利をもっていることは、いうまでもない》と明確に述べている。つまり、「日米安保に基づく米軍と自衛隊はいらない」が、「西側諸国と戦うための自衛組織は必要」と堂々と述べているのである。

 憲法改正についても同様だ。「自衛措置は必要」としながらも、《現在の憲法のもとで国が軍隊をもつことは正しくない》と護憲の素振りを見せつつ、《完全に独立し、新しい民主的発展の道にふみだした日本が、どのような内外情勢の変化があっても、いつまでも現行憲法のままでよいということを意味するものではない》と明確に改憲を訴えている。ではどこを変えるのか。

 《たとえば、現行憲法には平和的、民主的条項のほかに、天皇制をのこして主権在民をあいまいにした反動的条項もある》としており、第1章の「天皇」は削りたいようだ。さらに次のような核心に踏み込む。

《将来、日本が、独立、民主、平和、中立の道をすすみ、さらに社会主義日本に前進する過程で、日本人民の意思にもとづいて、真に民主的な、独立国家日本にふさわしい憲法を制定するために前進してゆくことは、歴史の発展からいっても当然のことである。そして、そのとき日本人民は、必要な自衛措置をとる問題についても国民の総意にもとづいて、新しい内外情勢に即した憲法上のあつかいをきめることになるであろう》

 驚くべきことに、「独立国家日本にふさわしい憲法を制定するのは当然だ」と言い切っているのだ。

 共産党の究極の目標は、現在の綱領にも明記しているように「社会主義・共産主義の社会」をつくることにある。「天皇」の条項があり、私有財産権も保障している現行憲法で、共産党が理想とするような新国家がつくれるはずはない。

 そもそも「革命政党」なのだから、「現行憲法を守る」などという言葉を信じていいはずがないのである。

※この記事は「日本共産党研究-絶対に誤りを認めない政党」(産経新聞政治部、産経新聞出版)から抜粋しました。ネットでのご購入はこちらへ。


2015年9月に北京で行われた軍事パレードでトレーラーに積まれた弾道ミサイル(共同)
2015年9月に北京で行われた軍事パレードでトレーラーに積まれた弾道ミサイル(共同)

2015年8月、軍事パレードの予行演習で、北京市内を走行する戦車(新華社=共同)
2015年8月、軍事パレードの予行演習で、北京市内を走行する戦車(新華社=共同)

北朝鮮・平壌で開かれた軍事パレードで公開された無人機=2015年10月10日(共同)

北朝鮮・平壌で開かれた軍事パレードで公開された無人機=2015年10月10日(共同)


http://www.sankei.com/premium/news/160627/prm1606270012-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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