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2016.6.25 01:00갱신
【야마모토 유미코의 패랭이 꽃 액션(1) 】
위안부 문제는 수세로 있고는 좌지우지될 뿐(만큼) 아이들을 위해서 이제야말로 진실을 세계에

그렌데이르시의 도서관의 곁에 설치된 위안부상을 보러 온 한국계의 부모와 자식.화제가 된 상을 한번 보려고, 먼 곳으로부터도 사람이 모인다=2013년 9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논호쿠신 제후의 적자 촬영)
그렌데이르시의 도서관의 곁에 설치된 위안부상을 보러 온 한국계의 부모와 자식.화제가 된 상을 한번 보려고, 먼 곳으로부터도 사람이 모인다=2013년 9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논호쿠신 제후의 적자 촬영)


(1) 이제(벌써) 입다물고 있을 수 없다! NY에 여성이 집결

 2016년 3월 24일, 뉴욕의 유엔 교회 센터의 1 회의실에 일본 여성이 모였습니다.패랭이 꽃 액션 주최의 NGO 이벤트 「Women’s Rights under Armed Conflict ~ Japan’s Approach to Respect Women」(분쟁하의 여성의 인권~여성 존중으로 향한 일본의 대적)입니다.

 해외에 퍼지는 날조 위안부 문제에 이제(벌써) 입다물고 있을 수 없으면 미국 각지나 캐나다에서 달려 들어 호주, 영국으로부터도 응원의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남의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첫 보통 여성들이 「날조의 위안부 문제는 끝냅시다」와 차례차례로 강력한 프레젠테이션을 영어로 실시했습니다.70명 수용의 회의실은 만석.세계 각국의 NGO의 분들이, 끝까지 조용하게 열심히 귀를 기울여 주었습니다.

 해외에 있어 위안부 문제는, 일본인의 평온인 생활을 위협하는 사태가 되어 있습니다.재외교포의 아이들이 이 위안부 문제로 이유없는 인권침해를 받고 있는(일)것은 아시는 바대로로, 모친들은 매우 위기감이 강합니다.일각이라도 빨리 오해를 풀어, 이러한 상황을 해소해야 한다.같은 여성으로서 일본인으로서 모든 기회를 통해 이것을 시정 해야 한다고의 결의를 새롭게 했습니다.

(2) 우리는 외무성에 있어서 귀찮은 존재일까요

 중국이 남경 사건을 2014년에 유네스코 기억 유산에 등록 신청했던 것이 판명되고 나서, 우리 등 몇개의 민간 단체는 등록되지 않게 열심히 움직여 파리의 유네스코 본부도 방문했습니다.유감스럽지만 등록되어버렸습니다만, 이 때, 도대체 일본 정부는 저지를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 한층 더 말하면 원래 무엇인가 하려고 일어서는 것 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에는 없는지, 라고 하는 정부와 외무성에 대한 강한 의념이 허무하게 남았습니다.유네스코 문화유산에 있어서의 군칸지마의 외무성의 실책도 농후하게 기억에 남아 있었습니다.

 참의원 의원 나카야마 쿄코 선생님은 대사 시대의 경험으로부터「외무성과는 국익은 아니고 헌법을 충실히 지키고 있는 (곳)중에 있다」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헌법 전문에는 「평화를 사랑하는 제국민의 공정과 신의에 신뢰하고, 우리들의 안전과 생존을 보관 유지하려고 결의한」와 있어, 즉일본은 주체성을 가져 안 된다 일본이 가야 할 길은 타국이 결정한다, 라고 쓰여져 있습니다.외무성은 이것을 충실히 실행하고 있게 되겠지요.

 그 말은,위안부 문제로 말하면 타국인 중한이나 미국을 신뢰하고 생존을 맡겨야 하는 것으로, 타국에 반해 해외에서 진실을 주장하는「패랭이 꽃 액션」는 외무성에 있어서는 귀찮은 존재라는 것이 되는 것입니까.

 샌프란시스코나 그렌데이르의 위안부상에 대해, 미국의「역사의 진실을 요구하는 세계 연합회(GAHT)」나 재미 해외주재 일본인의 분들은 열심히 저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유감스럽지만 저지 활동은 곤란을 지극히 있습니다.본래 원호해야 할 영사관은 본국에 제출하는 정보 수집만은 매우 열심입니다만, 그 정보를 활용하고 행동을 일으킬 것은 없고, 재미 해외주재 일본인의 필사의 활동에 대해서 협력 자세도 볼 수 없습니다.

 중한일등 연합체의 유네스코 기억 유산 위안부 등록의 움직임도 상당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결국 신청은 이루어진 것으로, 일본 정부가 임하고 있다고 하는 유네스코 제도 개혁도 내년 2017년의 등록 저지에 시간에 맞게 끝나는지 어떤지 매우 의문입니다.

(3)「일한 합의」는 진짜 적을 덮어 가리는 것은 아닌가

 우리는 이러한 중한일등 연합체에 의한 위안부 유네스코 신청에 대해 무엇인가 유효한 손은 없을까 계속 모색해 왔습니다.항의논이나 반론은 물론 필요합니다.단지, 그렇게 말한 개별의 항의나 반론에 한계가 있다 (일)것은 남경 사건 등록을 보면 분명합니다.

 일망타진의 방법이 없는 것인가.생각할 수 있는 것은, 수세로 서 돌고 있는 한 상대에게 좌지우지되는 것입니다.거기서 공세 수단을 취하면 어떤가.유네스코에 대해 말하면, 이쪽도 등록 신청을 실시한다라고 하는 것이 공세 수단입니다.그런 일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 것은 작년 2015년의 여름이 끝났을 무렵으로부터였습니다.

 그렇지만 무엇을 어떻게 시작하면 좋은 것인지 짐작이 붙지 않습니다.제일의 난관은 일국에 두 개 밖에 없는 신청범위를 어떻게 클리어 하는 것인가.보통으로 생각하면 불가능합니다.그렇지만 단념하고는 져 어쨌든 유네스코 기억 유산의 신청 요령을 정중하게 읽어 보았습니다.그 때, 신이 눈에 보이지 않는 마커를 당겨 주었는지,타국과 공동으로 신청하는 경우는 이 범위 밖에서 신청할 수 있다라고 하는 일문이 제대로 눈에 들어 왔습니다.

 관계 기관에 문의해 공동 신청의 확인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공동 신청국이나 신청 내용의 기준도 다했습니다.절차도 무심코 보여 오고, 구체적 작업에 착수하려고 한 작년(2015년) 저물 때(연말)에 생각치도 못한  사태의 발생입니다.

 이번은 신이 갑자기 숨어 버린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일한 외상 공동 회견」에 대해서는 찬반양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만, 우리가 제일 걱정한 것은, 이 회견에 의해 진실을 호소하는 활동까지가 제한되어 버리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위안부 문제는, 원래는 일본발입니다만, 외교 정치 문제화하고 나서는「한국」라고 하는 나라가 전면에 나타나고 있습니다.그러나, 우리는이 문제를 획책 하고 있는 진짜 주체는 중국으로 옮기고 있는일을 많이 전부터 읽어내고 있었습니다.국명으로서는 거의 모습을 나타내지 않습니다만,북한 만약 빚입니다.

 한국에서 이 문제에 관련되고 있는 활동 조직등의 대부분은 북한과 관계를 가지고 있는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그것은일본에 있어도 같이입니다.이 문제에 관련되고 있는 인권 변호사라고 해지는 사람들, 져널리스트도 포함해 많게는 북한과 연결이 있는 분들입니다.이 문제를 획책 하고 있는 진정한 주체나 실태를「일한 합의」가 덮어 가려 버리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것도 걱정이었습니다.

(4) 질린 중국의 위안부 유네스코 신청서의 내용

 그런 걱정을 하면서도, 신청의 준비는 진행했습니다.「일한 합의」는 어떻게든,진실은 전하지 않으면 안 되는이라고 하는 생각으로부터입니다.구체적인 작업으로 해 우선은 중국이 어떠한 신청을 했는지 분석하기로 했습니다.이 신청은 각하 되었습니다만, 어쨌든 참고가 되는 것 틀림없습니다.

 읽어 보면, 모두에위안부와는 성 노예다와 있어요.일본군이 위안소를 설립해 그것을 이용한 문서가 남아 있는과 계속 되어, 신청서 반에,중국 귀환자 연락회의 사람들이「일본군은 강간을 한」「위안부는 성 노예다」라고 고백했다, 라고 있어요.그 이후의 후반은,유엔의 장소에서「위안부=성 노예」의 결의가 된,미국 하원에서도 같은 결의가 된,코노 담화로 일본도 위안부성 노예를 인정했다, 라고 하는 일이 질질 끄지 않고들이라고 쓰여져 있을 뿐입니다.

 일본군의 위안소 설립과 거기서 일하고 있던 위안부가 성 노예이다고 결론부와 도대체 어떻게 관계가 있다의입니까.즉 「위안부=성 노예」가증거로 해 들어지고 있는 것은 중 귀련의「증언」만여라입니다.중귀련의 사람들이 중국의 수용소에서 어떠한 경우, 대우를 받아 귀국후에 어떠한 임무를 부과되고 있었는지는 널리 알려지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신청서에는「위안부=성 노예」의 증거는 아무것도 쓰여지지 않은이라고 말해도 좋다.그 대신해, 신청서에는 「Japanese aggression」라는 말이 도처에 나타나고 있습니다.일본은 중국을 침략한 나쁜 나라다, 심한 나라라고 반복해, 그것을 인상지우려 하고 있는 것은 누가 읽어도 압니다.「그러한 심한 나라이니까 위안소를 설립해 위안부를 성 노예로서 취급한 것임에 틀림없는」라고 하는 제멋대로인 추량을 기억 유산으로 해서 신청하고 있습니다.이것은 더이상신청서는 아니고 단순한 선전 이외의 무엇이기도 하지 않습니다.이러한 내용의 신청서가 유네스코에 제출되고 있는 것 자체가 놀라움이었습니다.

 미국에 있어 2개의 법률에 의해 위탁을 받은 조사위원회(IWG)가 설치되어 7년 걸려 해들 봐 부수어에 조사한 결과 무엇하나 위안부에 관한 일본군의 조직적 범죄 행위는 찾아낼 수 없었던(뜻)이유입니다.보통으로 생각하면「위안부=성 노예」의 증거가 되는 문서는 없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중국의 신청서로부터 중요한 일을 배웠습니다.「위안부=성 노예」를 부정하는 것 만으로는 내용으로서는 아직도“수세”입니다.일본군은 군율을 존중하고 있던 군대인 것을 나타내 보일 수 있으면 그것은“공세”가 됩니다.내용도 공세, 수단도 공세라고 하는 길을 우리는 선택하기로 했습니다.그렇게 할 수 있으면,벌써 등록된“난징 학살”에 대해서도 유효한 반증이 되는은 두입니다.

(5) 미군 조서에는 일본군의 규율이 양호하다면 기술되고 있던 …

 신청 문서를 선택 하기에 즈음하고, 우리는 다음의 점을 기준으로 했습니다.위안부・위안소의 실태를 전하는 것,그 관련으로 일본군의 규율에 관한 것, 그리고미군(연합군)도 위안소에 관련된 것의 3점입니다.

 마지막 점에 대해 왜냐하면, 지금 위안부 문제의 무대는 미국입니다.미군이 점령기에 일본의 위안소를 이용한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그런데 지금까지의 미국의 대응을 보면,위안부 문제를 스스로에게는 무관계한 것으로서 중한의 주장에 동의 하고 있을 뿐으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이 점을 더한 것은미국도 실은 당사자인 것을 인식받는일과미군이 위안소를 이용했다고 하는 것은 그것이 성 노예 제도는 아니라고 하는 뒤증명이 되는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입니다.결코 반미 감정으로부터가 아닙니다.

 문서는 일차 자료인 당시의 공문서를 주체로 했습니다.주된 이유는 저작권의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건으로 제일 알려져 있는 공문서는미군 정보국이 1944년에 작성한「일본 포로 정보 리포트 49호」, 버마의 미트키나에 있어서의 20명의 조선 위안부의 심문조서입니다.이것을 신청 문서로서 필두로 더했습니다.

 1990년대처음에 일본 정부는 상세한 조사를 실시해, 거기서 발견된 위안부 관계 자료는 넷에서 간단하게 열람할 수 있습니다.열람해 보면,상술의 리포트 이외에도 미군이 작성한 심문조서에는 많은 위안부 관련 내용이 기술되고 있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리포트는 일본군의 군인・군속 포로의 진술을 주체로 하고 있습니다만, 예상외였던 (일)것은,일본군의 규율에 대한 진술이나 일본군이 제정한 위안소 규칙등이 포함되어 있던일입니다.이러한 리포트도 더했습니다.

 제일 곤란했던 것은, 점령기에 있어서의 미군용 위안소(RAA  Recreation and Amusement Association)에 관한 공문서였습니다.결국 RAA에 대한 직접적인 공문서는 발견하지 못하고, 간접적인 것(통지)을 하나 선택했습니다.일본측 공문서로서는, 1938년 육군성이 발령한「위안부의 모집에 관한 통지」를 선택계 2로 했습니다.

 상술한 대로 위안부 문제를 획책 하고 있는 것은 중국입니다.그런데 미군 관계 공문서에게는 중국에 대한 기술은 불과입니다.이것은 당연하고, 일본과 미국, 연합국이 싸운 지역은 남태평양이나 동남아시아, 인도이기 때문에 중국 대륙에 도착해 수는 적습니다.거기서 우리는헤세이 8~18년(1996~2006년)에「쇼와사 연구소」라고 하는 씽크탱크가 열심히 취집 한 당시 생존되고 있던 전 군인, 군속의 분들의 증언집을 더하고 싶었습니다.이것은「월간 정론」2014년 12월호와 2015년 1월호에도 정리해 복각 게재되었습니다.이 증언집은북쪽은 만주로부터 남 시나, 인도차이나까지 망라하고 있는 것입니다.게다가당시 현역으로 위안부로서 일하고 있던 사람들과 직접 주고 받은 회화등이 그 중심이 된 내려 이것도 정말로일차 자료라고 해도 괜찮은 것입니다.다행히 저작권과 함께 증언집을 계승한「미디어 보도 연구 정책 센터」로부터 쾌락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서는 「위안부=성 노예」를 부정하고 있을 뿐만이 아니고,위안소에 대해 매우 어려운 매너가 병사에 요구되어 지금도 감탄할 만큼 엄격한 위생 관리가 요구되고 있던것이 밝혀집니다.또,미군은 일본병의 성병 감염이 매우 적은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게다가현지 여성에 대한 강간의 레의 글자도 이러한 조서에는 방문하지 않습니다.오히려거의 전원이, 메이지천황의 칙어를 지켜 점령지에 있어 현지의 사람들을 평등하게 정중하게 취급한 것을 진술하고 있습니다.또,Hitler의 인종적 우월 주의에는 동의 하지 않는, 일본왕도 포함 일본인은 전쟁 등 좋아하지 않는, 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6) 이번 신청은 우리가 유네스코에게 준 널조각

 중한일등 연합체는 중국 외무성의 지지도 있다고 합니다만, 이쪽은 완전한 민간 유시의 손도시락입니다.우리의 신청서의 타이틀은「Documentation on “Comfort Women” and Japanese Army discipline」(위안부와 일본 군대의 규율률에 관한 문서).일·미 공동 신청으로서 미국측이「일본 재생 연구회・대표목양코이치」, 일본측은「위안부 진실 국민운동・대표 카세 히데아키」와「패랭이 꽃 액션・대표 야마모토 유미코」가 신청자가 되어 있습니다.

 기억 유산에 등록될지의 기준은, 신청된 유산이 표현하는 내용이 사실일지보다 유산으로 해서 남기는 가치가 있다 화도인가라고 합니다.중한일등 연합체의 신청 내용과 우리의 신청한 문서의 내용과는 분명하게 정반대인 물건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만, 어느 쪽이 사실로 어느 쪽이 사실이 아닌가는 문제는 아니라고 하는 것이 됩니다.

 단지, 그렇게는 말해도, 만약 기억 유산으로 해서 등록되면 일반적으로는 내용에 대해서도 사실이다고 받아 들여지겠지요.즉, 상대방의 것이 등록되어 우리의 것이 각하 되었을 경우, 「위안부=성 노예」가 사실이라고 일반적으로는 해석되어 통용되는 것이 됩니다.

 현재 유네스코의 개혁이 검토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만, 그 중에 신청된 기억 유산의 내용에 따라서는 관계국의 협의의 필요성이 포함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만약 그것을 선취하는 형태로 유네스코가 우리와 중한일등 연합체라는 협의를 권고하는 대응을 했을 경우, 이것은 아마 합리적 대응이라고 생각됩니다.

 중한일등 연합체가 구체적으로 어떠한 아이템을 신청했는지는 분명하지는 않습니다만, 보도에 의하면 우리와 같이, 문서류와 증언집같습니다.(이)라고 하면, 이 점으로 차이는 없습니다.또, 어느쪽이나 공동 신청입니다.따라서 만일 상대방의 것이 등록되어 이쪽의 것이 각하 되었을 경우는, 본래의 유네스코에 있어서는 안 되는 요소가 비집고 들어간 결과라고 이해됩니다.

 현재도 위안부 문제에 의해 미국을 시작으로 해 따분한가의 나라에서 일본인・일본인계의 아이들에 대한 부당한 인권침해를 하고 있습니다.그것을 유네스코가 조장 하는것 같은 일은 결코 용서되지 않습니다.지금 이 때도, 교실에서 일본군잔학행위 되는 것을 철저히 가르쳐져 괴로운 마음으로 숙이고 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해외에 살고 있는 아이들은 바이링걸로 장래의 일본에 있어서 훌륭한 인재입니다.그 아이들이 일본을 자랑으로 생각해 성장할 수 있도록(듯이) 하는 것이, 일본 정부가 무엇보다 우선해 해야 할것은 아닐까요.일본은 중한일등 연합체의 위안부 등록을 어떻게 해서든지 저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만약 불행하게도 상대방의 것만이 등록되었을 경우, 그 때야말로 단호히일본 정부는 유네스코에 대한 거출금을 스톱 해야 할입니다.

■야마모토 유미코(야마모토・유미코) 패랭이 꽃 액션 대표.죠오치 대학교졸.보수계 활동에 자원봉사로 관련될 때에 위안부 문제는 여성이 맞붙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2011년에「올바른 역사를 차세대에게 연결하는 네트워크~패랭이 꽃 액션」를 시작 대표가 된다.해외의 해외주재 일본인 여성과도 제휴해, 대외 발신, 유엔 대책에도 임한다.좋아하는 말은, 「국가와는 죽은 조상, 현재의 저희들, 지금부터 태어나는 자손, 삼자의 공동 사업인 」

http://www.sankei.com/premium/news/160625/prm1606250020-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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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외무성, 대사관, 영사관은, 무엇을 위해서 있다 응일 것이다.

일본국민을 위해서 있다 것은 아니다.

( ´-д-)


지금부터는 공격의 자세로 변합니까.

「공격은 최대의 방어」고도 말하고,

노력했으면 좋은 것입니다.

( ´-ω-)


~ 이상 ~


「慰安婦」の真実について 日本女性の戦い。


2016.6.25 01:00更新
【山本優美子のなでしこアクション(1)】
慰安婦問題は守勢でいては振り回されるだけ 子供たちのために今こそ真実を世界に

グレンデール市の図書館のそばに設置された慰安婦像を見に来た韓国系の親子。話題になった像を一目見ようと、遠方からも人が集まる=2013年9月10日、米カリフォルニア州(田北真樹子撮影)
グレンデール市の図書館のそばに設置された慰安婦像を見に来た韓国系の親子。話題になった像を一目見ようと、遠方からも人が集まる=2013年9月10日、米カリフォルニア州(田北真樹子撮影)


(1)もう黙っていられない! NYに女性が集結

 2016年3月24日、ニューヨークの国連チャーチセンターの一会議室に日本女性が集まりました。なでしこアクション主催のNGOイベント「Women’s Rights under Armed Conflict ~ Japan’s Approach to Respect Women」(紛争下の女性の人権~女性尊重にむけての日本の取組み)です。

 海外に広まる捏造慰安婦問題にもう黙っていられないと、米国各地やカナダから駆けつけ、豪州、英国からも応援のメッセージが届きました。人前で話すことが初めての普通の女性たちが「捏造の慰安婦問題は終わらせましょう」と次々と力強いプレゼンテーションを英語で行いました。70人収容の会議室は満席。世界各国のNGOの方々が、最後まで静かに熱心に耳を傾けてくれました。

 海外において慰安婦問題は、日本人の平穏な生活を脅かす事態になっています在外邦人の子供たちがこの慰安婦問題でいわれなき人権侵害を受けていることはご承知の通りで、母親たちは非常に危機感が強いのです。一刻も早く誤解を解き、このような状況を解消しなければならない。同じ女性として日本人として、あらゆる機会を通しこれを是正しなければとの決意を新たにしました。

(2)私たちは外務省にとって厄介な存在なのでしょうか

 中国が南京事件を2014年にユネスコ記憶遺産に登録申請したことが判明してから、私たちなどいくつかの民間団体は登録されないよう懸命に働きかけ、パリのユネスコ本部も訪問しました。残念ながら登録されてしまいましたが、この時、一体日本政府は阻止のために何をしたのか、さらに言えばそもそも何かしようと立ち上がることさえしなかっ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政府と外務省に対する強い疑念が虚しく残りました。ユネスコ文化遺産における軍艦島の外務省の失策も濃厚に記憶に残っていました。

 参議院議員の中山恭子先生は大使時代のご経験から「外務省とは国益ではなく憲法を忠実に守っているところである」と仰っています。憲法前文には「平和を愛する諸国民の公正と信義に信頼して、われらの安全と生存を保持しようと決意した」とあり、つまり日本は主体性をもってはいけない日本の行くべき道は他国が決める、と書かれています。外務省はこれを忠実に実行していることになるのでしょう。

 ということは、慰安婦問題でいえば他国である中韓や米国を信頼して生存を委ねるべきで、他国に反して海外で真実を主張する「なでしこアクション」は外務省にとっては厄介な存在ということになるのでしょうか。

 サンフランシスコやグレンデールの慰安婦像に対し、米国の「歴史の真実を求める世界連合会(GAHT)」や在米邦人の方々は懸命に阻止活動をしています。残念ながら阻止活動は困難を極めています。本来援護すべき領事館は本国に提出する情報収集だけは非常に熱心ですが、その情報を活用して行動を起こすことはなく、在米邦人の必死の活動に対して協力姿勢も見られません。

 中韓日等連合体のユネスコ記憶遺産慰安婦登録の動きも相当前から分かっていたのに結局申請はなされたわけで、日本政府が取り組んでいるというユネスコ制度改革も来年2017年の登録阻止にまにあうのかどうか非常に疑問です。

(3)「日韓合意」は本当の敵を覆い隠すのではないか

 私たちはこのような中韓日等連合体による慰安婦ユネスコ申請に対し何か有効な手はないかと模索し続けてきました。抗議や反論はもちろん必要です。ただ、そういった個別の抗議や反論に限界があることは南京事件登録を見れば明らかです。

 一網打尽の方法がないものか。考えられるのは、守勢で立ちまわっている限り相手に振り回されるということです。そこで攻勢手段をとったらどうか。ユネスコについて言えば、こちらも登録申請を行うということが攻勢手段です。そんなことを真剣に考えるようになったのは昨年2015年の夏が終わったころからでした。

 でも何をどう始めたらいいのか見当が付きません。一番の難関は一国に二つしかない申請枠をどうクリアするのか。普通に考えれば不可能です。でも諦めては負け、とにかくユネスコ記憶遺産の申請要領を丁寧に読んでみました。その時、神様が目に見えないマーカーを引いてくれたのか、他国と共同で申請する場合はこの枠外で申請できるという一文がしっかりと目に入ってきたのです。

 関係機関に問い合わせて共同申請の確認がとれました。共同申請国や申請内容の目安もつきました。段取りもなんとなく見えてきて、具体的作業に取り掛かろうとした昨年(2015年)暮れに思いもよらぬ事態の発生です。

 今度は神様がひょいと隠れてしまったような気持でした。「日韓外相共同会見」については賛否両論あると思いますが、私たちが一番心配したのは、この会見により真実を訴える活動までが制限されてしまうのではないかということでした。

 慰安婦問題は、もともとは日本発ですが、外交政治問題化してからは「韓国」という国が前面に現れています。しかし、私たちはこの問題を画策している本当の主体は中国に移っていることをだいぶ前から読み取っていました。国名としてはほとんど姿を現しませんが、北朝鮮もしかりです。

 韓国でこの問題に関わっている活動組織等のほとんどは北朝鮮と関係を持っていると言えます。それは日本においても同様です。この問題に関わっている人権弁護士と言われる人たち、ジャーナリストも含め多くは北朝鮮とつながりのある方たちです。この問題を画策している真の主体や実態を「日韓合意」が覆い隠してしまうのではないかということも心配でした。

(4)あきれた中国の慰安婦ユネスコ申請書の中身

 そんな心配をしながらも、申請の準備は進めました。「日韓合意」はどうであれ、真実は伝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思いからです。具体的な作業としてまずは中国がどのような申請をしたのか分析することにしました。この申請は却下されましたが、とにかく参考になること間違いありません。

 読んでみると、冒頭に慰安婦とは性奴隷のことだとあります。日本軍が慰安所を設立しそれを利用した文書が残っていると続き、申請書半ばに、中国帰還者連絡会の人たちが「日本軍はレイプをした」「慰安婦は性奴隷だ」と告白した、とあります。それ以降の後半は、国連の場で「慰安婦=性奴隷」の決議がされた米国下院でも同じ決議がされた河野談話で日本も慰安婦性奴隷を認めた、というようなことがずらずらと書かれているだけです。

 日本軍の慰安所設立と、そこで働いていた慰安婦が性奴隷であると結論付けと、一体どのように関係があるのでしょうか。つまり「慰安婦=性奴隷」の証拠として挙げられているのは中帰連の「証言」だけなのです。中帰連の人たちが中国の収容所でどのような境遇、待遇を受け、帰国後にどのような任務を課されていたのかは知れ渡っていることです。

 従って申請書には「慰安婦=性奴隷」の証拠は何も書かれていないと言っていい。その代わり、申請書には「Japanese aggression」という言葉がいたるところに現れています。日本は中国を侵略した悪い国だ、ひどい国だと繰り返し、それを印象付けようとしていることは誰が読んでもわかります。「そういうひどい国だから慰安所を設立して慰安婦を性奴隷として扱ったに違いない」という勝手な推量を記憶遺産として申請しているのです。これはもう申請書ではなく単なるプロパガンダ以外の何物でもありません。このような中身の申請書がユネスコに提出されていること自体が驚きでした。

 米国において2つの法律により委託を受けた調査委員会(IWG)が設置され、7年かけてしらみつぶしに調査した結果何一つ慰安婦に関する日本軍の組織的犯罪行為は見つけられなかったわけです。普通に考えれば「慰安婦=性奴隷」の証拠となる文書はないと考えられます。

 私たちはこの中国の申請書から重要なことを学びました。「慰安婦=性奴隷」を否定するだけでは中身としてはまだまだ“守勢”です。日本軍は軍律を重んじていた軍隊であったことを示すことができればそれは“攻勢”になります中身も攻勢、手段も攻勢という道を私たちは選ぶことにしました。そうすることができれば、すでに登録された“南京虐殺”に対しても有効な反証になるはずです。

(5)米軍調書には日本軍の規律が良好だと記述されていた…

 申請文書を選択するに際して、私たちは次の点を基準にしました。慰安婦・慰安所の実態を伝えるものその関連で日本軍の規律に関するもの、そして米軍(連合軍)も慰安所に関わったことの3点です。

 最後の点についてなぜかというと、いまや慰安婦問題の舞台は米国です。米軍が占領期に日本の慰安所を利用したことは周知の事実です。ところがこれまでの米国の対応をみると、慰安婦問題を自分たちには無関係なものとして中韓の主張に同意しているばかりに見えます。

 ですからこの点を加えたのは米国も実は当事者であるということを認識してもらうことと、米軍が慰安所を利用したということはそれが性奴隷制度ではないという裏証明になると思ったからです。決して反米感情からではありません。

 文書は一次資料である当時の公文書を主体としました。主たる理由は著作権の問題がないからです。

 この件で一番知られている公文書は米軍情報局が1944年に作成した「日本捕虜情報レポート49号」、ビルマのミートキーナにおける20人の朝鮮慰安婦の尋問調書です。これを申請文書として筆頭に加えました。

 1990年代初に日本政府は詳細な調査を行い、そこで発見された慰安婦関係資料はネットで簡単に閲覧できます。閲覧してみると、上述のレポート以外にも米軍が作成した尋問調書には多くの慰安婦関連内容が記述されているのがわかりました。

 これらのレポートは日本軍の軍人・軍属捕虜の供述を主体にしていますが、予想外だったことは、日本軍の規律についての供述や日本軍が制定した慰安所規則等が含まれていたことです。これらのレポートも加えました。

 一番困難だったのは、占領期における米軍用慰安所(RAA  Recreation and Amusement Association)に関する公文書でした。結局RAAについての直接の公文書は発見できず、間接的なもの(通達)を一つ選びました。日本側公文書としては、1938年陸軍省が発令した「慰安婦の募集に関する通達」を選び計2つとしました。

 前述の通り慰安婦問題を画策しているのは中国です。ところが米軍関係公文書には中国についての記述はわずかです。これは当然で、日本と米国、連合国とが戦った地域は南太平洋や東南アジア、インドですから中国大陸について数は少ないのです。そこで私たちは平成8~18年(1996~2006年)に「昭和史研究所」というシンクタンクが丹念に取集した当時存命されていた元軍人、軍属の方々の証言集を加えたいと思いました。これは「月刊正論」2014年12月号と2015年1月号にもまとめて復刻掲載されました。この証言集は北は満州から南支那、インドシナまで網羅しているものです。しかも当時現役で慰安婦として働いていた人たちと直接交わした会話等がその中心となったおり、これも正に一次資料といってもいいものです。幸い著作権と共に証言集を引き継いだ「メディア報道研究政策センター」からご快諾を得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これらの文書は「慰安婦=性奴隷」を否定しているばかりでなく、慰安所においては非常に厳しいマナーが兵士に要求され、今でも感心するほど厳格な衛生管理が要求されていたことが分かります。また、米軍は日本兵の性病感染が非常に少ないことを指摘しています。さらに、現地女性に対するレイプのレの字もこれらの調書にはうかがえません。むしろほとんど全員が、明治天皇の勅語を守り占領地において現地の人々を平等に丁寧に扱ったことを供述しています。さらには、ヒットラーの人種的優越主義には同意しない、天皇陛下も含め日本人は戦争など好きではない、とも言っています。

(6)今回の申請は私たちがユネスコに与えた踏み絵

 中韓日等連合体は中国外務省の支持もあるそうですが、こちらは全くの民間有志の手弁当です。私たちの申請書のタイトルは「Documentation on “Comfort Women” and Japanese Army discipline」(慰安婦と日本軍規律に関する文書)。日米共同申請として米国側が「日本再生研究会・代表目良浩一」、日本側は「慰安婦の真実国民運動・代表加瀬英明」と「なでしこアクション・代表山本優美子」が申請者になっています。

 記憶遺産に登録されるかどうかの基準は、申請された遺産が表現する内容が事実であるかどうかよりも遺産として残す価値があるかどうかだそうです。中韓日等連合体の申請内容と私たちの申請した文書の内容とは明らかに正反対なものになっているはずですが、どちらが事実でどちらが事実でないかは問題ではない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

 ただ、そうは言っても、もし記憶遺産として登録されれば一般的には中身についても事実であると受け取られるでしょう。つまり、先方のものが登録され私たちのものが却下された場合、「慰安婦=性奴隷」が事実であると一般的には解釈され通用する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

 現在ユネスコの改革が検討されているとのことですが、その中に申請された記憶遺産の内容によっては関係国の協議の必要性が含まれているようです。もしそれを先取りする形でユネスコが私たちと中韓日等連合体との協議を勧告するような対応を取った場合、これはおそらく合理的対応と思えます。

 中韓日等連合体が具体的にどのようなアイテムを申請したのかは明らかではありませんが、報道によれば私たちと同様、文書類と証言集のようです。だとすれば、この点で差異はありません。また、どちらも共同申請です。従って仮に先方のものが登録されこちらのものが却下された場合は、本来のユネスコにあってはならない要素が入り込んだ結果と理解されます。

 現在も慰安婦問題により米国をはじめとしたいくつかの国で日本人・日系人の子どもたちに対する不当な人権侵害が行われていますそれをユネスコが助長するようなことは断じて許されません。今この時も、教室で日本軍残虐行為なるものを教え込まれ、つらい思いでうつむいている子供たちがいるのです。

 海外に住んでいる子供たちはバイリンガルで将来の日本にとって素晴らしい人財です。その子供たちが日本を誇りに思って成長できるようにするのが、日本政府が何より優先してすべきことではないでしょうか。日本は中韓日等連合体の慰安婦登録を何としても阻止しなくてはなりません。

 もし不幸にも先方のものだけが登録された場合、その時こそ断固として日本政府はユネスコに対する拠出金をストップすべきです。

■山本優美子(やまもと・ゆみこ) なでしこアクション代表。上智大学卒。保守系活動にボランティアで関わるうちに慰安婦問題は女性が取り組むべきと考え、2011年に「正しい歴史を次世代に繋ぐネットワーク~なでしこアクション」を立ち上げ代表となる。海外の邦人女性とも連携し、対外発信、国連対策にも取り組む。好きな言葉は、「国家とは亡くなった祖先、現在の私達、これから生まれる子孫、三者の共同事業である」


http://www.sankei.com/premium/news/160625/prm1606250020-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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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外務省、大使館、領事館って、何のためにあるんだろうねぇ。

日本国民のためにあるわけではないんだねぇ。

( ´-д-)


これからは攻めの姿勢に転じますか。

「攻撃は最大の防御」とも言うし、

頑張って欲しいものです。

( ´-ω-)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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