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대만 해군, 주요 함정을 자주 건조에


대만 해군은 20일, 주력함을 포함한 함정을 차례차례, 자주 건조로 전환할 방침을 발표했다.2018~30년으로, 4700억 대만원( 약 1조 5 천억엔)을 던진다.보유 함정의 노후화가 진행되는 중, 중국에 배려하는 구미로부터 신조함의 조달이 전망하지 못하고, 자주 건조에 조향타를 잘랐다.단지, 탑재하는 무기나 레이더- 등까지 자주 개발품으로 할까는 「검토중」(해군 고관)로, 과제는 산적해 있다.

 해군은 20일, 9월에 조선업계가 열리는 전시회의 설명회에서 계획을 공표.차세대의 「주력함」이나 미사일 프리게이트함, 잠수함, 도크형 수송 양륙함, 잠수함 구난함 등 합계 12종의 대략의 성능 요구를 나타냈다.지금까지도 자주 건조의 방침은 내걸어 왔지만, 구체적인 함종이나 예산 규모를 나타내는 것은 처음.

 또, 입법원(국회에 상당)에서의 질의에서는, 도크형 수송 양륙함과 고속 기뢰 부설정의 개발에 가세해 취역 끝난 자주 개발 콜벳함 「저강」급의 양산을 우선할 방침을 표명했다.해군 고관에 의하면, 현유 하는 구축함과 프리게이트함계 26척도 차례차례 갱신해, 방공 능력의 높은 이지스 함의 도입도 목표로 한다.20 일자의 자유 시보는, 6천~8천 톤의 이지스 함 4~6척을 건조해, 키드급 구축함과 교대시킨다고 알렸다.실현되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해군력의 균형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배경에는, 「하나의 중국」원칙을 내거는 중국의 압력으로, 해외로부터의 조달이 어려운 것이 있다.근대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중국 해군에 대해, 대만은 미 해군의 중고품의 불하가 중심.주요 전투함에서는 미 해군에서 현역의 함종은 없고, 대형의 신조함은 1990년대에 프랑스에서 구입한 라파이엣트급 프리게이트함이 마지막에 된다.하지만, 동함구입을 둘러싸고 대규모 오직사건이 발생, 중국에 기밀 정보가 새었다는 지적도 있다.잠수함 4척중 2척은, 제이차 세계대전 직후에 취역한“골동(골동) 품”으로, 미국으로부터의 잠수함 조달 계획은 약 15년간에 걸쳐 실현되지 않았다.

 한편, 국방부(국방성) 소속의 연구 개발 기관 「나카야마 과학 연구원」이 대함미사일 「웅풍」 등 일부의 신예 병기의 개발에 성공.작년에는 스텔스 설계의 「저강」급도 취역시키고 있어 군함의 설계, 건조에 자신이 깊어진 것도 계획을 지지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단지, 고성능의 이지스시스템을 자주 개발로 하는지, 미국으로부터 도입할까 등, 자세한 것은 검토중 이라고 하여, 전체상이 밝혀지려면 , 더 시간을 필요로 할 것 같다.




台湾、イージス艦6隻を自主建造


台湾海軍、主要艦艇を自主建造へ


台湾海軍は20日、主力艦を含む艦艇を順次、自主建造に切り替える方針を発表した。2018〜30年で、4700億台湾元(約1兆5千億円)を投じる。保有艦艇の老朽化が進む中、中国に配慮する欧米から新造艦の調達が見込めず、自主建造にかじを切った。ただ、搭載する武器やレーダーなどまで自主開発品とするかは「検討中」(海軍高官)で、課題は山積している。

 海軍は20日、9月に造船業界が開く展示会の説明会で計画を公表。次世代の「主力艦」やミサイルフリゲート艦、潜水艦、ドック型輸送揚陸艦、潜水艦救難艦など計12種の大まかな性能要求を示した。これまでも自主建造の方針は掲げてきたが、具体的な艦種や予算規模を示すのは初めて。

 また、立法院(国会に相当)での質疑では、ドック型輸送揚陸艦と高速機雷敷設艇の開発に加え、就役済みの自主開発コルベット艦「沱江」級の量産を優先する方針を表明した。海軍高官によると、現有する駆逐艦とフリゲート艦計26隻も順次更新し、防空能力の高いイージス艦の導入も目指す。20日付の自由時報は、6千〜8千トンのイージス艦4〜6隻を建造し、キッド級駆逐艦と交代させると報じた。実現すれば、アジア太平洋地域の海軍力の均衡に変化が生じる可能性がある。

 背景には、「一つの中国」原則を掲げる中国の圧力で、海外からの調達が難しいことがある。近代化が急速に進む中国海軍に対し、台湾は米海軍の中古品の払い下げが中心。主要戦闘艦では米海軍で現役の艦種はなく、大型の新造艦は1990年代にフランスから購入したラファイエット級フリゲート艦が最後になる。だが、同艦購入をめぐっては大規模な汚職事件が発生、中国に機密情報が漏れたとの指摘もある。潜水艦4隻のうち2隻は、第二次世界大戦直後に就役した“骨董(こっとう)品”で、米国からの潜水艦調達計画は約15年間にわたり実現していない。

 一方で、国防部(国防省)所属の研究開発機関「中山科学研究院」が対艦ミサイル「雄風」など一部の新鋭兵器の開発に成功。昨年にはステルス設計の「沱江」級も就役させており、軍艦の設計、建造に自信を深めたことも計画を後押ししているとみられる。

 ただ、高性能のイージスシステムを自主開発とするか、米国から導入するかなど、詳細は検討中といい、全体像が明らかになるには、なお時間を要しそ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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