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SA레이더 장착 와일드캣이 온다
KF-X와 손 잡나.
차기 해상작전헬기 와일드캣(AW-159)이 우여곡절 끝에 오는 13일 김해공항을 통해 들어옵니다. 총 8대가 도입되는데 1차분 4대가 대형 수송기에 실려 먼저 한국 땅을 밟습니다.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와일드 캣에는 능동위상배열 에이사(AESA) 레이더가 장착됐습니다. 와일드 캣은 에이사 레이더가 장착된 세계에서 유일한 헬기입니다. 한국형 전투기 KF-X 개발 사업의 최대 난제인 바로 그 에이사 레이더입니다.
와일드 캣의 에이사 레이더는 영국 셀렉스의 ‘시스프레이(SEASPRAY) 7000E 멀티-모드 서벨리언스’ 모델입니다. 와일드 캣을 제작한 아구스타웨스트랜드(AW)사는 핀매카니카의 헬기 사업부로, 셀렉스는 핀매카니카의 레이더 관련 사업부로 개편된 터라 와일드 캣과 시스프레이 7000E는 서로 관계사의 장비입니다. 이달 하순엔 핀매카니카의 레이더 사업부 핵심 관계자가 방한해 KF-X 사업 관계자들과 접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와일드 캣ㆍ핀매카니카 에이사 레이더ㆍKF-X가 연계될 가능성이 적지 않습니다.
● 시스프레이 7000E 장착한 와일드 캣의 성능은?
에이사 레이더는 와일드 캣의 맨 앞부분 하단에 달려있는 둥글고 넓적한 장치입니다. 헬기의 턱 아래 부분이라고 보면 됩니다. 와일드 캣의 에이사 레이더 시스프레이 7000E의 최대 탐지 반경은 200 노티컬 마일, 370km입니다. 정보처리 속도가 일반 기계식 레이더보다 1,000배 이상이어서 적 표적을 탐지, 추적, 대응하는 능력이 압도적입니다. 멀리서 일찍 정밀하게 적을 보고 공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핀매카니카 측은 “시스프레이 7000E는 370km 범위 내에서는 해군 이지스 구축함의 이지스 레이더에 버금가는 성능을 낸다”고 밝혔습니다. 서북도서 맞은 편에서 북한군 해안포를 여닫는 것까지 자세히 파악할 수 있고, 북한의 스텔스 고속정과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SLBM도 탐지할 수 있습니다. 공대해, 공대지 능력이 기대되는 대목입니다. 와일드 캣은 시스프레이 7000E로 360도를 감시하다 표적을 정하면 스파이크 미사일로 공격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KF-X 에이사 레이더 개발 파트너 되나
핀매카니카는 스웨덴의 사브, 이스라엘의 엘타와 함께 KF-X AESA 레이더 해외 기술 협력 파트너 후보업체입니다. 핀매카니카는 지난 해 10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에서 “KF-X 참여를 적극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와일드 캣과 함께 이달 하순 핀매카니카 레이더 사업부 핵심 관계자가 방한합니다. 이 관계자는 KF-X 에이사 레이더 개발을 맡은 기업과 기관을 두루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F-X 에이사 레이더 개발 일정이 촉박한 만큼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한화 탈레스과 기술 협력 방안을 상세히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핀매카니카가 경쟁 업체들보다 한발 빠르다”며 “와일드 캣을 통해 우리나라 시장에 먼저 진입한 만큼 KF-X에도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417208
미국이 AESA레이더 지원을 거부해도
여러 나라에서 한국에 협력을 하겠다고 나오는군요.
왜냐하면 한국은 AESA레이더를 개발할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기업과 경쟁하는 것보다도 파트너가 되는게 이익이라고 그들은 판단하기 때문이다
한국에 있어 AESA레이더는 개발할수 있는지 여부의 단계를 넘어
효율적인 개발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과정에 들어갔다고 본다
AESAレーダー装着ワイルドキャットが来る
KF-Xと手を取り合うか.
次期海上作戦ヘリワイルドキャット(AW-159)が紆余曲折終りへ来る 13日金海空港を通じて入って来ます. 総 8台が導入するのに 1次分 4台が大型輸送機に積まれて先に韓国地を踏みます.
広く知られなかったがワイルドケッには能動位相配列エイサ(AESA) レーダーが装着されました. ワイルドケッはエイサレーダーが装着された世界で唯一のヘリです. 韓国型戦闘機 KF-X 開発事業の最大難題であるまさにそのエイサレーダーです.
ワイルドケッのエイサレーダーはイギリスセルレックスの ‘シースフレー(SEASPRAY) 7000E マルチ-モードソベルリオンス’ モデルです. ワイルドケッを製作した亜欧スターウェストランド(AW)住むピンメカニカのヘリ事業部で, セルレックスはピンメカニカのレーダー関連事業部に改編されたはずでワイルドケッとシースフレー 7000Eはお互いに関係詞の装備です. 今月下旬にはピンメカニカのレーダー事業部核心関係者が訪韓して KF-X 事業関係者たちと接触することと知られました. ワイルドキャット・ピンメカニカエイサレーダー・KF-Xが連携される可能性が少なくないです.
● シースフレー 7000E 装着したワイルドケッの性能は?
エイサレーダーはワイルドケッのもっぱら前部下端に走っている丸くて平たい装置です. ヘリのでんと下の部分だと見れば良いです. ワイルドケッのエイサレーダーシースフレー 7000Eの最大探知半径は 200 ノ−ティカルマイル, 370kmです. 情報処理速度が一般機械式レーダーより 1,000倍以上なので敵標的を探知, 追跡, 対応する能力が圧倒的です. 遠くから早く精緻に少ない見て攻撃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意味です.
ピンメカニカ側は “シースフレー 7000Eは 370km 範囲内では海軍イジズ駆逐艦のイジズレーダーに劣らない性能を出す”と明らかにしました. 西北島で当たった方で北朝鮮軍ヘアンポを開閉することまで詳らかに把握することができるし, 北朝鮮のステルス故俗情と潜水艦打ち上げ弾道ミサイル SLBMも探知することができます. 親切丁寧にもてなして, 空対地能力が期待される書き入れ時です. ワイルドケッはシースフレー 7000Eで 360度を見張って標的を決めればスパイクミサイルで攻撃させられました
KF-X エイサレーダー開発パートナーになるが
ピンメカニカはスウェーデンのサーブ, イスラエルのエルタとともに KF-X AESA レーダー海外技術協力パートナー候補業社です. ピンメカニカは去年 10月ソウル国際航空宇宙及び方衛産業展示会で “KF-X 参加を積極希望する”と明らかにした事があります.
ワイルドケッとともに今月下旬ピンメカニカレーダー事業部核心関係者が訪韓します. この関係者は KF-X エイサレーダー開発を引き受けた企業と機関をあまねく訪問することと知られました. KF-X エイサレーダー開発日程が迫って急な位バングウィサアップチォング, 国防科学研究所, 韓国火薬タレス科技術協力方案を詳しく論議するように見えます.
バングウィサアップチォング関係者は “ピンメカニカが競争企業等より一歩早い”と “ワイルドケッを通じて我が国の市場に先に進入しただけ KF-Xにも強い意欲を見せている”と言いました.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417208
アメリカが AESAレーダー支援を拒否しても
多くの国で 韓国に協力をすると出ますね.
何故ならば韓国は AESAレーダーを開発することができる能力があるからだ.
韓国企業と競争するよりもパートナーになるのが利益だと彼らは判断するからだ
韓国において AESAレーダーは開発することができるのか可否の段階を越えて
效率的な開発と競争力確保のための過程に入って行ったと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