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프랑스와 독일, 일본 3개국이 경합한 44조원 규모의 호주 차세대 잠수함사업이 프랑스의 손에 넘어간 데 대해 일본이 호주 측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고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이 16일 보도했다.

일본은 사업자 선정 후 약 보름이 흐른 지난달 12~13일 입찰결과를 설명하고자 찾은 호주 대표단에게 평가 방법이 잘못됐다며 따지고 들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주의 미래잠수함사업(FSP) 책임자인 그렉 사무트 해군소장은 일본 국방 관리들에게 스텔스 기술이나 소음 수준 등 단지 “기술적인 이유”로 일본 잠수함이 선정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평화 시 정보 수집이나 분쟁이 벌어진 상황에서 상대에게 탐지되는 않는 것이 중요한데 프랑스 측이 앞섰다는 의견도 곁들였다. 또 일본이 수출용으로 설계하거나 건조한 경험이 없는 것도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호주 측의 설명에는 결과적으로 기술적 요인이 중시됐을 뿐 일본이 기대한 두 나라의 가까운 관계 등 전략적인 요소들은 거의 고려되지 않았다는 뜻이 담겨있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에 대해 일본 관리들은 일본 측이 소음 수준을 제시했지만 호주 측이 자체적으로 설정한 기준에 따라 다른 추정치를 적용했으며 그러면서도 이를 입증하거나 추가 답변을 요구해오지 않았다며 화를 감추지 않았다.

 

또 스텔스 기술과 관련해서도 일본은 프랑스와 독일과는 달리 관련 잠수함을 운용 중인 만큼 기밀 유지가 필요해 충분히 공개하지 않았다며 평가가 불공정했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일본 측은 패배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은 채 호주와의 관계를 긴장으로 이끌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한 소식통을 인용, “그들(일본 관리들)이 회의실을 나갈 때 우리 대표단은 곤혹스러운 상황이었다”라고 전했다.

 

호주 정부는 지난 4월 총 500억 호주달러(약 44조 원) 규모의 잠수함 12척 건조 및 유지·보수 사업의 낙찰자로 프랑스 국영 방산업체 DCNS를 선정했다.

 

이달 초 일본이 전염병 양성반응을 이유로 호주산 생우에 대해 수입 잠정 중단조치를 취하자 일부에서는 호주 잠수함 사업에서 탈락한 데 따른 반감이 작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8476532

 

 

 

외교적, 지정학적인 요인에서 유리했음에도 일본인가 패배한 것은 倭製 잠수함이 기술적으로 너무도 열등했기 때문.

 

이번 호주의 잠수함 사업 덕분에 일본인가 자랑하던 잠수함 기술조차 허구였음이 밝혀졌다. ^ ^


オーストラリア, 倭寇潜水艦技術は劣等

 

 

フランスとドイツ, 日本 3ヶ国が競合した 44兆ウォン規模のオーストラリア次世代ザムスハムサアップがフランスの手に渡ったのに対して日本がオーストラリア側に強い不満を表示したとまもなくデ−オストレイルリアンが 16日報道した.

日本は事業者選定後約半月が経った先月 12‾13日イブチァルギョルとを説明しようと捜したオーストラリア代表団に評価方法が間違ったと計算して聞いたと新聞は伝えた.

 

報道によればオーストラリアのミレザムスハムサアップ(FSP) 責任者であるグレッグサムト海軍所長は日本国防役人たちに ステルス技術や騷音水準などただ技術的な理由で日本潜水艦が選定され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説明した.

 

平和時情報収集や紛争が起った状況で相手に探知されるないことが重要なのにフランス側が先に進んだという意見も添えた. また日本が輸出向けに設計するとか乾燥した経験がないことも否定的な要因で作用したと説明した.

 

オーストラリア側の説明には結果的に技術的要因が重視されただけ 日本が期待した両国の近い関係など戦略的な要素たちはほとんど考慮されなかったという意味が盛られていたと新聞は伝えた.

 

これに対して日本役人たちは日本側が騷音水準を提示したがオーストラリア側が自主的に設定した基準によって他の推定値を適用したしといえどもこれを立証するとか追加返事を要求して来なかったと火を隠さなかった.

 

またステルス技術と係わっても日本はフランスとドイツとは違い関連潜水艦を運用中の位機密維持が必要で充分に公開しなかったと評価が不公正だったという立場(入場)を見せたことと伝わった.

結局日本側は敗北をまともに受け入れないままオーストラリアとの関係を緊張に導いていると新聞は伝えた.

 

新聞は一消息筋を引用, 彼ら(日本役人たち)が会議室を出る時私たち代表団は当惑な状況だったと伝えた.

 

オーストラリア政府は去る 4月総 500億オーストラリアドル(約 44兆ウォン) 規模の潜水艦 12尺建造及び維持・補修事業の落札者でフランス国営放散業社 DCNSを選定した.

 

今月初日本が伝染病陽性反応を理由でオーストラリア産生牛に対して収入暫定中断措置を取ると一部ではオーストラリア潜水艦事業で脱落したのによる反感が作用したのではないかと言う意見が出たりした.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8476532

 

 

 

外交的, 地政学的な要因で有利だったにも倭寇が敗れたことは 倭製 潜水艦が技術的にあまりにも劣等だったから.

 

今度オーストラリアの潜水艦事業おかげさまで 倭寇が誇った潜水艦技術さえ虚構だったことが明かされた.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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