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셀게이·라브로후 외상은 13일, 「북한은 무조건 비핵화해야 하고, 북한의 핵 보유국의 지위는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한국과) 인식이 일치했다」라고 말했다.라브로후 외상은 같은 날, 한국 외교부(성에 상당)의 윤병세(윤·볼세) 장관과 회담한 후, 공동 기자 회견에 대해 「(쌍방은) 북한의 태도를 변화시키기 위해, 안보리 결의 2270호의 이행을 강조해, 이 때문에 모든 노력을 다하는 것에 합의했다」라고 말했다.
또 윤장관은 회견에서 「한로 양국간의 협력을 다각적으로 증진 하는에 해당되어 장해가 북한의 핵문제라고 하는 것으로(라브로후 외상과) 인식이 일치했다.쌍방은, 신년의 북한에 의한 4번째의 핵실험이나, 잇따르는 탄도 미사일 발사가, 북동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은 물론, 국제사회의 안전 보장에 있어서도 심각한 위협인 것을 재확인했다」라고 말했다.
다만 러시아측은, 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THAAD)을 한반도(한반도)에 배치할 가능성에 대해 염려를 표명했다고 한다.특히 라브로후 외상은, THAAD가 북한의 핵·미사일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자위적인 수단인 것을 강조하는 윤외상의 설명에 동의 하면서도 「삼성의 휴대 전화가 애플의 iPhone에 필적하는 만큼 한국의 기술력은 높고, 미사일 방위 시스템도, 미국에 의존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것은 어떨까」라고 하는 취지의 발언을 실시했다고 전하고 있다.
이 류수(이·욘스)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이슬 외상 GJ군요.
독자 개발이라든지 영원히 무리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w
ロシアのセルゲイ・ラブロフ外相は13日、「北朝鮮は無条件に非核化すべきであり、北朝鮮の核保有国の地位は絶対に認めないことで（韓国と）認識が一致した」と語った。ラブロフ外相は同日、韓国外交部（省に相当）の尹炳世（ユン・ビョンセ）長官と会談した後、共同記者会見において「（双方は）北朝鮮の態度を変えさせるため、安保理決議2270号の履行を強調し、このためにあらゆる努力を尽くすことで合意した」と語った。
また尹長官は会見で「韓ロ両国間の協力を多角的に増進するに当たって障害が北朝鮮の核問題だということで（ラブロフ外相と）認識が一致した。双方は、年頭の北朝鮮による4回目の核実験や、相次ぐ弾道ミサイル発射が、北東アジアの平和と安全はもちろん、国際社会の安全保障にとっても深刻な脅威であることを再確認した」と語った。
ただしロシア側は、高高度防衛ミサイル（THAAD）を韓半島（朝鮮半島）に配備する可能性について懸念を表明したという。特にラブロフ外相は、THAADが北朝鮮の核・ミサイルの脅威に対処するための自衛的な手段であることを強調する尹外相の説明に同意しつつも「サムスンの携帯電話がアップルのiPhoneに匹敵するほど韓国の技術力は高く、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も、米国に依存せず独自に開発するのはどうか」という趣旨の発言を行ったと伝えられている。
李竜洙（イ・ヨンス）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露外相ＧＪですね。
独自開発とか永遠に無理だとは思いますが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