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2016.6.11 19:11갱신

우왕좌왕의 반기문씨에게 비난 집중 인권 둘러싼 보고서「수치의 리스트」로부터 사우디 삭제 압력에 굴했어?내부로부터도「나쁜 전례」의 소리

반기문・유엔 사무총장(로이터)
반기문・유엔 사무총장(로이터)



 【뉴욕=상총마유】유엔의 반기문(빵・김) 사무총장이 이번 달 공표한 2015년의「아이와 무력 분쟁」보고서로, 아이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는 조직이나 나라를 열거한 리스트에「사우디아라비아 주도의 연합군」가 지명해 되면서, 그 후, 동국의 항의에서 리스트로부터 삭제되게 되었다.유엔이 한 번 공표한 보고서를 정정해, 특정국을 제외하는 것은 지극히 이례.복수의 인권 단체는「정치적 압력에 굴한」로서 반씨를 비난 하는 서간을 유엔에 제출했다.

 2일 공표된 보고서에서는, 아이를 살상하거나 소년병으로서 징용 하거나 하고 있는 조직이나 나라로서 내전 상태에 있는 예멘의 항목으로「사우디 주도의 연합군」가 들어갔다.이 리스트는「수치의 리스트」라고도 불려 작성은 반씨가 직할 하는「아이와 무력 분쟁 사무총장 특별 대표실」가 담당하고 있다.

 이것에 대해, 사우디의 무아리미 유엔 대사는 6일, 「보고서의 내용은 부정확하다」 등과 항의.두쟈리크 사무총장 보도관은 리스트의 정정을 한 번은 부정했지만, 반씨는 동일저녁에 대응을 일전시켜, 리스트나?`노후 삭제를 발표했다.무아리미씨는「이 결정은 뒤집히지 않는」라고 강조해, 반씨에게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반씨는 9일, 기자단에 대해「가장 고통으로 곤란한 결단이었다」라고 해명한 다음, 「유엔의 프로그램에의 자금 원조가 중지되면, 다른 몇백만명의 아이들이 심각한 상황에 빠진다고 할 전망을 고려 하지 않을 수 없었다」라고 말해 사우디등에서 자금면에서의 압력이 있던 것을 배이게 했다.

 한편, 휴먼・권리・Ÿm치나 엄네스티・인터내셔널 등, 20을 넘는 국제인권 단체는 연명으로 항의문을 반씨에게 제출.엄네스티는「반씨는 유엔 전체의 신용을 손상시키고 있는」와 비난 했다.

 전대미문의 사태에, 「발 나무 선례를 만들었다.이것 두꺼비 빌려 통과하면, 빈곤국 밖에 리스트에 실리지 않게 되는」(유엔 관계자)라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http://www.sankei.com/world/news/160611/wor1606110034-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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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때의 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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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의 사람은, 유엔 사무총장은 중립이라면 오해하고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이른바 중립 (이) 아니라, 공정 공평하다


이 원숭이씨는 과거에 이런 일을 말했다고 하지만,
이런 대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토할 수 있다니
얼마나 낯짝이 두껍겠지.
( ´-д-)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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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어디까지나 유엔을 음식으로 하려고 하는 한국인…아니, 원숭이씨.
( ´-д-) p

2016.5.31 12:00갱신
【반기문씨 발언의 파문 】
대통령 선거 출마 시사는 유엔 결의에 저촉하는 것은 아닌가? 빈번한 방한이나「자국편」도 종종 문제시되어 왔지만 …

25일, 한국・제주도 남부의 서귀포시에 도착한 유엔의 반기문사무총장( 오른쪽에서 2명째)(공동)
25일, 한국・제주도 남부의 서귀포시에 도착한 유엔의 반기문사무총장( 오른쪽에서 2명째)(공동)


 유엔의 반기문(빵・김) 사무총장이 한국 방문중에 한국 대통령 선거에의 출마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던 것에, 「사무총장이라고 하는 직무의 중립성」를 일탈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라고 의문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유엔 창설 후 얼마 되지 않은 1946년 1월에 총회에서 채택된 결의에서는「사무총장은 많은 정부(가맹국)가 가지는 기밀을 공유하는 친구이기 때문에, (중략) 그러한 정부(가맹국)의 직무에 오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와 가맹국에 대해 정부의 요직을(퇴임 후의) 사무총장에 신청하지 않게 요구하고 있다.

 좌파계 한국지「한쿄레」는, 「유엔 결의도 개의치 않는 유엔 사무총장의 정치 발언」라고 제목을 붙인 기사로, 「임기를 아직 7개월 남기는 현직의 유엔 사무총장의『정치적인 움직여』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일까」와 문제 제기.전술의 총회 결의의 규정등에서 반씨의 발언은「최고위의 국제 공무원의 직분을 일탈한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동지는 다른 의`L일에서도「유엔의 사무총장이 대통령 후보의 최대의 자격인 것 같이 내걸어 자신을 과대하게 포장하고 있는 인상을 닦을 수 없는」라고 비판했다.

 반씨는 한국에 매년과 같이“귀향”하고 있지만, 이번은 방일을 끼운 약 1주간에 2도나 한국 방문.유엔 관계자는「중립성을 존중하는 사무총장은 아시아 방문때, 일본, 중국, 한국을 세트로 하고 밸런스를 취하는 관행이 있었지만, 반씨에게는 그러한 발상은 없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중립성 뿐만이 아니라, 「자국편」도 종종 문제시되어 왔다.

 복수의 유엔 문서에 의하면, 반씨의 취임으로부터 1년의 시점에서, 유엔 사무국에 근무하는 한국인 직원은 취임 전보다 25%도 증가했다.정책 결정에 직접 관여할 수 있는 최고 간부 클래스에 한정하면 2명에서 5명에게 증가.사위가 유엔 관련 조직의 요직에 종사한 것도 알려져 있다.

 한편, 전임의 아난씨(1997~2006년 가나 출신)나 가리씨(1992~96년 이집트 출신), 데・쿠에얄씨(1982~91년 페루 출신) 아래에서는 자국 출신의 유엔 간부 직원수는 취임전과 동수나 감소하고 있었다.

 「탐`·야말로, 확실히 사무총장이 근거로 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해 자국 출신자의 측근에의 등용에는 지극히 신중했다고 말하는 데・쿠에얄 씨완 대조적이다.




金の力に弱い世界大統領()。


2016.6.11 19:11更新

右往左往の潘基文氏に非難集中 人権めぐる報告書「恥のリスト」からサウジ削除 圧力に屈した?内部からも「悪しき前例」の声

潘基文・国連事務総長(ロイター)
潘基文・国連事務総長(ロイター)



 【ニューヨーク=上塚真由】国連の潘基文(パン・ギムン)事務総長が今月公表した2015年の「子供と武力紛争」報告書で、子供の人権を侵害している組織や国を列挙したリストに「サウジアラビア主導の連合軍」が名指しされながら、その後、同国の抗議でリストから削除されることになった。国連が一度公表した報告書を訂正し、特定国を除外するのは極めて異例。複数の人権団体は「政治的圧力に屈した」として潘氏を非難する書簡を国連に提出した。

 2日公表された報告書では、子供を殺傷したり少年兵として徴用したりしている組織や国として、内戦状態にあるイエメンの項目で「サウジ主導の連合軍」が入った。このリストは「恥のリスト」とも呼ばれ、作成は潘氏が直轄する「子供と武力紛争事務総長特別代表室」が担当している。

 これに対し、サウジのムアリミ国連大使は6日、「報告書の内容は不正確だ」などと抗議。ドゥジャリク事務総長報道官はリストの訂正を一度は否定したが、潘氏は同日夕に対応を一転させ、リストからの削除を発表した。ムアリミ氏は「この決定は覆らない」と強調し、潘氏に感謝の意を示した。

 潘氏は9日、記者団に対し「最も苦痛で困難な決断だった」と釈明した上で、「国連のプログラムへの資金援助が打ち切られると、他の何百万人もの子供たちが深刻な状況に陥るという見通しを考慮せざるを得なかった」と述べ、サウジなどから資金面での圧力があったことをにじませた。

 一方、ヒューマン・ライツ・ウオッチやアムネスティ・インターナショナルなど、20を超える国際人権団体は連名で抗議文を潘氏に提出。アムネスティは「潘氏は国連全体の信用を傷つけている」と非難した。

 前代未聞の事態に、「あしき先例を作った。これがまかり通ると、貧困国しかリストに載らないことになる」(国連関係者)との声が上がっている。

http://www.sankei.com/world/news/160611/wor1606110034-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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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りし日のパン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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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部の人は、国連事務総長は中立だと誤解しているようだが、
実際にはいわゆる中立なのではなく、公正公平なのである


このお猿さんは過去にこんなことを言ったそうだけど、
こんな大嘘を平気で吐けるなんて、
どれだけ面の皮が厚いんだろうな。
( ´-д-)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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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どこまでも国連を食い物にしようとする朝鮮人…いや、お猿さん。
( ´-д-)p

2016.5.31 12:00更新
【潘基文氏発言の波紋】
大統領選出馬示唆は国連決議に抵触するのではないか? 頻繁な訪韓や「自国びいき」も度々問題視されてきたが…

25日、韓国・済州島南部の西帰浦市に到着した国連の潘基文事務総長(右から2人目)(共同)
25日、韓国・済州島南部の西帰浦市に到着した国連の潘基文事務総長(右から2人目)(共同)

 国連の潘基文(パン・ギムン)事務総長が韓国訪問中に韓国大統領選への出馬の可能性を示唆する発言をしたことに、「事務総長という職務の中立性」を逸脱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疑問の声が上がっている。

 国連創設後間もない1946年1月に総会で採択された決議では「事務総長は多くの政府(加盟国)が持つ機密を共有する友人なのだから、(中略)そうした政府(加盟国)の役職に就くことは望ましくない」と、加盟国に対し政府の要職を(退任後の)事務総長に申し出ないよう求めている。

 左派系韓国紙「ハンキョレ」は、「国連決議も意に介しない国連事務総長の政治発言」と題した記事で、「任期をまだ7カ月残す現職の国連事務総長の『政治的な動き』をどう理解すべきだろうか」と問題提起。前述の総会決議の規定などから潘氏の発言は「最高位の国際公務員の職分を逸脱したものだ」と指摘した。

 同紙は別の記事でも「国連の事務総長が大統領候補の最大の資格であるかのように掲げ、自分を過大に包装している印象を拭えない」と批判した。

 潘氏は韓国に毎年のように“里帰り”しているが、今回は訪日をはさんだ約1週間に2度も韓国入り。国連関係者は「中立性を重んじる事務総長はアジア訪問の際、日本、中国、韓国をセットにしてバランスを取る慣行があったが、潘氏にはそうした発想はないようだ」と話している。

 中立性だけでなく、「自国びいき」も度々問題視されてきた。

 複数の国連文書によると、潘氏の就任から1年の時点で、国連事務局に勤務する韓国人職員は就任前より25%も増えた。政策決定に直接関与できる最高幹部クラスに限ると2人から5人に増加。娘婿が国連関連組織の要職に就いたことも知られている。

 一方、前任のアナン氏(1997~2006年 ガーナ出身)やガリ氏(1992~96年 エジプト出身)、デ・クエヤル氏(1982~91年 ペルー出身)の下では自国出身の国連幹部職員数は就任前と同数か減少していた。

 「中立こそ、まさに事務総長がよりどころとするものです」と述べ、自国出身者の側近への登用には極めて慎重だったというデ・クエヤル氏とは対照的だ。



http://www.sankei.com/world/news/160528/wor1605280036-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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