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2016.6.11 19:19갱신
【긴박・남지나해 】
중국, 호주 미디어와 대규모 제휴, 노골적인 정치 선전 자금난 이용해 발췌 인쇄물 지면 「중국 선전의 승리」와 비판도


 【싱가폴=요시무라영휘】오스트레일리아의 복수의 유력 미디어와 중국의 관제 미디어가, 기사 제공이나 프로그램의 공동 제작등에서 대규모 제휴를 실시하는 것에 합의했다.중국은 경제력을 무기로 자금난의 호주 미디어에 틈타, 남지나해 문제등에서 이미 노골적인 정치 선전을 전개하고 있다.

 중국 미디어등에 의하면, 이번 제휴는「양국 관계의 강화」가 목적으로, 5월 26일에 호주 최대 도시 시드니에서 조인식이 거행되었다.

 식전에는 중국 공산당 중앙 선전 부장의 류기보씨와 호주 외무 무역성의 고관이 출석.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사이트「인민망」가 호주 뉴스 전문국「오스트렐리안・뉴스 채널」와 프로그램 공동 제작에 합의한 것 외, 호주 신문 그룹「페어 팩스」와 중국 영문자 신문「차이나・데일리(중국 일보)」도 제휴 계약을 주고 받았다.그 밖에, 라디오나 서적 분야에서도 제휴에 합의했다고 한다.

 페아타 `t크스사 산하의 시드니・모닝・헤럴드 등 유력 3지는 조속히, 27 일자로 차이나・데일리 제작의 발췌 인쇄물 지면을 끼워넣어 발행했다.발췌 인쇄물은「차이나・Ÿm치」라고 제목을 붙이는 8 페이지 건물에서, 최종면에서는「마닐라에 정당한 근거 없음」와의 표제로, 남지나해 문제를 둘러싸 중국을 헤이그의 상설 중재 재판소에 제소한 필리핀을 비판.발췌 인쇄물은 향후도 매월 1회 발행된다고 한다.

 이것에 대해, 시드니 공과대학의 존・핏트제라르드 교수는「호주 미디어와의 계약은 중국의 선전의 승리」라고 제목을 붙이는 논고로, 중국이 2008년의 북경 올림픽 이후, 세계에서 전략 홍보를 전개해 왔다고 지적.호주에서는 사원 100명을 해고하는 등 경영난의 페어 팩스사등이 표적이 되었다고 해, 호주 미디어가 이번 제휴에「침묵」하고 있는 것에 의문을 나타냈다.

 공공 방송의 오스트레일리아 방송 협회(ABC)도 이번 달 6일, 이 문제를 프로그램에서 채택해 중국의 목적은「호주의 기자가 중국 지도부에 긍정적인 보도를 하도록(듯이) 대하는 것이다」와의 북경 특파원의 견해를 전했다.

 중국지?`노 밤 같은 발췌 인쇄물 발행은, 미국 신문 워싱턴・포스트나 영국신문 데일리・텔레그래프, 불지 피가로에서도 행해지고 있다.영국신문 파이낸셜・타임즈(전자판)에 의하면, 중국은 중국어 교육 지원등도 포함해 해외에서의 정치 선전 활동에 연간 100억 달러( 약 1조엔)를 투자하고 있다고 시산된다고 한다.

http://www.sankei.com/world/news/160611/wor1606110038-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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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는 어쩔 수 없는데.
이런 놈등에 일본의 잠수함 기술을 건네주지 않고 끝나 정말로 좋았다.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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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오스트레일리아는 이 남지나해에서 일·미의 적이 될 생각인가.
( ´-д-) p


2016.6.8 20:18갱신
【긴박・남지나해 】
중국, 남지나해에서 이것저것 건설…등대, 병원, 양돈장 「대화」의 뒤에서 개발 가속 「군사 목적」비판 주고 받는 목적?

남지나해에서 중국이 개발 가속
남지나해에서 중국이 개발 가속


 【싱가폴=요시무라영휘】남지나해 문제에 대해 중국은, 싱가폴에서의 아시아 안전 보장 회의나 미국이라는 협의에서, 당사자끼리의「대화」를 반복해 호소했다.단지 한편, 실효 지배한 인공섬등에서, 등대, 병원, 양돈장 등 다양한 시설의 개발을 가속하고 있다.군사거점화에 반발하는 미국이나 주변국의 비판을 주고 받는 목적도 있을 것 같다.

 중국 국영 신화사 통신은 6일, 스프라트리(중국명・난사제도) 제도의 미스 치프(미제)와 파이어 리크 로스(영서)의 양초로 연내에, 등대가 완성한다고 전했다.미스 치프초의 등대는 높이 60미터로, 동제도에서 가장 높은 구조물이 된다고 한다.

 중국은 작년 10월에 쿠아테론(화양)과 존슨남(적과), 금년 4월에는 스비(물가벽)의 3초로 벌써 등대를 완성.항행의 안전 등「국제적인 의무」를 완수하기 위해라고 강조한다.

 파이어 리크 로스초에는, 최첨단의 의료기기를 갖춘 병원도 건설해, 이달 말에 운용을 개시.스비초에에서는 거주자 전용으로「에코・펌」로 칭해, 4천 평방 미터의 농원에서 30종의 야채를 재배해, 닭 등 5백 마리·`네상과 돈약 70 마리를 사육한다고 한다.스비초주변에서는 작년 10월, 인공섬조성에 반발하는 미국이 군함을 항행시키는「항행의 자유」작전을 실시해, 긴장이 높아졌다.

 동남아시아 연구소(싱가폴)의 이언・스토리씨는, 8 일자의 싱가폴지 스트레이트・타임즈로, 중국이 등대 건설을 서두르는 목적을「인공섬은 공공 목적으로, 군사 목적은 이의 다음과의 자세를 신용시키기 위해」라고 지적했다.

 미 통신사 브룸바그는 8일, 중국이 남지나해에서 최대 3천 미터의 수심에“심해판의 우주 스테이션”를 건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남지나해에 풍부로 여겨지는 해양 자원 탐사등이 목적으로 보여지지만, 자세한 것은 불명.국제 군사정보 대기업 IHS 제즈의 연구자는, 중국이 미국이나 러시아의 잠수함의 움직임을 탐지하는「수면 아래의『만리장성』작전」와의 관련을 지적한다.

 한편, 홍콩지 사우스 차이나・모닝・포스트(전자판)는 6일, 남지나해에서 중국이 3주간 전부터, 필리핀의 어선이나 공선에의 방해 활동의 손을 느슨하게하고 있다고 전했다.필리핀의 차기대통령으로, 남지나해 문제로 중국과의 2국와`야 대화를 용인하는 두테르테씨에게의 배려도 있을 것 같다.

 필리핀 외무성은 8일, 로이터 통신에, 중재 재판소에의 제기해에 관한 중국으로부터의 비판에는, 판단이 가까운 시일내에 나타나기 위해「코멘트하지 않는」로 했다.

남지나해의 난사제도 주변에서 군사 연습하는 중국 해군의 병사(공동)
남지나해의 난사제도 주변에서 군사 연습하는 중국 해군의 병사(공동)

중국이 남지나해・난사제도의 휴즈초에 건설한 시설=4월(타인니엔지 제공・공동)
중국이 남지나해・난사제도의 휴즈초에 건설한 시설=4월(타인니엔지 제공・공동)



豪州メディア、中凶に取り込まれる。


2016.6.11 19:19更新
【緊迫・南シナ海】
中国、豪メディアと大規模提携、露骨な政治宣伝 資金難つけこみ別刷り紙面 「中国プロパガンダの勝利」と批判も

 【シンガポール=吉村英輝】オーストラリアの複数の有力メディアと中国の官製メディアが、記事提供や番組の共同制作などで大規模な提携を行うことで合意した。中国は経済力を武器に資金難の豪州メディアに付け入り、南シナ海問題などで早くも露骨な政治宣伝を展開している。

 中国メディアなどによると、今回の提携は「両国関係の強化」が目的で、5月26日に豪最大都市シドニーで調印式が行われた。

 式典には中国共産党中央宣伝部長の劉奇葆氏と、豪外務貿易省の高官が出席。中国共産党機関紙、人民日報のサイト「人民網」が豪ニュース専門局「オーストラリアン・ニュースチャンネル」と番組共同製作で合意したほか、豪新聞グループ「フェアファックス」と中国英字新聞「チャイナ・デーリー(中国日報)」も提携契約を交わした。ほかに、ラジオや書籍分野でも提携で合意したという。

 フェアファックス社傘下のシドニー・モーニング・ヘラルドなど有力3紙は早速、27日付でチャイナ・デーリー制作の別刷り紙面を折り込んで発行した。別刷りは「チャイナ・ウオッチ」と題する8ページ建てで、最終面では「マニラに正当な根拠なし」との見出しで、南シナ海問題をめぐり中国をハーグの常設仲裁裁判所に提訴したフィリピンを批判。別刷りは今後も毎月1回発行されるという。

 これに対し、シドニー工科大学のジョン・フィッツジェラルド教授は「豪メディアとの契約は中国のプロパガンダの勝利」と題する論考で、中国が2008年の北京五輪以降、世界で戦略広報を展開してきたと指摘。豪州では社員100人を解雇するなど経営難のフェアファックス社などが狙われたとし、豪メディアが今回の提携に「沈黙」していることに疑問を呈した。

 公共放送のオーストラリア放送協会(ABC)も今月6日、この問題を番組で取り上げ、中国の狙いは「豪州の記者が中国指導部に肯定的な報道をするよう仕向けることだ」との北京特派員の見方を伝えた。

 中国紙による同様の別刷り発行は、米紙ワシントン・ポストや英紙デーリー・テレグラフ、仏紙フィガロでも行われている。英紙フィナンシャル・タイムズ(電子版)によれば、中国は中国語教育支援なども含め、海外での政治宣伝活動に年間100億ドル(約1兆円)を投じていると試算されるという。

http://www.sankei.com/world/news/160611/wor1606110038-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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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ーストラリアはどうしようもないな。
こんな奴らに日本の潜水艦技術を渡さずに済んで本当に良かったな。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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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オーストラリアはこの南シナ海で日米の敵になるつもりなのかね。
( ´-д-)p


2016.6.8 20:18更新
【緊迫・南シナ海】
中国、南シナ海であれこれ建設…灯台、病院、養豚場 「対話」の裏で開発加速 「軍事目的」批判かわす狙い?

南シナ海で中国が開発加速
南シナ海で中国が開発加速


 【シンガポール=吉村英輝】南シナ海問題について中国は、シンガポールでのアジア安全保障会議や米国との協議で、当事者同士の「対話」を繰り返し訴えた。ただ一方で、実効支配した人工島などで、灯台、病院、養豚場などさまざまな施設の開発を加速している。軍事拠点化に反発する米国や周辺国の批判をかわす狙いもありそうだ。

 中国国営新華社通信は6日、スプラトリー(中国名・南沙)諸島のミスチーフ(美済)とファイアリークロス(永暑)の両礁で年内に、灯台が完成すると伝えた。ミスチーフ礁の灯台は高さ60メートルで、同諸島で最も高い構造物になるという。

 中国は昨年10月にクアテロン(華陽)とジョンソン南(赤瓜)、今年4月にはスービ(渚碧)の3礁ですでに灯台を完成。航行の安全など「国際的な義務」を果たすためと強調する。

 ファイアリークロス礁には、最先端の医療機器を備えた病院も建設し、今月末に運用を開始。スービ礁にでは居住者向けに「エコ・ファーム」と称し、4千平方メートルの農園で30種の野菜を栽培し、にわとりなど5百羽以上と豚約70頭を飼育するという。スービ礁周辺では昨年10月、人工島造成に反発する米国が軍艦を航行させる「航行の自由」作戦を行い、緊張が高まった。

 東南アジア研究所(シンガポール)のイアン・ストーリー氏は、8日付のシンガポール紙ストレーツ・タイムズで、中国が灯台建設を急ぐ狙いを「人工島は公共目的で、軍事目的は二の次との姿勢を信用させるため」と指摘した。

 米通信社ブルームバーグは8日、中国が南シナ海で最大3千メートルの水深に“深海版の宇宙ステーション”を建設する方針と伝えた。南シナ海に豊富とされる海洋資源探査などが狙いとみられるが、詳細は不明。国際軍事情報大手IHSジェーンズの研究者は、中国が米国やロシアの潜水艦の動きを探知する「水面下の『万里の長城』作戦」との関連を指摘する。

 一方、香港紙サウスチャイナ・モーニング・ポスト(電子版)は6日、南シナ海で中国が3週間前から、フィリピンの漁船や公船への妨害活動の手を緩めていると伝えた。フィリピンの次期大統領で、南シナ海問題で中国との2国間対話を容認するドゥテルテ氏への配慮もありそうだ。

 フィリピン外務省は8日、ロイター通信に、仲裁裁判所への申し立てに関する中国からの批判には、判断が近く示されるため「コメントしない」とした。

南シナ海の南沙諸島周辺で軍事演習する中国海軍の兵士(共同)
南シナ海の南沙諸島周辺で軍事演習する中国海軍の兵士(共同)

中国が南シナ海・南沙諸島のヒューズ礁に建設した施設=4月(タインニエン紙提供・共同)
中国が南シナ海・南沙諸島のヒューズ礁に建設した施設=4月(タインニエン紙提供・共同)


http://www.sankei.com/world/news/160608/wor1606080058-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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