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2016.6.11 10:54갱신

이슬 해군, 45년만에 쇄빙선 내년, 북극권에 배치

10일, 러시아・상트페테르브루쿠에서 진수 한 쇄빙선「이리야・무로메트」(타스=공동)
10일, 러시아・상트페테르브루쿠에서 진수 한 쇄빙선「이리야・무로메트」(타스=공동)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브루쿠에서 10일, 약 45년만에 신조 된 해군의 쇄빙선의 진수식이 거행되었다.내년, 북극권을 관할하는 북방 함대에게 배치될 예정.북극은 풍부한 해저 자원이 자, 지구 온난화에 의한 해빙 감소로 신항로로서도 주목받고 있다.권익을 노리는 러시아는 군사력을 착실하게 증강하고 있다.

 「이리야・무로메트」라고 명명된 쇄빙선은 전체 길이 85미터로, 디젤 발전을 동력원으로서 이용한다.두께 1・5미터의 해빙에 대처할 수 있고 해빙에 덮인 북극해에서 함정의 항행 지원에 사용된다.

 러시아 통신에 의하면, 해군은 북극 개발에 사용하는 순시용의 쇄빙선 2척이나 발주가 끝난 상태로, 1척째는 2018~19년에 인도해진다고 한다.

 러시아는 쇄빙선의 보유수로 타국을 크게 갈라 놓고 있다.해군 고관은「이리야・무로메트」와 동형의 쇄빙선의 양산을 검토하고 있으면 표명했다.(공동)

http://www.sankei.com/world/news/160611/wor1606110025-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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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 ´・ω・)


로조라면 일년 365일 쉬는 머지 않아 얼음을 분쇄해라고 그런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군은 새로운 배를 가지지 않았어.
용도부터 튼튼하게 만드는 것일까하지만,
그렇게 오래 가는 것인가 해들.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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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자칭 조선 대국의 조선기술.
( ´-д-) p


임진왜란시에 활약한 귀갑선의 복원, 불량 시공 논의
2016년 06월 09일 13시 31분
[ⓒ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이순신(이・슨신) 광장에 만들어진 귀갑선에 8일, 작업원이 방수용 페인트를 바르고 있다.


  26억원( 약 2억 4000만엔)을 들이고 실물 크기에 복원한 귀갑선에 빗물이 새어 불량 시공의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전라남도 여수시(톨라남드・요스시)는 8일「중앙동(틀안돈)의 이순신(이・슨신) 광장에 만든 귀갑선의 내부에서 빗물 누락이 발견되어 22일까지 긴급 정비 공사를 실시하고 있는」와 분명히 했다.

  이 귀갑선은 조선시대에 전라좌수영의 본진인 진남(틴남) 관 가까이의 광장에 2014년 2월, 길이 35.3미터, 폭 10.62미터, 무게 177톤 규모로 만들어졌다.2009년 11월에 복원 계획을 세워 국비와 시의 경비를 각각 13억 400만원씩 투입했다.

 그런데 「귀갑선을 호국의 역사가 산 교육의 장소로서 활용하는」라고 하는 여수시의 계획은 2년 6개월을 거치기 전에에 퇴색했다.비가 내릴 때마다 귀갑 선내에 물이 새어 들어 와 선체의 군데군데가 빗물로 더러워져 있다.실제로 비가 내린 날에 귀갑선을 방문한 관광객은, 내부에 물통이 놓여진 님 아이를 보고 눈살을 찌푸리지 않으면 안 되었다.장기간의 누수로 천정이나 창・마루 등 내부의 여기저기로 해 봐도 할 수 있었다.

  당초 이 귀갑선은 이순신 광장의 근해에 낼 계획이었지만, 공간이 좁다고 하는 이유로 광장에 전시했다고 한다.약간도 하면 불량 시공을 위해서 귀갑선의 침몰 등 안전 사고의 위험에 처해지는 곳(중)이었다는 것이다.여수 시내의 주부 정・시놀씨(41)는「주말에는 아이들과 함께 귀갑선을 빈번히 방문하고 있었지만 바다에 나와 있으면 침몰하려고 했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이것에 대해 여수시는 목재 건축물의 특성상, 주기적으로 보수 공사를 할 수 밖에  없다고 하는 입장이다.배의 마루청과는 달라 배 밑바닥 부분은 섬유강화 플라스틱(FRP)으로 거듭해 씌우고 있어 해상에 전시해도 방수에 문제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http://japanese.joins.com/article/717/216717.html


ロシア海軍、45年ぶりの砕氷船。


2016.6.11 10:54更新

露海軍、45年ぶりに砕氷船 来年、北極圏に配備

10日、ロシア・サンクトペテルブルクで進水した砕氷船「イリヤ・ムロメツ」(タス=共同)
10日、ロシア・サンクトペテルブルクで進水した砕氷船「イリヤ・ムロメツ」(タス=共同)


 ロシアのサンクトペテルブルクで10日、約45年ぶりに新造された海軍の砕氷船の進水式が行われた。来年、北極圏を管轄する北方艦隊に配備される予定。北極は豊かな海底資源が眠り、地球温暖化による海氷減少で新航路としても注目されている。権益を狙うロシアは軍事力を着実に増強している。

 「イリヤ・ムロメツ」と名付けられた砕氷船は全長85メートルで、ディーゼル発電を動力源として利用する。厚さ1・5メートルの海氷に対処することができ、海氷に覆われた北極海で艦艇の航行支援に使われる。

 ロシア通信によると、海軍は北極開発に使う巡視用の砕氷船2隻も発注済みで、1隻目は2018~19年に引き渡されるという。

 ロシアは砕氷船の保有数で他国を大きく引き離している。海軍高官は「イリヤ・ムロメツ」と同型の砕氷船の量産を検討していると表明した。(共同)

http://www.sankei.com/world/news/160611/wor1606110025-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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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ん。
( ´・ω・)


露助だったら一年365日休む間もなく氷を砕いてそうなイメージを持ってたんだけど、
軍は新しい船を持ってなかったのね。
用途からして頑丈に作ってるんだろうけど、
そんなに長持ちする物なのかしら。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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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自称造船大国の造船技術。
( ´-д-)p


壬辰倭乱時に活躍した亀甲船の復元、不良施工議論
2016年06月09日13時31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李舜臣(イ・スンシン)広場につくられた亀甲船に8日、作業員が防水用ペイントを塗っている。


  26億ウォン(約2億4000万円)をかけて実物大に復元した亀甲船に雨水が漏れて不良施工の批判が提起されている。全羅南道麗水市(チョンラナムド・ヨスシ)は8日「中央洞(チュンアンドン)の李舜臣(イ・スンシン)広場につくった亀甲船の内部で雨水漏れが見つかり22日まで緊急整備工事を行っ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この亀甲船は朝鮮時代に全羅左水営の本陣である鎮南(チンナム)館近くの広場に2014年2月、長さ35.3メートル、幅10.62メートル、重さ177トン規模で作られた。2009年11月に復元計画を立てて国費と市費をそれぞれ13億400万ウォンずつ投入した。

  ところが「亀甲船を護国の歴史の生きた教育の場として活用する」という麗水市の計画は2年6カ月を経ないうちにに色あせた。雨が降るたびに亀甲船内に水が漏れ入ってきて船体の所々が雨水で汚れている。実際に雨が降った日に亀甲船を訪れた観光客は、内部にバケツが置かれた様子を見て眉をひそめ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長期間の雨漏りで天井や窓・床など内部のあちこちにしみもできた。

  当初この亀甲船は李舜臣広場の近海に出す計画だったが、空間が狭いという理由で広場に展示したという。ややもすると不良施工のために亀甲船の沈没など安全事故の危険にさらされるところだったということだ。麗水市内の主婦チョン・シニョンさん(41)は「週末には子供たちと一緒に亀甲船を頻繁に訪れていたが海に出ていたら沈没するところだった」と話していた。

  これについて麗水市は木材建築物の特性上、周期的に保守工事をするほかはないという立場だ。船の床板とは違い船底部分は繊維強化プラスチック(FRP)で重ねかぶせており海上に展示しても防水に問題ないと主張している。

http://japanese.joins.com/article/717/2167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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