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도, 미국의 합동 연습이 곧 개시
일본, 인도, 미국에 의한, 최대 규모의 합동 연습이, 동중국해 부근에서 개시됩니다.
이르나 통신에 의하면, 일본의 해상 자위대와 인도, 미국의 해군은, 10일 금요일부터 8일간에 걸쳐 동중국해 부근에서 합동 연습 「마라바르」를 실시합니다.
이러한 중, 동중국해, 및 남지나해의 주변 제국이나 외국군과 중국과의 사이의 긴장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남지나해의 대부분의 영유권은 중국에 속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일본이나 미국은 중국이 태평양에 있어서의 세력 확대를 추구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유식자는, 미국은 지역에서 인도와의 연습을 보다 활발히 실시하는 것으로, 인도를 남지나해의 문제에 말려 들게 하려고 하고 있어, 이것은 중국의 분노를 사게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http://parstoday.com/ja/news/japan-i10093
동중국해에서 행해지는 군사 훈련인데,
한국은, 일본 뿐만이 아니라,
미국이나 인도로부터도 무시되어 완전하게 고립.
한국은, 아시아에 대해도,
서쪽 진영으로부터 완전하게 제외되는 형태가 되었다.
日本、インド、アメリカの合同演習がまもなく開始
日本、インド、アメリカによる、最大規模の合同演習が、東シナ海付近で開始されます。
イルナー通信によりますと、日本の海上自衛隊と、インド、アメリカの海軍は、１０日金曜から８日間にわたり東シナ海近辺で合同演習「マラバール」を行います。
こうした中、東シナ海、および南シナ海の周辺諸国や外国軍と、中国との間の緊張は高まっています。
中国は、南シナ海のほとんどの領有権は中国に属すると語っていますが、日本やアメリカは中国が太平洋における勢力拡大を追求していると主張しています。
合同演習「マラバール」は、毎年アメリカとインドの間で行われていますが、日本の自衛隊やオーストラリア軍も２００７年から参加するようになり、これは中国の強い反発を引き起こしています。
有識者は、アメリカは地域でインドとの演習をより盛んに行うことで、インドを南シナ海の問題に巻き込もうとしており、これは中国の怒りを買うことになると語っています。
http://parstoday.com/ja/news/japan-i10093
東シナ海で行われる軍事訓練なのに、
韓国は、日本だけでなく、
米国やインドからも無視され、完全に孤立。
韓国は、アジアにおいても、
西側陣営から完全に除外される形とな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