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2016.6.9 02:50갱신

중국 해군 함정이 센카쿠바다의 접속 수역에 침입 아베 수상은 경계 감시를 지시


센카쿠 제도의 우오츠리도=오키나와현 이시가키시
센카쿠 제도의 우오츠리도=오키나와현 이시가키시

  9일 오전 0시 50분쯤, 센카쿠 제도(오키나와현 이시가키시) 구바시마의 북동의 접속 수역에 중국 해군 함정이 들어갔다.함정이 영해의 바로 외측에 있는 접속 수역에 입역 하는 것은 처음.이것을 받아 아베 신조 수상은 관계 부처에 대해, 불측의 사태에 대비해 미국 등 관계국과 긴밀히 제휴해, 경계 감시에 전력을 다하도록 지시했다.

 방위성에 의하면, 입역 한 것은 중국 해군 쟌 조개 I급 프리게이트(배수량 약 4000톤) 1척.해상 자위대의 호위함이 확인했다.오전 3시 현재도 수역내에 있는 모양이다.

 정부는 관저 위기 관리 센터에「중국 해군 함정의 동향에 관한 정보 연락실」를 설치해, 정보 수집을 진행시키고 있다.나카타니 겐 방위상도 부처내에(1) 불측의 사태에 대비해 정보 수집・경계 감시에 만전을 기하는(2) 관계 부처와 미국등과 긴밀히 제휴하는-것을 지시했다.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60609/plt1606090005-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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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9 10:44갱신
【센카쿠 접속 수역 침입 】
해상보안부에서도 대응 감시 강화, 정보 수집 긴장 높아진다

2012년에 공개된 중국 해군의 프리게이트함(방위성 통합 막료간부 제공)
2012년에 공개된 중국 해군의 프리게이트함(방위성 통합 막료간부 제공)


 중국 해군의 프리게이트함이 센카쿠 제도・구바시마 주변의 접속 수역에 접근하고 있다라는 소식이 들어간 해상보안청은, 즉석에서 구바시마 방면의 영해내의 감시를 강화하는 것과 동시에, 방위성 등 관계 부처라는 정보 공유를 서둘렀다.

 불과 3시간전에는, 러시아 해군의 구축함 등 3척이 부근의 접속 수역을 통과했던 바로 직후.영해등의 치안 유지에 해당하는 동청에서는 한때, 긴장이 높아졌다.

 센카쿠 제도 주변 해역을 소관하는 제11 관할구역 해상 보안 본부의 센카쿠 경비 전종 부대가 중심으로 대응했지만, 영해내에서는 특히 이상은 없었다.

 동청은 향후, 양국 해군의 함선이 가까운 시간대에 접속 수역에 들어간 사정에 대해서, 방위성이나 외무성등에서의 정보를 얻으면서 분석을 진행시킨다고 보여진다.향후의 대응에 대해 동청은「관계 부처와 제휴를 조밀하게 해 적절히 대응해 나가는」로 하고 있다.

 동청에 의하면, 센카쿠 제도 주변의 접속 수역에서는 금년에 들어와, 중국공선 펴 317척이 펴 99일간, 항행하고 있다(9일 오전 8시 현재).작년말에는, 기관포를 탑재한 중국공선이 영해내에서 처음으로 확인?`우라고 있었다.해상보안청은 대형 순시선 12척 상당, 헬기 탑재형 순시선 2척으로부터 되는 센카쿠 경비 전종 부대를 금년 2월에 완성시켜 경비에 임하고 있었다.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60609/plt1606090013-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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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9 11:45갱신
【센카쿠 접속 수역 침입 】
칸 관방장관「단호히 지켜 뽑는 냉정에 대응」국제사회와 제휴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9일 오전의 기자 회견에서, 중국 해군함이 오키나와현・센카쿠 제도 주변의 접속 수역에 들어갔던 것에 관계해「긴장을 일방적으로 높이는 행위로 일본으로서는 심각하게 염려하고 있는」라고 말했다.

 칸씨는 센카쿠 제도에 도착해「역사적으로도 국제법상도 우리 나라, 고유의 영토에서 만나며 정부로서 우리 나라의 영토, 영해, 영공을 단호히 지켜 뽑기 위해 의연(위연) 한편 냉정에 대응해 나가는」라고 강조했다.

 또「중국에 대해서 미국을은 글자째취하는 국제사회와 제휴하고, 이러한 긴장을 일방적으로 높이는 행위는 실시하지 않게 강하게 요구해 가고 싶은」라고 설명했다.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60609/plt1606090015-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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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9 14:29갱신
【센카쿠 접속 수역 침입 】
원해장이 분석 중국「힘에 의한 현상 변경의 한 걸음인가」러시아「의도가 불명 」

 이토 토시유키원해상 자위대 쿠레지분총감(원해장)의 이야기 「중국 해군함이 접속 수역을 항행하는 것에 국제법상 문제는 없지만, 보통은 하지 않는 것으로 분명하게 의도적이다.지금까지도 중국의 공선이 처음은 접속 수역에 들어가, 그 중 영해에 침입하게 되었다.이번도 기성 사실을 쌓아 올려서 가 머지않아 영해내에 중국함이 들어 올 우려가 있다.확실히 힘에 의한 현상 변경에의 제일보가 아닌가.러시아 해군함의 움직임의 의도는 불명하지만, 중국측과 뭔가의 제휴를 취하고 있을 가능성은 있다.일본 정부는 양국 정부에『와 같이  타국의 군함이 자국의 접속 수역을 항행하면 어떻게 대처하는지』라고 확인해야 한다 」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60609/plt1606090021-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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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9 16:03갱신
【센카쿠 접속 수역 침입 】
자위대 톱이“경고 ” 「중국함, 영해 침입이라면 상응하는 대응 」

 자위대 톱의 코노 카츠토시 통합막료장은 9일의 기자 회견에서, 중국 해군 함정이 센카쿠 제도(오키나와현 이시가키시) 주변의 접속 수역에 들어갔던 것에 대해, 「중국은 센카쿠 제도의 영유를 주장하고 있는데 있어서 접속 수역에 입역 했다.긴장을 높일 뿐적인 행동으로, 심각한 염려를 가지고 있는」라고 지적했다.「엄중한 항의를 중국 측에 했으므로, 진지하게 받아 들여 주는 것을 기대하고 있는」라고도 말했다.

 중국함이 일본의 영해에 침입했을 경우의 조치에 대해서는「상응하는 대응은 취해 간다.일반론으로서는, 해상보안청으로 대응할 수 없는 경우는 해상 경비 행동을 걸친 다음, 자위대가 대응하는 구조가 되어 있는」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함과 같이 센카쿠 제도 주변의 접속 수역에 들어간 러시아함에 대해서는「러시아는 센카쿠 제도의 영유는 주장하지 않았다.접속 수역의 항행 그 자체는 국제법상, 문제 없는」로 했다.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60609/plt1606090025-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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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9 13:43갱신
【센카쿠 접속 수역 침입 】
중국 국방성이 견해 발표 「타국이 이러쿵저러쿵 말할 권리 없음」와 비판 일축


 【북경=서쪽 봐 유장】중국의 군함이 오키나와현・센카쿠 제도 주변의 접속 수역에 들어갔던 것에 대해서, 중국 국방성 보도국은 9일, 「조어섬(센카쿠 제도의 중국측 명칭)과 부속 크고 작은 섬들은 중국 고유의 영토다.중국의 군함이 자국의 관할 해역을 항행하는 것은 합법이며, 타국이 이러쿵저러쿵 말할 권리는 없는」라는 견해를 발표했다.

 「해양 강국」를 내거는 습긴뻬이 정권은 2013년 11월, 센카쿠 제도를 포함한 동중국해 상공에 방공식별권을 일방적으로 설정.군함의 접속 수역들이는, 해경국공선에 의한 영해 침입으로부터 한 걸음 진행된 강경한 조치로, 일본의 실효 지배에 대항해 해양 진출의 기성 사실을 겹쳐 쌓는 목적이 있다로 보여진다.

 7일까지 북경에서 열린「미 중 전략・경제 대화」로 중국측은 남지나해를 둘러싸고, 영토 주권등의「핵심적 이익」에 대해서는 일절 양보하지 않는 자세를 보이고 있었다.

http://www.sankei.com/world/news/160609/wor1606090028-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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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9 10:30갱신
【센카쿠 접속 수역 침입 】
미 정부, 중국, 러시아의 일·미 동맹에의 흔들거림과 이해

 【워싱턴=아오키 노부유키】미 정부는 중국, 러시아 해군의 함선이 센카쿠 제도 주변의 접속 수역에 한때 들어간 사태에 대해서, 일본과 일·미 동맹에의 견제라고 받아 들여 자위대와 긴밀히 제휴해 경계 감시 활동에 임하고 있다.

 미 정부는「상황에 대하고 보고를 받고 있어 일본 정부와 연락을 하고 있는」(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국)라고 강조하고 있다.

 동중국해에서는, 공해상하늘을 비행하고 있던 미군의 전자 정찰기가, 중국의 전투기에 의한 이상 접근을 받았던 바로 직후로, 일련의 사태의 관련성이나, 중로해군이“제휴”했는지 분석을 서두르고 있다.

http://www.sankei.com/world/news/160609/wor1606090016-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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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9 11:44갱신
【센카쿠에 중국 해군함】
위기의 최전선 이시가키섬…「무서운」「미군 반대론 이해할 수 없는」현지 어부외호소

동중국해 상공으로부터 임하는 센카쿠 제도
동중국해 상공으로부터 임하는 센카쿠 제도


 센카쿠 제도(오키나와현 이시가키시) 주변의 접속 수역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군함의 항행이 확인되어 영해 경비는 단번에 긴장감이 높아졌다.향후도 중국 해군함의 항행의 상태화는 염려되어 현지 어부외는 불안을 안는다.오키나와에서는 잇따르는 사건을 접수 미군 주둔에 비판도 나와 있지만, 어부등은「미군 기지의 철거론에 위화감이 있다」로 해, 일·미의 엄연히 한 대응을 요구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일본 정부는 방위상의 대책을 세워, 어부의 안전을 지켜라 」

 중국 해군함이 센카쿠 제도・구바시마 주변의 접속 수역에 접근하고 있다라는 소식이 들어간 해상보안청은, 영해내의 감시를 강화하는 등, 일시 긴장이 높아졌다.

 헤세이 24년 9월의 센카쿠 국유화 후, 중국 당국의 배의 항행은 상태화.금년도 9일 오전 8시 현재로, 펴 317척이 펴 99일간, 항행이 확인되고 있다.단지, 중국 해군함의 항행은 처음.해상보안부 간부는「해상보안부 순시선과 군함에서는 장비면에서 차와 자전거 같은 수준의 차이가 있다」와 위구한다.다른 해상보안부 간부는「관계 부처와 제휴를 조밀하게 해 대응해 나가는」로 하고 있다.

 현지 어부 의 불안도 높아졌다.이시가키섬에서 마구로는 줄 고기잡이를 영위하는 기초굉정씨(46)는「무서움을 느낀다.정부가 확실히 대응하지 않으면 언제까지나 같은 것의 반복이다」와 분개한다.

 지금까지 몇번이나 센카쿠 제도의 상황 시찰을 실시하고 있는 이시가키시의 동료균시의회 의원(66)도「군함의 출현의 사태는 중대하다.나라는 방위상의 대책을 세워, 어부의 안전을 지키면 좋은」라고 이야기한다.

 오키나와에서는, 미군인등에 의한 잇따르는 사건에 주둔에 반대하는 데모가 일어나는 등 있다.단지, 중국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는 이시가키섬에서는 데모 등은 없다고 한다.

 오키나와현 어업사회의 히가강 마사 회장(59)=이시가키시=는「현실에 위기가 다가오고 있는데, 미군 반대를 주창하는 사람의 생각을 이해할 수 없고, 위화감이 있다.나라는 미국과 제휴해 의연히 한 대응을 취하면 좋은」라고 호소했다.

http://www.sankei.com/west/news/160609/wst1606090031-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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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대 톱이“경고 ” 「중국함, 영해 침입이라면 상응하는 대응 」


국민의 기대를 배반하지 않는 대응을해 주시길 바라는 것이지만.
가라앉힌다든가, 격침한다든가, 바다의 말 부스러기로 해 준다든가.
( ´-д-) b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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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2016.6.9 19:59갱신
【「정론」스모토 강연회 】
「중국의 행동은 지금까지보다 에스칼레이션 하고 있는」제임스・E・아워씨 강연

「일·미 동맹 신시대의 구축」라고 제목을 붙여 강연하는 미 바다비르트 대학 명예 교수 제임스・E・아워씨=9일 오후, 효고현 스모토시(카키다이라 히로후미 촬영)
「일·미 동맹 신시대의 구축」라고 제목을 붙여 강연하는 미 바다비르트 대학 명예 교수 제임스・E・아워씨=9일 오후, 효고현 스모토시(카키다이라 히로후미 촬영)


 전국 종단「정론」스모토 강연회(산케이신문사, 월간「정론」 등 주최)가 9일, 효고현 스모토시의 호테르뉴아와지로 열려 제31회「정론 대상」를 수상한 미 바다비르트대명예 교수 제임스・E・아워씨가「일·미 동맹 신시대의 구축」라고 제목을 붙여 강연했다.

 아워씨는, 중국과 러시아의 군함이 이 날, 센카쿠 제도(오키나와현 이시가키시) 주변의 접속 수역에 들어갔던 것에 언급.「중로의 협조가 있었는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중국의 행동은 지금까지보다 에스칼레이션 하고 있는」라고 말하고 긴장을 높이는 중국에의 경계를 재촉했다.

 게다가, 냉전시대에 소련 잠수함을 봉한 일·미의 초계기에 의한 감시 협력을 해설.중국의 해양 진출에 대해「해상 자위대와 미 해군이 해역을 지배하는 능력이 있다 일이나 단호한 태도를 나타내면, 위법한 침공에 대한 억제력이 되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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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2016.6.9 20:34갱신
【센카쿠 접속 수역 침입 】
「중국군함, 일러함에 반응이나 」 오하라범사(안녕등・개 글자) 도쿄 재단 정책 프로듀서・원주중국 방위 주재관

오하라범사・도쿄 재단 연구원(원주중국 방위 주재관)
오하라범사・도쿄 재단 연구원(원주중국 방위 주재관)



 이번 사안은, 중국이 일본을 견제(견제)하는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군함을 작동시켜, 접속 수역에 들어갔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분명히 아시아 안전 보장 회의나 이세 시마 서미트로의 남지나해를 둘러싼 일본의 발언 등에 중국은 반발하고 있다.남지나해와 동중국해는 연동하고 있으므로, 일본은 항상 주의를 해야 한다.단지, 이번은 시간이 너무 지나서 있다.

 일본의 항의에의 반응도 매우 둔하고, 오후에 간신히 중국 국방성이 낸 성명도 표면상의 내용이다.

 중국의 군함의 움직임을 봐도, 이슬 군함의 약 3시간 후에 접속 수역에 들어가 있다.이슬 군함이 수역을 떠난 후, 곧바로 U턴 해 나와 있는 것은, 이슬 군함과 그것을 추적 하는 자위대의 함선을「감시」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할 것이다.

 중국은 1992년에 성립시킨 영해법으로, 영해내에서의 외국 해군의 무해 통항권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중국이 주장하는 영해에 가까워지는 것  반응해야 한다.이슬 군함이 접속 수역에 들어간 것 에서 일어난 우발적인 사태였던 가능성이 있다.

 현재 센카쿠에 있어서의 전`


中凶軍艦、尖閣沖の接続水域に侵入。


2016.6.9 02:50更新

中国海軍艦艇が尖閣沖の接続水域に侵入 安倍首相は警戒監視を指示


尖閣諸島の魚釣島=沖縄県石垣市
尖閣諸島の魚釣島=沖縄県石垣市

  9日午前0時50分ごろ、尖閣諸島(沖縄県石垣市)久場島の北東の接続水域に中国海軍艦艇が入った。艦艇が領海のすぐ外側にある接続水域に入域するのは初めて。これを受け、安倍晋三首相は関係省庁に対し、不測の事態に備えて米国など関係国と緊密に連携し、警戒監視に全力を尽くすよう指示した。

 防衛省によると、入域したのは中国海軍ジャンカイI級フリゲート(排水量約4000トン)1隻。海上自衛隊の護衛艦が確認した。午前3時現在も水域内にいるもようだ。

 政府は官邸危機管理センターに「中国海軍艦艇の動向に関する情報連絡室」を設置し、情報収集を進めている。中谷元防衛相も省内に(1)不測の事態に備えて情報収集・警戒監視に万全を期す(2)関係省庁と米国などと緊密に連携する-ことを指示した。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60609/plt1606090005-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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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9 10:44更新
【尖閣接続水域侵入】
海保でも対応 監視強化、情報収集 緊張高まる

2012年に公開された中国海軍のフリゲート艦(防衛省統合幕僚監部提供)
2012年に公開された中国海軍のフリゲート艦(防衛省統合幕僚監部提供)


 中国海軍のフリゲート艦が尖閣諸島・久場島周辺の接続水域に接近しているとの一報が入った海上保安庁は、即座に久場島方面の領海内の監視を強化するとともに、防衛省など関係省庁との情報共有を急いだ。

 わずか3時間前には、ロシア海軍の駆逐艦など3隻が付近の接続水域を通過したばかり。領海などの治安維持にあたる同庁では一時、緊張が高まった。

 尖閣諸島周辺海域を所管する第11管区海上保安本部の尖閣警備専従部隊が中心に対応したが、領海内では特に異常はなかった。

 同庁は今後、両国海軍の艦船が近い時間帯に接続水域に入った事情について、防衛省や外務省などからの情報を得ながら分析を進めるとみられる。今後の対応について同庁は「関係省庁と連携を密にして適切に対応していく」としている。

 同庁によると、尖閣諸島周辺の接続水域では今年に入り、中国公船延べ317隻が延べ99日間、航行している(9日午前8時現在)。昨年末には、機関砲を搭載した中国公船が領海内で初めて確認されていた。海上保安庁は大型巡視船12隻相当、ヘリ搭載型巡視船2隻からなる尖閣警備専従部隊を今年2月に完成させ警備にあたっていた。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60609/plt1606090013-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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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9 11:45更新
【尖閣接続水域侵入】
菅官房長官「断固として守り抜く 冷静に対応」国際社会と連携

 菅義偉官房長官は9日午前の記者会見で、中国海軍艦が沖縄県・尖閣諸島周辺の接続水域に入ったことに関して「緊張を一方的に高める行為で日本としては深刻に懸念している」と述べた。

 菅氏は尖閣諸島について「歴史的にも国際法上もわが国、固有の領土であって政府としてわが国の領土、領海、領空を断固として守り抜くため毅然(きぜん)かつ冷静に対応していく」と強調した。

 また「中国に対して米国をはじめすとる国際社会と連携して、このような緊張を一方的に高める行為は行わないように強く求めていきたい」と説明した。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60609/plt1606090015-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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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9 14:29更新
【尖閣接続水域侵入】
元海将が分析中国「力による現状変更の一歩か」ロシア「意図が不明」

 伊藤俊幸元海上自衛隊呉地方総監(元海将)の話 「中国海軍艦が接続水域を航行することに国際法上問題はないが、普通はやらないことで明らかに意図的だ。これまでも中国の公船が最初は接続水域に入り、そのうち領海に侵入するようになった。今回も既成事実を積み上げていき、いずれ領海内に中国艦が入ってくる恐れがある。まさに力による現状変更への第一歩ではないか。ロシア海軍艦の動きの意図は不明だが、中国側と何かしらの連携を取っている可能性はある。日本政府は両国政府に『同様に他国の軍艦が自国の接続水域を航行したらどう対処するのか』と確認すべきだ」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60609/plt1606090021-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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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9 16:03更新
【尖閣接続水域侵入】
自衛隊トップが“警告” 「中国艦、領海侵入なら相応の対応」

 自衛隊トップの河野克俊統合幕僚長は9日の記者会見で、中国海軍艦艇が尖閣諸島(沖縄県石垣市)周辺の接続水域に入ったことに対し、「中国は尖閣諸島の領有を主張している上で接続水域に入域した。緊張を高める一方的な行動で、深刻な懸念を持っている」と指摘した。「厳重な抗議を中国側にしたので、真剣に受け止めてもらうことを期待している」とも述べた。

 中国艦が日本の領海に侵入した場合の措置については「相応の対応はとっていく。一般論としては、海上保安庁で対応できない場合は海上警備行動をかけた上で、自衛隊が対応する仕組みになっている」と語った。

 一方、中国艦と同じく尖閣諸島周辺の接続水域に入ったロシア艦については「ロシアは尖閣諸島の領有は主張していない。接続水域の航行そのものは国際法上、問題ない」とした。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60609/plt1606090025-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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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9 13:43更新
【尖閣接続水域侵入】
中国国防省が見解発表 「他国がとやかくいう権利なし」と批判一蹴


 【北京=西見由章】中国の軍艦が沖縄県・尖閣諸島周辺の接続水域に入ったことについて、中国国防省報道局は9日、「釣魚島(尖閣諸島の中国側名称)と付属島嶼は中国固有の領土だ。中国の軍艦が自国の管轄海域を航行することは合法であり、他国がとやかくいう権利はない」との見解を発表した。

 「海洋強国」を掲げる習近平政権は2013年11月、尖閣諸島を含む東シナ海上空に防空識別圏を一方的に設定。軍艦の接続水域入りは、海警局公船による領海侵入から一歩進んだ強硬な措置で、日本の実効支配に対抗し海洋進出の既成事実を積み重ねる狙いがあるとみられる。

 7日まで北京で開かれた「米中戦略・経済対話」で中国側は南シナ海をめぐり、領土主権などの「核心的利益」については一切譲歩しない姿勢を見せていた。

http://www.sankei.com/world/news/160609/wor1606090028-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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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9 10:30更新
【尖閣接続水域侵入】
米政府、中国、ロシアの日米同盟への揺さぶりと受け止め

 【ワシントン=青木伸行】米政府は中国、ロシア海軍の艦船が尖閣諸島周辺の接続水域に一時入った事態について、日本と日米同盟への牽制と受け止め、自衛隊と緊密に連携し警戒監視活動に当たっている。

 米政府は「状況について報告を受けており、日本政府と連絡を取っている」(国務省東アジア・太平洋局)と強調している。

 東シナ海では、公海上空を飛行していた米軍の電子偵察機が、中国の戦闘機による異常接近を受けたばかりで、一連の事態の関連性や、中露海軍が“連携”したのか分析を急いでいる。

http://www.sankei.com/world/news/160609/wor1606090016-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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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9 11:44更新
【尖閣に中国海軍艦】
危機の最前線 石垣島…「怖い」「米軍反対論理解できない」地元漁師ら訴え

東シナ海上空から臨む尖閣諸島
東シナ海上空から臨む尖閣諸島


 尖閣諸島(沖縄県石垣市)周辺の接続水域で中国とロシアの軍艦の航行が確認され、領海警備は一気に緊張感が高まった。今後も中国海軍艦の航行の常態化は懸念され、地元漁師らは不安を抱く。沖縄では相次ぐ事件を受け米軍駐留に批判も出ているが、漁師らは「米軍基地の撤去論に違和感がある」とし、日米の厳然とした対応を求める声が上がっている。

■「日本政府は防衛上の対策を取り、漁師の安全を守れ」

 中国海軍艦が尖閣諸島・久場島周辺の接続水域に接近しているとの一報が入った海上保安庁は、領海内の監視を強化するなど、一時緊張が高まった。

 平成24年9月の尖閣国有化後、中国当局の船の航行は常態化。今年も9日午前8時現在で、延べ317隻が延べ99日間、航行が確認されている。ただ、中国海軍艦の航行は初めて。海保幹部は「海保巡視船と軍艦では装備面で車と自転車並みの違いがある」と危惧する。別の海保幹部は「関係省庁と連携を密にして対応していく」としている。

 地元漁師の不安も高まった。石垣島でマグロはえ縄漁を営む下地宏政さん(46)は「怖さを感じる。政府がしっかり対応しなくてはいつまでも同じことの繰り返しだ」と憤る。

 これまでに何度も尖閣諸島の状況視察を行っている石垣市の仲間均市議(66)も「軍艦の出現の事態は重大だ。国は防衛上の対策を取り、漁師の安全を守ってほしい」と話す。

 沖縄では、米軍人らによる相次ぐ事件に駐留に反対するデモが起きるなどしている。ただ、中国の脅威にさらされている石垣島ではデモなどはないという。

 沖縄県漁業士会の比嘉康雅会長(59)=石垣市=は「現実に危機が迫っているのに、米軍反対を唱える人の考えが理解できないし、違和感がある。国は米国と連携して毅然とした対応をとってほしい」と訴えた。

http://www.sankei.com/west/news/160609/wst1606090031-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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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衛隊トップが“警告” 「中国艦、領海侵入なら相応の対応」


国民の期待を裏切らない対応をしていただきたいものだけど。
沈めるとか、撃沈するとか、海の藻屑にしてやるとか。
( ´-д-)b


~ 異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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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2016.6.9 19:59更新
【「正論」洲本講演会】
「中国の行動はこれまでよりエスカレーションしている」ジェームス・E・アワー氏講演

「日米同盟新時代の構築」と題し講演する米ヴァンダービルト大学名誉教授のジェームス・E・アワー氏=9日午後、兵庫県洲本市(柿平博文撮影)
「日米同盟新時代の構築」と題し講演する米ヴァンダービルト大学名誉教授のジェームス・E・アワー氏=9日午後、兵庫県洲本市(柿平博文撮影)


 全国縦断「正論」洲本講演会(産経新聞社、月刊「正論」など主催)が9日、兵庫県洲本市のホテルニューアワジで開かれ、第31回「正論大賞」を受賞した米ヴァンダービルト大名誉教授のジェームス・E・アワー氏が「日米同盟新時代の構築」と題して講演した。

 アワー氏は、中国とロシアの軍艦がこの日、尖閣諸島(沖縄県石垣市)周辺の接続水域に入ったことに言及。「中露の協調があったのかどうかはわからないが、中国の行動はこれまでよりエスカレーションしている」と述べ、緊張を高める中国への警戒を促した。

 そのうえで、冷戦時代にソ連潜水艦を封じ込めた日米の哨戒機による監視協力を解説。中国の海洋進出に対し「海上自衛隊と米海軍が海域を支配する能力があることや断固たる態度を示せば、違法な侵攻に対する抑止力となる」と述べた。

http://www.sankei.com/west/news/160609/wst1606090068-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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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加)


2016.6.9 20:34更新
【尖閣接続水域侵入】
「中国軍艦、日露艦に反応か」 小原凡司(おはら・ぼんじ)東京財団政策プロデューサー・元駐中国防衛駐在官

小原凡司・東京財団研究員(元駐中国防衛駐在官)
小原凡司・東京財団研究員(元駐中国防衛駐在官)


 今回の事案は、中国が日本を牽制(けんせい)する目的で意図的に軍艦を動かし、接続水域に入ったとは考えにくい。

 たしかにアジア安全保障会議や伊勢志摩サミットでの南シナ海をめぐる日本の発言などに中国は反発している。南シナ海と東シナ海は連動しているので、日本は常に注意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ただ、今回は時間が経ち過ぎている。

 日本の抗議への反応も非常に鈍く、昼過ぎにようやく中国国防省が出した声明も通り一遍の内容だ。

 中国の軍艦の動きを見ても、露軍艦の約3時間後に接続水域に入っている。露軍艦が水域を離れた後、すぐにUターンして出ているのは、露軍艦とそれを追尾する自衛隊の艦船を「監視」する必要がなくなったということだろう。

 中国は1992年に成立させた領海法で、領海内での外国海軍の無害通航権を認めていないため、中国が主張する領海に近づくものには反応しなければならない。露軍艦が接続水域に入ったことで起きた偶発的な事態だった可能性がある。

 今のところ尖閣における日本の実効支配を崩すため前面に出ているのは中国海警局で、大型の巡視船を次々と建造・配備している段階だ。その方針が変わったという兆候はない。万が一、日本との間で衝突が起きると米中戦争に発展する可能性がある。軍事的な挑発を中国は望んでいない。

 ただ中国の軍艦が他のものに反応して動くということは今回よくわかった。これまで中国海軍の船は尖閣から随分離れた海域でただ待機している状態だったが、すぐに対応してくるようになった。(談)

http://www.sankei.com/world/news/160609/wor1606090036-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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