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2016.6.7 11:00갱신
【군사 월드 】
미군의 최첨단 무선 조정 무인기「X-47 B」, 만약의 개발 중지 “하늘을 나는 로봇 병기”의 미래에 암운

2015년 4월, 공중 급유에 성공한 X-47 B(미 해군 HP보다)
2015년 4월, 공중 급유에 성공한 X-47 B(미 해군 HP보다)


 미 해군이 장래의 전투 공격기로서 도입을 예정하고 있던 무인기계 X-47 B의 개발이 중지되었다.레이더-에 비치지 않는 스텔스성을 갖추어 한편 원격 조종의 필요없고, 전자동으로 많은 작전 행동을 실시할 수 있으면 기대된 신예의 무인기계였지만, 금년 3월에 계획 중지가 발표되었다.전문가가「장래, 유인 전투기는 없어지는」라고 지적하는 가운데, 최신 기술을 쏟아 넣어 탄생한“유망한 루키”가 왜 낙제했는가.

     (오카다 토시히코)

 사람의 조종없이 자동착함

 X-47 B는 2003년에 개발이 시작된 X-47 A의 발전형.미 항공기 대기업 노스롭・그라만사가 주도해 연구 개발 해 왔다.그 특징은, 조종사의 조작 없이 항공 모함에 발착함 해 목적지에의 비행이나 귀투도 가능하고, 이러한 자동 비행을 할 수 있는 무인기계(UAV)는 X-47 B가 사상최초라고 되고 있다.

 현재 미군이 실용화하고 있는 무인기계「RQ-1 프레데타」나「MQ-9 리퍼」는 원격 조종 방식으로, 공격, 정찰 모두 지상의 유도 기지에 있는 조종자에 의한 조작이 필요했다.

 X-47 B는 이러한 조작이 불필요하다.비행할 때도, 미리 프로그램 된 루트를 더듬는 것이 아니라, 목표 지점에서의 작전 내용 등에 응해 인공지능(AI)이 스스로 최적인 비행 경로나 고도의 를 생각하고 결론을 내, 실행한다.말하자면「하늘을 나는 로봇 병기」다.

 주무장도 미래적이고, 장래적으로는 레이저광선과 고출력 마이크로파를 채용하는 안이 있었다.적지가 깊숙하게 침입해, 발사 단계의 적탄도 미사일을 파괴하는 능력을 부여할 방침이었던 것이다.

 혁신적인 컨셉의 X-47 B는 2011년 2월에 첫비행했다.동5월에는, 당시의 해군 장관이「2018년에는 무인 함재기(X-47 B)를 운용 개시할 계획으로 변경은 없는」와 강조.그 후, 미 CNN TV(전자판) 등에 의하면, 13년 5월에는 원자력 항공 모함「죠지・H・부시」로부터의 사출(발함) 시험에 성공해, 동7월에는 항행중의 항공 모함에의 자동착함이라고 하는 역사적인 미션에 성공하고 있었다.

 게다가 15년 4월에는 공중 급유에도 성공해, 바다 군당국은「공중 급유를 자립적으로 할 수 있으면, 무인기계의 이용 범위와 비행 작전의 유연성이 더하는」와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 해군은 3월 10일, 「예산상의 이유」로 개발 계획을 중지했다고 분명히 했다.최신예의“꿈의 병기”에 예산이 붙이지 않을 수 없었던 이유는, 「기계 VS인류」의 싸움에 있었다.

 유인으로부터 무인에 

 세계적으로는, 차기 주력 전투기는 무인기계가 된다라는 예측이 있다.무인기계의 메리트는, 사람이 견딜 수 없는 듯한 고G(중력가속도)를 수반하는 기동이 가능해져, 격투전에 있어 유인기보다 기민한 행동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한층 더 중요한 점으로서 적의 지대공미사일 기지등의 전투기에 있어서 지극히 위험한 타겟으로 대해, 인적 손실을 고려하는 일 없이 공격할 수 있다고 하는 이점도 있다.그러나 이것은, 전투기 조종자에게 있어서 양손을 들어 환영할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니다.

 미 공군에서는, 베트남 전쟁 이래 이러한 적미사일 기지의 공격, 즉 적방공망 제압이라고 하는 특수 임무 전용의「와이르드위젤」(들족제비) 기를 개발, 운용해 왔다.F-105 G산다치타 `t나 F-4 G팬텀 II 등, 가혹한 임무를 해내기 위해, 레이더-방해 장치 등 고도의 전자전 장비를 마련한 전용기가 와이르드위젤 임무에 충당되어 왔다.

 덧붙여서 미 공군 미사와 기지에 주둔하는 제35 전투 항공단 소속기의 수직꼬리에 크게 그려진 테이르코드「WW」는, 와일드・위젤 임무에 임해 온 전통에 유래한다.

 미 해군도 EA-6 B프라우라라고 한, 특수한 전자전기로 적방공망 제압 임무를 실시해 왔다.

 이러한 가혹하고 특수 기능과 보통 빗나간 용기를 필요로 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것은, 전투기 조종자에게 있어서는 영예이기도 하다.아무도 할 수 없는 곤란한 임무를 수행한 차는 것은, 전투기 조종자가 자신의 우수성을 나타내는데 가장 확실하고 누구의 눈에도 보이는“챔피언 벨트”여“금메달”다.

 무인기계는, 이 자랑을 에비에이타(미 해군 항공기 조종자)로부터 빼앗는 것이 아닌가 -.X-47 B계획의 뒤에서는, 이러한 생각이, 미 해군의 항공 모함 항공단의 전투기 조종자와 그 OB로 해 군고관이 된 사람들의 사이에 퍼지고 있었던 것이다.

 한층 더 큰 위의`@도 보일듯 말듯 하고 있었다.현재의 미 해군 주력 전투기는 F/A-18호-넷과 슈퍼호-넷에서, 후계기에는 F-35가 결정되어 있다.그 F-35의 후계기로서 X-47 B(의 실용형)는 유력 후보에 오르고 있었다.현실화하면, 미 해군 항공 모함에는 무인기계만이 배치되어 유인기는 없어져 버린다.장래, 미 해군으로부터「전투기 조종자」라고 하는 직종을 근절 할 가능성을 포함하고 있었던 것이다.해군 내부로부터 적극적인 계획 추진의 소리가 나오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 (안)중, X-47 B의 결점도 밝혀졌다.

 성공의 그늘에서

 13년 7월에 무인기계로서 처음으로 항공 모함에의 착함에 성공한 X-47 B이지만, 이 때는 착함에 4회 챌린지하고 있다.1회째와 2번째는 성공했지만, 3번째는 착함직전에 중지.4번째는 항공 모함에의 착함코스에 오르기 전에 AI가 중지를 결정해 육상의 비행장에 착륙하고 있었다.X-47 B에 탑재되고 있는 3기의 AI가 착함까지의 비행 경로에 도착하고, 각각 다른 결론을 냈기 때문에“다수결”로 결과를 내지 못하고, 착함중지의 판단을 내렸다고 여겨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3번째와 4회 눈을「착함실패에 의한 사고를 미연에 회피한」라고 칭찬하는 소리도 있었지만, X-47 B에게 준 커멘드(명령)는「착함 해라」이기 때문에, 실험이 성공리에 끝났다고는 말하기 어려울 것이다.

 항공 모함은 항상 위치와 이동 방향을 바꾸어 기온이나 고도는 항공기의 속도에 영향을 준다.한층 더 물결로 상하 좌우 흔들리는 항공 모함의 갑판도 문제라면, 레이더-에 비치지 않는 것을 중시한 결과적으로 수직꼬리나 수평꼬리도 없는 것에 밤조종성의 특이함, 문제를 복잡하게 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방대한 실험을 수반하는 프로그램의 개발과 피드백, 새로운 유도 기기의 개발이 필요하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해군 뿐만 아니라 군전체의 예산이 오바마 정권하에서 강제적으로 삭감계속 되고 있다.작년말의 미 해군의 함정수는 272척.동해군은「제1차 세계 대전 이후에 최저의 숫자」라고 호소하고 있었다.2020년대에는 308척으로 늘릴 계획이 있다가, 예산 삭감의 흐름은 바뀌는 기색이 없다.이러한 상황하로, X-47 B의 개발을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되는 필연성은 부족하다.

 결국, X-47 B개발 계획은 중지가 되어, 대신에 전투・공격 능력이 없고 , 정찰 혹은 공중 급유만이 가능한 무인기계「MQ-25 스팅 레이」의 실용화를 진행시키는 것이 정해졌다.소형이고 간단하고 쉽고 염가의 MQ-25라면, “사람의 라이벌”되려면  역부족이지만, 그러니까 항공 모함에 있을 곳이 생길지도 모른다.

항공 모함 갑판상에서 발함 준비중의 X-47 B(미 해군 HP보다)
항공 모함 갑판상에서 발함 준비중의 X-47 B(미 해군 HP보다)

미원자력 항공 모함「세오도어・루즈벨트」에 착함 한 X-47 B(미 해군 HP보다)
미원자력 항공 모함「세오도어・루즈벨트」에 착함 한 X-47 B(미 해군 HP보다)

사람의 조종없이 공중 급유를 실시하는 X-47 B(미 해군 HP보다)
사람의 조종없이 공중 급유를 실시하는 X-47 B(미 해군 HP보다)

5월 6일, 태평양 건성어머니「컬・빈손」의 F/A-18 슈퍼호-넷(미 해군 HP보다)
5월 6일, 태평양 건성어머니「컬・빈손」의 F/A-18 슈퍼호-넷(미 해군 HP보다)

현재의 미 해군 주력기 F/A-18( 오른쪽)과 함께 항공 모함의 비행 갑판상에서 발함 태세를 취하는 X-47 B(미 해군 HP보다)
현재의 미 해군 주력기 F/A-18( 오른쪽)과 함께 항공 모함의 비행 갑판상에서 발함 태세를 취하는 X-47 B(미 해군 HP보다)

항공 모함「컬・빈손」에 착함 하는 F/A-18 F슈퍼호-넷(미 해군 HP보다)

항공 모함「컬・빈손」에 착함 하는 F/A-18 F슈퍼호-넷(미 해군 HP보다)


http://www.sankei.com/west/news/160607/wst1606070009-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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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임무로의 파일럿의 손모를 막기 위한 무인기계 개발이,

위험 임무를 해내는 파일럿의 자랑을 빼앗기 위해서 개발 중지에?


무엇을 위해서 개발을 시작했어요.

( ´-д-)


~ 이상 ~



X-47B開発中止。


2016.6.7 11:00更新
【軍事ワールド】
米軍の最先端ドローン「X-47B」、まさかの開発中止 “空飛ぶロボット兵器”の未来に暗雲

2015年4月、空中給油に成功したX-47B(米海軍HPより)
2015年4月、空中給油に成功したX-47B(米海軍HPより)


 米海軍が将来の戦闘攻撃機として導入を予定していた無人機X-47Bの開発が中止された。レーダーに映らないステルス性を備え、かつ遠隔操縦の必要なく、全自動で多くの作戦行動を行えると期待された新鋭の無人機だったが、今年3月に計画中止が発表された。専門家が「将来、有人戦闘機はなくなる」と指摘するなか、最新技術をつぎ込んで誕生した“有望なルーキー”がなぜ落第したのか。

     (岡田敏彦)

 人の操縦なしに自動着艦

 X-47Bは2003年に開発が始まったX-47Aの発展型。米航空機大手ノースロップ・グラマン社が主導し研究開発してきた。その特徴は、操縦士の操作なしで空母に発着艦し目的地への飛行や帰投も可能で、こうした自動飛行ができる無人機(UAV)はX-47Bが史上初だとされている。

 現在米軍が実用化している無人機「RQ-1プレデター」や「MQ-9リーパー」は遠隔操縦方式で、攻撃、偵察ともに地上の誘導基地にいる操縦者による操作が必要だった。

 X-47Bはこうした操作が不要だ。飛行する際も、あらかじめプログラムされたルートをたどるのではなく、目標地点での作戦内容などに応じて人工知能(AI)が自分で最適な飛行経路や高度などを考え、結論を出し、実行する。いわば「空飛ぶロボット兵器」だ。

 主武装も未来的で、将来的にはレーザー光線と高出力マイクロ波を採用する案があった。敵地の奥深くに侵入し、発射段階の敵弾道ミサイルを破壊する能力を付与する方針だったのだ。

 革新的なコンセプトのX-47Bは2011年2月に初飛行した。同5月には、当時の海軍将官が「2018年には無人艦載機(X-47B)を運用開始する計画に変更はない」と強調。その後、米CNNテレビ(電子版)などによると、13年5月には原子力空母「ジョージ・H・ブッシュ」からの射出(発艦)試験に成功し、同7月には航行中の空母への自動着艦という歴史的なミッションに成功していた。

 さらに15年4月には空中給油にも成功し、海軍当局は「空中給油を自立的に出来れば、無人機の利用範囲と飛行作戦の柔軟性が増す」と高く評価していた。

 にもかかわらず、米海軍は3月10日、「予算上の理由」で開発計画を中止したと明らかにした。最新鋭の“夢の兵器”に予算が付けられなかった理由は、「機械VS人類」の戦いにあった。

 有人から無人へ 

 世界的には、次期主力戦闘機は無人機になるとの予測がある。無人機のメリットは、人が耐えられないような高G(重力加速度)を伴う機動が可能となり、格闘戦において有人機より機敏な行動が可能となるからだ。

 さらに重要な点として、敵の地対空ミサイル基地などの戦闘機にとって極めて危険なターゲットに対し、人的損失を考慮することなく攻撃できるという利点もある。しかしこれは、戦闘機操縦者にとって諸手を挙げて歓迎できる話ではない。

 米空軍では、ベトナム戦争以来こうした敵ミサイル基地の攻撃、つまり敵防空網制圧という特殊任務専用の「ワイルドウィーゼル」(野イタチ)機を開発、運用してきた。F-105GサンダーチーフやF-4GファントムIIなど、過酷な任務をこなすため、レーダー妨害装置など高度な電子戦装備を設けた専用機がワイルドウィーゼル任務に充てられてきた。

 ちなみに米空軍三沢基地に駐留する第35戦闘航空団所属機の垂直尾翼に大きく描かれたテイルコード「WW」は、ワイルド・ウィーゼル任務に当たってきた伝統に由来する。

 米海軍もEA-6Bプラウラーといった、特殊な電子戦機で敵防空網制圧任務を行ってきた。

 こうした過酷で特殊技能と並外れた勇気を必要とする任務を遂行することは、戦闘機操縦者にとっては栄誉でもある。誰も出来ない困難な任務を遂行してのけることは、戦闘機操縦者が自身の優秀性を示すうえで最も確実かつ誰の目にも見える“チャンピオンベルト”であり“金メダル”なのだ。

 無人機は、この誇りをエヴィエイター(米海軍航空機操縦者)から奪うものではないか-。X-47B計画の裏では、こうした考えが、米海軍の空母航空団の戦闘機操縦者とそのOBにして軍高官となった者たちの間に広がっていたのだ。

 さらに大きな危機も見え隠れしていた。現在の米海軍主力戦闘機はF/A-18ホーネットとスーパーホーネットで、後継機にはF-35が決定している。そのF-35の後継機として、X-47B(の実用型)は有力候補に挙がっていた。現実化すれば、米海軍空母には無人機だけが配備され、有人機はなくなってしまう。将来、米海軍から「戦闘機操縦者」という職種を根絶する可能性を含んでいたのだ。海軍内部から積極的な計画推進の声が出ないのは当然だ。

 そんななか、X-47Bの欠点も明らかになった。

 成功の陰で

 13年7月に無人機として初めて空母への着艦に成功したX-47Bだが、この際は着艦に4回チャレンジしている。1回目と2回目は成功したが、3回目は着艦直前に中止。4回目は空母への着艦コースにのる前にAIが中止を決め、陸上の飛行場に着陸していた。X-47Bに搭載されている3機のAIが着艦までの飛行経路について、それぞれ違う結論を出したため“多数決”で結果を出すことができず、着艦中止の判断を下したとされている。

 一部では3回目と4回目を「着艦失敗による事故を未然に回避した」と褒める声もあったが、X-47Bに与えたコマンド(命令)は「着艦しろ」なのだから、実験が成功裏に終わったとは言い難いだろう。

 空母は常に位置と移動方向を変え、気温や高度は航空機の速度に影響を与える。さらに波で上下左右揺れる空母の甲板も問題なら、レーダーに映らないことを重視した結果として垂直尾翼も水平尾翼もないことによる操縦性の特異さ、問題を複雑にする。

 こうした問題を解決するためには、膨大な実験を伴うプログラムの開発とフィードバック、新しい誘導機器の開発が必要だ。

 しかし、米国では海軍のみならず軍全体の予算がオバマ政権下で強制的に削減され続けている。昨年末の米海軍の艦艇数は272隻。同海軍は「第一次世界大戦以降で最低の数字」と訴えていた。2020年代には308隻に増やす計画があるが、予算削減の流れは変わる気配がない。こうした状況下で、X-47Bの開発を続けなければならない必然性は乏しい。

 結局、X-47B開発計画は中止となり、かわりに戦闘・攻撃能力がなく、偵察もしくは空中給油だけが可能な無人機「MQ-25スティングレイ」の実用化を進めることが決まった。小型で簡易かつ安価なMQ-25なら、“人のライバル”となるには力不足ではあるが、だからこそ空母に居場所ができるかもしれない。

空母甲板上で発艦準備中のX-47B(米海軍HPより)
空母甲板上で発艦準備中のX-47B(米海軍HPより)

米原子力空母「セオドア・ルーズベルト」に着艦したX-47B(米海軍HPより)
米原子力空母「セオドア・ルーズベルト」に着艦したX-47B(米海軍HPより)

人の操縦なしに空中給油を行うX-47B(米海軍HPより)
人の操縦なしに空中給油を行うX-47B(米海軍HPより)

5月6日、太平洋上の空母「カール・ビンソン」のF/A-18スーパーホーネット(米海軍HPより)
5月6日、太平洋上の空母「カール・ビンソン」のF/A-18スーパーホーネット(米海軍HPより)

現在の米海軍主力機F/A-18(右)と並んで空母の飛行甲板上で発艦態勢をとるX-47B(米海軍HPより)
現在の米海軍主力機F/A-18(右)と並んで空母の飛行甲板上で発艦態勢をとるX-47B(米海軍HPより)

空母「カール・ビンソン」に着艦するF/A-18Fスーパーホーネット(米海軍HPより)

空母「カール・ビンソン」に着艦するF/A-18Fスーパーホーネット(米海軍HPより)


http://www.sankei.com/west/news/160607/wst1606070009-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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危険任務でのパイロットの損耗を防ぐための無人機開発が、

危険任務をこなすパイロットの誇りを奪うために開発中止に?


何のために開発を始めたのよ。

( ´-д-)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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