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OECD로 한국의 조선업 공적 금융 지원을 지적!
2016년 6월 3일, 한국・매일 경제에 의하면, 한국에서 경영 부진에 빠져 있는 조선 기업에 대해, 공적 금융기관에 의한 금융 지원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일본 정부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회의에서 문제를 제기한 것을 알았다.
지난 달 31일에 일본의 국토 교통성의 홈 페이지에 게재된 자료에 의하면, 일본 정부는 프랑스에서 지난 달 개최된 OECD 조선 분야 회의에서, 한국의 공적 금융기관이 실시하고 있는 대우 조선 해양에의 금융 지원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국토 교통성은, 일본측이「세계 단일 시장인 조선업에 공적 기관이 지원하는 경우, 공적 지원에 의한 시장의 왜곡(원극)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하는」라고 지적했다고 소개했다.이것에 대해서, 한국의 상교도리상자원부는「(일본 정부 관계자등은) 한국 정부 대표단의 대우 조선 해양 지원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대우 조선 해양 지원에 관한 추가의 질의는 하지 않고, 『투명성 향상의 면에서 중요하기 때문에, 다음 번의 회의에서도 계속해 논의하자』와만 이야기한」와 분명히 했다.
「내정 간섭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잘 생각해 보면, 공적 금융기관에 의한 금융 지원은 무엇이야?국민의 혈세인가?대기업은 국민이 괴로울 때에 도우려고 했어?스스로가 괴로울 때만, 국민의 지갑에 의지하려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일본에 말해지고 싶지는 않지만, 대우 조선 해양에의 금융 지원은 이제(벌써) 충분히!」
「지적되어 당연.한국 정부는 부끄러운줄 알아라!」
「한국은 짬만 있으면 대기업에 공적자금을 투입하는 」
「한국도 다른 일을 지적해 돌려주자.왜 일본에 대해서는 강하게 나올 수 없어?」
「일본이 말하는 것을 솔직하게 들어주자.대우 조선은 한국에 필요없다.낙하산 인사나 노동 귀족 등 문제가 너무 있다.이대로 지원을 계속해도 악순환이다!」
「일본에는 한국을 감시하는 부서가 있다 의 것인지?타국에 간섭하지 않고, 우선은 자신의 나라를 재검토해!」
■News Source (Record China)
http://www.recordchina.co.jp/a140510.html
日本
OECDで韓国の造船業公的金融支援を指摘！
2016年6月3日、韓国・毎日経済によると、韓国で経営不振に陥っている造船企業に対し、公的金融機関による金融支援が行われていることについて、日本政府が経済協力開発機構（OECD）の会議で問題を提起したことが分かった。
先月31日に日本の国土交通省のホームページに掲載された資料によると、日本政府はフランスで先月開催されたOECD造船分野会議で、韓国の公的金融機関が行っている大宇造船海洋への金融支援について問題を提起した。国土交通省は、日本側が「世界単一市場である造船業に公的機関が支援する場合、公的支援による市場の歪曲（わいきょく）を慎重に考慮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指摘したと紹介した。これについて、韓国の産業通商資源部は「（日本政府関係者らは）韓国政府代表団の大宇造船海洋支援内容についての説明を聞いた後、大宇造船海洋支援に関する追加の質疑はせず、『透明性向上の面で重要であるため、次回の会議でも引き続き議論しよう』とだけ話した」と明らかにした。
■これについて、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はさまざまなコメントを寄せている。
「内政干渉は気に入らないが、よく考えてみると、公的金融機関による金融支援って何だ？国民の血税か？大企業は国民がつらい時に助けようとした？自分たちが苦しい時だけ、国民の財布に頼ろうとしているのでは？」
「日本に言われたくはないが、大宇造船海洋への金融支援はもう十分！」
「指摘されて当然。韓国政府は恥を知れ！」
「韓国は暇さえあれば大企業に公的資金を投入する」
「韓国も別のことを指摘し返そう。なぜ日本に対しては強く出られない？」
「日本の言うことを素直に聞き入れよう。大宇造船は韓国に必要ない。天下り人事や労働貴族など問題があり過ぎる。このまま支援を続けても悪循環だ！」
「日本には韓国を監視する部署があるのか？他国に干渉せず、まずは自分の国を見直して！」
■News Source （Record China）
http://www.recordchina.co.jp/a1405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