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는 1톤 프레데터 사업이라고 보도하고 있으나, 개발을 주관하는 국방과학연구소의 공개된 보고서에 따르면 5톤 리퍼로 설계를 하였다. 외형도 꼬리날개가 프레데터의 역V자형이 아니라 리퍼의 Y자 형태이다. 즉 국산 프레데터 사업이 아니라 국산 리퍼 사업이다. 2011년 5월 시제기가 최초로 출고되었다. 5톤 리퍼는 1톤 프레데터 보다 15배의 최대무장량, 3배의 속도를 낸다.
대한항공의 브로슈어에 따르면 “한국형 中高度 무인기(MUAV)는 전장 13m, 전폭 25m, 전고 3m에 엔진은 약 1200마력, 최대 고도 45,000ft, 운용 시간은 24시간으로 리퍼보다 더 큰 중고도 무인정찰기입니다.
전자광학 및 적외선(EO/IR) 카메라는 삼성탈레스, SAR는 LIG넥스원에서 제작한다. 한국은 최근 세계적 성능의 SAR인 KPU-STC를 개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LIG넥스원에서는 NexSAR를 개발했다.
한국형 中高度 정찰무인기(MUAV) 개발 관련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4/08/0200000000AKR20130408181300043.HTML
풀사이즈 크기의 시험용 비행체
시험 비행중인 한국형 中高度 무인기(MUAV)
한국형 中高度 무인기(MUAV)축소모형
개발된 각종 임무 탑재 탐지 감시장비
MUAV 中高度 항공기용 전자장비
ニュースでは 1トンプレデト事業だと報道しているが, 開発を主観する 国防科学研究所の公開された報告書によると 5トンリーファーで設計をした. 外形も尾翼がプレデトの役V字形ではなくリーファーの Y字形態だ. すなわち国産プレデト事業ではなく国産リーファー事業だ. 2011年 5月時制期が最初に出庫した. 5トンリーファーは 1トンプレデトより 15倍の最大武将量, 3倍の速度を出す.
大韓航空のブロシュオによれば ¥"韓国型 中高度 無人機(MUAV)は 全長 13m, 全幅 25m, 典故 3mにエンジンは約 1200馬力, 最大高度 45,000ft, 運用時間は 24時間でリーファーよりもっと大きい 中古も 武人偵察機です.
電子光学及び赤外線(EO/IR) カメラは三星タレス, SARは LIGネックスワンから製作する. 韓国は最近世界的性能の SARである KPU-STCを開発したし, これを土台で LIGネックスワンでは NexSARを開発した.
韓国型 中高度 正札無人機(MUAV) 開発関連ニュース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4/08/0200000000AKR20130408181300043.HTML
フルサイズ大きさの試験用非行体
試験飛行中の韓国型 中高度 無人機(MUAV)
韓国型 中高度 無人機(MUAV)縮小模型
開発された各種任務搭載 探知監視装備
MUAV 中高度 航空起用電子装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