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일본의 욱일기를 비난 하게 된 것은,
일본에 축구에서 이길 수 없게 되고 나서이다.
2011년 1월부터, 축구의 한국 대표는,
일본 대표에 한번도 이길 수 없게 되고 있지만,
요즘부터, 한국 대표 선수에 의한
축구의 시합으로의인권침해의 행동이나 정치적 퍼포먼스가
국제적인 비난을 받게 되어,
그 변명으로서 욱일기 비판을 시작했다.
그 증거로 욱일기는, 그것보다 이전부터 스포츠의 응원 등에 사용되어
서울등의 한국에서 행해지는 축구의 일한전에서도,
일본의 써포터가 사용하고 있어도, 한국은 어떤 항의도 하고 있지 않고,
한국은, 어떤 항의도 해 오지 않았다.
즉, 욱일기 피난의 역사는, 2011년에 시작해,
그 이전에는, 존재하고 있지 않다.
단순한 한국의 트집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축구로 한국 대표가 일본에 이길 수 없기 때문에,
울분에 하고 있는 유치한 행동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있다.
2007년 9월, 욱일기를 내걸어 인천에 입항한 일본의 「셋방」
한국의 항의는 일절 없음
욱일기와 행동하는 한국 해군
현재도 한국 해군은, 항의도 하지 않고 욱일기와 행동
韓国が、日本の旭日旗を非難するようになったのは、
日本にサッカーで勝てなくなってからである。
2011年1月から、サッカーの韓国代表は、
日本代表に一度も勝てなくなっているが、
この頃から、韓国代表選手による
サッカーの試合での人権侵害の行動や政治的パフォーマンスが
国際的な非難を受けるようになり、
その言い訳として、旭日旗批判を始めた。
その証拠に旭日旗は、それより以前からスポーツの応援などに使用され、
ソウルなどの韓国で行われるサッカーの日韓戦でも、
日本のサポーターが使用していても、韓国は何の抗議もしていないし、
旭日旗を掲げた自衛隊の艦船が韓国に入港しても、
韓国は、何の抗議もしてこなかった。
つまり、旭日旗避難の歴史は、2011年に始まり、
それ以前には、存在していない。
単なる韓国の言い掛かりに過ぎないのである。
それどころか、サッカーで韓国代表が日本に勝てないから、
腹いせにやっている幼稚な行動に過ぎないのである。
2007年9月、旭日旗を掲げて仁川に入港した日本の「かしま」
韓国の抗議は一切なし
旭日旗と行動する韓国海軍
現在も韓国海軍は、抗議もせず旭日旗と行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