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북한의 4次 핵실험, 탄도 미사일, SLBM 한 일)에나 신경쓰는 상황과 다를 것이 무엇인가?
실험 등이 잇따르는 가운데, 5次 핵실험 가능성까지 예
견되는 긴박한 상황이다. 때문에, 일본에서 열리는 이번
G7 정상회담은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강력한 경고 메
시지가 핵심으로 다루어진다.
이런 상황이라면 상식적으로, 최대 당사자인 한국의 대
통령은 만사를 뒤로 하고, 이 자리에 참가해야 마땅하다
고 볼 수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경우도, 당시 일본이 주
관하는 G7에 초대되어 참석하기도 했다. 하다못해 오전
에 출국하여 G7 회의에 참석해 성명서(對北 메시지 포함
된) 발표에 동참하고 오후에 귀국해도 될 만큼 지척의 거
리(韓日間)다.
그런데, 핵심 당사자(북한 핵 피해자)인 한국이, 모처럼
만의 이런 중요한 자리에 나서는 것을 사실상 거절했다.
G7 주최국인 일본측이 박근혜 대통령을 초대했지만, 한
국측은 “일정이 안맞는다”는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은 것
이다. 북한 핵의 최우선 당사자인 한국의 정상이, 좋은
기회(G7)를 통해 북한을 향해 강력한 경고의 목소리를
내는 것보다 더욱 중요하고 급한 일정이 있다면 도대체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박근혜 대통령은 그 때, 아프
리카와 프랑스를 방문하느라 한국을 비우는 것으로 알
려졌다. 우리 대통령이 그때 , 한국을 비웠으니 오바마
대통령이 만약 G7 즈음하여 한국 방문을 원하더라도
사실상 불가능하게 되었다.
상식적으로 볼 때 이해가 안가는 대목이다. 북한 핵 문제
의 당사자로서, 여타 외국 순방 길에 있다가도 급히 돌아
와, 오바마 등 동맹국 정상을 비롯한 주요국 리더들과 함
께하며 對北 경고를 발하는 동시에 우방국 간의 결속을
과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현재로서 가장 시급한
한국 대통령으로서의 책무(본연의 자세) 아닌가?
그런데 결과적으로, 제3자들(G7)은 북한 핵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있는데, 바로 지척에 있는 핵심 당사자(한국)
는 그때 다른 곳에 가느라 참석하지 못하는 모양새가
되었다. 이같은 상황은, 국가안보(핵 관련)를 국제사회
등에 그냥 맡겨놓고 정작 당사자(한국)은 다른 곳(한가
今は, 北朝鮮の 4次 核実験, 弾道ミサイル, SLBM
実験などが続く中に, 5次 核実験
酸っぱく 核心で扱われる.
こんな状況なら常識的に, 最大当事者である韓国の台
関する G7に
に出国して G7 会議に参加して ステートメント(対北 メッセージ含み
になった) 発表に同参して五後に帰国しても になるだけ指尺の こと
里(韓日間)だ.
ところが, 核心当事者(北朝鮮核被害者)である韓国が, せっかく
だけのこんな重要な 席に 出ることを 事実上 断った.
G7 主催国である 日本側がパク・グンヒェ大統領を 招待したが, たいてい
機会(G7)を通じて北朝鮮を向けて
それが何か 分からない. パク・グンヒェ大統領はその時, アプ
リョジョッダ. 私たち 大統領
事実上 不可能になった.
常識的に見る時 理解出来ない書き入れ時だ. 北朝鮮核問題
の当事者として, そのほか外国巡回道にあっていながらも急に回って
と, 五バマなど同盟国首脳を含めた 主要国 リーダーたちと ハム
頃して 対北 警告を 発する同時に 友国の間の結束を
誇示する 姿を 見せてくれるのが 現在として仮装(家長) 至急な
韓国大統領としての責務(本来の姿勢) ないか?
ところで結果的に, 第3者等(G7)は 北朝鮮核を力強く
糾弾しているのに, すぐ指尺にいる核心当事者(韓国)
はあの時
になった. このような 状況は, 国家安保(核関連)を国際社会
などに そのまま預けて置いていざ当事者(韓国)は 他の所(閑暇
韓日)にでも気を使う状況と 違うことが何か?